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 올리비아를 아신다면.. 추천200% ☆..★
"★..☆ 올리비아를 아신다면.. 추천200% ☆..★" 내용보기
★..☆ 올리비아를 아신다면.. 추천200% ☆..★     딸아이.. 돌때 부터 접했던.. 아니 엄마가 맘에들어서 읽어 주었던 올리비아.. 이젠 아이가 좋아서 찾는 캐릭터랍니다.   한해한해 지나면서 더욱 많은 스토리에.. 더욱 발전하고 화려함으로 무장한 올리비아는 책속에서도.. 때론 텔레비젼에서도 만나게 되었고.. 물론 딸아이 책장의 가장 즐겨찾는 책꽂이에 꽂혀 있
"★..☆ 올리비아를 아신다면.. 추천200% ☆..★" 내용보기
 

★..☆ 올리비아를 아신다면.. 추천200% ☆..★

 

 

딸아이.. 돌때 부터 접했던.. 아니 엄마가 맘에들어서 읽어 주었던 올리비아..

이젠 아이가 좋아서 찾는 캐릭터랍니다.

 

한해한해 지나면서 더욱 많은 스토리에..

더욱 발전하고 화려함으로 무장한 올리비아는 책속에서도..

때론 텔레비젼에서도 만나게 되었고..

물론 딸아이 책장의 가장 즐겨찾는 책꽂이에 꽂혀 있었답니다.

애정 가득한 올리비아..

이번엔.. 색칠공부가 있다고 해서..

고민고민??

사실 집에 널린것이 색칠공부책.. 인터넷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다니면 더욱 많은 색칠공부..

과연 이걸 집에 드리면.. 아이가 얼마나 할까?

집에 있는다른 색칠공부처럼 몇장 칠하고.. 행방불명되거나 그러진 않을까? 하다..

그래도 올리비아인데.. 하면서 구입하게된 요이쁜이..

뒷장은 다 사용후 이쁜 책갈피로 사용 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져 있답니다. (딸램 완전 좋아라... ) 

 

 

 

 살짝 보면

 

첫장을 넘기면.. 누구의---책이예요... 이름 적을 수있게...

5살 딸아이.. 이름 적는란 있는 책 너무 좋아라 해서리..

비닐 뜯자마자 적었답니다. .. 흐릇하여 사진엔 잘 안나 왔네요..

 

첫장의 또하나의 장문... 아이에게 건네주기 전에.. 꼬옥 봐주면 좋을.. 부모님에게 드리는 말씀..

 

 

자아...

이 색칠놀이를 200% 추천하는 이유... 이거랍니다.

차별화된 올리비아의 색칠놀이는 ... 길찾기, 단어찾기, 줄긋기.. 등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길찾기, 줄긋기는 혼자서도 척척..

 

 

 

또하나... 책읽고 난 후... 책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아님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보면서 색칠 공부를 할 수 있다라는 것이죠..

<기존 가지고 있던 책>                                      <올리비아 색칠놀이>

<기존 가지고 있던 책>                                      <올리비아 색칠놀이>

 

 

 

 활용기

 

때론 싸인펜으로..

 

 

때로는 파스텔로..  열심히인.. 슬이..

 

 

 

읽고 난 후

 

 

지금 한권의 올리비아라도 가지고 있다면 금상 첨화

 

아이가 올리비아를 시청하였거나?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당연히 구입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보면서..

 

여러방법으로 색칠놀이는 기본,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고 꿈꿔 볼 수 있게 해주고

찾기, 줄긋기, 퍼즐로 만들어보기등..

창의력도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워크북 같은 책 이라는 거죠..

