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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안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안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내용보기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저는 요새 육아책이 관심이 참 많아요 초보맘이기도하고.... 저희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 야단치는 엄마라는 제목을 읽었을때.... 나는 그런 엄마가 아닐까?나는 내 감정을 억누룰줄 모르는 엄마는 아닐까... 제 자신이 부족한 엄마라는 사실에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책을 통해 아이를 사랑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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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저는 요새 육아책이 관심이 참 많아요 초보맘이기도하고.... 저희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 야단치는 엄마라는 제목을 읽었을때.... 나는 그런 엄마가 아닐까?
나는 내 감정을 억누룰줄 모르는 엄마는 아닐까... 제 자신이 부족한 엄마라는 사실에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책을 통해 아이를 사랑하는법, 아이를 진정으로 안아주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읽게 되었어요 야단치는 엄마 "안돼", "하지마", "그만해!" 제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이예요 안아주는 엄마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요 "그랬구나" "괜찮아" 하며 다독여준다고 해요
저도 안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하면서 읽으려고 천천히 읽은 책이기도해요

 

총 Part1, Part2로 1장에서~5장까지 다양한 육아법을 담고 있는 책 책의 모든내용은 야단치는게 당연한 육아가 아닌 야단치지 않아도 되는 육아방법을 알려주고 있기때문에 1장부터~5장까지 순서대로 읽어보는게 중요해요 파트1은 야단치는 육아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야단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육아를 할 수있는 노하우(기술)을 다루고 있어 엄마,아빠가 읽으면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해요 또 파트1은 야단치는 교육이 현명할까??라는 주제로 시작해 야단치는 육아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시작하고 있어요
야단치는 육아의 함정!!!
처음부터 "아이는 따끔하게 야단치면서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살피기도 전에 "그러면 안돼!!"라고 말해버리면 아이의 행동을 지배하려는 부모의 나쁜 습관이라고 합니다.

 

Part2 - 안아주는 엄마
3장 아이마다 욕구 상자가 다르다
4장 야단치는 엄마에서 안아주는 엄마로
5장 엄마도 감정을 표현하자
파트2는 안아주는 엄마로 아이마다 성향이 다른걸 이해하고 기다리는 법을 알아야하며 야단치는 엄마에서 안아주는 엄마로 변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충분히 수용해주어야 온전히 자란다!! 수용이란 아이의 나쁜 행동까지 수용해주란말이 아닌 아이의 본연의 성향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마음을 뜻해요 육아에서 제일 중요한건 아이와의 공감대를 이루고 돈독한 신뢰관계를 쌓는게 제일 중요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부록은 실제 육아맘들의 고민을 담아 직접 해결책을 말해주고 있어요 사실 저는 육아관련책을 읽을때 실제고민, 실제사례를 담아주는 책이 좋더라구요 이론적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실제경험담, 실제고민거리를 다루면 읽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고 방법을 읽음으로써 아하~ 이런방법이 있구나 하고 배우게도 되거든요 부록 초보엄마들의 FAQ부분에서는 앞으로 제가 고민하게 될 많은 육아고민들이 담겨져 있었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다뤄주고 있어 육아의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아이엄마라면 누구나가 안아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하지만 막상 육아는 말처럼 쉽지는 않아요 저도 몸소 느끼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안아주는 엄마가 되기위해 엄마들은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한답니다 만약 지금 아이와 소통이 안되고 하루하루 아이에게 화만내는 엄마라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함께 아이마다의 쿠키상자(욕구상자)를 채워주는 법을 배울 수 있을꺼에요^^

 

d****j 2017.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녀교욱서 야단치는 엄마,안아주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녀교욱서 야단치는 엄마,안아주는 엄마" 내용보기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한다는 명목아래아이를 야단치고 짜증내는 나과연 올바르게 아이를 기르는걸까?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야단치는엄마,안아주는 엄마입니다   첫번째 파트, 야단치는 엄마를 읽어볼께요   우리가 큰소리로 아이에게 야단을 치면 아이는 듣는척, 하지만 사실은그 내용보다는 엄마의 소리지르는 그 자체만 기억하지 사실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자녀교욱서 야단치는 엄마,안아주는 엄마" 내용보기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한다는 명목아래

아이를 야단치고 짜증내는 나


과연 올바르게 아이를 기르는걸까?


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야단치는엄마,안아주는 엄마입니다

 

 

 

첫번째 파트, 야단치는 엄마를 읽어볼께요

 

 

 

우리가 큰소리로 아이에게 야단을 치면 아이는 듣는척, 하지만 사실은

그 내용보다는 엄마의 소리지르는 그 자체만 기억하지 사실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릇적으로 아이에게 야단치는 나


이 책에서는 해서는 안될말과 야단치지 않고도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럼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일단 아이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게 중요하겠죠?

 

 

엄마가 올바른 육아법으로 안아주며 기른 아이는

사회생활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훨씬 다정하고 친절하게 되죠


아이가 별나다면, 아이를 탓하기 전에 나의 교육법이 잘못된건 아닌가

돌이켜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각 챕터마다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에게

좋은 자녀교육서네요

k******1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로 마음이 지칠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보는책
"육아로 마음이 지칠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보는책" 내용보기
아이를 잘 키워야하는것은 누구나 다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고물론 자기만의 육아관대로 잘 키우고있는게 사실이지만육아하면서 늘 평화롭지만은 않기때문에한 번씩 마음이 지칠 때 꺼내보게되는 책이 있어요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가 바로 그런 책들 중 하나랍니다   이 모든게 아이를 올바르게 그리고 잘~ 키우고 싶어서 그런건데뜻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하기도하고 화가 나는것
"육아로 마음이 지칠 때마다 책장에서 꺼내보는책" 내용보기

 

