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윤 작가 팬이라서 외전도 구입했어요. 달그림자 부서지고 매화우 흩날리면 메마른 마음 사이 묻어 놓은 그리움이 떠오르고, 돌고 돌아 마침내 행복을 찾은 아리와 윤의 사랑이야기.. 사각삭각 같기도하고 소복소복 같기도 한 소리 간밤 노곤하여 단잠에 빠져던 아리에게 아직 새벽 해가 뜨려면 이른 시각인데 뿌옇게 , 새벽공기가 추운줄도 모르고 성숙한 여인의 향으로 미혹시키는데.. |
|
이서윤님의 < [eBook]매화우 (외전)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는 이서윤님을 처음 접하는데, 굉장히 다작하신 작가님이시더라구요. 리디북스에 121종이 있더라구요. 어떤 작품이 대표작인지 한 번 쭉 읽어보고 싶습니다. 본편과 외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편이 2010년도에 출간되었고, 외전은 2017년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편 15.1만 자, 3,500원, 외전 1.3만 자 1,000원 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 후기가 있어서 좋네요. |
|
드디어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게 된 아리와 윤의 외전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
|
매화꽃의 비 라는 표현이 인상적인 책 제목 입니다.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태륜제국은 통일왕조 입니다.소설에서는 이 태륜제국이 성립되기 이전에는 대륙은 반으로 나뉘어 있어 남북조 시절이었다고 되어 있는데 통일왕조를 세운이는 태무제 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천하통일은 힘든것이고 대륙에서 천하통일을 하면 영웅이 되며 소설속의 태무제 역시 1대 황제이면서도 나라를 통일할 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대는것은 그가 통일왕조 로써의 지도자에는 적합하다는것을 소설에서 표현하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황제인 그도 사랑하는 황후 사이에서는 여느 남자처럼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되는것입니다. |
|
매화우. 매화비. 참 아름다운 제목이다. "달그림자 부서지고 매화우 흩날리면 메마른 마음 사이 묻어놓은 그리움이 떠오르는데.." 돌고 돌아 마침내 행복을 찾은 아리와 윤, 두 연인의 이야기가 이 외전에 담겨있다. 이야기의 시간적 배경은 여름. 더운 한밤의 열기 속 윤의 시선이 한 곳에 멈춘다. 여염집 대문 앞에 놓인 평상 위, 노파가 잠이 든 아이에게 부채를 부쳐주고 있다. 새 황제인 윤은 전장에서 돌아와 직접 잠행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황제는 아이를 보며 황후를 떠올린다. 이들의 행복이 벌써부터 전해진다. |
|
외전이라서 짧아요 보통 외전이 짧은 편이긴 하지만 이건 정말 짧은 편입니다 매화우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은 짧아도 외전 읽으면 재미있게 봤다 할 수 있는 내용이예요 사실 별 내용이 없고 내용이 짧아서 본편에 넣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아쉬움이라면 역시 조금 더 외전이 길었으면 좋겠다 ㅠㅠ 하는 것 ㅎ 잘 읽었습니다 매화우 재미있게 읽으신 분은 꼬옥 ~ 읽어보세요 |
이서윤 작가님의 매화우 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키워드이고 제목이 눈에 띄어서 고르게 되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중... 그럼 비행기 한 편의 최소 인원은 몇 명이 적절한가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어요 동양물을 읽으면서 이상한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해요 |
||
|
본편에선 여주가 좀 구르다 달달모드였는데..외전두 역시나 달달모드..여전히 남주와 여주는 아이 셋을 낳고도 불타는 애정을 과시하고..남주가 눈에 다래끼 나서 여주를 못 만나게 되니 왕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는걸 보니 귀엽고 유쾌했다..물론 그렇다고 아주 재미있고 필력이 도드라지는 내용은 아니다..그래도 짧게 읽을 수 있고 본편과 이어지는 상황에 마음놓고 듣기 기능으로 읽으니 한편으론 혼인이후에도 사랑이 변함이 없는게 좀 야릇하게 다가왔다..듣기 기능 최고인 듯 |
|
매화우 본소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외전도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아무래도 조금 짧은 분량의 소설이라 흐름이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이어지진 않지만,그래도 처음에는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으로 술술 읽혀서 생각보다 재밌다하고 읽었어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재미있게 그려져서 저는 나름대로 괜찮게 읽히더라구요.주인공들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질 정도로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매화우 본편에서 너무나도 애절한 사랑을 보았다. 어린시절부터 서로를 마음에 담아둔 남주와 여주가 부모의 악연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걸 보고 난뒤 행복한 모습이 본편에선 짧았던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외전이 있는 걸 보고 꼭 봐야겠단 마움이 들었다. 외전이라 짧긴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그들이 힘겨운 시간의 보상을 받은 것 같아 안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