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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읽고 느꼈어? 그럼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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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살기 각박해지고 힘들어 지면 출판계가 제일 먼저 얼어붙는다고들 한다..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여유가 있어 책을 사고 읽으며 즐긴단 말인가..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오히려 자아개발서적이나 경영서적들은 또 불티돋친 듯 팔려나가게 마련이다. 혹시나 저속에 답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이 답답하고 미로같은 생활속에 저 책이 나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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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살기 각박해지고 힘들어 지면 출판계가 제일 먼저 얼어붙는다고들 한다..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무슨 여유가 있어 책을 사고 읽으며 즐긴단 말인가..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오히려 자아개발서적이나 경영서적들은 또 불티돋친 듯 팔려나가게 마련이다. 혹시나 저속에 답이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이 답답하고 미로같은 생활속에 저 책이 나에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진 않을까? 하며 기대를 거는 심리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아개발 서적이라는 것이 대부분 읽어보게 되면 그 얘기가 그 얘기고 알고보면 누구나 아는 얘기고 읽을 땐 아아~ 그렇치 하며 무릎을 치다가도 책을 덮음과 동시에 잊어버리고 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또 그와 같은 책들을 집어드는 이유는 그 순간만이라도 그 속에서 위안을 얻고 아~ 나도 저렇게만 하면 될 수 있다 하는 자기위로를 받고 싶은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나도 이러저러한 일들로 머리가 복잡하기만 했다. 그럴 때 집어든 책이 바로 이 책 총각네 야채가계이다... 베스트셀러가 되고도 한참이 지난 후 읽게 됐으니 사실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글쎄 이 책 또한 앞서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 내용처럼 흔히 만나게 되는 그런 책 중 하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어떤 의지불굴의 한 청년이 어느날 직장을 때려치우고 오징어 행상부터 시작하여 현재 백만장자의 야채가계를 운영하는 사람이 되었다.. 처음부터 훌륭했느냐? 그것이 아니라 그의 생각이 깨어있었고 그는 지금도 깨어있다... 장사라는 것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천한 직업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그는 그러한 모든 것을 타파하고 결국 훌륭한 일을 이뤄냈다??? 뭐 이런 식의 이야기로 종결지어 버릴 수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가끔 고개를 푹 수그리고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언제나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그러게 저렇게 살아야되는데 말이야.. 응.. 그렇치 그렇치.. 아~ 난 왜 저렇치 못할까.. 하며 반성하는 부분뿐이 아니라.....다시 한번 깊이 음미하고 생각하며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을 되돌아 보게 하는 그 무언가...가 짧은 책 내용속에 담겨 있었던 듯 싶다. 사실 자아개발 서적을 뭐라뭐라 구박하면서도 나도 가끔씩 집어들어 읽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잠시라도 아니 1분, 10초 동안이라도 그래 지금 내가 약간 틀려있구나 하지만 틀린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구나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내게도 남아있구나 하는 위안..그런 작은 것 조차도 지금 우리들에겐 필요한지 모르겠다. 자아개발 서적 읽으며 또 하나 얻어내는 것이 있다면 좋은 말이 아닐까 싶다.. 흔히들 들어왔던 이 말이 중국의 문호 노신이 한 말인 줄 나도 이재사 알았다는... 중국의 문학가 노신은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길이 된다."라고했다. 또 하나...... 이 글이 정말 나에겐 와닿았는데 아마도 직장을 다니는 누군가라면 100%를 넘어 200% 공감할 말...또한 이직을 한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300%는 공감할 말이 아닐까 싶다. 바로 1%의 마음을 잡으란 말이야. 다들 일을 그만두고 싶은 49%의 마음과 일을 하고 싶은 51%의 마음이 항상 교차해. 그렇치만 그 1%가 스스로를 잡아주는 힘이 되는거야.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으려고들 하는데 다들 무엇을 해도 똑같다는 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문제도 답도 다 너한테 있다는 걸 잊지 말라구!! 자아개발 서적 중 경영서적이라고 재미없을 거란 오산을 버려~ 재밌게 읽고 그 순간 즐기고 또 잊어버리면 어때? 그 순간 무언가를 잠시 번뜻 내 뇌리 속에 떠올려 봤다는 것 만으로도 책값은 건진거 아니야?
