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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로맨스 바람이 식을 때가 된 듯도 한데 유사한 소설이 계속 발간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책 '뱀파이어 다이어리'는 편집과 번역이 나름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어째 지금까지 나온 뱀파이어 쟝르의 소설을 믹싱하여 삼각관계 플롯 하나만 조금 각색한 듯하여 충격적 감동, 신선함 이런 맛이 별로 없다. 물론 재미없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뱀파이어의 트와일라잇과 불사의 에버모어 스토리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은 내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이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가 'Twilight'보다 먼저 발간되었다고 하니 트와일라잇이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린다고 봐야 하겠다.
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여주인공 엘레나. 이건 에버모어의 에버의 설정과 같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유사한 책에서 써먹은 캐릭터 설정이 책으로의 몰입을 방해한다. 주인공 엘레나는 금발의 매력적인 미모로 학교의 남자애들의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학교 퀸이다. 조금 민망한 말이지만 하나같이 처녀(?)이며 남자주인공과의 멋진 키스로 숨막힐 듯한 황홀경에 빠진다.(아마도 하이틴들의 마음 속에 잠재하는 성인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자극하는 단골메뉴다. 어떻게 내용이 하나도 안틀리는지...)그리고 남자 주인공 스테판 역시 이 쟝르가 그러하듯 하이틴이 꿈꾸는 '영원한 사랑' 그 자체이다.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나 에버모어의 데이먼처럼 한 눈에 모든 여성들이 샤방샤방 흐느적거리게 하는 치명적 매력 발산이 기본이다. 그 뿐이랴? 여주인공을 위해 자상하면서도 모든 위험을 불사하는 정의의 백기사 이미지이며 멋진 차를 타고 다닌다. 여성들이 왜 멋진 차에 반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차와 남성의 이미지가 아마도 상관성을 가지고 있나보다. 에드워드는 볼보, 데이먼은 BMW를 타고 다녔는데 스테판은 포르쉐다. 하이틴의 감각을 UP시키는 장치는 하나 더 있다. 전부 이유 설명없이 부유로우며 막강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 거다. 과히 뭇 여성들이 선망하는 완벽한 남성상이다.
보면볼수록 한세대 전의 소녀들이 읽던 '할리퀸 소설'에 주인공을 뱀파이어로 바꾼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할리퀸 문고', '하이틴 로맨스'로도 지칭되는 이 소설은 형식이 언제나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한번 보면 마음을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완벽하게 잘 생긴 남자, 한 장 넘어가면 나오는 키스에 대한 갈망, 두 사람의 사이에 꼭 끼어드는 방해 인물, 약간의 갈등 후엔 언제나 꿈꾸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러브스토리가 내용만 조금씩 달리하여 여학생들을 사로 잡았다. 뱀파이어쟝르는 10년 전 보다 좀 더 개방화된 신세대의 할리퀸 문고이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남성과의 몽환적 사랑은 아마 성장기 여학생들이 겪는 일종의 통과의례 같은가 보다. 현실이 삭막하더라도 이런 과정에서 각인된 환상이 미래의 험난한 인생여정을 견뎌내는 힘이 되는 것은 아닐까? 별 생각을 다해본다.^^
이런 소설의 특징 중 하나가 삼각관계인데, 이 뱀다의 로맨스는 여주인공이 두 뱀파이어 형제들과 엮히는 설정이다. 트와일라잇과 너무도 흡사하게 엘레나 역시 스테판에게 마음을 빼앗기나 그 옆에는 언제나 도와주는 전애인 매트가 있다. 두 형제를 뱀파이어로 만든 과거의 연인 캐서린이 1권에서는 죽은 걸로 나오나, 미드를 보면 캐서린은 그 때 죽은 것이 아니다. 그래야 전개가 살아나고 박진감 날것 아니겠는가!. 엘레나는 캐서린과 너무나 닮아 두 형제는 충격에 빠져든다. 착한 스테판과 엘레나는 서로 강하게 끌리면서 연인관계로 나아가나, 강렬한 파워의 나쁜남자 스테판의 형 데이먼과도 어찌 엮힐 듯한 암시를 살짝 흘리면서 '운명적 만남'의1권은 끝이난다.
미드는 시즌1이 종영되었는데, 책과는 조금 다르게 각색되어있다. 어쨌거나 미드를 보면 트와일라잇만큼 여심을 사로잡는 것 같다. 그 쪽 지역의 하이틴들의 개방적 성의식이 그러한지 뱀파이어 쟝르들이 대부분 선정적이다. 선정성을 따지면 최근 인기있는 트루 블러드가 낯 뜨겁고, 뱀다, 트와일라잇 순으로 보면 되겠다. 뭐~ 남정네의 눈으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 이런 책은 이런 맛으로 읽고 즐기면 그 뿐! 비록 뻔한 플롯이라 할지라도 이 쟝르의 특징이 그러함을 어찌하겠는가. 나름 괜찮은 면이 많은 책이다. 번역도 크게 모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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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드라마로 유명하지만 20여년전에 이미 원작소설로 인기를 얻었던 작품 <뱀파이어 다이어리>입니다..