 

부담없이 유치원 친구들 선물로 주기에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c******1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직업을 가질까? - 올리비아색칠놀이
"어떤 직업을 가질까? - 올리비아색칠놀이" 내용보기
올리비아 책을 두어권쯤 보고 있는 울 꼬맹이..책 뒤편에 다른 책은 어떤게 있는지 보여주는 부분을 보고는..색칠놀이를 꼭 집네요..ㅎㅎ 빨간 드레스를 입은 올리비아의 모습에 반했나?깜찍한 돼지 올리비아의 여러가지 꿈들을 표현한 올리비아 색칠놀이~어떤 꿈들이 있을까? 빨간 드레스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올리비아예요..울 아이가 이 표지에 반해서 이 책을 사달라했었지요..ㅋㅋ
"어떤 직업을 가질까? - 올리비아색칠놀이" 내용보기

올리비아 책을 두어권쯤 보고 있는 울 꼬맹이..
책 뒤편에 다른 책은 어떤게 있는지 보여주는 부분을 보고는..
색칠놀이를 꼭 집네요..ㅎㅎ 빨간 드레스를 입은 올리비아의 모습에 반했나?
깜찍한 돼지 올리비아의 여러가지 꿈들을 표현한 올리비아 색칠놀이~


어떤 꿈들이 있을까?

빨간 드레스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올리비아예요..
울 아이가 이 표지에 반해서 이 책을 사달라했었지요..ㅋㅋ
올리비아가 어떤 꿈들을 가지고 있는지 보면서 색칠하는 놀이책 이랍니다~


요리사가 되어볼까~ 발레리나는~ ㅎㅎ
발레하는 모습도 넘 넘 귀엽죠?
올리비아는 참 여러가지 꿈을 꾸나 봅니다~ 다양한 직업들이 많이 나와서
직업에 대한 것도 알아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또 중간중간 재미난 놀이 들이 들어 있었는데요..
길 찾아가기나 글자 찾아보기도 있었어요..
다양하게 표현해 더 재미나다 싶었네요



마지막으로 연극배우가 된 올리비아.. 주인공이 아니라 엑스트라 역활이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ㅎㅎ 맨 뒷장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올리비아의 이쁜 모습과 여러가지 들이 있어 색칠 후에 더욱 이쁘게 꾸밀 수 있답니다


알록달록 색칠할거야~

울 꼬맹이 올리비아 드레스 입은 부분을 선택했어요..ㅎㅎ
그러구는 드레스를 색칠해 주는데.. 오잉.. 무지개 치마네요..
얼굴도 알록달록 하게 한답니다.. ㅋㅋ 한가지로 함 안이쁘다는 공주님..


결국 완성된 올리비아는.. ㅋㅋㅋ 선글라스를 쓴 모습의 짝자기 귀를 가졌네요..
치마는 알록달록하고요..
뭐 사실 선글라스를 염두해 두고 색칠한 것은 아니겠는데.. 꼭 그렇게 보이죠? ㅎㅎ

올리비아 책도 재미났는데.. 요런 워크북도 넘 좋다 싶었어요.
아이와 함께 색칠하며 직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구요..
한권을 다 색칠하면 나만의 멋진 직업책이 완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쁜 꿈을 가진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길~^^



y****0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리비아 색칠공부 -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올리비아 색칠공부 -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올리비아 색칠놀이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 올리비아의 다양한 꿈을 엿볼수도 있어요, 그 꿈 하나하나에 예쁘게 색칠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미로 찾기도 하고, 틀린 그림도 찾고, 따라 그리는 그림도 그리고, 선 긋기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풍부한 색채 감각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
"올리비아 색칠공부 -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내용보기

올리비아 색칠놀이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 올리비아의 다양한 꿈을 엿볼수도 있어요,

그 꿈 하나하나에 예쁘게 색칠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색칠놀이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 미로 찾기도 하고, 틀린 그림도 찾고, 따라 그리는 그림도 그리고,

선 긋기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은 풍부한 색채 감각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26가지의 예쁜 올리비아 스티커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아이가 더욱더 좋아하네요,.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해요...

자기 책이라면서 서로 싸우기도 하지, 서로 자기 할 분야를 찾아 7세. 5세 형제들이 같이 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라고 이 책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알려주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마음껏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이 신나게 낙서도 하고, 빼뚤뺴뚤 그림을 그리고,

알록달록 색칠하도록 해주세요,

이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을 디딤돌 삼아 그려도 괴고, 완전히 새로운 그림을 그려도 괜찮아요,

대신 아이가 그림을 다 그리면 무엇을 그린건지 꼭 물어 봐 주세요

 

전 아이가 색칠하다가 삐둘어졌거나 박으로 나오게 색칠을 하면

아이에게 조심해서 주위 깊데 색칠하라고 했었는데

어히려 그게 아이의 그림을 망치거나 아이가 그림에 대해 흥미를 잃게 하는 행동인것 같아 미안해지네요,,,

이젠...

