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고쿠 나츠히코 시리즈인 철서의 우리는 작가 특유의 장광설과 짜임새 있는 체계와 내용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 권에 이르러서 그동안 궁금해 왔던 미스터리들이 해결되는 것을 보면 좋은 카타르시를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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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고쿠도 시리즈에서 가장 좋은 점은 추젠지, 에노키즈, 세키쿠치 등등 같은 등장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며 사건을 풀어간다는 점에서 시리즈물로서의 확실한 정체성이 있다는 점이죠. 어려운 문장과 넘쳐나는 지식, 두꺼운 책의 두께에 자칫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집중하면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절판된 마지막 시리즈 도불의 연회는 꼭 다시 출판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