2008년 비슷한 소재와 스토리의 <트와일라잇>이 영화화되면서 성공을 거둔 이후..
"가쉽 걸"로 유명한 CWTV가 드라마로 제작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5월 13일까지 22개의 에피소드로 시즌 1이 완결된 상태입니다..
올 9월부터는 시즌 2가 방송예정인 상태입니다..
분명히 <트와일라잇>보다 10년이나 앞서 발표된 작품이에도 우리나라에서는 <트와일라잇>보다 늦게 알려져 있다는 이유만으로
<트와일라잇>의 아류작이라고 평가되고 있는 불운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트와일라잇>보다는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더 괜찮은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뱀파이어 다이어리> 1권에서는 살짝 간만 보여준 상태입니다..
우선 1권은 주인공 엘레나와 스테판, 데이먼 형제와의 만남과 그 만남을 통한 형제간의 대립, 세 남녀간의 미묘한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시리즈인 경우 1권의 내용들인만큼 다소 지루한 감도 있을 수 있지만 <뱀파이어 다이어리>는 그런 면에서..
아주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사건들?! 로 인해서 이런 단점들을 잘 피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달 출간예정인 살바토레 형제(The Stuggle), 9월 예정인 The Fury, 12월 예정 Dark Reunion이 더 기대되기도 합니다..
미드와 비교해서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네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뱀파이어 다이어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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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게 된 책은 '뱀파이어 다이어리'라는 책으로 우리에게 미국 드라마(이하 미드)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많은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뱀파이어와 인간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이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가고 있는데 뱀파이어 시리즈를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조금 지루한 부분일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다른 시리즈와는 달랐던 점이 있다면 뱀파이어와 인간의 삼각관계라는 것이다. 책의 제목에 따라서 뱀파이어 다이어리, '아 뱀파이어에 관련된 것을 일기로 써놨구나' 혹은 '뱀파이어의 일기구나'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책 중간 중간 주인공인 엘레나양의 일기가 들어 간 작품으로 일기와 소설의 내용과는 구분이 되게 다른 글씨체로 프린팅 되어있다. 즉 소설의 내용과 주인공이 쓴 일기의 내용이 함께 나온다는 것인데, 평소 일기형식으로 된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일기가 등장하다 보니 여자주인공인 엘레나의 내면 심리를 독자로 하여금 더 잘 알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이야기의 전개부분에서 상당히 갸웃 했었다. 이 책은 내가 먼저 읽었던 책 'Twilight'의 전개 내용과 상당히 비슷했기 때문이다. 첫째, 뱀파이어와 인간여자가 등장한다는 것. 둘째, 그들은 서로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는 것. 셋째, 학교내에서 그들의 만남이 이루어 졌다는것. 넷째, 여자 주인공에게 남자 주인공은 정체를 들키게 된다는 것. 다섯째, 전개가 시작될 무렵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에게 상당히 무관심 하다는 것 등등이 있다. 뱀파이어가 우리 곁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이런 시리즈 물은 크게 히트를 치지 못했을 지 모른다. 그러나 현실과는 다른 이상의 세계이므로, 작가의 상상의 세계이므로 많은 독자들은 작가가 만들어 놓은 그 허구의 세계를 보게 된다. 즉, 작가는 독자들의 흥미와 상상을 위해서 가장 이상에 가까운 공간과 전반적 스토리를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위와 같이 시리즈 물은 많은 공통점이 존재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실 이런 책을 읽는 여자 독자들은 여자주인공이 한없이 부러워 지게 되는데, 이는 여자주인공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자를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나 또한 많은 뱀파이어 시리즈 책들을 봐 오면서 여자주인공들이 많이 부럽게 느껴졌었다.
뱀파이어 이야기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뻔한 스토리이다. 내용이 다 같다. 라고 말하고는 하지만 정작 각각의 이야기마다 작가의 개성이 반영되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번책도 다른 뱀파이어 시리즈물과 다른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나는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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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왈시리즈를 접하면서 뱀파이어에 대한 사회적인 호기심이 급 상승하고 있다. 물론 나 또한~~~ 나는 뭐 뱀파이어보다는 트왈이 영화로 나오고나서 '로버트 패틴슨'이 멋지다는 것에 한표를 주고 빠진 케이스이긴 하지만~ 여튼 '트왈'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고 또한 '이클립스'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으로 그것과 비슷하거나 또는 '트왈'의 영향을 받아 뜨고자 하는 뱀파이어 시리즈들이 나올때마다 일부러 무관심하게 굴었던 것도 사실이다.