y***1 2004.06.20.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I Trus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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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오랜만에 책이나 한 권 읽어볼 요량으로...우연히 뒤진 형의 책꽂이에 서...나는 조금 낯익은 책 한 권이 눈에 띄었다. 총각네 야채가게?? 그 가게...몇 달 전인 가..내가 등굣길에 스치듯 지나가며 슬쩍 웃어준 가게 아닌가?? 호기심이 갔다...슬쩍 한 페이지를 넘겨 보았다...이영석...무일푼 오징어 행상에서...서울에 일곱 개 지점을 둔 아 채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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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오랜만에 책이나 한 권 읽어볼 요량으로...우연히 뒤진 형의 책꽂이에 서...나는 조금 낯익은 책 한 권이 눈에 띄었다. 총각네 야채가게?? 그 가게...몇 달 전인 가..내가 등굣길에 스치듯 지나가며 슬쩍 웃어준 가게 아닌가?? 호기심이 갔다...슬쩍 한 페이지를 넘겨 보았다...이영석...무일푼 오징어 행상에서...서울에 일곱 개 지점을 둔 아 채가게 '자연의 모든 것'의 사장?? 설마...맞나보네;; 그 가게가 그렇게 유명한가?? 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전철 1호선 1번 출구 입구에 있는 그....LG전자 옆에 있는 조그만 가게?? 조금 궁금해졌다...그 가게가 뭐 길래...한번 읽어 볼까?? 책 분량도 딱 내가 좋아하는 두 께이고...글씨도 큼자막하니...심심풀이로 딱인데..!! 1시간이 채 안됬을까?? 마지막 페이 지를 넘길무렵, 캬!!~~그 이영석 사장님...참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네;; 그런 생각이 가 장 먼저 들었다...마치 나의 미래의 모습처럼...물론 나는 야채 장사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없다. 다만 나와 코드가 맞다고나 해야할까?? 나를 잠깐 소개하자면 나는 벤처 사업가가 꿈이다. 쉽게 표현하자면 큰 장사꾼이 되고 싶다. 그 중 한가지 전략이 난 물건을 만들어 서 다른 물건들보다 훨씬 비싸게 팔려고 한다. 언뜻, 사기꾼인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 지만, 사기꾼과는 다른 점이 하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사기꾼은 보통 물건을 과장해서 큰 기능이 있는 것 처럼 속여서 파는 것이자만 나는 이 상품의 완벽성이 추구해서 있는 기 능을 그대로 파는 것이고, 다만 그 값이 비쌀 뿐이라는 것이다. 마치 신발에서 나이키의 신발들처럼...물론 나이키 신발만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나이키 신발만을 사는데 그 이유는 나이키 신발을 가겪이 보통 신발의 5~6배라 할지라도 한 번 사면 오래 신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발이 매우 편했다. 또한 그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이름만으로도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나의 신발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 가치적 자신감과 우월 심이라고나 할까?? 한마디로 말해서 내가 산 상품이 비싼만큼 그 값이상의 좋은 값어치 를 하기 때문에 나는 나이키 신발을 사곤 했다. 어쨌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영석 사장 도 쉽게 말해서 신발의 나이키처럼 야채의 총각네 야채가게를 마치 유명 브랜드처럼 값 은 조금 더 비쌀지라도 다른 가치, 즉 야채의 신뢰도 이 측면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이라 고 생각한다. 이 책을 잠깐 소개하자면 이영석 사장의 총각네 야채가게를 평소 유심히 지켜보던 김영 한 작가님이 글을 썼다. 내용은 작은 사건들이나 작은 주제 별로 읽기 쉽게 나열해 놓았 다. 책 내용 중 흥미로웠던 내용은 고객 각각의 사정이나 사적인 일들을 알고 1:1로 물어 봐 주는 서비스를 한다는 점이었다. 이런 남다른 서비스가 신뢰있는 야채가게에 또 하나 의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남편은 직장을 간 주부들에게 이런 일상의 일들에 대해 누구와 애기하면서 동시에 질좋은 야채를 살 수 있다는 건 또 하 나의 즐거움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도 다음에 사업을 하게 되면 다른 곳과 차별있는 서 비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내 일에 한 번이라도 미쳐 본 적이 있는가, 자문해 본다. 내가 좋아서 미치고 내가 좋아서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던 경우가 있었는가, 돌아본다, 더 깊이 들어가 내안에는 열정이 있는가, 돌아본다. 비록 나이를 먹었다 해도 열정이 있으면 청충이나 다름없며, 아무리 젊다 해도 열정이 없다면 늙은이와 다름없다.
l********1 2005.07.19.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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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에 대한 이야기가 유행처럼 번질 때가 있었다. 그때는 신문을 통해서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티비를 통해서도 그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미 많이 접해 본 이야기였고, 책으로도 나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서 돈을 벌어보려는 상업성이 짙어 보여서 조금은 거부감도 들었다. 그리고 뭐 새로울 게 있겠냐 싶었다. 그렇게 낮은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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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에 대한 이야기가 유행처럼 번질 때가 있었다. 