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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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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1992년 발간된 증산도 도전 초판의 서문이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의 생애와 말씀, 진리의 진면목을 담은 통합 경전인 증산도 도전은 1992년 초판이 나온 이후 숱한 성지답사와 상제님, 태모님을 모시고 수종든 성도들과 그 가족,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서 검토하고 600여 페이지 이상이 늘어난 개정 증보판을 초판발간 11년후인 2003년 동지에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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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1992년 발간된 증산도 도전 초판의 서문이었다. 증산 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의 생애와 말씀, 진리의 진면목을 담은 통합 경전인 증산도 도전은 1992년 초판이 나온 이후 숱한 성지답사와 상제님, 태모님을 모시고 수종든 성도들과 그 가족,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해서 검토하고 600여 페이지 이상이 늘어난 개정 증보판을 초판발간 11년후인 2003년 동지에 나왔다. 


새로 발간된 도전을 보면서 초판에 비해서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마치 백여년전 증산 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의 천지공사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도전은 한민족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인문, 철학, 종교, 사상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후천 5만년 새 시대를 여는 진리의 원전이다'라고 생각된다. 


특히, 선매숭자 도수와 증언 사명을 맡은 김호연 성도와 음양짝이 되어서, 수 많은 상제님 천지공사 현장에서 상제님을 모시며 상제님으로부터 “너 앞으로는 선생님이라 하지 말고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라.” 하셨던 복남이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천지공사의 전모가 드러나게 된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다.


20여년전, 처음 증산도 초판을 읽었을 때 도전을 한장 한장 넘기며 그동안 갖고 있었던 모든 편견과 지식, 경험이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새로운 우주를 만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개정판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 


하나하나의 말씀과 천지공사, 상제님의 진면목을 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정확하게 맞아들어가는 것을보 면서 증산도의 진리의 호호탕탕함과 무극대도의 진리가 어떠한 것인지 알게 될듯 하다. 


진정한 인류의 정신문화, 생활문화의 대도를 알고 싶다면 증산도 도전을 읽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w*****g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