얼마전 OCN에서 '트왈의 미드'라고 불리는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한다는 광고를 너무 많이 접하고~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니 상당히 매력적이기에 '어떤지 한번 보기나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방송을 챙겨봤다. 결론은??? 시즌1이 이번주에 8편까지 방송된 것 같은데..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22편까지 모두 보게 만들정도로 그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트왈의 팬이기도 하지만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스토리는 뭔가 모르게 트왈보다 조금은 더 현실적(?)이면서 배우들이 완전 매력적이다. 책만 보자면 그런 이미지를 판단하기 어렵기도 하겠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이미 봤기에 배우를 두고 이미지를 비교할 수 밖에 없는...ㅠㅠ 남,여 주인공 모두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솔직히 훨씬 매력적이고 눈이 즐겁다... 그래서 더욱 빠지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 남자'가 등장하니 더더욱 매력적일 수 밖에~
'트왈'의 영향을 입어 히트한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약간의 정보를 찾아보던 중 '뱀파이어 다이어리'는 원작이 1993년에 초판이 발행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수 많은 개정판을 거쳐 이제 우리나라에도 1권이 번역되어서 나왔다니 예약판매를 기다려서라도 품에 안아봐야지~! 결국 트왈보다 선배인 시리즈라는 것! 시즌2가 나오려면 몇달을 더 기다려야 하고 이미 시즌1을 다 보았지만 책은 또 어떤 느낌인지 상당히 궁금했다.
고등학생일 엘레나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5살 여동생과 고모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엘레나는 상당한 미모를 뽐내는 학교의 퀸으로 그 위치를 마음껏 누리며 자신감있게 사는 여고생. 그런 그녀의 눈 앞에 전학생 '스테판 살바토르'가 포착되었지만 그 멋진 전학생은 그녀를 일부러 피하는 것 같다. 엘레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스테판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로 작정을 하고 계획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여러가지 사건을 경험하면서 스테판이 자신을 싫어해서 경계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전학생이 등장한 이후 작은 마을에는 살인을 비롯한 사건이 끊이지를 않고 결국 엘레나는 스테판이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럴수가! 드라마랑은 내용이 전혀 다르다. 드라마에서 스테판은 정말 착하고 이성이 있는 뱀파이어로 동물의 피만 먹고 산다. 그리고 엘레나는 정말 이쁘지만 겸손하고 자만심이 없는 여학생인데다 그녀의 동생은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동생... 일단 원작과 드라마는 주인공과 상황설정은 비슷하지만 전개되는 내용이나 그들의 성격, 조연들의 등장들이 전혀 다르다는 것. 결국 스토리의 큰 것만 가져다쓰고 완전히 새롭게 썼다고해야 맞을 것 같다. 이로 드라마와 책을 비교하는건 포기하고~ 그냥 책을 즐겨야겠단 생각. 단순히 책만 트왈시리즈와 비교하자면 '다이어리'는 약간 유치한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다. 드라마는 완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매력이 있었는데 책은 왜 '트왈'이전에 대히트를 하지 못했는지 알겠단 생각이 살짝 들었다. 그래도 드라마에서 본 엘레나와 스테판,데이먼의 매력적인 모습을 상상하면서~~ 4권까지 모두 출판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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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여주인공 엘레나는 학교에서 누구나 선망하는 아름다운 여학생이다. 어느 날 학교에 스테판이라는 전학생이 오고 엘레나는 첫눈에 그에게 반한다. 그러나 그는 엘레나를 피하기만 하고, 엘레나는 그런 스테판을 오해한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는 스테판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한편, 마을 곳곳에서 이상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스테판이 의심을 받는다
드라마와 원작소설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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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
탄성 먼저 나오는 책 !!
보통 요즘 뱀파이어 책들에 보면 햇빛에서도 죽지 않지만 여기서는 좀더 사실적으로 표현 해내서 불안 불안 하면서도 재미있다.
혹시 이세계 어느곳에 존재 하지나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특히나 여주가 부럽다... ㅠㅠㅠ 뱀파이어 형제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불행한 기운은 언제나 든다. 단지 외모가 비슷했다는 이유로 사랑받고 있는건 아닐까.