그때는 신문을 통해서도,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티비를 통해서도 그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미 많이 접해 본 이야기였고, 책으로도 나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서 돈을 벌어보려는 상업성이 짙어 보여서 조금은 거부감도 들었다. 그리고 뭐 새로울 게 있겠냐 싶었다. 그렇게 낮은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어서 일까? 의외로 재미도 있었고, 얻을 수 있는 것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주위의 사람들을 대부분 이영석이라는 총각네 야채가게 사장의 높은 열정을 놀라워 했다. 매일 새벽 두시면 어김없이 시장에 나가서, 몇 박스 분량의 과일을 직접 먹어보고 직접 고르는 열정, 그런 열정이 고객에게는 “그 가게의 과일이라면 맛을 보지않아도 맛있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 되었고, 지금의 성공에 기반이 되어주었다. 하지만 성공을 한 후에도, 변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그의 성공은 일시적이었으리라. 그가 얼마나 많은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이 일을 해왔는지를 다음 일화를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고, 감명 받지 않을 수 없었다. “ “사실 나도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서 시장에 가는 게 항상 즐거운 건 아니야. 특히 추운 겨울에는 정말이지...속으로 가야 하느냐 마느냐 갈등 할 때도 많고, 그렇지 뭐. 하지만 힘들다고 그만둘 건 아니잖아." "그만두고 싶지는 않아요. 대장. 하지만 힘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49%와 51%라는 말이 있는데, 이 차이가 뭔지 알아?" "그야 50%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의 많고 적음이죠." "그래 그거야. 바로 그 1%의 마음을 잡으란 말이야. 여기서 오랫동안 일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너 같은 어려움이 없었겠어? 10년 동안 장사를 해 온 나 역시 가끔은 그런 마음이 드는데 말이야. 다들 일을 그만두고 싶은 49%의 마음과 일을 하고 싶은 51%의 마음이 항상 교차해. 그렇지만 그 1%가 스스로를 잡아주는 힘이 되는 거야.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으려고 들 하는데, 난 솔직히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어. 아니 이해는 돼도 절대 동의할 수 없어. 휴~ 다른 무엇을 해도 똑같다는 걸 모를 리가 없을 텐데... 자식, 조금 힘들더라도 지금 밀어붙여봐. 문제도 답도 다 너한테 있다는 걸 잊지 말라구!" 그리고 고객에 불만에 귀 기울이고, 애프터 서비스를 해준다는 부분이나, 모든 직원이 고객의 세세한 사항까지 알고 있으며 친절하게 서비스 한다는 부분은 내가 서비스 분야의 최강인 아웃백에서 일하고 있어서 인지, 그리 새롭지 않았고,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요즘 그 정도의 서비스는 어디에서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서비스 전문 분야인 외식업체 이고, 총각네 야채가게는 과일가게 이다보니, 똑 같은 서비스를 받아도 고객의 기대는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에 그 쪽에서 훨씬 더 친절하다고 느끼는 듯하다. 하나의 사업이 자리를 잡고, 안정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한 후부터는 인재관리가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일이 점점 커지고 많아지면서, 아무리 열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낼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때 쯤이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팀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영석은 이 인력관리 부분에서도 타고 난듯 하다. 일을 열심히 하면 과일가게에서 해외연수도 다 보내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모두 전수해 주려고 노력한다. 아무리 당근을 많이 준다고 해도, 힘든 일 때문에, 주위의 평가 때문에, 보이지 않는 비전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원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직원에게 이영석은 다음과 같은 멋진 말을 통해 힘을 줬다. "너 처음에 여기 들어올 때 뭐라고 했는지 기억해? 일단은 나처럼 되고 싶다 했지? 너는 날 프로라고 인정해 줬어. 그렇다면, 이번에는 지금의 너를 인정하는 프로의 눈을 믿어봐. 너는 충분히 멋져!" 이영석이라는 사람 본 적 은 없지만, 이런 말을 했다니…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 한다" 는 속담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상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자신은 처음부터 개구리였던 것처럼 행동할 때가 비일비재하다. 모범이 되기에 앞서 말로만 지시와 명령을 내리는 사람, 부하직원이 힘들어 하면 왜 그렇게 나약하냐고 질타할 줄만 알았지 왜 힘들어 하는지는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나는 자주 보았다. 그들은 부하직원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 올리기는 커녕 오히려 의욕을 덜어뜨리고 회의감만 부추기고 만다. 나도 나중에 힘들어하는 후배를 보면 꼭 저 멋진 멘트를 써먹어 주리라고 다짐해보았다.

