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2%
  • 리뷰 총점8 48%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콤플렉스
"콤플렉스" 내용보기
어쩌다 이 책을 구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몇 가지 짐작되는 바가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지 않고 드러내고 싶지도 않다. 좀 쑥스러우니까. 어쩌면 그것도 내 콤플렉스의 하나일 수도 있고.)   새로운 내용이 별로 없다 싶을 만큼 더러 접했던 내용이다. 나같은 경우는 이제 몰라서 못한다기보다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겠다. 실천에까지 이르지는 못한 경지라는 뜻이
"콤플렉스" 내용보기

어쩌다 이 책을 구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몇 가지 짐작되는 바가 있기는 하지만, 확실하지 않고 드러내고 싶지도 않다. 좀 쑥스러우니까. 어쩌면 그것도 내 콤플렉스의 하나일 수도 있고.)

 

새로운 내용이 별로 없다 싶을 만큼 더러 접했던 내용이다. 나같은 경우는 이제 몰라서 못한다기보다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봐야겠다. 실천에까지 이르지는 못한 경지라는 뜻이다. 작가의 말처럼 내 삶이 더 위축되고 쪼그라들 것임을 알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 오히려 자신을 위한 변명은 더욱 늘었다.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는 것이라고 나를 납득시키면서.

 

좋은 사람도 문제가 있고 나쁜 사람도 문제가 있고. 그렇다면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뜻일 텐데. 다들 문제를 안고 피해를 입히기도 하고 피해를 입기도 하고, 또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일 테다.

 

그런데 책을 읽다가 살짝 거슬리는 부분이 생기기 시작했다. 작가가 말하는 대로 야무지게 내 것을 챙기면서 좋은 사람임을 포기하고 살면 과연 행복할까 싶은 것이다. 물론 작가가 덧붙이기는 했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라고. 그럼에도 작가의 말처럼 생각하고 고려하고 따지고 행동한다면, 다분히 약은 사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자신과 상대에 대해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다치게 하는 일은 없도록 미리 장치를 세울 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글쎄, 나쁜 사람이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된 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본다. 분명히 나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도록 한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다. 그것도 본인의 의지를 뛰어넘는 강력한 힘을 가진 무엇 때문으로서. '좋은 사람'도 그렇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을까. 작가도 말하기는 한다. 교육의 힘이 대단했을 것이라고.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기성 세대의 노력에 부응한 결과라고. 그 대신에 '좋은 사람' 개인은 고유의 본성 일부를 다쳤을지도 모르는데, 그 아픔조차 치료하지 못한 채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그러니 이제는 더 아파하지 말고 이겨내라고.

 

자신의 본성을 알고 변화를 꾀하는 일은 지식이나 의지의 힘으로서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닐 것 같다. 변하고 싶다, 혹은 변하고 싶지 않다는 것조차 결국은 본성의 일부일 테니까. 누가 하라고 해서 막연히 따라할 성질이 아니기는 하지만, 가끔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를 알 수 있게 되는 순간을 맞이할 때의 기분은 괜찮다.

 

본인이 '좋은 사람'이어서 싫은 사람은 한번 읽어 보시기를. 그런데, '좋은 사람'들이 덜 좋은 사람들로 바뀌는 것은 꽤 서운한 일이 될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0.12.26.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래도 좋은 사람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좋은 사람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근 3주가 걸렸나보다. 시작한지는 11월 마지막날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끝이 났다. 오랜만에 가르치려는 투의 말투로 된 책을 읽다보니 적응이 안 됐나보다. 1장만 대체 몇 번을 읽었나 모르겠다-_- 결국은 1장을 대충 훑어 넘기고 2장부터 쭉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맨 마지막에 다시 1장을 꼼꼼히 읽었다.     제목에서도 느끼겠지만 이 책은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자신 및
"그래도 좋은 사람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3주가 걸렸나보다. 시작한지는 11월 마지막날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끝이 났다.

오랜만에 가르치려는 투의 말투로 된 책을 읽다보니 적응이 안 됐나보다. 1장만 대체 몇 번을 읽었나 모르겠다-_- 결국은 1장을 대충 훑어 넘기고 2장부터 쭉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맨 마지막에 다시 1장을 꼼꼼히 읽었다.

