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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신이 깃들 수 있게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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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마음속에 들어왔다.   달라이 라마의 글에서 "사랑과 연민, 인내는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물과 공기와 태양처럼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런 것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구절을 읽고 난 후, 어떤 신비롭고 환한 빛이 마치 섬광처럼 나의 머릿속을 비추는 듯했다. 사랑과 연민, 인내는 특별한 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연애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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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마음속에 들어왔다.

 

달라이 라마의 글에서 "사랑과 연민, 인내는 사치스러운 것이 아니다. 물과 공기와 태양처럼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런 것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구절을 읽고 난 후, 어떤 신비롭고 환한 빛이 마치 섬광처럼 나의 머릿속을 비추는 듯했다. 사랑과 연민, 인내는 특별한 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자식을 낳아 본 어머니... 하지만 모든 이들이 가질 수 있는 보편적인 마음이 사랑과 연민, 인내이다. 이는 신과 함께할 때 가질 수 있는 소중한 마음이다.

 

리안 아이슬러의 글에서 "우리가 신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 안에 자리한다."라는 문구를 통해 모든 이들 곁에 신이 함께하고 있다고 느꼈다. 단지 손을 붙잡지 않는 것뿐. 신은 기다리고 있다. 받아들여 주기를. 신과 가까이할 때 비로소 진정한 '신성함'을 알게 된다. 세상 만물에는 신성성이 깃들어 있고 그것을 알아채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신을 거부하면 만물에 깃든 신성성도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틱낫한의 글을 가장 재미있고 인상 깊게 읽었다. "치통에 시달릴 때 나는 비로소 깨닫는다. 치통을 느끼지 않을 때가 더없이 멋진 순간임을. 그것이 바로 평화임을."이라는 문구를 읽으며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간사한지 짐작했다. 약간의 고통도 매우 크게 생각하고 신을 원망한다. 하지만 살아 있는 그 자체, 미소 지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느껴야 한다. 신과 함께하고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그 행복이 찾아온다. 그제야 비로소 평화를 느낀다.

 

유명한 마더 테레사가 전한 신과 함께하는 길은 뭐니뭐니해도 '봉사'다. "사랑의 열매는 봉사다. 연민이 깃든 행동이다." 연민... 마더 테레사는 연민이야말로 하느님과 동일시될 수 있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따뜻한 미소를 짓고 물 한 잔을 건넬 수 있는 마음가짐. 그속에 사랑이 숨어 있다. 신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이밖에도 전 세계를 이끈 22인의 정신적 지도자가 다양한 체험담을 들려주고 있는 <세계의 명강의>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잠시잠깐 마음을 다독이고 진정으로 평안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 준다. 6월에 만난 값진 선물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0 2010.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명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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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특별한 책을 통해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죠.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보다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나의 꿈을 먼저 이룬 사람들의 삶의 체험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데 올바른 지침서나 이정표가 되기 않을까요?어쩌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가 겪어야 될 어려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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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특별한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특별한 책을 통해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죠.
이처럼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보다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나의 꿈을 먼저 이룬 사람들의 삶의 체험은 앞으로 내가 살아가야 하는데 올바른 지침서나 이정표가 되기 않을까요?
어쩌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가 겪어야 될 어려움과 위험을 피해갈 수도 있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빠르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면서 체득한 경험이 중요하고 그것이 삶의 지혜이기 때문에 지금 내가 그런 경험을 얻기 위해서 어쩌면 겪어야 하는 수많은 고비들과 세월만큼을 절약할 수도 있기에 이 시대의 지도자들에게 듣는 인생의 이야기는 참 특별한 경험이 나의 인생에 있어 앞으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의 명강의라고 해서 책에는 22명의 이 시대의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 중에는 물론 아는 분들도 있고 모르는 분들도 있지만, 그 분들이 이야기들은 하나 하나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감동의 물결이 잔잔하게 일어날 거에요.
무엇보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찾으려고 했던 수많은 인생의 질문에 대해서 어쩌면 해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 해답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요?
비록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들의 이야기는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지금까지 우리는 신도 그렇고 행복도 그렇게 너무 멀리에서 찾으려고만 했던 것은 아닐까요?
지금 바로 내 마음 속에 신도 있고, 행복도 있는 것을 모르고 말이죠.
n******s 201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