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만큼 쉽다. 그래서 가볍다.
"제목만큼 쉽다. 그래서 가볍다." 내용보기
이집트에서 아스완과 룩소르의 최고 절정기는 겨울이다, 카이로만 해도 겨울에는 추워 몸을 웅크리고 다니게 되는데 룩소르만 해도 걸어 다니다 보면 더워서 반팔을 준비하게 된다. 정말 겨울의 도시 룩소르와 아스완.   이번 겨울을 맞아 이 지역들을 구경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그리스와 터키는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여서 그런지 와 닿는 느낌이 적었다. 무엇이 무
"제목만큼 쉽다. 그래서 가볍다." 내용보기

이집트에서 아스완과 룩소르의 최고 절정기는 겨울이다, 카이로만 해도 겨울에는 추워 몸을 웅크리고 다니게 되는데 룩소르만 해도 걸어 다니다 보면 더워서 반팔을 준비하게 된다.

정말 겨울의 도시 룩소르와 아스완.

 

이번 겨울을 맞아 이 지역들을 구경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히 그리스와 터키는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여서 그런지 와 닿는 느낌이 적었다.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았다. 나중에 여행을 갈 때 읽으면 도움이 되겠다 싶을 정도로 마무리 하였다.

이 책은 이집트의 주요 관광도시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책이다.

정말 배낭여행 전문 컨설턴트들이 쓴 책답게 주요 관광지만을 위주로 나와 있다. 조금 더 이집트를 깊이 여행하고 싶다면 맞지 않는 책이다.

그리고 워낙 많은 유적지들이 있는 이집트를 이해하기에는 정말 많이 부족했다.

어느 지역에 어느 것이 있다는 정도의 설명느낌이다.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겠지만 조금 더 알기를 원한다면 다른 책들을 추천하고 싶다.

그런데 이집트를 10일 이내로 머물 것이라면 보면 좋은 책 같기도 했다.

장기여행자에게는 완전 비추다.

 

2011년 판이라고 하기에는 잘못된 정보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이집트의 기차는 외국인과 현지인을 나눠서 표를 판매한다. 당연히 외국인표가 비싸다. 외국인이 현지인표를 끊는 것은 카이로에서 사실 현지인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그런 설명 없이 현지인 1등석 요금만 나와 있다. 50기니(만원)이상 차이가 나는 금액 속에서 이 책만 믿고 간다면 사기 당한 기분이 들 수도 있다.

과연 2011년 혹은 2010년에 다시 이집트에 방문하여 쓴 것인지는 솔직히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위에도 쓴 것처럼 없는 것보다는 나았기에 이번 아스완과 룩소르 여행에는 도움이 되었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 책으로 간단히 이집트를 공부한 후 조금은 더 어려운 책을 선택하면 어떤가 하고 조심스럽게 써본다.



f*******s 2012.01.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