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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의 모습을 바로 보면 과거의 행적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대충대충 산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나온다. 세상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안지 꽤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제자리를 중심으로 주변만을 뱅뱅 돌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세상 탓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에 이랬다면 어땠을 까라는 상상이 집요하게 떠오를 때가 있다. 그중에서도 고3시절은 거의 절대적이다.
한국에서 대학입시는 절대적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대학입시 성적에 따라 인생의 순위가 결정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무슨 소리냐고 강한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근 60년 대한민국의 정재계는 소위 말하는 SKY대가 독점을 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인맥은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어떤 대학을 입학하느냐는 결국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로 귀결된다.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이 대학입시에 올인 하는 것은 자신들이 할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점점 축소되고 있는 지구는 대학에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아니 어쩌면 대학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꼈을지 모른다. 줄어드는 학생 수에 비해 넘쳐나는 대학교수, 인구구조의 변화가 수요와 공급의 자리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학은 탈 권위와 더불어 정확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야 할 것이다. 우린 어떠한 대학이며 당신이 선택한 대학이 당신에게 주는 이익은 어떠한 것이 있다는 명확한 주제가 설정되어야만 한다. 앞으론 자기 주도적인 교육 안을 제시하지 않는 대학교는 살아남기 힘들 것이며 뛰어난 인재는 더욱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꾸려나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대학의 생존 경쟁 못지않게 학생들 간의 생존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88만원 세대로 일컬어지는 20대의 초상은 씁쓸함을 넘어서 세대 간의 비애감마저 느끼게 한다. 돈이 없어도 꿈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하게 다가온다. 자기 주도 학습법엔 우리들의 현실과 떼려야 뗄 수가 없는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바로 철학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들의 눈높이가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자신의 인생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되묻고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계획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수정이 가능하고 대안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나만의 방법으로 대학을 들어간 수험생들에게선 몇 가지의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명확한 목표설정이다. 수시든 정시든 그들은 자신이 왜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가란 저마다의 미션을 가지고 있다. 다른 하나는 학원보다는 자신이 개발한 방법으로 공부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이는 무척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자신의 의지대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갔다면 결과에 대한 원인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집요(?)하리만치 철저하게 자신의 계획을 수행해 나갔다는 부분이다. 자신이 들어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 제도를 완전히 분석하여 수년간 준비를 해온 그들의 의지가 놀랍기만 하다.
자기주도학습은 입학사정관제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교육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과제다. 문제는 동기부여다. 이들이 이처럼 자신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동기부여는 현실을 직시할 때 가능하다. 어려운 과정을 쉽게 극복하는 사람들에게선 자신만의 동기부여가 존재한다. 대학입시의 중요성을 굳이 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10대의 중반이 인생에 있어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지 보다 큰 그림을 그려주는 것은 부모와 아이들의 몫이다. 우린 우리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있는가? 자기주도 학습은 비단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기성세대들에게도 꼭 필요한 인생철학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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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3이 되면서 대학입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고등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중3 엄마로써 고등학교 선택과 후에 진행될 대학의 선택은 상당히 관련됨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이가 가고싶어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봐야 하는 것 역시 부모의 몫이 되었다.
워낙 자주 바뀌는 우리나라 대학입시 제도를 경험하고 바라보는 입장에서 이젠 그 변동수가 많은 입시제도에 동참하여야 하는 입장이 참..고민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더구나 요즘의 교육계의 화두는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이다. 내가 대학을 들어갈때만 해도 전혀 몰랐던 내용이기에 생소한 단어이기도 하지만, 어쩌겠는가..부모라는 책임을 다하려면 이런 교육계의 변화와 정보를 두루두루 알아둬야 하는 실정인데..
'입학사정관제'는 2008학년도 입학 전형부터 시범시행, 2009년에는 확대 적용된 입시제도이다. 대학이 입학업무만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이에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등 계량적인 성적뿐 아니라 개인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리게 되는 방법이다. 점수 위주의 주입식 교육의 폐단에서 탈피하고, 학생 스스로 학습하는 풍토를 만들어주자는 것이 그 시발점이다. 바로 학생 스스로 주체적으로 하는 공부, 학생이 주인이 되는 공부를 하자는 의미로 '자기주도학습'이라고 말할 수 있고, 이 학습법은 결과적으로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학습태도라 결론내릴 수 있다.