[인상깊은구절]
"너 처음에 여기 들어올 때 뭐라고 했는지 기억해? 일단은 나처럼 되고 싶다 했지? 너는 날 프로라고 인정해 줬어. 그렇다면, 이번에는 지금의 너를 인정하는 프로의 눈을 믿어봐. 너는 충분히 멋져!"
p******i 2006.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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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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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언젠가 TV에서 국내 1평당 최대 매출을 올린다는 야채가게 이야기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이른바 ‘총각네 야채가게’. 대치동에 위치한 걸로 봐서는 소위 명품 야채를 파는 곳이 아닌가 싶었다. 쥔장은 참 꼬이기도 비비 꼬였나보다. 일단은 비딱하게 바라보니 말이다.   이책의 저자는 ‘총각네 야채가게 –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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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언젠가 TV에서 국내 1평당 최대 매출을 올린다는 야채가게 이야기가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이른바 ‘총각네 야채가게’. 대치동에 위치한 걸로 봐서는 소위 명품 야채를 파는 곳이 아닌가 싶었다. 쥔장은 참 꼬이기도 비비 꼬였나보다. 일단은 비딱하게 바라보니 말이다.   이책의 저자는 ‘총각네 야채가게 – 젊음 이곳에… 자연의 모든 것’의 사장이 아니다. 마케팅 컨설팅 회사의 대표로 총각네 야채가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실이 쥔장으로 하여금 또 한번 이책을 삐딱하게 바라보게 했다. 자기네 교육 프로그램 마케팅 차원에서 이 책을 출판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 책 마지막에 버젓이 교육 프로그램 광고까지 나와있으니 그 의심은 더 깊어진다. 과연 그런 책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자에게 그런 의도가 전혀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책 본문에서 야채가게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럼 과연 이 책이 그런 불손한 의도로 가득찬 책인가? 대답은 단언 코 “No!” 이다. 이 책은 아무리 불손한 의도로 봐도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다. 진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이책에는 나와있다. 그게 뭐냐고? 지금 말해 줄 수는 없다. 이책을 읽도록 하라. 이책은 소위 말하는 글자의 크기는 크고, 글자의 개수는 적은 그런 책이다. 부담 없이 읽기에 좋고 내용도 쏙쏙 들어온다. 일단은 강추다. 단지 이 강추는 책이나 저자에 대한 강추가 아니라 총각네 야채가게 사장님에 대한 강추이다.      
l******8 2005.10.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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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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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이 전하는 자연 마케팅단지 청과상에 불과하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 그 작은 청과상에는 많은 마케팅의 비법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이라면 모두 기피하는 과일가게라는 업종을 하는 이영석 사장은 처음 가락시장에서 몰매를 맞아가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경험을 쌓기 위해 갈 길을 고수해 나갔다. 가락시장에선 칼 하나를 들고 이집 저집 과일을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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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이 전하는 자연 마케팅단지 청과상에 불과하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 그 작은 청과상에는 많은 마케팅의 비법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이라면 모두 기피하는 과일가게라는 업종을 하는 이영석 사장은 처음 가락시장에서 몰매를 맞아가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경험을 쌓기 위해 갈 길을 고수해 나갔다. 가락시장에선 칼 하나를 들고 이집 저집 과일을 마음대로 들쑤시다가 상인들에게 흠껏 두들겨 맞고도 다음 날 유유히 나타나는 배짱도 가지고 있다. 결국 모두가 두 손, 두 발 다들고서 3년만에 자리를 잡고서 뚝심으로 대치동 은마아파트 뒤에서 이제는 면적대비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가게로 굳힌지 오래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신뢰와 즐거움을 주는 가게라면 그 누구가 가지 않을 것인가? 비록 단순한 진리지만, 되기엔 그렇게 쉽지 않은 모습이다. 항상 싱싱한 물고기처럼 팔딱거리며 생기발랄한 야채가게... 그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싱싱한 과일, 야채와 더불어 그런 경험을 즐기고 싶어 그 곳에 꾸준히 찾는 것이 아닐까?
l******e 2005.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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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님이 지은 흔적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음식점 종업원이라면 손님이 부르기 전에 먼저 빈 반찬을 미리 가져다 주겠다는 것이 따옴표안에 적힌 이영석님이 말한 것(quotation)의 전부이다... 김영한 저자가 보고 듣은 것으로 한 것이겠지만... 사실 실망이 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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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님이 지은 흔적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자신이 음식점 종업원이라면 손님이 부르기 전에 먼저 빈 반찬을 미리 가져다 주겠다는 것이 따옴표안에 적힌 이영석님이 말한 것(quotation)의 전부이다...

