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묵화로 그려진 느낌.우리의 정서에 맞는 그림이고 우리의 정서에 맞는 글이다. 아이에게 재미있는 용에 관한 옛날 이야기를 해 주었다.재미있는 청룡과 흑룡 이야기. 우리 둘째는 이 용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고 다시 해 달라고 한다. 나름대로 상상력을 많이 자극했나보다. 청룡, 황룡, 백룡, 흑룡 중 흑룡은 항상 인간에게 해를 주는 나쁜 신으로 상징되는 용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아이도 다 같은 용으로 알고 있다가 이 사실을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용이 물을 다스리는 수신으로 받아들여 진다는 사실도 아이에게 설명해주었다.이 책이 상상의 동물 시리즈 3권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다른 시리즈에는 어떤 동물이 소개되나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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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죄를 짓고 땅으로 쫓겨온 흑룡이 반성은 안 하고 사람들을 괴롭힌다. 참다 못한 사람들은 하늘에 기도를 드리고,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흑룡을 벌하려 청룡이 짜잔~ 나타난다. 둘은 사흘 밤낮을 싸우고 청룡은 마침내 흑룡을 물리친다. 그리고 흑룡의 궁전을 허물고 큰 못을 만들었는데, 그 곳이 바로 백도산 천지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용과 관련한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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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동물에 대한 이야기 - 청룡과 흑룡 요즈음 부쩍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는 딸아이에게 상상의 동물에 대한 이야기 청룡과 흑룡 책을 보여줬다. 여기서 나오는 청룡과 흑룡 - 마치 옛날 이야기 하듯 읽어주니 집중해서 잘 듣는다
하늘에서 내려온 흑룡이 붉은 입김을 내뿜고 파란 불꽃이 이는 눈을 번뜩이며 세상을 내려봤지 사람들은 겁에 질려 숨을 죽였어 흑룡은 백두산 꼭대기에 가장 높은 궁전을 지으라고 명령했고, 사람들은 모두 무서워하며 흑룡의 말을 따랐어 그리고 흑룡은 젊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바치라고 명령했어.. 이번에는 다른건 바쳐도, 사랑하는 아들 딸 형제 자매는 바칠수 없어서 말을 듣지 않았어. 그러자 흑룡은 사람들을 괴롭혔지. 사람들은 하늘에 빌고 또 빌었어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청룡이 내려왔디 청룡과 흑룡은 힘겨루기 끝에..
번쩍 ! 흑룡은 번개를 맞고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어. 청룡은 흑룡의 궁전을 허물고 큰 못을 만들었어. 그개 바로 백두산 천지야
살아있는 듯한 용들의 모습과 이야기가 아이들을 더 흥미롭게 해주고 신비로운 용의 기운을 느끼고 우리 선조들의 지혜 선(善)을 바탕으로 살아야 하다는 내용의 이야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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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설화를 바탕으로 전래동화 풍으로 구성한 책이다. 상서로운 청룡과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흑룡의 대결을 담고 있는데, 용의 형태에 있어서 고분 벽화나 전통적인 그림 등을 참고로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아이와 함께 본다면, 역병이나 재앙을 의미하는 서양의 용에 비해 다소 신령적인 모습을 가진 동양 용의 특징을 결부시켜 설명해줄 수 있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