아이를 잘 키워야하는것은 누구나 다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고

물론 자기만의 육아관대로 잘 키우고있는게 사실이지만

육아하면서 늘 평화롭지만은 않기때문에

한 번씩 마음이 지칠 때 꺼내보게되는 책이 있어요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가 바로 그런 책들 중 하나랍니다

 

 

 

이 모든게 아이를 올바르게 그리고 잘~ 키우고 싶어서 그런건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속상하기도하고 화가 나는것도 당연하죠

 

 

 

그렇다보니 기대만큼 따라와줬을때 칭찬보다는

그냥 당연한 결과...라고 느끼기 시작하면 그 끝은 더욱 멀어지는것만 같아요

책 한권으로 나의 육아관이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잘 알지만

욕심과 기대치가 더욱 높아지려 하기전에

제게 신호를 보내는 알람과도 같은 책인것 같아요

 

 

 

정답은 알고 있지만 책 한 권이 주는 마음의 위로는 정말 기대 이상이에요

글 몇자 읽기전과 읽고나서의 아이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많이 달라진답니다

물론 얼마후면 또 다시 도돌이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그렇게 아주 조금씩 바뀌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 읽었던 자녀교육서 중 마음에 참 와닿아서 좋았어요

 

 

시작하는글과 마치는글을 원래 잘 읽지 않는데

마치는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기쁘고 즐거운만큼 때론 몸도 마음도 힘든게 육아죠

그럴때마다 나를 되돌아보며 책장에서 꺼내 읽게되는 책이 되어줄 것 같아요

s****4 201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단치지 않는 육아법에 답을 주는 책
"야단치지 않는 육아법에 답을 주는 책" 내용보기
첫째를 키울 땐 모든게 조심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신경쓰이고그렇게 참 힘들고 힘들었던 육아잘 키우고 싶은 의욕은 앞서지만 아는것이 없고 경험이 없다보니육아서적에 참 많이 의지를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둘째를 키우며 정신없다보니 육아서적을 자주 접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즘들어 최대 고민은 너무 자주, 많이 첫째에게 야단을 치게 된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야단치지 않는 육아법에 답을 주는 책" 내용보기

 

첫째를 키울 땐 모든게 조심스럽고 무섭고 두렵고 신경쓰이고

그렇게 참 힘들고 힘들었던 육아

잘 키우고 싶은 의욕은 앞서지만 아는것이 없고 경험이 없다보니

육아서적에 참 많이 의지를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둘째를 키우며 정신없다보니 육아서적을 자주 접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최대 고민은 너무 자주, 많이 첫째에게 야단을 치게 된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다 포용해주는 애착육아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도 놀랄정도로 모든 상황에 태연하고 조용한 편이었는데요

5살쯤 되니까 이제는 '몰라서'가 아니라 '일부러' 나쁜 행동을 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서

그대로 둬서는 안되겠단 생각이 들어서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많았어요

 

에휴, 오늘도 또 많이 혼나네

 

의식적으로 혼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노력하지만

그런 제 모습에 신랑이 폭발해서 무조건 감싸주기만 하니까

아이가 말을 더 듣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구요

가족들 사이에서도 양육법에 대해 의견이 엇갈려서

과연 잘 하고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혼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

그리고 조용조용히 말해서는 아이가 듣지 않지만

그렇다고 언성을 높이고 소리를 지른다고해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꺼란것 역시 알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매일 매일 참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았지만 답이 없기에 더 답답한 육아

야단치지 않는 육아에 대해 최근가장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치 제 마음을 들여다본듯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집에서 10년간 근무하고

블로그를 통해 5년간 2천 건 이상의 육아 상담을 하면서

육아 고민 해결사로 큰 인기를 얻은 스가 요시카즈씨에요

 

 

블로그를 통해 다년간 많은 부모들과 소통한 저자답게

프롤로그 부분부터 핵심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콕콕 집어서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답답해하고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인터넷이나 책으로 육아정보를 찾아보지만

이거다 싶은 방법을 얻지 못한 채 힘들어 한다'

 

'대다수의 육아 정보는 이렇게 해라, 이런 부모가 돼야 한다며

이상적인 부모상을 요구하는 내용이 태반이다'

 

저도 잘 키워보고 싶어서~처음 하는 부모 노릇을 잘 해보고 싶어서

유명하다는 육아서적들을 구입해 어렵게 시간 쪼개서 읽어봤지만

현실적인 부분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었구요

 

또 이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가 따라주지 않는건가? 싶은 마음에

힘든 육아가 더 고되게 느껴져서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기도 했었어요

아마 육아서적 열심히 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실것 같아요

 

저는 소설책을 제외한 모든 책들은 저자, 프롤로그

그리고 목차 부분부터 꼼꼼하게 살펴보곤 하는데요

대략적인 큰 흐름은 물론이고 핵심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책 두께는 일반적인 종이책 크기와 두께정도지만

속의 활자 크기가 조금 큼직하고 자간이 넓은 편이라 생각보다

금방,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요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중에도

이 책을 잡자마자 그동안 고민하던 내용들에 대해 시원하게 적힌 내용이 좋아서

책을 잡은 자리에서 마지막 장까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어요

 

초반에는 야단치는 육아의 문제점과 아이들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또 그런 사례를 구체적으로 들면서 어떻게 하면 될지에 대한 부분까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기 좋아요

 

 

대부분의 육아서적을 읽어보면 아이들의 발달 단계나

그 단계의 특성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이해할 수는 있어도

막상 실제 육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는 알 수 없을 때가 많았구요

 

특히 외국서적의 경우 더더욱 우리나라 육아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부분 없이 어떤 나라에서도 육아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상황으로 예를 들어주고 있어서 그런 부분이 참 실용적이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딱딱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육아를 하다보면 부딪히기 쉬운 상황을 예로 들어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면서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얘기하면 좋은지를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게 참 좋아요

 

 

어른들은 이해할 수 없지만 아이들이 반복하는 행동

 

저희집 같은 경우에 첫째는 뭐든 주물럭거리는 것을 좋아해서

식사시간 중에 자꾸 음식들을 가지고 이그릇, 저그릇으로 옮기거나

손으로 쥐어서 주물럭거리는 경우가 많았구요

 

둘째는 뭐든 떨어뜨리고 던지는 것을 좋아해서

식탁의자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음식을 하나 둘 밑으로 떨어뜨리거나

스푼, 포크를 집어던지는 일이 많이 있었어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 비슷하리라 생각해요 ㅎㅎㅎ)

 

그럴 때, 저는 처음에는 왜 좋지 못한 행동인지 아기에게 설명하려했고

몇번씩 반복하다가 개선되지 않으면 혼을 낸다거나 뺏는 등의 조치를 취했는데요

사실 그럴 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아이가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다...