김영한 저자가 보고 듣은 것으로 한 것이겠지만...

사실 실망이 좀 컸다.

 

 

c******t 2009.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총각네 열정이 나를 부끄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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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빙글빙글 방바닥을 뒹글다가 우연히 sbs TV 특강을 보게 되었다. 젊은 총각이 강연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기가 장사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장사의 달인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나도 모르게 눈을 떼지 않고 보았다. 나는 강의가 끝나고 곧바로 서점에 달려갔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딱 두 시간만에 읽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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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빙글빙글 방바닥을 뒹글다가 우연히 sbs TV 특강을 보게 되었다. 젊은 총각이 강연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기가 장사를 시작한 이야기부터 장사의 달인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나도 모르게 눈을 떼지 않고 보았다. 나는 강의가 끝나고 곧바로 서점에 달려갔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딱 두 시간만에 읽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직장을 전전하다가 지금은 백수로 지내고 있다. 그만든 여러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은면도 있었지만 내 자신이 세상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자책이 들기도 했다. 총각네 이영석 사장은 대단한 열정의 소유자 같다. 자신의 꿈을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과 야채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10년동안 새벽시장에 나가는 모습에, 정말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고객을 받드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이 책은 나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했지만, 뭔지 모르는 강력한 꿈을 꾸게 하는 책이다. 나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읽으면 정말 힘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혼자 뛰는 게임은 재미없다.
f******6 200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이 자꾸 자꾸 흥분이 된다 !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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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는 경제경영 책 중에 가장 재미 있었다. 이나 처럼 재미있기도 하고, 그러나 이 책이 훨씬 피부로 와 닿는 느낌이 든다. 바로 우리 옆에서 느끼는 한국적모델이라 그런지... 나도 이 책을 읽고 총각네를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자꾸자꾸 흥분이 되었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총각네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 서비스정신, 제품에 대한 장인정신 가히 경이로울
"가슴이 자꾸 자꾸 흥분이 된다 ! 너무 재밌다!" 내용보기
지금까지 읽는 경제경영 책 중에 가장 재미 있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나 <겅호>처럼 재미있기도 하고, 그러나 이 책이 훨씬 피부로 와 닿는 느낌이 든다. 바로 우리 옆에서 느끼는 한국적모델이라 그런지... 나도 이 책을 읽고 총각네를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자꾸자꾸 흥분이 되었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총각네 특유의 에너지와 열정, 서비스정신, 제품에 대한 장인정신 가히 경이로울 정도다. 우리나라 잘 나가는 대기업도 총각네 이런 정신 앞에서는 맥을 못출 것같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선 우리나라에 상상도 못할 이런 가게와 진정 살아있는 장사꾼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자기 이익만 챙기는 경영과 장사가 아닌 고객과 춤을 추고 직원들과의 팀웍에서 나오는 서비스 정신은 정말 놀랍다. 부디 총각네 이런 정신을 세상에 전파하기를 바라고 또 변치 않기를 바란다. 우선 총각네를 빨리 가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혼자 뛰는 레이스는 재미가 없다. 힘들지만 여럿이 함께 손발을 맞춰가며 일할 때 보람은 두 배가 된다. 격려도 받고 자극도 받는 가운데 뭔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때 흥이 나고 일이 절로 재미있어진다
h*******2 200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총각네 야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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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50권째다. 간단한 서평과 아울러 책읽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기특하게 반이다. 아자 끝까지 화이팅하며! 토요일과 주말의 특정시간을 제외하고는 난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기사야 컴퓨터를 켜면 핫이슈가 바로 뜨고, 기타 등등TV랑 별로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다. 좋으 프로그램도 있지만, 한 번 켜면 끄기 어렵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게 TV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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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드디어 50권째다. 간단한 서평과 아울러 책읽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기특하게 반이다. 아자 끝까지 화이팅하며!

