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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이 나온 마지막 권.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데 그걸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쉽다. 히구라시 타비토의 과거가 계속 풀리고 있다. 남들과 다른 상태 때문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를 계속 보여주면서, 현재의 인연 때문에 다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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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노벨 출판사에서 출간한 야마구치 코자부로 작가의 탐정 히구라시 시리즈 6번째 탐정 히구라시 타비토가 부순 것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째 다음 권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아무튼 이번 편에서는 히구라시 타비토의 어린 시절이 밝혀집니다. 부모님을 잃고 이리저리 친척집을 전전하다니, 생각보다도 불우한 어린 시절이라 놀랐네요. 게다가 학교에서도 히구라시의 고난은 끊이지 않습니다. 현재의 그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엿볼 수 있는 6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