 

역시나 악의가 없는 아이들의 행동

왜 그럴까 몇년동안 답답해했던 부분에 대해서 시원한 답을 얻을 수 있었는데

성장기 아이들은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게 되면

반복해서 그 행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조금만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누군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절대로 알기 힘든 사실 중 하나

해결 방법 역시 다른 장난감으로 그 행동을 반복할 수 있게 놀이를 해주면 된다고 해요

 

식사 시간마다 아이들과 다투고 힘들고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어갔지만

개선되거나 나아지지 않아서 제가 문제인지, 아기가 문제인지 몰라 답답했는데

원인도 해결방법도 이렇게 간단하다니!!

 

 

 

워낙 오랫동안, 또 깊이 스트레스 받고 고민했던 부분이라

책을 읽어본 다음날 문구점에 들러서 말랑말랑한 손 놀잇감을 구입했고

클레이류의 장난감으로 마음껏 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줘봤어요

 

이 책의 내용들은 대부분이 실생활에서 곧바로 적용시켜볼 수 있고

그 효과 또한 바로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은게

최고의 장점이자 특징인것 같아요

 

그동안은 옷을 더럽힌다고, 치우기 힘들다고 잘 주지 않았던 장난감을 쥐어주니

곧바로 달라진 아이의 행동은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식사시간에 음식으로 장난을 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1분 1초도 가만히 있지 않고 심심하다고 투정부리던 아이가 몰라보게 얌전해졌어요

 

요즘은 어른들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손에 쥐고 주물럭 주물럭 놀이할 수 있는 스트레스볼이 유행하던데

아이에게도 이런 부분이 필요하다는 부분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어요

 

 

 

긍정적인 말들을 더 많이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지만

잘 놀고 있을 때보단 하지 않아야될 상황에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다보니

안 돼, 하지 마, 그만 해 이런 말들이 대부분이죠

 

참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 육아라고 생각했었는데

부정적인 말들을 대신해 엄마, 아빠의 기분과 심정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기쁘구나, 슬프구나, 곤란하구나 등으로 표현하면서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식의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저도 그동안은 급하게 안 돼! 하지 마! 등으로 그 상황을 끝내려고만 했지

구체적으로 왜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지 전달하지 않았기에

몇번을 반복해서 말해도 소용이 없는 일이 많았었는데요

 

왜 그만했으면 좋겠는지 연결고리 표현을 하면

아이가 신뢰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부모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또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으로 말을 더 잘따라준다는 팁도 유용했어요

 

 

 

야단치지 않는 육아를 하지 않는다면

그 다음은 안아주는 엄마가 될 차례

 

아이마다 성격과 특성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고 비교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여러 아이를 키우다보면 얘는 왜 그럴까, 쟤는 왜그럴까 하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게될 때가 참 많았었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참 짧고 굵게 정리해주는 한마디

 

 

아이마다 '쿠키 상자'의 크기가 다르다

아무리 부모가 정성을 들이고 애정을 쏟아도

아이의 욕구상자가 크다면 한없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고

반대로 많이 신경써주지 못했더라도

아이의 욕구상자가 작다면 아주 작은 관심으로도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고...

 

당연히 '그럴것이다' 생각했던 내용들에 대해서

전문가의 의견으로 '그렇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듣게되니

신기하게도 한없이 만족하지 못하고 늘 사랑에 목말라서 조르고 조르던 첫째의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되면서 좀 더 관대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화가 나는 어떤 상황에 대해 친구나 남편에게 이야기할 때

그 상황을 해결해주길 원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죠

그렇지만 남자들은 그 상황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려고 하다보니 대화가 어렵고

싸우는 일까지 생기게 된다는것에 많이 공감하실텐데요

 

요 내용이 육아도 그대로 적용되더라구요

아이가 넘어지거나 다쳐서 울 때, 왜 그랬어 어쩌다 그랬어 그러게 하지 말랬지 등

저희 부부의 일반적인 반응은 다 비슷비슷했어요

이럴 땐 아이도 당황스럽지만 어른들도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그저 아프겠구나, 놀랐겠구나 단순한 공감으로 울음을 멈출 수 있다니 참 놀랍죠?

 

 

 

가장 가까이서 3~5살 아이들을 계속해서 만나는 어린이집 선생님

저는 갑작스런 아이의 돌발 행동이나 상황이 닥치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력이 오래된 선생님들은 침착하게 현녕하게 대처하는 실전 모습에 배울점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들의 행동 하나, 말 하나, 놀이방법까지

보일 때마다 관찰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이 책의 저자역시 10년간 어린이집 교사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책을 썼기에

실질적인 육아 현실, 즉각적인 활용방법이 상세하게 적혀있는게 참 좋아요

 

아이들끼리 자주 일어나는 장난감 분쟁

놀이터에 가보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체면 때문인지 착해야한다는 인식 때문인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의 아이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경우에 대해서도 현재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시켜주고

아이에게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기분을 제대로 표현하도록

내 아이와 다른 아이들에게 말해주는 방법이었어요

 

 

 