그렇다면 '자기주도학습'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 전에 잠깐 보충설명을 위해 우리 교육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존의 점수 위주의 주입식 학습은 학생들에게 의존도를 키워왔고, 결과주의에 치우쳐지는 성향으로 개개인의 잠재력을 미쳐 발굴하지 못하는, 더불어 인재 양성에 잠재적인 손실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교육계의 현실이자 문제점이었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진행되는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의 방법과 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여기에 이어서 발전된 '입학사정관제'는 인재의 기준과 평가방식을 선진화하여 능동적인 교육성향을 지향하고자 하는데 뜻이 있다.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입학사정관제의 정석>이란 책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현재의 입시제도를 알기 위해 31명의 대학 합격생들이 들려주는 수기를 싣고 있다. 한마디로 '대학입학수기'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수기를 뭐 굳이 이렇게 책으로까지 내냐고 반문하는 독자들도 있겠지만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합격생들이 갖고 있던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과정, 나 스스로 찾아내는 공부방법, 그리고 나만의 공부를 어떻게 해왔는가에 대한 글은 본인이 직접 경험한 사실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하고, 충분히 참고할만한 내용일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part로 구분되었다. part 1에서는 '나만의 공부찾기' part 2에서는 '나만의 공부방법 개발하기' part 3에서는 '나만의 공부습관 다지기'란 제목아래 각각 10여개의 수기를 싣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스타일을 고수한다. 물론 중학생이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법'에는 엄마,아빠의 견재와 가르침과, 반복학습의 지속성과, 타이름과, 대화가 우선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습관이라는 것을 한번 들여놓으면 아이는 제 갈길을 제대로 찾아가리라는 신념을 갖고 있기때문에 이제껏 아이들을 그렇게 교육시킨다. 더구나 큰아이가 목표로 하는 대학의 입학사정관제의 내용을 살펴보면 <과학고, 외국어고, 자사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검정고시 출신자는 지원 불가>라는 내용을 공지하고 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자신만의 스펙을 다져야하기 때문에 타인의 합격수기는 또하나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공부는 왜 하는가' '나의 미래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내가 만든,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은 찾았는가' 이 질문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교학생뿐 아니라 이젠 공부의 깊이를 하나하나 다져갈 중학생에게도 해당되는 질문이다. 이 세가지의 질문에 진지하게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한다면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동기부여를 찾아낼 수 있고, 학원에서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되는 공부가 아닌 나와 학교 선생님간의 상호협동으로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으며, 나머지 10%를 결정할 나의 습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자신만만한 자기자신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론이 바로 이것이다.
책속의 학생들은 좌절과 방황과 포기를 경험하였지만 결국 자신 스스로를 다져냈다는 점을 독자는 기억하길 바란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방황을 하고 공부와 담쌓은 아이도 계기를 찾을 수 있다면, 동기를 찾아낼 수 있다면 충분히 자신의 꿈을 펼치는 곳도 찾을 수 있음을 말한다. 공부할때 교과서가 위주였다. 반복학습이다. 복습이 중요했다..라는 내용은 대충 읽고 그저 '입학사정관제'에서 좀 더 나은 점수를 받고 싶어하는 독자라면 "공부는 왜 하는가"에 대한 답부터 찾길 바란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본인과 부모는 과감하게 버려야할 것, 선택해야 할 것, 그리고 배워야할 것은 모두 알고 있다. 실패하지 않을까라는 미심쩍음으로 학원의 끈을 잡고, 과외의 끈을 잡고, 때론 참고서를 탓하는 변명을 끈을 잡고 있을 뿐이다. 알면서 실천을 하지 않는것, 들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세는 기나긴 수험전쟁을 대비할 수는 없다.
정시모집, 수시모집, 스펙, 포트폴리오등등..어렴풋이 아는 단어들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독서시간이었다. 또한 내가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관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나의 아이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한 수기를 읽고, 아이 역시 읽고 그 목표를 향해 다시 다져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한 자료집쯤으로 생각한다면 이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려는 학생과 학부모가 참고하기에 유익한 책이다.