 

 

제목에서도 느끼겠지만 이 책은 좋은 사람으로 살면서 자신 및 타인을 괴롭히고 있는 여러 가지 부제를 콤플렉스로 명명하고 이를 어떻게 타계할 것인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제목을 보고 부제를 읽고 ! 이거야~’ 라는 생각을 했었기에 주문을 했다. 실제 나는 좋은(착한?) 사람이라는 주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왔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고 나면 실천할 목룍이 부쩍 많아진다. 실제로 9가지 부제를 이야기하는데 점점 뒤로 가면 갈수록 머리가 살짝 아파지기도 한다.

 

 

그래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개인적으로 공감되는 부제였던 것은 3침묵은 금이다4화는 꾹 참아야 한다가 아니였나 싶다. 이 문제 때문에 평소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탓에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 화를 표출하지 않고 쌓아두거나 억울한 일을 등해도 침묵하는 것이 능사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현실 속에선 늘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았는데 여기서 제시한 소신을 밝히는 법’, ‘건전하게 화내는 법등은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 사회와 그 구성원들은 각자 나름대로 세운 기준을 당신에게 들이댈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그에 여지없이 순응한다면 이는 당신 책임이란 이야기다. 당신을 완벽주의에서 해방시킬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33p)

 

- 화를 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분노는 잘못된 감정이 아니다. 잘못이란 그릇된 선택을 일컫는 말인데, 엄밀히 말해 화를 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즉 분노는 저절로 치밀어 오르는 것이다.(127p)

  

- 어느 편을 선택하든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때를 가리켜 딜레마에 빠졌다라고 한다. 딜레마에서 어떻게 빠져나올지 감 잡을 수 없을 때 선의의 거짓말을 선택한다. 선의의 거짓말을 부추기는 경우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188p)

-> 첫째, 약속을 지키지 못하거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다.

-> 둘째,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과는 다른 반응을 기대할 때다.

 

저자의 생각이 마음에 들면서도 위안을 주었던 것은 이 모든 9가지 콤플렉스를 대처하고도 좋은 사람이라는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 는 말 때문이었다. 만약 이것을 실천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이 떨어진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100%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모든 부제에 대해서 실천하겠다 라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라도 실천해보겠다 생각하면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은 유지하면서 스트레스는 덜 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땅의 모든 좋은 사람들이여,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효과적으로 생각을 표출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화이팅!

 

 



h****5 2010.12.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겪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
"누구나 겪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나는 좋은 사람이 되기 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사람 컴플렉스!   사람들은 누구에게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든 눈치를 먼저보고 또한 먼저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잘난 척을 한다고 시기를 하곤 한다.     누군가가 부탁을 하면 그것을 거절하기가 힘든
"누구나 겪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나는 좋은 사람이 되기 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사람 컴플렉스!

 

사람들은 누구에게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든 눈치를 먼저보고 또한 먼저 나서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잘난 척을 한다고 시기를 하곤 한다.

 

 

누군가가 부탁을 하면 그것을 거절하기가 힘든 상황들...

 

과연 이런 근본적인 것들은 어디서 나타는 것일까?

 

"좋은 사람이라면 최선을 다해 이웃을 도와야 마땅하다"

"거절하기란 참으로 어려우며, 둘도 없는 지인의 마음에 들려다 보면 스스로에게는

잔인해진다"

 

좋은 척이란...

 

싫어하는 사람앞에서는 좋아하는 척을 하고 다른 사람앞에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비난을 하기도 한다.

 

사회 생활을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본적이 있다.

 

그들은 자기 주장이 명확하고 때로는 이기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어떤 기회가 되어서 부서에서 사람들의 호감을 받고 또한 상사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어떻게 부서에서 잘 대처를 잘 하냐.. 그리고 서로 좀더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닌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때로는 이기적이 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너무 사람좋게 살면

 

당하기 부지기수라고..."

 

또 어떤 기회가 되어서 부서에서 항상 상사에게 혼나는 동료를 본적이 있다.

 

주변에서 그 사람은 정말 사람이 좋다는 소리는 듣는다. 하지만 주변 동료들은 그를

 

멍청하고 자기 것을 챙길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평을 한다.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사는지

 

모르겠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읽고 탁~ 아...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어더라면 하는

 

한탄이 나왔다. 사람들의 심리 ...