주말 오후, 놀이터에 아이들이 잔뜩 모여서 놀고있길래

저희 아이들도 비누방울건을 하나씩 들고 놀이터로 놀러나갔었어요

 

아이는 이제 막 구입해서 꺼낸 비누방울건이 너무 재미있어서 자랑하고 싶었는데

여기저기서 몰려든 6~7명의 언니, 오빠, 친구들은

보자마자 아이 손에서 비누방울을 빼앗으려하며 "나도 할래, 내가 할래"라고 말하더라구요

 

신나서 들어갔던 저희 아이는 놀라서 금방 우는 표정이 되어

비누방울건을 들고 뛰어다니며 곤란해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예전같으면 저도 다른 아이들을 저지한다거나

저희 아이에게 잠깐 씩이라도 다른 아이들 만져보도록 빌려주자고 했을꺼에요

 

그렇지만 이 책에서 읽어본 내용대로 딱 한마디로 상황을 평정할 수 있어서

저도 무척이나 놀랐어요

"장난감을 계속 가지고 놀고 싶으면 지금은 빌려주고 싶지 않아라고 말하렴"

 

당황해서 정신없이 뛰어다니던 저희 아이는 그대로 말했고

신기하게도 뒤를 쫓던 수 많은 아이들은 일제히 동작을 멈추고는

비눗방울을 터트리며 놀거나 하고있던 놀이로 돌아갔어요

 

아직 그자리에 멈춘채로 제 눈치를 보는 아이들도 물론 있었기 때문에

"비눗방울을 이제 사서 처음 놀기 시작했어,

이제 막 놀기 시작해서 빌려주고 싶지 않을꺼야 조금만 놀다가 다시 빌려달라고 해볼래?"

라고 말해줬더니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뀌더라구요

 

 

 

저도 그렇지만 첫째 역시 마음이 약해서

뭔가 불만이나 요구사항에 대해 얘길 할 때면 말을 하기보다

울음이 먼저 나와버리는 경우가 99%

아무리 달래보고 또 이야기 해보고 이해시켜보 보고 겁도 줘보고

울면서 짜증내는 습관을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그런 상황에 대해서도 참 꿀과 같은 팁이 적혀있었는데

 

"웃으면서 말해보렴, 귀엽게 말해보렴" 참 간단하죠?

 

책을 읽고 있을 때에도 이런저런 요구사항을 말하며 짜증내는 아이에게

귀엽게~웃으며서~라고 말을했더니

늘 울면서 보채던 아이가 신기하게도 나름 귀여운 목소리로 응하더라구요

 

하루아침에 아이가 변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하루하루가 모이다보면 울고, 짜증내면서 말하는 아이가 아니라

웃으면서 귀엽게 말하는 귀여운 아이로 바뀔 수 있다는 책의 내용이

충분히 공감이가고 또 신뢰할 수 있었어요

 

 

 

원래 아이마다 성향이 있고 성격이 다르다는건 알고 있지만

저희집 두 아이는 성격도 취향도 또 놀이방법도 완전하게 달라요

 

그저 개인 차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고 있으면 충분히 사랑받은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차이

읽으면 읽을수록 저희 둘째와 첫째의 상황이라서

아이의 기질문제만이 아니라 엄마인 내 영향도 있구나 싶어 마음이 아팠어요

 

제 생각도 그렇고 어른들이 모두 하시는 말씀

"첫째는 너무 어른처럼 대해서 안쓰러울 때가 많지"

저 역시 첫째라는 부담감으로 자라온게 너무 싫었기 때문에

제 첫아이에겐 그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많은 부분을 요구하고

또 기대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혼내지 않는 육아법에 대한 코칭 다음에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

저는 전형적인 약한 부모, 신랑은 전형적인 강한 부모의 유형이더라구요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과하게 간섭하고 보호하고 제지하는 태도

이상적인 모습을 전달하려고 더 심하게 통제하면 할수록

악순환이 계속되게 된다고 해요

육아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은 아이에게 기대치가 높거나

아이의 성장단계에서 불가능한것까지 요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도 바뀌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동생이 생긴 아이들의 경우 퇴화를 보이기도 하고

아이도 부모도 힘든 시기를 겪어야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죠

그렇지만 알면서도 다 큰 아이의 퇴화는 언제까지, 어디까지 수용해줘야하는지

그리고 괜찮은지 늘 불안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알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소해줘야할지 막막했는데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곧바로 따라 해봤어요

바로 출산 놀이였는데요

 

아이를 엄마 배 위에 안고 이불로 덮어준 다음

이불을 살살 걷어올리면서 "아기가 태어났네!!" 라고 말해주고

태어난걸 축하해~사랑해~라고 말하면서 꼭 안아주는 놀이에요

 

참 간단하면서도 이런 놀이가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읽자마자 곧바로 실행에 옮겨봤더니 아이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이런 놀이가 심리적 안정감까지 느낄 수 있다는데

동생이 태어나 시기, 질투, 심술이 늘어났던 5살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장난감 가지고 싸우면서 놀던 3살, 5살 두 아이가

제게 달려들어서 경쟁적으로 더 해달라고 조르고

몇번씩 반복해가면서 차례로 해줬더니 분위기가 부드러워지면서 즐거워졌어요

 

 

 

대부분의 육아서적들은 현재 잘 하고 있지 못한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오히려 육아에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주기 쉬운데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모에게도 부담감을 주지 않으면서

곧바로 실제 육아에서 손쉽게 말 한마디, 간단한 행동 하나로

적용해볼 수 있다는 부분이 제일 큰 장점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베타터스터로 이 책을 먼저 만나본 엄마들의 의견이 있었어요

책 내용의 대부분은 4세 정도까지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었더라면...아쉬운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렇지만 아직 3살, 5살 두 아이 육아에 있어서 도움되는 내용이 많고

7살, 10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도 '지금에라도'

읽어보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에 많이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직은 '어린이'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많은 날이 더 많은 아이들이기에

앞으로의 육아법에 확신을 가지고 좀 더 편하게, 재치있게, 현명하게

감싸주는 육아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 돼! 하지마! 그만 해!