각각의 point뒤에 이어지는 <기통찬 공부법 멘토링>은 자기 스스로를 다시 되돌아보고 다져볼 수 있는, 그리고 독자가 조금 더 연구를 하고 생각을 한다면 '입학사정관제'에서 접하는 문제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한눈으로 보는 나의 인생 그래프'를 꼼꼼하게 그려보자. '나만의 공부계획 노트'를 프린터해서 책상앞에 붙여보자. 그리고 '나만의 공부습관 노트'에 기록하면서 하루하루를 체크해보자. 이 모든것은 책속에 저자가 꾸며놓은 나를 위한 공부를 다지는 '화이팅'을 외쳐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는 tip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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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이상한 심리가 있다. 하라고 말하면 하고 싶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어 하는 반발 심리다. 이것의 좋은 예가 공부가 아닐까 한다. 예전부터 부모는 공부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계셨다. 그러나 그 결과는 항상 반대로 나타났다.
그래서 요즘 교육에 있어 두 가지 키워드가 뜨고 있다. 그 두 가지는 ‘자기 주도 학습법’과 ‘입학사정관제’이다. 자기 주도 학습법은 부모의 강요가 아닌 자기가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고, 입학 사정관제는 대학이 입학업무만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채용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특히 입학사정관제는 학생부 등 계량적인 성적뿐 아니라 개인 환경,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 여부를 가린다. 합격의 척도가 학업의 성취도 뿐 아니라 종합적인 평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좀더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들에게 경험을 쌓아줄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책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미디어숲.2010)은 자기 주도 학습법과 입학사정관제가 같은 줄기를 가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송태인)는 여는글을 통해 ‘이 책은 원래 공부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대학 합격 수기’라는, 비교적 쉽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 읽기를 통해 공부 잘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도록 돕자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고 말한다.
본문은 다양한 선배들의 자기 주도 학습법과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공부 방법 그리고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을 담았다. 1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동기 찾기’를 다루며 아홉 가지의 공부 동기와 그에 맞는 수기를 실었고, 2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 방법’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대한 열한편의 수기를 실었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습관 기르는 법’을 다루며 열한편의 수기를 실었다.
이 책이 단순한 합격 수기만을 담고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그만큼 낮아질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그것은 ‘나는 왜 공부를 하는가?’,‘나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가?’등 독자 자신의 공부철학까지 점검해보길 원하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데 있어 중요한 한 가지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다. 본문의 선배와 똑같은 방법으로 애쓰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 모두 환경, 성격, 재능 등이 다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공부 방법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설사 같은 꿈을 가졌다 해도 접근 방식이나 추구하는 방법이 같지는 않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의 방법을 찾는 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또 다른 숙제가 될 것이다.
변화하는 미래입시와 현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주체적 자기주도학습에 무게를 두고 전개해나는 이 책은 답답한 공부에서 벗어나 자신이 세상의 주인임을 인식하고, 이것이 참다운 공부임을 깨닫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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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이제 중3 입시가 멀지만은 않았다 . 게다가 요즘은 생소한 입학 사정관제도 란것도 생겨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궁금했다. 게다가 요즘 한창 많이 듣는 말이 자기 주도 학습법이다. 그러한 궁금증을 해소 시켜줄 책이 바로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 학습법>이라 생각 된다. 이책의 묘미는 바로 수기형식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선배들의 생생하게 어려웠던점 힘들었던 점을 직접 이야기하므로 읽는 아이에 공감을 이끌어 내는 부분이다. 특히 자기 주도 학습법의 취지가 바로 동기를 유발 시키는 부분에서 아주 큰 역활을 한다고 생각 한다. 이책은 모두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1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 동기 찾기를 다루고 있다. 학습동기 부여란 누구나 강조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다. 아홈가지의 공부 동기 주제와 그에 맞는 수기가 실려 있다. 2부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방법을 어떻게 개발할것인가 에대한 이야기이며 3부에서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 습관 기르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특히 동기 부여 부분에서 아이의 마음이 움직일만한 수기들이 많았다.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공부법에 대한 내용과 많이 유사한점이 있다.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몸에 익혀야할 공부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도움이 되었다.
