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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 나츠히코의 철서의 우리는 교코쿠 시리즈의 4번 째 시리즈로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승려와 종교 그리고 미스테리가 혼재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인간이라는 주제아래서 펼쳐지는 시대의 생각들이 잘 웅축되고 펼쳐놓은 작품이라 흥미가 돋아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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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메의 여름으로 시작된 교고쿠도 시리즈에 배료되어 망량의 상자, 만화책 광골의 꿈, 만화책 백기도연대까지 읽어 버린 팬입니다. 무당거미의 이치를 먼저 샀는데 순서상 철서의 우리가 먼저라 읽다가 덮어 버리고, 다시 철서의 우리를 구입해 읽고 있어요. 작가의 해박한 지식과 기나긴 장광설이라는 문턱이 높은 소설이라 빠져드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 번 흐름을 타고 이야기에 몰입하면 끝까지 손을 뗄 수가 없다는 게 교고쿠도 시리즈의 매력이죠. 개인적으로 교고쿠도 시리즈의 절판된 책들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