듣지 않으면 같은 말을 점점 더 강하게, 언성을 높혀서 말하게 되고

점점 대화가 짧아지게 되었었는데요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책 한권을 다 읽고난 후 가장 먼저 달라진건

제가 아이에게 말할 때 말이 많아지게 되었고

더 이상 짧게 안 돼! 하지 마! 그만 해! 등과 같은 강압적인 말들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그동안 여러가지 표현과 방법으로도 바뀌지 않았던 아이의 행동들이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물론 곧바로 교정되는 상황도 있었고 시간이 필요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육아전문 티비 프로그램을 봐도 전문가와 함께하면 금방 달라지던 아이 행동들

그게 늘 신기하게 생각되었는데 이 책 한권으로 그런 귀한 코칭을 받은것 같아서

너무 고맙게 느껴졌어요

 

여태까지의 육아서적은 저 혼자만 읽어보곤 했었는데

바빠서 책읽을 시간이 없는 신랑에게도 조용히 내밀어보게 되는 책

 

잡자마자 마지막 책장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갔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읽은 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책

 

혼내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언성이 높아지며 야단치게되는 육아가

너무 신경쓰이고 바꾸고 싶다 생각하고 있던 분들~

꼭 한번 읽어보시면 실전 육아에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해요

l******1 2017.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내용보기
나는 어떤엄마일까?야단치는 엄마?안아주는 엄마?둘다겠죠~~^^  시작하는글에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이란 말이 있어요다 읽고보니이책 저자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ㅎㅎ 일단이책을 다 읽고 나니 이런분께  전  권하고싶어요현재 우리아이가 나를 너무~~힘들게 한다고 느껴지는 엄마이책을 읽고나면내가 우리아이를 더 힘들게 했을수도 있구나..라고 생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내용보기
나는 어떤엄마일까?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둘다겠죠~~^^

 



시작하는글에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
이란 말이 있어요

다 읽고보니
이책 저자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ㅎㅎ


일단
이책을 다 읽고 나니 
이런분께  전  권하고싶어요

현재 우리아이가 나를 너무~~힘들게 한다고 느껴지는 엄마

이책을 읽고나면
내가 우리아이를 더 힘들게 했을수도 있구나..라고 생각이 바뀔수가 있어요~^^


사실 육아하는 모든엄마가 다 읽어봐도 다들
좋아하실듯해요

 

제일먼저 표지에 써있던
"안돼"
"하지마"
"그만해"

이말은 육아하면서 아마 다들 많이 쓰는말일거예요
물론 저도 많이 쓰고요

이 책을 읽고나니..
이런 부정적인 말을 많이 쓴걸 반성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근데 안 쓸수없는 말인데
어떻게 써야 잘 쓰는건지 알려줘요~

현재 책읽은 후로
계속 하곤있지만
애는 역시  한번에 바뀌진않죠 ~^^
글고 애미도 한번에 바뀌진않죠 ㅎㅎㅎㅎ

일단 꾸준히 하고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맘에 와닿는 내용이 있었어요


우리아이가제대로 성장하기위해서는 행동에대한 긍정반응이 아니라
존재에 대한 긍정이다

대단한일을 해서 칭찬받는것은 행동에대한 긍정이니 조건부 긍정

아이가 부모로부터 " 귀엽다~ 정말 사랑스럽다"
라는 말을듣는건 존재에대한 무조건적 긍정!

영유아기부터 무조건적 긍정을 많이 받으면
안정감을 느끼고 밝게 성장할수 있다



사실 내 아이 사랑안하는 부모는 없

근데 표현이 서툰부모도있고
육아방식을 잘 모르는것 뿐인듯!

책을 읽다보니

내가 잘하고있던부분도 있고
잘 못 했던 부분도 있고

내 육아방식을 돌아볼수있는 계기도 되고
우리아이에게  표현하면서 더 많이 사랑하고

아이가 느낄수 있게 말과 행동으로 ^^
더 많이 표현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딱딱하지않은
우리아이와 나를 위한 육아서

자주자주 꺼내서 수시로 읽어볼거같은
좋은 선생님 같은 육아서였어요

 

 

 


 

j******t 2017.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단치지 않고 육아 가능할까? 그 해답은 수용
"야단치지 않고 육아 가능할까? 그 해답은 수용" 내용보기
​ ​초보 엄마의 야단치지 않는 육아법 안돼, 하지 마, 그만 해, 야단치는 엄마, 그랬구나, 괜찮아~ 안아주는 엄마 길벗 출판사의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한줄평을 짧게 하자면 왜 이 책을 우리 아이 세살때, 네살때 보지 못했을까 싶었어요.. 지금은 늦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정말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간지럼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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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의 야단치지 않는 육아법

안돼, 하지 마, 그만 해,

야단치는 엄마,

그랬구나, 괜찮아~

안아주는 엄마

길벗 출판사의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한줄평을 짧게 하자면

왜 이 책을 우리 아이 세살때, 네살때 보지 못했을까 싶었어요..

지금은 늦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정말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간지럼태우기 만으로 아이의 충족감이 높아질까? 그래도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육아=야단치기 공식을 깨자

내 아이의 욕구를 쿠키상자 비유는 정말 인상적이였네요​

매일 야단치고 전쟁 육아를 치루고 있는 육아가 너무 힘든 엄마들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늦기전에 아이의 충족감을 높히는 방법을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부터도 늦었지만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책을 읽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잖아요.. 육아

내 아이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고, 그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니까요...



 

혼낼 수록 더 말 듣지 않는 아이

딱 우리집 아이를 보는듯한데

어떻게 안아주기만 해서 말을 듣게 한다는건지?

