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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힘든 명작들인데, 참 잘 읽었어요.
"구하기 힘든 명작들인데, 참 잘 읽었어요." 내용보기
열흘밤의 꿈이라는 책의 표지가 참 맘에 들었다. 마치 꿈을 꾸고 있고, 음악을 연주하며 심취해 있는, 그리고 그 뒤로 달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물론,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지의 아름답고도 깊은 인상이 나를 이끌었다. 책에는 6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있었고, 사랑이라는 것을 여러 각도에서 살필 수 있었다. 한번 읽고 끝내기 보다는, 여러 번 읽어보면, 참으로 명작들
"구하기 힘든 명작들인데, 참 잘 읽었어요." 내용보기
열흘밤의 꿈이라는 책의 표지가 참 맘에 들었다. 마치 꿈을 꾸고 있고, 음악을 연주하며 심취해 있는, 그리고 그 뒤로 달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물론,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지의 아름답고도 깊은 인상이 나를 이끌었다. 책에는 6개의 각기 다른 이야기들이 있었고, 사랑이라는 것을 여러 각도에서 살필 수 있었다. 한번 읽고 끝내기 보다는, 여러 번 읽어보면, 참으로 명작들이 아닌가 싶다. 난, 벌써 지하철에 출퇴근하면서 여러번 읽었다. 친구들한테도 소개하고 싶고, 아이들한테도 읽게 해주고 싶은 명작들이라서, 꼭 추천해주고 싶다. - 명이 엄마가 -
c********m 200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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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맛본, 쾌속 읽기! 그리고 긴 여운~
"오랜만에 맛본, 쾌속 읽기! 그리고 긴 여운~"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을 샀습니다. 번역소설이라서 일단 책방에서 앞 부분만 읽어보앗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읽어도 정말 잘 ~ 읽힐 수 있도록 번역을 참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6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모두가 저마다의 깊은 인상을 가져다 주는 명작들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안톤 체홉의 귀여운 여인입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한 안톤 체홉의 시리즈가 있긴 있었는데,
"오랜만에 맛본, 쾌속 읽기! 그리고 긴 여운~" 내용보기
오랜만에 책을 샀습니다. 번역소설이라서 일단 책방에서 앞 부분만 읽어보앗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읽어도 정말 잘 ~ 읽힐 수 있도록 번역을 참 잘해주신 것 같습니다. 6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모두가 저마다의 깊은 인상을 가져다 주는 명작들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안톤 체홉의 귀여운 여인입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한 안톤 체홉의 시리즈가 있긴 있었는데, 둘을 비교해보니깐, 열흘밤의 꿈에 있는 귀여운 여인이 번역도 잘 되어있고, 읽기도 편하고 아주 잘 이해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명작을 소개해준 역자께 수고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역자의 에세이들이 정말 인상에 남습니다. 신선하고, 때론 충격적이더군요. ^^;;
k*********3 200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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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밤의 꿈 속에서 즐거웠어요.
"열흘밤의 꿈 속에서 즐거웠어요." 내용보기
나는 이 세상에서 사랑이란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늘 생각을 해왔다. 아직 어리지만, 사랑이란 부모님의 사랑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것이었으면, 무엇보다 남녀간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사랑이란 이런 모습 이외에 또 다른 무엇이 있을것만 같았다. 내가 그저 매일매일 접하는 사랑이 아니라, 더욱 깊은 무엇인가가 잇을 것만 같았
"열흘밤의 꿈 속에서 즐거웠어요." 내용보기
나는 이 세상에서 사랑이란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늘 생각을 해왔다. 아직 어리지만, 사랑이란 부모님의 사랑 뿐만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것이었으면, 무엇보다 남녀간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왔다. 하지만, 사랑이란 이런 모습 이외에 또 다른 무엇이 있을것만 같았다. 내가 그저 매일매일 접하는 사랑이 아니라, 더욱 깊은 무엇인가가 잇을 것만 같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서점에 들려서, 열흘밤의 꿈 (이병하 역, 여성신문사 발행)이라는 소설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엔 꿈이라는 말에 호기심이 들어서 사보았는데, 실은 그 안에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들이 들어있었다. 사랑이란 단지 부모와의 사랑, 남여간의 사랑, 이웃과의 사랑 뿐만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과의 철저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6가지의 서로다른 단편소설들이 들어있었고, 각각 다른 사랑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10가지 꿈을 이야기한 열흘밤의 꿈, 여인과의 사랑을 이야기한 귀여운 여인, 진실되게 사랑하는 사람의 비참한 최후를 말한 라이젠보흐 남작, 그리고 떠돌이 남자의 우연찮은 사랑과 헤어짐을 다룬 버찌축제, 그리고 고양이와의 어쩔 수 없는 싸움을 다룬 빨간 고양이. 