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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공부하는 지인이 나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란다. 이 책이 자신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난 누군가 책을 추천하면 꼭 읽어보는 편이다. 바로 구입해서 읽어 봤다. 이 책은 얼핏 보면 경제학 서적 같지만 자기계발서다. 영국 사람이 저자인데 글을 잘 쓴 건지 번역을 잘한 건지 쉽게 읽힌다. 읽으면서 저자의 생활과 나의 생활을 비교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책을 읽는 이유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의 생활 방식을 보며 자극을 받고 내 생활 방식을 수정하는 것에 있다고 하지 않은가.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 참 좋았다. 레버리지, 경제학 용어로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높이는 행위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레버리지’르 한 줄로 요약하면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고 내가 잘하는 것 것들은 내가 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다른 사람에게 아웃소싱 하라는 것이다. 참 간단하고 명쾌하다. 모든 일을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슈퍼맨 정신을 버리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것이다. “사회는 우리에게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더 긴 시간 동안 일하고 초과 근무를 해야 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레버리지를 구축한 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다.” 20쪽 위 문장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 중독(workaholic)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열심히 일하면 성공하고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런 사람은 소진되고 만다. 무작정 일하는 것은 위험하다. 자신의 가치와 비전을 생각하며 일해야 한다. 화보다 구체적으로 선택과 집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골프채가 14개 있지만 통계적으로 4개의 골프채만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결국 14개 골고루 연습하는 것은 낭비다. 4개에 집중해서 연습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고 이것이 레버리지다." 44-45 내가 해야 할 일이 14개 있다고 그 14가지를 모두 똑같이 열심히 하는 건 현명하지 않은 행동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이론이 파레토의 법칙과 복리의 법칙이다. 파레토의 법칙은 80/20법칙이다. 1. 고객의 20%가 수익의 80%를 창출한다. 2. 고객 불만의 80%가 고객의 20%에서 발생한다. 3. 가치의 80%가 노력의 20% 의해 달성된다. 4. 버그의 20% 고장의 80%의 원인이 된다. 5. 부의 80%를 20%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다. 6. 노동자들의 20%가 노동의 80% 생산한다. 이것으로부터 저자가 도출해 낸 행동원칙은 다음과 같다.(6개 중 3개만 실음) 1. 80퍼센트의 시간 동안 중요한 20%의 일을 하라. 2. 20%의 완성을 위해 비효율적인 80%의 작업을 수행하지 마라. 3. 할 일 목록 중에서 80%를 삭제하라. 복리의 법칙은 당신이 어떤 일을 더 오래 할수록, 즉 끝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최대의 이익과 가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 예금도 20년 만기인데 복리면 마지막 1년에 엄청나게 많은 이자가 붙는다. 시간도 복리로 작동한다. 어떤 일을 할 때 y=ax의 정비례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복리 그래프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요즘 복리의 법칙을 느끼는 분야가 학교 행정업무에서 체육부장을 7년째 하는 것이다. 7년 전 처음으로 체육부장 할 때는 너무나 힘들었다. 언제 어떤 일이 올지 모르니 그때그때 수습하느라 바빴다. 하지만 7년 정도가 지나니 언제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훤히 알고 있다. 그건 학교라는 곳이 1년을 주기로 돌아간다는 특징이 작용하는 것도 있지만 복리의 법칙도 작용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매년 반복되는 일은 작년 내용 참고해서 가볍게 하고,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20% 정도는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다. 작년에 새롭게 하느라 힘들었던 일이 올해는 너무나 수월하다. 그런데 만약 내가 체육부장 2년, 정보부장 2년, 연구부장 2년, 이렇게 찔끔찔끔한다면 폭넓게 알지만 깊이는 없었을 것이다. 이렇듯 레버리지에서 선택과 집중은 정말 중요한 원칙이다. 하지만 교사입장에서 레버리지를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되는 부분이 있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실에서 레버리지를 하다가는 교육을 망칠 수 있다. 교사는 자신이 노동하는 시간과 수익이 정비례하지 않는다. 또한, 보다 더 효율적으로 노동을 한다고 해서 수익이 확 증가하지도 않는다. 교사가 교실에서 가장 쉽게 하는 레버리지는 학생들을 심부름에 동원하는 것이다. 교사가 각 교실에 일일이 전달하기 어려우므로 학생들을 시켜 심부름하는 것은 레버리지에 해당한다. 교사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그 시간에 다른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교사가 교실에서 레버리지를 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부동산 관련 컨설팅을 하며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레버리지를 익히고 그 단계까지 오르기 위해 10년 동안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의 전기와 위인전을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용하는 부탁은 과감히 거절하고 자신의 가치와 비전에 맞는 일을 찾아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이것저것 나에게 참 많은 깨달음을 준 책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한 문장은 이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가운데 없이 양 극단만 있는 슬픈 문장이지만 그게 현실이다. 이 책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마음속에 잘 담고 실천하면서 살아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서평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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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라 함은 흔히 주식투자에서 "빚"을 말한다. 신용대출 등을 통해 빚을 지고 주식을 사는 행위다. 그 돈을 통해 투자함으로써 현재 내가 투입할 수 있는 금액을 늘린다. 이렇게 해서 매수한 주식이 상승한다면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버는 거다. 대출을 '지렛대'삼아 평소 살수 없던 주식을 사는 것이다. 그렇기에 [레버리지]란 단어는 나에겐 늘 부정적인 이미지로 남아있다. 