너무 이론적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도 충분히 안아주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야단치지 않고 우아한 육아가 제 소망인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특히나 아들들이라서 우아함은 커녕

수명이 정말 줄어드는걸 피부로 느끼는것 같아요

위험한 장난으로, 위험한 행동으로 다칠때면, 누군가를 다치게 할때면

심장이 쿵....

금세 멘붕이 오고..

이럴거면 아이키우는 법을 어디서 배우고 오고

아이들 키우면서 해야하는 심신수양을 어디에서 했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곤했어요

육아가 직장 보다 편하다고요?

직장은 사실 최악의 상황에서 때려치면 그만이에요

뒤에서 욕이라도 실컷할 수 있죠

그런데 육아는 욕하면 내 얼굴에 침뱉기고

말안듣는 아이 욕을 하면서도 돌아오는건 부모인, 엄마인 너의 잘못이아닐까? 하는 질타

어디서나 자유롭지 못하는 엄마들의 이 마음...

어떻게 내려놓지를 못하고 자꾸만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차라리 직장 스트레스가 나아요..

육아에서 오는 양가 감정

죽을만큼 힘들지만 내가 아니면 안되니까 ..

요즘 독박육아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더 힘든것 같아요

나 하나때문에 아이가 잘 못 될까

이책 저책 아니면 귀동냥 해가면서 우리아이 잘 키워보겠다고 다들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죠?

하지만 그 노력만큼 보람이 더 크지 않을때가 많았어요

왜 나는 자꾸 아이에게 화내지

얘는 왜 자꾸 내말을 안듣지?

누구는 육아가 가장 쉬웠어요 처럼 육아를 즐기고 있는데

왜 그게 제 이야기는 아닐까 싶고

속상하고 우울하고 자책하고..

하지만 웃는 아이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다 해주고싶고

이런 만감 속에서 오늘도 육아를 하죠...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정말 우아하게 야단치지 않고 육아할 수 이는 방법이 있다면..

해보실건가요?

 

우선 이 책은 조금더 솔직하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풀어놓아서

여러 육아책들 중에서도 나의 상황과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

육아 책을 읽으면서 나와는 맞지 않는데 비슷한 상황에 책에 나오는 방법을

억지로 시행하다가 아이와 저 둘다에게 역효과 본 경험이 있기에

이제는 책을 읽으면서도 거를건 거르고

모든 육아책이 나와 아이에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선 우리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나의 육아방식에 초점을 맞춘 여러 방법들을 모색하려

지금도 끊임없이 여러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 제가 만복한건 80%정도, 공감도 많이 가고

하지만 아직도 풀지못한 20%는 우리아이의 특성과 저의 특성이겠죠

그로 인해서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최근에 읽었던 육아서 중에서 가장 현재 나와 아이에게 맞는다고 느꼈어요

 

​다시 읽고 싶고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고 싶은 페이지들이 너무많아서

윗부분을 접다 너무 볼록해져서 아랫부분 까지 접게 되었네요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그냥 ​239 페이지 까지 전부다 나열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어느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았거든요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

저자의 한마디가 책을 읽기도 전부터 뭔가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목차만 봐도 빨리 책을 읽고싶더라고요

야단치는 육아의 문제점

야단치지 않아도 되는 육아의 기술,

아이마다 욕구 상자가 다르다

야단치는 엄마에서 안아주는 엄마로

엄마도 감정을 표현하자

그리고 마지막에 FAQ​

지금 야단치는 자신 때문에 힘든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것같죠?

야단치는 육아에 대한 문제점을 알려주면서

그럼 야단치지 않고 어떻게 해야 안아주는 엄마가 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이 책에서는 수용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오는데요

아이를 수용하면 아이의 자기긍정감이 높아진다고해요

그 수용에는 아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것도 포함되고

아이의 어리광도 받아주라고 나와요

여기서 어리광과 응석에 대한 차이도 확실히 알려주어서 좋더라고요

 

수용 받지 못한 아이들은 야단맞을 행동을하고

그럼 또 수용 받지 못해 악순환이 계속 된다고 하네요..





 

그럼 자기 충족감이 높은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요?

우리 아이를 떠올리면서 우리아이가 충족감이 높은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인형을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대한다

물건을 소중히 다룬다

물건을 빌리고 빌려줄 줄안다

잘 웃고, 연신 쫑알거린다

집중해서 잘논다

등장인물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사람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한다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식사 습관이 좋다

어리광을 많이 부린다

저희 아이는 딱 두가지 빼고 다 포함이 되는듯했는데요

사람을 따뜻하게는 대하지만 조금 컸다고 그런지 말투나 그런게 약간 신경질적일때가 많고

어리광... 클수록 어리광을 잘 부리지 않더라고요

아마도 책에서 나오는것 처럼 컸다고 제가 어리광을 받아주지 않았던 적들이 몇번 있어서

아이가 이제는 어리광을 부리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아이의 충족감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스킨쉽

간지럼 태우기인데

저는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격하게 공감하면서

저희 가족은 스킨쉽이 상당히 많은편이고 지금도 아이를 번쩍안아 잠시라도 안아주려고 하고

자기전에 항상 아이의 몸을 쓰다듬어 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거든요

아이가 어릴때는 항상 원에 가기전에 한번 다녀와서 한번

저희만의 '뒹굴뒹굴'시간을 가지면서 그냥 안고 누워서 이리저리 뒹굴고 간지럽히기도하고

저는 그부분에 있어서는 책에서 이야기한것 이상으로 교감을 나눴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조금씩 클수록.. 이제는 예의, 안전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고

요즘 가장 부딪히는 부분이 장난

그 장난이 위험한 장난이나 다른 친구가 싫어하는 장난들이라서

하지말라고 해도 안되고 그러면 저는 끝내 화를 내고 말죠

이부분은 저는 타협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그런데 이부분에서 야단치는것도 저는 제 에너지를 갉아먹는것 같아서 참 힘이들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저는 이 책에서나오는 강한엄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네요









 

육아에 정답은 없다

아이는 건강하기만 하면된다..