이 각각의 이야기들이 저마다 내세우는 사랑의 모습이 다양해서 어떻게 한마디로 정리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아주 명확하게 내 머리속을 꿰뚫는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꿈을 꾸는 것도 나 자신이며,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구하는 것도 나 자신이라는 사실.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양이를 죽일 수 밖에 없던 것도 바로 나 자신이었다. 그 고양이는 바로 나 자신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어설픈 생각이, 이 책의 진가를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책의 표지에 쓰인 것처럼, 메신저로는 전할 수 없는 사랑의 메시지가 내 가슴속에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중간중간에 역자의 단편 에세이가 들어있었는데, 아주 유쾌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재밌고 신선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남겨주었다. 이 책이 사랑에 대해 정의를 내려주지는 않지만, 사랑이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던져주었다. 사랑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003. 09. 19

[인상깊은구절]
'그래! 드디어 백년이 된거구나!' 사랑은 언제나 참고 기다리면 이루어지는 것일까. 새벽별 하나가 사라질 때쯤, 하얀 백합 한송이는 백년 전의 그 여인으로 내 곁에 다가와 안겼다
m******7 200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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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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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무지개빛 사랑을 꿈꿀 것이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빛깔 무지개 같은 사랑을 나는 이곳에서 알고 느꼈다. 물론 6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나머지 한가지는 '나'다. 6가지 사랑의 테마를 읽고 나머지 하나의 빛깔을 생각 할수 있어 더 좋았다. 가격대비 기분만점의 책이다. 세계의 고전은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열흘밤의 꿈" 내용보기
누구나 한번쯤은 무지개빛 사랑을 꿈꿀 것이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빛깔 무지개 같은 사랑을 나는 이곳에서 알고 느꼈다. 물론 6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나머지 한가지는 '나'다. 6가지 사랑의 테마를 읽고 나머지 하나의 빛깔을 생각 할수 있어 더 좋았다. 가격대비 기분만점의 책이다. 세계의 고전은 거리가 멀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그런 염려가 싹 가셨다. 이 가을 날 누군가에게 선물하면 참 좋을 듯 하다. 나름대로 강추다.... 크리스마스가 벌써 보인다.
c******1 200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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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하디, 안톤체홉, 루이제 린저들의 숨은 명작을...
"토마스 하디, 안톤체홉, 루이제 린저들의 숨은 명작을..." 내용보기
지난주 골든벨 49번 문제의 정답이 루이제 린저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학생이 만약 '생의 한가운데'를 읽었다거나 들은 적만 있어도 맞혔을 문제였다. 루이제 린저는 독일문학의 거목이다. 한국의 박경리 선생님과 대비해도 손색이 없는 인물. 이 책에는 그녀의 숨은 명작 빨간 고양이가 실려 있는데 그녀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이다. 골든벨에 49번문제에 출제될 정도
"토마스 하디, 안톤체홉, 루이제 린저들의 숨은 명작을..." 내용보기
지난주 골든벨 49번 문제의 정답이 루이제 린저였다. 마지막으로 남은 학생이 만약 '생의 한가운데'를 읽었다거나 들은 적만 있어도 맞혔을 문제였다. 루이제 린저는 독일문학의 거목이다. 한국의 박경리 선생님과 대비해도 손색이 없는 인물. 이 책에는 그녀의 숨은 명작 빨간 고양이가 실려 있는데 그녀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이다. 골든벨에 49번문제에 출제될 정도면 난이도가 낮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독일문학을 대표하는 루이제 린저 정도는 우리나라 고교생이라면 익히 알고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수능 논술의 참고서 역할까지도 한다. 토마스 하디, 안톤체홉 그리고 슈니츨러와 나츠메 소세키 까지 세계적인 근대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숨은 명작들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안톤체홉의 작품들은 톨스토이도 극찬한 명작중의 명작으로 알고 있다. 부제로 잡혀있는 '사랑의 메신저로 전 할 수 없는 6가지 사랑의 테마'라는 문구가 흥미를 끈다. 오랜만에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단편집 한 권이 내 기분을 한 층 끌어 올려주었다. 이번 가을에는 이러한 사랑들이 내 삶의 주제가 될 수 만 있으면...좋겠다. 이런 책들이 계속 좀 나오기를 바란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서 더 좋다. 한 손에 꽉.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만족을 누리는 경제적 부가가치까지 고맙다. 크리스마스때까지 아끼는 사람들에게 살며시 건네줘야 겠다.
m***k 200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