아이가 스스로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지켜보고 아이가 왜 그림을 그렇게 그렷는지에 대해

물어보는 엄마가 되어야 겠네요...

 

 

이 책을 색칠공부 하기 전.

이 그림에 대해 알려주어요,,,

여러분의 친구 올리비아예요,

올리비아는 이것저것 해 보는걸 좋아하고,

이루고 싶은 꿈도 많아요!

 

올리비아와 올리비아 친구들은 의사, 화가, 미스코리아, 모델들이 되고 싶은가 보네요..

우리 아들들은 소방관이나 경찰관이리고 하네요...

 

 

올리비아를 찾아 동그라미 해보세요,

 

아이에게 집줄력을 키울수 있네요,,,

집중하고 자세히 잘 보아야 올리비아를 찾을수 잇으니 말이죠,,,

 

옆페이지에는 마술사 올리비아 이야기네요,,

 

 

축구하는 올리비아 모습이 잘어울리네요,,

 

옆 페이지에는 미로 찾기랍니다..

올리비아가 에드윈을 찾는 게임...

아이가 색칠공부 뿐만 아니라 게임도 즐길수 있어 좋아요,

 

 

아직 5살 아이한테 어려운 게임이네요,,,

올리비아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임,...

올리비아는 변호사, 마술사, 모젤, 영화배우, 신문기자, 가수 , 작가등이 되고 싶은가 보네요,,

7살 우리 아들 자기 꺼라고 즐겁게 문제를 풀어보네요...

 

 

위에 그린 올리비아 그림이 미술관에 전시되는 그림,..

멋지네요..

작가가 되고 싶은 올리비아...

올리비아를 도와줄 재미나는 이야기를 써 보는 페이지네요...

 

  

뒷장에는 스티커도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책에도 붙이고 색칠공부 한곳에다가 붙이기도 하네요,.

 

 

책의 뒷장...

오리면 올리비아 책갈피를 만들수 있어요,,

 

 

와 멋지네요...

 

 

올리비아 책 볼때, 다른책으을 볼때,  자기가 마음에 드는 페이지에 꽃을 수 있다고 아이가 좋아하네요.,..

 

 

올리비아 스티버를 붙이면서 여기에다 붙여도 되냐고 묻는 아이,...

원하는 곳에 다 붙여 했더니

신나 하네요..

 

 

올리비아는꿀꿀 돼지라네요...

색칠이 아직 서툰 둘째,,,

뭐하냐고 물으니...

돼지는 밥먹을때 얼굴이 더럽잖아..

그레서 얼굴을 더럽게 하는거야..

그러네요,,,

아이들이 나날이 커 가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색칠하면서 너무 신나 즐거워 하는 우리 아들..

 

 

올리비아 요리사...

우리 첫째,...

자기가 먹고 싶은걸 적네요.,..

 

 

따라 그려보기...

칸에 맞추어 보기그림을 똑같이 그리기

비슷한가요..

 

 

색칠공부에 재미 붙인 아이,,,

알록달록 이뿌네요,,

자기가 원하는 색이 없다고 뽀루퉁...

 

올리비아 색칠놀이는 색칠공부 뿐만 아니라..

퍼즐, 수수께끼, 만들기, 미로찾기 작가가 되어 글쓰기, 줄 긋기, 비슷한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이 책 한권이면 신나게 놀수 있어요..

올리비아에 대해 더 알수 잇는 기호도 되구요...

 

비가 오는 요즘...