​이부분..참...너무 공감하면서 잘 안되는 부분...

요즘 엄마들은 불안함과 조바심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육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그렇게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요..

 

아이에게 미안해 하지말자..

야단 치고 미안해하고

조금더 현명한 엄마가 아니라서 미안해하고

서툴러서 미안하고...

그 미안함이 족쇄가 되어서 저의 육아를 더욱 옭아매고 힘들게 한게 아닌지...

​나는 약한 엄마일까? 강한 엄마일까?

둘다 좋다고 둘다 나쁘다고 할 수 없고

두가지가 서로 적절한 균형을 맞출때 가장 이상적인데..

나는 어쩌면 약하지만 강한엄마 성향이 더 강한것 같았네요....

내 자신을 돌이켜 보고 더 씁쓸할 수 밖에 없었던...ㅠㅠ​

 

우리 아이가 어리광을 부리지 못하는게

어쩌면 저의 어린시절때문이라니..

사실은 저도 어리광을 부모님께 부려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장녀라서 맏이라서 항상 큰애 취급하셨기에

돌아가신 할머니께만 온전히 어리광 부리고 사랑받았던 기억이

사실은 지금도 힘들때 그느낌을 생각하면 힘이나요..

부모님은 아니였지만 할머니라는 존재가 제겐 있었는데

우리 아이는 내가 아니면 그런 존재가 어디에 있겠나 싶은게..

제대로된 어리광을 부리는 법을 알려주고 그렇게 마음껏 어리광 부릴수 있도록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부분..정말 중요한것 같았어요

마음껏 어리광 부릴수 있게 해주는거..

응석이 아닌 어리광..

어떤게 어리광인지 제대로 알려주니 이제는 헷갈리지 않고

응석이라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어리광을 받아줄 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기대치를 낮추면 조바심도 불안감도 줄어든다..

어쩌면 저와 같은 엄마들에게 가장 중요한 말이 아닐까 싶어요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고 했던 그 이야기가 어느새 어디로 사라지고 없어진 일상들..

우리는 우리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것을 기대하고 그걸로 인해 조바심 내고 불안해할까요?

나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내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부끄럽지만........... 저 또한 기대치가 너무 높지 않았나...싶었어요

어느새 완벽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한거 같았네요



저처럼 정말 최선을 다해 아이와 마주하고 있는데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에게 완전한 답을 주지 않았네요

책을 읽어보니 3~5세 정도의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에게 딱 좋을만한 책이였어요

지금 저희아이는 자아도 어느정도 생겼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행동하는 단계라서

자기 생각으로 괜찮을것 같다고 하거나 자기 기분에 하고싶다면 무조건 하거든요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제 고민의 해답을 완벽하게 주지는 못했지만

저희 아이에게 제가 해왔던 육아가 절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강한 엄마로서 조금은 약한 엄마가 되어야함을 인지시켜준 책이였어요​

스킨쉽을 자주 했기에 자기충족감이 높은편으로 자라긴했었던것 같아서요

특히나 우리아이는 사랑해 라는 말을 백번해도 모자라는구나

사랑이 큰 아이구나 생각했는데

아이의 욕구가 아이들마다 다르고 그 그릇이 너무많이 커서 줘도 줘도 채워지지 않은 아이가 있다고하던데

그걸 쿠키상자에 비유했지만 저희아이는 정말 그 쿠키상자가 크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줬고, 너를 사랑해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야

위험한건 위험한거야,​ 니가 엄마말을 안들어도 사랑해, 사랑하는건 변함없어.. 그렇게 계속 반응해줬던것 같아요

그래서 크게 다른 아이를 때리거나 물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의 과잉행동은 보인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니 앞으로도 아이가 조금컸다고 어리광을 영못부리게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계속해서 아이를 아이로 바라보면서 어리광을 받아주는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일춘기인지 장난과 괴롭힘, 그 사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인다면

지금 처럼 자기충족감이 높은 아이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나라서 좋아해 라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클 것 같아요..

어제도 위험한 장난친걸로 저에게 야단을 맞았는데..

이 행동 수정부분은 제가 또 그 나이또래에 맞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방법을 알아봐야할것 같지만

그래도 야단만 쳐서는 안되겠다는걸.. 안아주는엄마가 되어야겠다는걸.. 느꼈어요

저처럼 야단치는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받고 힘드신 엄마들에게 강력.추.천 드리고 싶은책이네요

이 책의 반에 반도~ 다 알려드리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저도 2번이나 정독했는데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가슴에 다 새기고 싶은 그런 책이였어요

늦기전에 읽어보세요....

우리의 작은 행동하나로 아이가 달라질 수 있어요... 기적 처럼...​

o*****0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도서 훈육 늘 고민일때 읽어요
"육아도서 훈육 늘 고민일때 읽어요" 내용보기
두 남매를 훈육할때 늘... 고민스러운 내맘속의 나...육아도서 '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 소장가치 있어서 전 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고있는 육아도서 랍니다  이 책은 크게 두개의 PART로 나눠져요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난 이 두가지 PART만 보고도... " 난 야단치는 엄마" 에 속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안다...이것의 장단점은 그간 꾸준히 읽어왔던다양한 육아도
"육아도서 훈육 늘 고민일때 읽어요" 내용보기

 

 

 

두 남매를 훈육할때 늘... 고민스러운 내맘속의 나...
육아도서 '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
소장가치 있어서 전 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고있는 육아도서 랍니다

 

 

이 책은 크게 두개의 PART로 나눠져요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난 이 두가지 PART만 보고도...