 

왜 그럴까.. 책에서 제시하는 것 중 "두려움" 바로 이것인거 같다.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이제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소신있는 삶... 그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생각이든다.

a***s 2009.06.01. 신고 공감 1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은 편하게 살아보자 [좋은 사람 콤플렉스]
"조금은 편하게 살아보자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장남장녀 콤플렉스, 착한 사람 좋은 사람 콤플렉스는 우리 삶을 꽤나 버겁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다. 어릴 때부터의 교육도 한몫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말아야한다는 강박관념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생각에 싫은 데에도 꾹 참고 내색하지 않는 것이 미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이 눈에 들어온 것은 싫은 일도 거절하지 못하고 하겠다고 했다가 울화가
"조금은 편하게 살아보자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장남장녀 콤플렉스, 착한 사람 좋은 사람 콤플렉스는 우리 삶을 꽤나 버겁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이다. 어릴 때부터의 교육도 한몫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말아야한다는 강박관념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생각에 싫은 데에도 꾹 참고 내색하지 않는 것이 미덕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이 눈에 들어온 것은 싫은 일도 거절하지 못하고 하겠다고 했다가 울화가 치미는 느낌을 받았던 일과 무관하지 않다. 내가 하지 않겠다고 하면 다른 대책이 없을 듯, 억지로 했던 시간을 떠올리면, 스스로 답답하기도 하다. 내가 안하면 더 적합한 사람이 할 수도 있는 문제이고, 오히려 더 잘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어쨌든 좀더 인생을 덜 힘들게 살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었다.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라는 책을 읽으며, 쉽게 거절 못하는 내 성격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좋은 사람이 되려는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며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9가지 이유, 9가지 콤플렉스를 이야기한다.

완벽해야 한다

바쁘게 살아야 한다

침묵은 금이다

화는 꾹 참아야 한다

불합리한 추론에 근거한다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조언을 일삼는다

도우미가 되기를 자청한다

아픔을 감싸주려 한다

9가지 주제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는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마무리된다. 가끔 우리는 자기자신에게 가혹한 잣대로 행동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할 때에는 충분히 공감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싫어하지 않을까,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 사실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런 기준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다 읽으며 여러 주제의 상황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도 굳건히 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오랜 시간 동안 학습되어온 나의 태도 변화도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조금씩 좋은 사람 콤플렉스 때문에 나 자신을 괴롭히고, 내 인생을 힘들게 하지는 말아야겠다. 조금씩 실천하고 변화시키겠다고 마음 먹는다.



s*****a 2013.03.12.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반드시 두려워 할 필요 없는 타인의 나쁜 말
"반드시 두려워 할 필요 없는 타인의 나쁜 말" 내용보기
나도 그렇지만 항상 한국인은 나보다 남을 더 신경쓴다. 특히나 체면 문화가 사회에 깊숙히 내려 앉은 우리내의 삶은 어쩌면 더 자신을 몰아 붙히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의 칭찬에, 선생님의 칭찬, 친구들의 칭찬, 그리고 직장 상사,동료들의 칭찬.. 항상 나를 움직이는 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남들에게 인정받
"반드시 두려워 할 필요 없는 타인의 나쁜 말" 내용보기

나도 그렇지만 항상 한국인은 나보다 남을 더 신경쓴다.

특히나 체면 문화가 사회에 깊숙히 내려 앉은 우리내의 삶은 어쩌면 더 자신을 몰아 붙히고 있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의 칭찬에, 선생님의 칭찬, 친구들의 칭찬, 그리고 직장 상사,동료들의 칭찬..

항상 나를 움직이는 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를 중심으로 고민하고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생긴게 바로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남들이 날 보는 모습을 고민하다 내가 뭘 좋아하고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적어지게 되고,

 

그리고 어느날 자기전 내모습을 보면 참 한심하기도하고...답답하기도 하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위안을 얻은건 이런 모습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두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것이며, 나를 더 사랑할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지금 본인의 모습에 답답한가? 변화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책을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특히, 처음 이 책을 접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읽고 돌아와서 자신에게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 아님 가장 쉽게 고칠수 있다고 생각한 챕터부터 정독하고 일정 시간을 정해서 현명히 삶과 직면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 챕터 한 챕터 지나갈 때 마다, 나를 누르던 많은 짐이 해방되는 걸 느끼지 않을 까 한다.

 

내가 거절을 하더라도, 내가 실망한 포인트를 이야기 해도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는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

 

k*******a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좋은 사람 콤플렉스라는 이 책은 노오란 표지와 더불어 제목부터 굉장히 사람의 관심을 끄는 책입니다.   재학 시절 들은 심리학 수업에서 여러가지 콤플렉스와 그 원인들을 진단해보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수업을 들을 때 느꼈던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9가지의 분류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9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좋은 사람 콤플렉스라는 이 책은 노오란 표지와 더불어 제목부터

굉장히 사람의 관심을 끄는 책입니다.