이 책으로 아이랑 들거운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i***a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색깔을 입혀볼까?
"다양한 색깔을 입혀볼까?" 내용보기
작으맣게 꼼지락 거리는 제 손으로 뭔가를 열심히 그려댄다. 그리곤 마구마구... 때론 심혈을 기울여 제딴에 아주 열심히 색깔을 입힌다. 그 모습을 가만 보고 있노라면 왜 그리 웃음이 나올꼬~   그래서 든 생각여설까? 그려진 그림에 색칠을 하라면 어쩌나 싶은 궁금증이 든 게!   그런데 꼬맹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한 말은, 돼지가 왜 이래요? 머리엔 뭘 썼대? 치
"다양한 색깔을 입혀볼까?" 내용보기

작으맣게 꼼지락 거리는 제 손으로

뭔가를 열심히 그려댄다.

그리곤 마구마구...

때론 심혈을 기울여

제딴에 아주 열심히 색깔을 입힌다.

그 모습을 가만 보고 있노라면

왜 그리 웃음이 나올꼬~

 

그래서 든 생각여설까?

그려진 그림에 색칠을 하라면

어쩌나 싶은 궁금증이 든 게!

 

그런데 꼬맹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한 말은,

돼지가 왜 이래요?

머리엔 뭘 썼대?

치마도 입어요, 돼지가? 팔에 있는 건 뭐죠?.....

이상한 모양이다, 돼지가 왕관을 쓰고 아름다운 빨간색 드레스와 팔찌를 하고 선 모습이.

 

'유치원에서 여자 친구들이 바지 말고 뭘 입고 오지?'

'치마...'

'그 치마를 돼지가 입은 거야, 사람들 중에서 여자가 있듯이 동물 중에도 암컷이 있거든.

올리비아라는 이름을 가진 이 돼지는 암컷이래. 그래서 치마를 입고서 예쁜 척 하는 거야, 왕관까지 쓰고 말이지.

여자애들은 다들 예뻐 보이고 싶어 이렇게 차려 입거든. 근사해 보이진 않니?'

'아니, 이상해. 치마가 벗겨질 것 같아'....

 

뭔 남자애들이 이쁘다고 빈말이라도 해 주면 좋을 것을... 쩝! 

올리비아의 다양한 활동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예쁘게 색을 입히도록 테두리 선 외엔 암것도 칠해진 게 없다.

색칠하는 것만 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나열된 낱글자들을 묶어 단어를 만들라는 것도 있고,

미로를 타고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도록 길 따라 가보라는 것도 있고,

숨어있는 올리비아가 어딨는지 찾아보는 것도 있고,

올리비아가 둘이나 있는데 어딨는지 찾아보라는 것도 있다.

한글과 그림의 짝을 맞추는 것도, 스티커도 함께 들어 있어 한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함을 추구한 듯 보인다.

색칠을 다 하고 난 후엔 뒷장을 오려서 책갈피로 써도 좋을 듯 싶다.

하나로 여러가질 접할 수 있도록 한 배려가 우선은 맘에 들었다. 

아이들이 먼저 색을 입혀 본 건 색깔 모래를 이용한 거였다.

물풀칠을 하고 원하는 색상의 모래를 흩뿌려서 다양하게 꾸민다.

 

제법 진지하다.

모래가 딴데로 튈까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다른 색모래와 섞일까봐 후후 입김 불어가며 말리기도 한다.

버터를 식빵에 바르는 올리비아와, 맛있는 스파게티 요리를 하는 올리비아의 모습인데...

제법 멋지다며 으쓰댄다^^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색칠하기였다.

푸른 벌판에서 축구공을 차는 올리비아와

에드윈이 어디 있는지 찾고 있는 올리비아를 도와 미로 찾기를 하는 모습....

 

크레파스를 주로 하면서도 없는 색은 색연필에서 골라 제법 꽉 차게 색을 메우는 작은애,

너무 작아서 세밀히 여러 색으로 칠할 수 없다며 하나의 색으로 뭉텅그리 칠해 버리는 큰애...

그래도 미로는 아주 잘 찾는다, 너무 쉽고 간단하다며. 이 길로는 가면 안된다고 X도 하면서 말이다.  

색종이를 뜯어서 붙여보기로 했다.

그런데 갖고 있는 색종이의 색이 다양하지가 못해서 한지를 조금 뜯어서 포인트적인 색깔을 주기도 했다.