p212 입학 사정관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시험지를 가지고 일괄적으로 평가하는 대신 입학사정관 이라는 사람이 직접 개별적 특징을 평가한다는 점이다. 입학 사정관 제에서는 자기 주도적 ,공부동기- 공부방법- 공부습관'의 유기성을 입체적 다면적으로 평가하므로 학생의 꿈의 크기와 그꿈을 이루기 위한 땀방울, 그리고 그과정에서 다져진 전공소양의 무게를 입학 사정관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제는 공부 습관 그 자체를 평가 받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중간 중간 멘토링 코너를 통해 자기 자신을 체크해 볼수 있는 코너도 싣고 있다. 공부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며 특히 입학 사정관제에서 오랜 시간 꾸준함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다. 아이가 이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변화가 생기길 기대하며 아이 책상에 살짝 올려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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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도 말했다.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고. 스스로 공부의지가 있어야 하고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고자하는 현재의 노력이 뒷받침해주어야 성공적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다. 아무리 주위에서 좋은 충고와 환경을 제공해도 본인의 의지가 박약하고 끈기력이 없으면 성공확률이 낮다.
입학사정관제가 본격적으로 확대도입된다고 하여 많은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는 스펙관리가 취직을 앞둔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게 되었다. 수시입학을 위해 내신관리와 어학관련 시험점수와 경시대회성적이 필수가 된지 오래다. 입학사정관제도는 이런 스펙에 좀더 다양한 자기관리와 자기주도적 학습이 기초된 이력을 요구한다. 학생들과 학부모는 초등시절부터 완벽한 스펙가꾸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입학사정관제 지침서에 이어 이번에 나온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에는 사레중심의 전면적 구성을 통해 생생한 증언이 이어진다. 지난번 책에선 몇몇 사례에 구체적인 합격학교들이 나와있지 않아 이만한 자기소개서가 어떤 학교 입학을 가능하게 했는지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어떤 준비로 어떤 학교에 입학했는지 입학성공자의 수기형식으로 사례가 실려 훨씬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이 사례들 중에서 자신의 형편에 맞는 성공수기를 찾아 참고해볼만 하다. 한비야 중국견문록을 읽고 중국유학을 가서 북경대에 다니고 있다는 학생, 50점대 열등생이 인도네시아 이민으로 국내에 역유학을 온 케이스,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유학가서 오클랜드대학을 다니다 서울대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등 특별한 경우도 눈에 띄었다.
반면 오답노트를 쓸것인가 말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오답노트 만들고 다시 보지 않을 것이라면 아예 만들지말라는 현실적인 충고를 해준 학생도 있었다. 그리고 글로벌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수기중에는 외국어 능력시험을 두개 언어에서 치루고 영어스피치대회를 참가하는 등 수기작성자의 입장에서는 그리 어려운 과정이 아닌 듯 보이지만 실제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상당한 준비가 요구되는 과정도 들어 있었다. 개별적 수기내용이 하나하나 얼마나 자신의 실정에 도움이 되는가는 역시 독자의 판단으로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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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사정관제의 정석 -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 학습법
살아갈 이유를 찾는 것.. 공부의 목적을 찾는 것.. 왜 공부하며...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땀흘리고 희생하고 가치 있는 것을 위해 현재 조금 행복하고 즐거운 것을 포기 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어 참 행복했다.
31명의 학생들이 자기만의 기똥찬 학습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서 합격의 영광을 안고 쓴 글이라 생생한 자기 체험의 방법을 충분히 모델링 할 수 있었다.
누구나 좋은 공부 습관을 원한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면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게 되어 마음속으로 낙심하고 계획이 어그러지기 쉽다, 그런데 필자들은 나름대로의 장애물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스스로 알면서 소개하고 있어 참 좋았다.
입학 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과 미래의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차근 차근 자기 현재 실력과 성향에 맞도록 준비하는 길을 안내해 주고 있어 가슴에 많이 와 닿는다.
무엇보다도 공부와 더불어 나이에 맞는 다양한 경험들과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적성과 좋아하는 것.. 자기에게 잘 맞는 분야 무엇인지를 알아 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입학 사정관전형의 자기 소개서와 면접은 자신의 삶, 자신의 이야기를 입학 사정관에게 얼마나 진실되고 솔직하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잠재력을 표현하기 위해 나름대로 준비하고 노력해온 삶의 이야기를 잘 풀어 내어야 한다. 잠재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알고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개발하고 준비해 왔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아닌가?