 

재학 시절 들은 심리학 수업에서 여러가지 콤플렉스와 그 원인들을 진단해보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 수업을 들을 때 느꼈던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9가지의 분류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 9가지 중에서 해당되는 항목들을 체크해보면서 제 자신도 여지없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살아왔었다는 것을 새삼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1. 완벽해야 한다.

 

 2. 바쁘게 살아야 한다.


 3. 침묵은 금이다.


 4. 화는 꾹 참아야 한다.


 5. 불합리한 추론에 근거한다.


 6.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7. 조언을 일삼는다.


 8. 도우미가 되기를 자처한다.


 9. 아픔을 감싸주려 한다.

 

 

세상 어느 누구도 이렇게 살으라고 단정지어 주거나 결론을 내려주지는 않았지만 우리네들은 모두 여기에 나오는 항목들을 지키느라 본인의 참 모습을 잃어버리며 사는 것이 아닌가 궁금해집니다.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실제 상담 경험에서 나온 사례들을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쉬웠고, 앞으로 제가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시달리지 않고 온전히 제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 어떤 모습을 취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기가 수월했습니다.

 

타인의 시각에 맞춰진 자신이 아닌,

타인의 편견에 시달리는 자신이 아닌,

온전한 하나의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 책을 곁에 두고 두고 곱씹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좋은 책을 만나 제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7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사람콤플렉스]
"[좋은사람콤플렉스]" 내용보기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착한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9가지 이유를 들어 파트별로 상세하게 잘 정리된 내용의 책이다.   대내외로 소위 착한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보여지는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공감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입사 후 나 또한 착한사람이라는 평판이 있었기에 그말을 들을때는 칭찬조니 너무
"[좋은사람콤플렉스]" 내용보기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사람 콤플렉스."

 

착한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9가지 이유를 들어 파트별로 상세하게 잘 정리된 내용의 책이다.

 

대내외로 소위 착한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보여지는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속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공감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입사 후 나 또한 착한사람이라는 평판이 있었기에 그말을 들을때는 칭찬조니 너무 좋아라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사람의 이미지는 상처받는 착한사람의 노예의질을 띤 착한사람이 아닌 정말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있는 마음이 솔직하고 차분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행동요령이 잘 나와있는 좋은사람의 이미지이다.

 

지은이가 목사이기 때문에 심리학전공학자이기 때문에가 아닌 정말 실제로 누구나 경험하는 적절한 내용들이 잘 표현되어 있고 머리에 남는 문장은 ---> 그래도 "좋은사람"일는 꼬리표는 떨어지지 않는다"이다.

 

각 파트마다 이 문장이 맨 마지막 꼬리표처럼 항상 새겨져 있는것에 눈길과 마음이 갔다.

어려울때 난 솔직하게 대하는 모든것이 분별력있게 상대방이 상처나 다치지 않게 대하는것이 어떤 법칙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이젠 누구나가 시인하는 나는 "좋은사람"이미지인게 분명하기 때문에 시기적절하게 잘 대처하는 요령을 알기쉽게 이 책을 통해 잘 익힌것 같다.

 

인생은 누구나 힘들다. 요즘은 더욱 그런듯하다.

하지만 이 힘든것들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가 인생의 큰 관건이다.

인간관계가 인생의 한 획을 긋는 중앙관통이라면 그 인간관계에 내가 잘 적응해나가고 나만이 가진 콤플렉스를 잘 대처하는 것이 어쩌면 내마음과 행동을 다스리는데 있어 큰 수확이 될 수 있다.

 

내가 그동안 힘들어하던 마음들과 이유를 살펴보았을때 이 책의 내용이 참 도움이 되었다.

정말 90%이상 공감했고 또 나에게 적용해 나갈 수 있는 충분한 유익한 것들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외유내강의 사람들이 더욱 내면의 강함을 만들어 분별력 있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삶을 영위해 나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일어나는 일들은 항상 똑같지만 대처하는 것에 따라서 상황이 180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확신했고 나도 바로 바로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착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서 더욱 자기자신을 알아가고 부족한부분들을 채우고 또 변화시켜 나가는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r*****a 2009.05.2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사람이기를 포기해야한다
"좋은사람이기를 포기해야한다" 내용보기
좋은사람 컴플렉스.. 일단 제목만 봤을때는... 좋은사람들은 어떤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힘들고...뭐랄까..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내용은 어떻게보면 처세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은 너무도 착한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힘든점들을 콕콕 집어내어서 이렇게 하는건 힘든 행동이니까 이렇게 하는게 어떻냐..식의 제안
"좋은사람이기를 포기해야한다" 내용보기

좋은사람 컴플렉스.. 일단 제목만 봤을때는... 좋은사람들은 어떤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힘들고...뭐랄까..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내용은 어떻게보면 처세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은 너무도 착한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힘든점들을

콕콕 집어내어서 이렇게 하는건 힘든 행동이니까 이렇게 하는게 어떻냐..식의

제안을 내민다. 물론 너무도 좋았다.