토요일과 주말의 특정시간을 제외하고는 난 TV를 거의 보지 않는다.

기사야 컴퓨터를 켜면 핫이슈가 바로 뜨고, 기타 등등TV랑 별로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다.

좋으 프로그램도 있지만, 한 번 켜면 끄기 어렵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게 TV가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기에 주중엔 되도록 TV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총각네 야채가게>

TV에서도 방영을 했는다는데, 난 그저 인터넷어서 뜨는 것을 보고 그렇구나! 이렇게 즐겁게 사는 청춘도 있구나 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다.

오늘 내가 책으로 만난 이영석이라는 사람

어쩜 젊은 사람으로서는 생각하기 힘든 업종을 선택했고, 그 업종에서 그 일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모습의 성공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자신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는 것, 참 축복이 아닐까 싶다.

자신의 일을 하면서 신명을 낼 수 있고, 그 일을 위해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면 분명 그것은 성공한 삶이리라.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게 장삳.

하지만 우리들은 거의 많은 신뢰들이 깨어지는 순간들을 경험했다.

상자 깊숙이에서 썩어 있는 과일들,

아래로 내려갈 수록 굵기가 작아지는 모습들 등등

 

그런 비판을 깨기 위해서 새벽을 가르는 젊은 청년

꿈이 있기에, 함께 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기에 가능할 수 있었던 그 꿈들

그의 사람사랑과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도해 본다.

 

 

r********k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총각네의 야채가게 보여주는 삶의 열정.
"총각네의 야채가게 보여주는 삶의 열정." 내용보기
이영석이라는 사람...정말...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아니 지금 우리가 쳐다보지도 않는 야채파는 구멍가게를... 시작함으로써 단기간에 한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린 이 사람... 0%재고를 하루하루에 달성해가며....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0%재고 달성을 말이다... 돈이 아닌 꿈을, 즐거움을 찾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사람.. 억대 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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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이라는 사람...정말...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이..아니 지금 우리가 쳐다보지도 않는 야채파는 구멍가게를... 시작함으로써 단기간에 한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린 이 사람... 0%재고를 하루하루에 달성해가며....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0%재고 달성을 말이다... 돈이 아닌 꿈을, 즐거움을 찾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 사람.. 억대 부자를 되었음에도 삭발을 통해 늘 처음을 되새기는 이 사람.. 내가 지금껏 보아왔던 어떠한 마케팅저서의 내용보다... 이 책 통해 무섭게 몸으로 부딪히며 단시간에 체득해버렸다.... 내가 생각하고만 있던 마케팅이란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알게해준.. 내 삶의 다시한번의 열정의 불을 지핀 저자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w*******7 200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