 

색종이를 잘게 찢는 것부터가 그리 쉽지 않았다.

큰애가 해 보겠노라 덤비더니 한장 정도 해 보곤 손을 놓는다, '엄마가 찢어 줘...'

그래도 작은앤 끝까지 열심히 색종이를 찢어서 붙인다.

처음엔 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올리비아를 작은애가 했는데,

바꾸재도 싫다던 큰애가 피아노 치는 올리비아가 너무 힘들었는지 동생이랑 냉큼 자리 바꿔 버렸다.

색칠하는 것만큼 열심히 색종이를 갖다 붙여서 완성시킨 피아노 치는 올리비아의 모습은 색다른 느낌이 물씬 난다.

큼직막한 것만 색종이를 갖다 붙이고 만 큰애가 한 것에선 나름의 여백이 가져다 주는 멋이 있는 듯도 하다.

다 보기 나름이고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말이다.  

울 꼬맹이에겐 섬세한 붓놀림이 필요한 물감의 정교한 색칠은 어려울 듯 보여서

먼저 색연필로 색칠하고 싶은 부분을 맘껏 칠하라 그랬다.

그 후 물감을 이용해서 바탕을 칠했더니... 쓰윽 쓰윽 어렵잖게 칠해간다.

 

하나의 색에 다른 색을 섞었을때 무슨 색이 나오는지(파랑+노랑=초록) 직접 제 손으로 섞으면서 '와아~'

색연필로 칠해진 부분에 붓질이 스쳐 지나갔는데도 물감 색이 섞이지 않자 '오예~'

 

마구마구 여러색을 섞었더니 새까매졌다.

그걸 물감을 칠해 놓은 바탕에 문으로 보이는 데다 칠했더니 음영이 도드라진다, '와우~'

 

올리비아가 만들어주는 요리를 저녁에 먹을 순 있겠지?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연습에 열중이니 언젠가는 되겠지?

아이들의 색칠로 인해 한층 재미난 구성이 된 듯 하다. 

색칠 하기만 있는 건 아녀서 올리비아가 되고 싶어 했던 모든 것을 한번씩 소리 내 읽으며

글자를 찾아보는 것도 처음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하나씩 찾아냈을때의 쾌재란...

 

글자와 그림을 연결 짓는 건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일였다. 오늘 새로이 익힌 트럼펫...

'무슨 소리가 나요? 나팔이랑은 틀려요?' '글쎄다... 그걸 무슨 소리라 흉내내야할지 모르겠는걸? ....' 

올리비아를 찾는 건 너무나 쉬운 일였다.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단박에 찾아내는 게 참 용했다.

 

작은앤 어제.... 유치원에서 생일잔치가 있었다.

그런데 친구랑 다투는 바람에 혼자서 벌 서느라 생일 축하를 못 해줬다고 씩씩 대며

'선생님 미워, ㅇㅇㅇ 미워~' 그러는거다.

그 마음을 대신하고 싶었던지 '무슨 글자를 적어볼까? 올리비아 대신 어떤 이야기를 쓰면 좋을까?' 그랬더니

저렇게 적고 싶다길래 약간 도움을 줬다.

 

이것저것 다양한 색깔로 칠하는 건 알록달록 색을 입히는 느낌이 들어선지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스티커는 죄다 공책과 가구 곳곳에 붙여 버렸지만,

하루에 한번씩 올리비아 색칠하기를 꺼내 들고 와선 꾸미고 싶다며 작은앤 책상에 앉는다.

자신이 꾸며 낸 모습이 만족할때도 그렇지 않을때도 있지만

다 하고 났을땐 뿌듯한 만족감이 드는지 씨익~ 웃는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 괜스레 히죽 거리게 되니...^^

 

올리비아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 노력하는 모습...

글자를 찾고 서로 연결하고 미로를 헤매고 올리비아를 찾아내는 것들이

아이들에겐 기존의 색칠하기와는 조금 달리 느껴졌는지 재밌어 하며 좋아했다.

돼지의 변신이 더 친근감 있어 거부감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p****h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