각 장마다 알뜰하게 정리해 둔 입학 사정관제 인재 되기 프로젝트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 참 좋았다. 기동찬 공부법 멘토링을 통해서 자신의 장점과 약점, 성공과 실패요인 그리고 자기 선택 전공웨 대한 도전과 열정을 구체적으로 명료하게 표현 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어도 좋았다.
자.. 이젠 지난 날의 실패와 우울했던 감정을 떨쳐 버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자..
좋은 공부 습관을 일깨우는 멋진 가이드북을 가지고 진학에 대한 알찬 계획을 세우자..
자신과 후배들에게 진학의 안내자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멋진 책을 기꺼이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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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입시를 떠올릴 때 '입학사정관제'란 단어는 마치 옵션처럼 따라붙는다. 처음엔 그저 낯설게만 느껴지던 '입학사정관제'라는 제도는 그나마 앞다투어 출간되는 자녀교육서의 도움으로 궁금한 점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하면서 점차 나름대로 자녀교육의 학습방향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제'가 시행되면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바로 '자기주도적학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은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법이라는 두 가지 코드를 기통차게 조화시킨 점에서 책에 대한 호기심을 단번에 끌었던 책이었다. 실제로 합격생 수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1차 수시합격 또는 '입학사정관제'나 특별전형 등으로 합격한 이들의 이야기가 다수이다. 이 책은 알고보면 입학사정관제나 현재의 입시제도에 관한 기본설명은 배제한 합격생 수기 모음집에 가깝게 느껴지는 책이다. 때문에 이미 어느정도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나에게는 오히려 군더더기 없는 알찬 책으로 느껴졌다. 입학사전관전형은 학생들 각자가 그 잠재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준비해 왔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경험에 도전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 나가며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사람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본문 221) 수기 당선자의 말이다. 내가 이제껏 읽어왔던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핵심만을 콕 짚어 표현하고 있다. 사실 위의 글처럼 10대의 나이에 이 정도의 자기관리를 할 수 있다면 '입학사정관전형의 합격'이 아니더라도 스스로에게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멋진 삶이 아닐까? 31인 수기 당선자 대부분은 우리나라의 똑같은 교육 시스템 속에서 똑같이 생활한 이들이지만 이들에게 뭔가 특별함이 느껴진다. 이들에게는 뚜렷한 목표가 있고, 열정이 느껴지고,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책의 제목과 같이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주도학습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자녀교육에 있어 '사교육'에 목숨 거는 나가 아니기에 어쩌면 더욱 관심이 가는 대목이기도 하다. 스스로 꿈을 찾고 목표를 설계하는 나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늦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개 고등학교 시기 1학년에서 3학년이 되어서야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철이 든다고 들었다. [나만의 기통찬 자기주도학습법]에서도 역시 이 시기에 뚜렷한 목표가 정해진 이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면에서 현재 아직 꿈과 목표가 없어 불안해하는 아이들이나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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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요즘 우리나라 교육의 화두는 자기주도학습이다. 신문 교육란을 보면 온통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방향과 방법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성공 수기가 지면 전체를 차지하는 경우도 많다. 그동안 내신이나 수능점수에만 치우쳤던 정량적 평가가 학생의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보는 정성적 평가로 바뀌면서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의 하나로 떠오른 것이 자기주도학습이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타인에 의존하여 공부하는 학습법이 아닌 자기가 공부의 주체가 되는 학습이고 생각했었다. 성적 위주의 대입이 사교육을 불러온다는 이유로 도입한 입학사정관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도 사교육 도움없이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계획을 짜고 실천하며 결과까지 점검하는 자기주도합습법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2년 뒤면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를 위해 정확한 입학사정관제와 자기주도학습의 정확한 의미와 방법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31명의 합격생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자기주도 학습서인 이 책을 보는 순간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다.