앞으로 2권 3권.... 등등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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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다이어리, 드라마를 먼저 보기 시작한 책인데, 드라마와 색다르게 아주 재밌다! 드라마도 재밌지만 책과 드라마는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진짜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즐길려면 책을 읽을 수 밖에! 여기서는 드라마보다 데이먼의 다크한 매력이 더 나타나는 것 같다. 우연히 정착하게 되어 사건에 휘말리는 스테판, 정말 이쁘고 인기녀, 그리고 여왕인 엘레나,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절대 넘어오지 않는 매력적 뒷모습을 지닌 스테판! 하지만 열번 찍어 안넘어 오는 나무 없다! 그리고 나는 여왕이다! 라는 정신을 가지고 엘레나는 계속된 접근ㅎㅎ
스테판은 계속 넘어오지 않지만,,, 그녀가 위험에 빠지자 바로 구해주는 멋진 백마탄 왕자님이었다/ 그들은 사귀게 되지만, 그것으로 그들의 시련이 끝난 건 아니었다. 그들을 뒤흔들 많은 시련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 이 책에는 아직 한가지밖에 안나오긴 하지만 완젼 두근두근 된다. 1탄 밖에 번역본이 안나와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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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뱀파이어 다이어리>서평단 모집 이벤트에 당첨되어 얻게 된 이 책. 트와일라잇 이후로 뱀파이어에 빠져있는 나는 이 책도 뱀파이어에 대한 것이라고 하기에 기대를 하고 읽었다. 이 책의 여주인공인 엘레나는 부모님을 사고로 잃게 되고 고모랑 살던 중에 학교에서 스테판을 보게 되었다.스테판은 자기의 첫사랑과 매우 닮은 엘래나를 원하지만 또한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의도적으로 피한다.그것 때문에 더 오기가 생긴 엘레나는 스테판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던 중 의문의 살인사건이 계속 일어난다.그리고 스테판의 형, 데이먼도 나타난다. 이 책은 트와일라잇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책이다.엘레나의 성격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충격을 받았는데 그것은 드라마에서 잠깐 보았던 엘레나의 성격과 달라서일 것이다.트와일라잇과 비교해서 읽어보니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고 학교 퀸의 생활도 알 수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았고 너무 재미있어서 학교 쉬는 시간까지 활용하여 읽어야하는 책이다.벌써부터 다음책이 매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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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때엔 트와일라잇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책인가 싶어 살짝 비딱한 시선으로 보기도 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트와일라잇보다 훨씬 앞서서 나왔던 책이라니.. 살짝 민망함에 고개를 숙이게 되면서도 그렇다면,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아무래도 트와일라잇의 영향으로 뱀파이어와 관련된 책들이나 영화에 관심을 많이 갖게되었으니까. 뱀파이어 다이어리 속엔 한 명의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두 명의 매력적인 남자 뱀파이어가 등장한다. 삼각관계라 하여 언뜻 트와일라잇과 비슷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속을 보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여주인공의 이름은 엘레나. 몇 년전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어린 동생과 함께 고모댁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자주인공의 이름은 스테판과 데이먼. 둘은 형제이지만 한 하늘 아래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원수 사이로 과거에 한 여인을 두고 처절한 싸움을 벌인 적이 있었다. 뱀파이어의 특성상 밝은 세계보다는 어둠의 세계에서 살아가야했지만 그 생활이 힘들었던 스테판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밝은 세상으로 나온다. 어렵겠지만 인간들과 섞여서 살아가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꼭 닮은 엘레나를 보는 순간 스테판은 흔들리게 된다. 더불어 자신이 인간이 아니며 인간인 엘레나와 사랑을 나눌 수 없다는 점에서 괴로워하며 엘레나를 멀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학교 최고의 매력녀인 엘레나 또한 첫 눈에 스테판에게 반해버렸고, 자신에게 무관심해 보이는 그에게 오히려 더 끌리고 있었다. 때문에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심지어 직전의 남자친구까지)과 방법을 통해 그와 가까워지고자 하는데 그럴 수록 뭔가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곤 한다. 뱀파이어와 인간간의 사랑, 생각만으로도 앞날이 캄캄할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의 복잡성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스테판의 원수같은 형 데이먼이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좀 더 급박하게 흘러간다. 트와일라잇의 인기에 편승한다느니하는 생각을 할 때는 언제고, 읽기 시작하기 무섭게 바로바로 읽어버렸다. 매력적인 인물들과 내용 전개 덕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던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드라마'에 있었다.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는 이미 미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최근엔 국내에서도 방영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글을 읽으면서 상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에서 보았던 인물들과 비교해가면서 보니 책의 내용이 더 재미있었던 것이다. 물론 드라마의 내용과 책의 내용이 100%일치 하지 않는다. 등장인물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책 속에선 엘레나의 동생으로 어린 여자아이가 등장하지만 드라마에선 엘레나보다 약간(?) 어린 남동생이 등장한다.(개인적으론 남동생쪽이 더욱 마음에 든다는..;;) 이렇게 같은 듯 하면서도 약간씩 내용에 차이가 있어서 그 점을 비교해가면서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일주일만 기다리면 다음회를 볼 수 있는 드라마처럼 책의 2권또한 빨리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