그렇지만 정말 잘 활용만 한다면 천천히 걸어서 가야 할 길을 자동차로 가는 것만큼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정말 '잘' 활용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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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책을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읽어도 읽어도 표현만 다르게 할 뿐, 같은 얘기 계속 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다른분들이 한줄평에서 하신 내용 중 별점 한두개 주신 분들 의견은 거의 비슷 하네요. "처음은 신선했으나 읽을수록 진부함" "제목과 시작은 좋은데, 내용의 깊이가 영 부족해요." 제 의견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 재미도 없고..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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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계발서가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정보 모아서 열심히들 쓰고 실질적인 꿀팁도 하나 두개는 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책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제가 제목에 짜집기라고 썼는데 다른 책들을 열심히 베끼는 성의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책 몇 권 주르륵 넘겨 보고 자가 맘대로 끄적대는 수준입니다. 창의성이나 새로운 내용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뭔가 윤리가 결여됐다고나 할까요? 책 서두에 컨닝해서 시험 잘 보는 저자 친구 이야기가 나오는데 딱 그 수준입니다. 이런 책을 쓴저자부터 번역한 역자 출판한 출판사 전부 양심불량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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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도 30번째 책 '레버리지 ' 리뷰 입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읽어보라 권장하여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이었습니다. 살아가는데에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낭비하지 말고 살아가자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없고, 함께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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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4th #1일1책 #자기계발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원장으로써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선생님들은 선생님들이 맡은 일이 있다. 굳이 내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가서 이것저것 간섭할 이유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내가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한다면 ... 우리 조직이 더 잘 운영된다. 위에는 저자의 가치 목록을 작성한 예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도 아래 올려 보았다. 부자들은 자신을 계발하는데 투자한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 보자 목표를 세우자.. 자기 전에 또.. 하루가 시작할 때 세운 목표를 읽어보자 레버리지 책을 다 읽고 .. 지금은 롭 무어의 다른 책 "머니"를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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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대단히 멍청하게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 그래서 이제 어떻게 살면 될까란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읽어 내려가게 된다. 책을 다 읽어봤지만 지금 내 삶에서 뭐부터 어떻게 바꿔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너무 CEO 오너들의 기준으로 쓰여져 있다보니 잘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일 수도 있다. 그의 말이 사업에 성공한 사업선배나 인간적인 멘토로 느껴졌다면 충분히 도움이 되었을 책이지만 나에겐 아쉽게도 책을 팔기 위한 작가로 와닿아서 아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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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지금껏 많이 봐왔다. 약간 식상해있던 찰나에 광고로 이 책이 왔다.
역시나...똑같은 맥락이다.. 인적 네트워크 멘토에 돈을 지불해서라도 배우라는것.. 이걸 안해본것도 아니다..해봤는데 결국 달라지는건 없다. 비용만 많이들고...
물론 글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았으면한다. 부자나 돈은 많은 경험과 실패를 해보기도 하고 내가 깨닫지 않으면 얻기란 어렵다.
상처도 받아보고 자존심에 스크래치도 입어보고.. 그래야 성장한다.. 그리고 제각각의 사람들 모두 성향이 다르다.. 일단 본인부터 분석하고 하나씩 바꿔가는게 오히려 낫다..
백날 이런책 읽어봤자 달라지는건 없다. 한가지 공감하는건 비전과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것..
비전과 목표를 두고 3년만 죽어라 파보자...그러면 어느정도 길은 보인다. 그리고 경제 경영책도 많이 읽어라.. 네트워크? 무한 경쟁시대에서 자기 자신만 믿어라...
무엇이든 하고자 하면 길은 보인다.. 그냥 이책은 가볍게 읽고 받아들일것만 받아드리자...
이제 이책을 마지막으로 자기계발서는 멀리해야겠다.. 죄다 짜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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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궁금해서 읽어 본 책이다. 보통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주식시장이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간간히 보이긴 하는데 어떤 개념인지 궁금했었다. 보통 주식시장에서 말하는 레버리지는 다른 말로 빚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책을 읽어보면 그렇게만 해석할 것은 아닌 것 같다. 우선 순위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정하고 그것에 집중해 투자하는 것. 시간이든 돈이든 노력이든. 그런 개념인 것 같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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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며 노예가 될 필요가 있나? 쥐꼬리만한 월급 딱 받은 만큼만 일하고 싶다~ 늘 입버릇처럼 말하던 내게 희망과 함께 충격을 준 책. 그렇게 세이브한 시간과 열정을 다른 유의미한 결과로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책은 꼬집고 있다. 나는 회사의 레버리지로 내 남은 인생을 낭비할것인가. 무언가를 레버리지 삼아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