이 책은 계속 가져다니면서 잊어버릴때마다 다시 읽으면 내 인생을 더욱 즐겁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살 수 있게 하고 있다.

 

가져다니면서 계속적으로 읽으면 너무나 도움이 되리라고 장담한다.

그래서 나는 줄을 그어 계속 읽었고... 또 계속 읽을 작정이다..

정말 추천한다.. 처세술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처세술이라고나 할까?

읽어보면 알것이다 ^^

 

'좋은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인생이 달라진다'

                              - 좋은사람 콤플렉스 中 -

w*****i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용서하고 살아있는 나를 만나는 책
"나를 용서하고 살아있는 나를 만나는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마음속에 와닿는 책!   나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항상 남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음을 넘어서 다른사람에게 칭찬받으며 존재감을 느끼고   자기가 좀 손해봐도 그냥 속은 쓰리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쓴 웃음 지으며 태연한 척 하지만   뒤돌아 서면 마음이 뒤틀리고 슬퍼지는 사람들!!! 나 그리고 현대인의 모습이다.
"나를 용서하고 살아있는 나를 만나는 책" 내용보기

제목부터 확 마음속에 와닿는 책!

 

나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항상 남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음을 넘어서 다른사람에게 칭찬받으며 존재감을 느끼고

 

자기가 좀 손해봐도 그냥 속은 쓰리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쓴 웃음 지으며 태연한 척 하지만

 

뒤돌아 서면 마음이 뒤틀리고 슬퍼지는 사람들!!! 나 그리고 현대인의 모습이다.

 

어려운 환경과 경제속에 살아남기 위해 하기 싫지만 하고, 가기 싫지만 가고, 말하고 싶지만 참는이들을 위한

 

어떻게 보면 책이라기 보다 약같기도 하고 이런 맘을 알아주는 친구같기도 하다.

 

꼼꼼한 성격이 도가 지나쳐 자신의 삶을 갉아 먹고, 슬픈상황에서도 눈물을 흘리지 못하고

 

남이 인정해야 속이 편한... 하루 종일 자신의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살고 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마저 스스로를 외면하고 깎아내리면서 "어쩔 수 없어" "내가 다 그렇지 뭐"

 

하며 낮은 자존감을 형성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그동안 왜 그렇게 나를 외면하며 살았나 하며 내 자신에게

 

용서를 구했다. 주말을 통해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그동안 그래왔던 나를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홀가분하면서도 마음속에 용기가 생기고 무엇보나 내 생각을 내가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대견스럽다. 내 스스로도 내 마음을 알 수 없었던 것을 좋은 책 한권을 만나면서 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고

 

나뿐 아니라 지금도 혼자 자신과의 끊임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

f******9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사람 콤플렉스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들어가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이 좋은 꼴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겪다보니 좋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끔 했습니다. 거절하는것이 항상 나쁜것은 아니라는것도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남들의 시선이나 가치관에 비추어 좋은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아 꼭 보고 싶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 내용보기

들어가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이 좋은 꼴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겪다보니

좋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끔 했습니다.

거절하는것이 항상 나쁜것은 아니라는것도 살아가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남들의 시선이나 가치관에 비추어 좋은 사람으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아 꼭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기회가 되어 책을 빨리 읽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내용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정확히 딱 꼬집에서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들...

 

집에 있는 책들을 뒤져봤습니다.

 

노로 시작하라 - 상대방을 사로잡는 협상의 기술

부자마인드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

 

같은 책들...

 

그러나 좀 더 정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간단히 목차만 봐도 느낌이 확 옵니다.

 

사람인이상 완벽할 순 없다.

너무 바쁘게 살지 마라

소신을 밝히고 대화를 하라.

화를 참지 말고 정당하게 요구하라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고 논리가 통하지 않을땐 상대방이 차분해질때까지 피해라

선의로라도 거짓말 보다는 적극적으로 진실을 말 하라

조언보다는 동감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

남을 돕는것은 받는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주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된다.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힘이 될수 있다.

 

 

결론

 

이 책은 자기 중심을 잡지 못하고 좋은 사람인척 하는 가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전에 조각조각 알고 있던 내용들을 머릿속에서 잘 정리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k*****t 2009.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