이 세상에 공부를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은 1%도 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잠을 설쳐가며 지겹도록 보고 또 보아도 나오지 않는 성적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한 두번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 자신의 대입 성공 수기를 실은 31명의 합격수기 또한 진정으로 공부를 좋아해서 목표를 이룬 학생들은 보기 힘들었다. 31명에게는 대학입시가 목적이 아닌 공부를 해야만 하는 꿈이 있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제일 먼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자신의 꿈을 찾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첫번째 단계가 바로 자기주도학습이었다.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과목은 사교육이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면서 계획을 실천해 나갔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
31명 또한 대학 입시에 성공하기까지 순탄한 과정만을 걸어오진 않았다. 때로는 학습의욕 저하로 좌절하고, 모든 것을 놓아 버리고 잠시 방황의 길을 걸었던 학생들도 있었지만 그들 또한 잃어버린 꿈을 향해 오뚜기 정신으로 다시 일어서 목표를 향해 달려나갔기에 성공수기를 쓸 수 있는 행복한 시간도 맞이한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나만의 기통찬 공부 찾기'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동기를 찾아 성공한 9명의 수기가 실려 있다. 자기주도 학습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다. 제2부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기통찬 공부방법을 개발한 성공사례가 실려 있으며, 제 3부는 학습동기와 공부방법을 통해 스스로 공부습관을 길러나간 성공수기가 실려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기통찬 공부법 멘토링에 실린 질문지에 스스로 답을 하면서 자신의 되돌아보고, 숨겨진 잠재력을 찾아낼 수 있도록 멘토역할까지 해 주고 있었다.
그동안 학부모나 사교육에 의존하면서 공부의 목적을 찾지 못했던 많은 학생들에게 이 책은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고마운 멘토였다. 이 책을 읽다보면 31명의 꿈을 향한 열정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부모에 의해 선생님에 의해 수동적으로 움직였던 많은 학생들이 더 이상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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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길은 여러가지 의 유형이있다 여기 이도서에추천한 대학입시생 들의 배움의 지혜는 스스로 자기자신을 이겨내고 공부학습에 대한 열정으로 자기만의 학습노하우를 터득하면서 후배들에게 공부학습에 대한 많은 지혜와 이겨낼수있고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심어준다 어떻게 하면은 수능 및 입시에서 잘 해낼수있는지 실전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어린 노력의 결과 들....... 공부학습에 대한 길을 열어주는 나침판의 역활을 먼저입시에서 많은 노력과 성취를 한 선배들의 발자취이다 배움 에서도 배우소중하고 또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매우중요한 철학같은 단어 한마디 " 정신차림 " 이것은 삶의 진리이다 나이가 많이들어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자기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체 불평과 불만속에서 세상을 한탄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도 없어보인다 열정은 사그러진지 오래이다 지금 가장 중요한 시기 에 학습하고 있는 젊은 청춘 들에게 올바른 삶에 용기와 도전과 성공으로가는 학습지도 수동적으로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는 학습습관이 아니라 자기스스로 자기주체가 되어 나만의 학습노하우로 입시에 올인하는 열정적인 삶의 습관을 가르쳐준다 배움의 추춧돌 의 열한가지 포인트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하고 자기가 공부를 하면서 실패와 도전 의 생생한 학습도전내용을 올려놓음으로 공감성을 이루고 각과목별 의 학습요점 파악및 암기방법 과 노트정리 등 등 예습과 학교수업 그리고 복습 등 철저하게 자기주도적인 학습방법을 적어놓은 31인 의 학생들의 치열한 성공학습법이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나또한 다시 배움에 불씨를 피워 주는것 같은 뜨거운열정을 느낀다 그리고 후반에 힘든과정 에 도움을 주는 한마디는 용기와 꿈을 강하게 이겨낼수있는 영양제 역활을 한다 50대의 책읽기를 좋아하고 지금도 배움의 부족함에 항상 낮은마음으로 날마다 배움의 문턱을 드나들고있습니다 초등학교 딸아이에게 중요한 교육지도서로 삼아 곁에두고 나태해진 삶의 방향에 배움의 회초리 로 삼아야겠어요 후일 딸아이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다닐때 이책을 선물하여 학업을 마치는 그때까지 공부의 멘토역활을 해줄것이라 생각하며 지금이시간 에도 입시를위해 노력하는 젊은청년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좋은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