" 난 야단치는 엄마" 에 속한다는걸 누구보다 잘 안다...
이것의 장단점은 그간 꾸준히 읽어왔던
다양한 육아도서를 통해 익히 알고있지만
사실상 실제 상황과 부딪히면 각자의 저자가 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힘든다......
정말 내맘에 확!! 와닿는 저자가 지은 책은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육아도서를 읽기도 한다....

 

"놀다가 넘어지거나 부딧혔을때.."

이 육아도서 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아이의 기분에 공감한다
당황하지 않는다
지켜보고 있다는 신로를 준다


맞다....
"응~ 괜찮아~많이 아프진 않았어?"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준다....
난 키즈카페를 두어번 갔나??.... 별로 안좋아한다 ㅋㅋㅋ
그런데 가끔 가보면....  엄마들끼리 차마시고 이야기하느라
아이를 보질 못한다..
한켠에서는 애들끼리 싸우고있고.... 말리는 부모도 안보이고;;;
혹여나 다칠까,,, 또는 혹여나 아이가 날 쳐다보지 않을까 하는 맘에
아이의 시야에는 꼭 있는다....눈이 마주치면
"응~ 잼있어~?" 하면서 웃으면서 놀라고 대답해준다~
아이도 분리불안에서 안심을 한다..
왜? 엄마가 날 지켜보고있기때문에... 내 눈에 엄마가 보이기 때문에...
이 책의 마지막은 초보육아맘들의 질문과 답변으로
되어있는데
기저귀떼는 시기, 식습관 방법 등등에 대해 나와있다
언제나 처럼 육아도서 읽을때면
참고만 하자!! 로 읽기 시작하지만.. 읽으면서 답답한 부분이 많을때가 많다
과연 이 저자가 애를 키워본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그런데 이 육아도서 또한 그런 생각이 안든건 아니지만
그나마 내가 그동안 읽어왔던 책들보다는 비교적 공감부분이 많은편이다^^

YES마니아 : 로얄 0******n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엄마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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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도서입니다.?이 책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 바란다는 글로 시작합니다.(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저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길 바라며 읽어 내려갑니다)초보엄마의 육아 선생님은 육아카페나 블로그 혹은 먼저 아기를 낳은 친구의 경험담.하지만 간접경험만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육아,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논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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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초보 엄마들을 위한 도서입니다.?
이 책은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좀 더 행복하고 편해지기를 바란다는 글로 시작합니다.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저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길 바라며 읽어 내려갑니다)

초보엄마의 육아 선생님은 육아카페나 블로그 혹은 먼저 아기를 낳은 친구의 경험담.
하지만 간접경험만으로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육아, 내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 논하지말라.?요즘 드는 제 생각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좀 더 아이를 나은 방향으로 키우고 싶은건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 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돌발행동에 저도 모르게 나오는 그 한 마디!?

똘망아, 안돼~, 하지마, 위험하다고 했잖아 등등

아이는 제 생각처럼 행동하지도, 내가 피곤하다고 아이도 자지 않습니다.?그럼 어떻게 하는게 아이를 잘 키우는 걸까요? 그래서 육아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고, 해결도 없나 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야단치는 엄마보다는 안아주는 엄마가 더 나을 것이라는 자명한 사실.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현실. 원인은 무엇일까요.

아이는 야단친다고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 한 번의 야단은 습관처럼 또 야단을 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자는 초보엄마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야단치치 않아도 되는 육아의 기술에 대해서 말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놀고 난 뒤에 뒷정리를 하지 않을 때.

아이에게는 정리할 줄 아는 시기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정리해야하는 이유를 아이에게 알려주고,? 정리의 습관이 지시가 아닌 정리한 일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정리할 때 아이가 하나라도 치우면 "고마워" "똘망이가 가져와주니까 도움이 되는걸" 과 같은 반응을 해줍니다. 엄마가 "네가 꺼낸거니 혼자 치우는 것이 당연해"라고 생각한다면 아이는 정리를 "좋은행동"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니까요.?

마지막 부록에는 초보엄마들의 질문과 전문가의 답변 코너도 있습니다.?음식을 손으로 집어먹으려고 하네요. 그냥 둘까요? 식사 시간에 자꾸 돌아다녀요 등 질문만 봐도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네요.?초보엄마 혹은 육아에 지쳐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야단을 많이 쳤던 엄마들이라면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초보엄마#육아서#야단치는엄마#안아주는엄마#스가요시카즈#길벗#길벗의자녀교육서#자녀교육서#육아꿀팁
k****2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단치는엄마, 안아주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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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들 때문이라도 이런 저런 육아 관련 책들을 많이 일고 있다.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도 있고,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책도 있다.그리고 훈육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들도 많이 있다.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는 이런 무수한 책들 사이에서 어찌보면 가장 필요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우리는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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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조카들 때문이라도 이런 저런 육아 관련 책들을 많이 일고 있다.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도 있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한 책도 있다.

그리고 훈육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들도 많이 있다.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는

이런 무수한 책들 사이에서 어찌보면 가장 필요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해봐야 한다.

아이의 잘못은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이것을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그 어떤 책을 읽어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잘못은 나 혹은 부모 나아가 모든 주위 어른들의

잘못으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이론과 사례들을 잘 배치해놨다는 점이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문체가 간결하고 내용간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책을 평소에 가까이 하지 않던 부모님

혹은 이런 저런 일들로 바쁜 어른들에게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아이들이 읽는 것이 아니기에

그림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겠으나

조금더 상징적인 그림들을 크게 그리고

다양하게 배치 했다면

조금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알찬 내용들과

Q&A를 포함한 다양한 구성이

우리 어른들에게

아이의 잘못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도 변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알찬 책이라고 생각한다.

 

<야단치는 엄마, 안아주는 엄마>

이 책을 통해 좀 더 아이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하면 좋겠다.

두고두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좋고

무엇보다 필요에 따라 조금씩 봐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독서에 대한

부담은 훨훨 날려버리고 이 책 한번 읽어 보시길~!!

YES마니아 : 로얄 c***6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