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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심씨 남매가 하루종일 들고 다니는 유아그림책,,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 엄청 재밌고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울 남매 뿐 아니라 저희 부부도 홀딱 반한 책이랍니다
특히 이 <늑대다!>는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시몽시리즈지요 거짓말하는 유아기의 성정과정을 담은 재미난 내용이에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시몽 토끼는 어른이 하기 싫은걸 시키면 늑대다! 라고 소리치면서 하기 싫은 것으로부터 해방되지요
누구나 무서워하는 늑대라는 대상을 이용하여 하기싫은 일을 피해가려는 시몽의 행동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는 어른들에 대한 불만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데요
요 맘때 아이들은 그냥 재미로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다 이유가 있다는건데 (시몽의 경우는 하기 싫은 일을 시킬 때만 거짓말을 하죠)..
내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거짓말을 했다는 그 행동 자체를 비난하기 보다 왜 그런 거짓말까지 했어야 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줬어요..
정말 늑대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를 않습니다
이미 늑대를 이용한 너무 많은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늑대는 바로 아빠였어요!!! 시몽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요
시몽을 비난하지 않고도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늑대를 이용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시몽.
가만 보면 시몽시리즈는 그저 웃으며 재밌게 보는 유아그림책에서 더 나아가 시몽 같은 행동은 유아기에 누구나 일어나는 일이며 그때는 어른이 이런 이런 반응을 보여주면 된다..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 반전, 늑대가 되버린 시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몽 완전 귀염둥이에요.. 이럴 때는 꼭 개구쟁이 우리 둘째 같더라고요 ㅋㅋ
요즘 울 집은 늘 시몽, 시몽이에요~ 엄마, 시몽이 어쩌구 저쩌구~~ 울 별이양 쫑알쫑알 거리면서 시몽 이야기 재잘거릴 때가 많아요
엉뚱한 시몽의 대답 "늑대다!"가 나올때는 꼭 별이가 큰 소리로 읽어야 해요
이 책 읽고나면 저보고 늑대하라고 하고, 자기 뒤에서 몰래 나타나라고 막 갑자기 상황극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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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자신의 그림책이 제대로 번역, 제대로 인쇄될까 두려워 한국 출간 제의를 무려 7년 동안 거절했었다고 해요 이미 프랑스에서는 국민도서라고 할 만큼 인기 있는 시몽이 이제야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유라고 하는데
제가 직접 아이와 시몽을 접해보니 정말 유렵에서 국민도서라고 불릴만하더라고요 정말 재밌고, 정말 유쾌하고, 정말 귀여운 책이에요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개구쟁이 시몽은 우리아이와 닮아도 너~~무 닮았다는거에요 그렇다보니 아이도 동질감을 느껴서 좋아하고 저는 내 아이 이야기 같아서 공감가고요..
우리 아이들 뿐 아니라 저희 부부도 홀딱반한 책, 시몽시리즈~~ 계속해서 출간된다고 하니 하나씩 사모으는 재미도 쏠쏠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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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다!] 귀엽지만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아기토끼 시몽~^^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딸아이와 얼마나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었는지 모른답니다. 아기토끼 시몽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면 안돼요',를 계속 말하다 마지막 장면을 펼쳤을 땐 "시몽은 정말 못 말려!"했던 딸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 아기토끼 시몽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요...^^;;;;;; 시몽처럼 해선 안된다는 것을 아는 딸아이는 한 장면 한 장면을 볼 때 마다 '이러면 안된다'고 연신 말했다지요~ㅎ 엄마가 방을 치우라고 하면 아기 토끼 시몽은 방을 정리하는 대신 "늑대다!"하고 외쳐요.ㅠㅠ 그러면 늑대를 무서워 하는 엄마는 그 곳을 피해버리지요..... 그러고나면 시몽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요. 학교에서도 선생님께서 시몽에게 질문하면 아기 토끼 시몽은 또 "늑대다!"하고 외쳐요. 그러면 선생님과 친구들은 모두 그 자리를 피해버려요... 늑대가 무서우니까요 ㅠㅠ.... 하지만 정말 늑대는 없답니다. 목욕탕 욕조 안에서 오줌을 누는 시몽에게 아빠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요. 시몽이 뭐라고 했을까요??? 맞아요, "늑대다!"하고 또 외쳤어요. 그랬더니 아빠도 밖으로 뛰어나가세요... 아빠도... 늑대가... 무서웠나봐요................................ 그러던 어느 날, 시몽이 욕조 안에서 오줌을 누고 있는데 정말 늑대가 나타난거에요.@@ 아기 토끼 시몽이 "늑대다!"하고 소리 치지만 엄마는 믿지 않아요... 누구도 시몽의 말을 밎지 않았어요... 그러다 늑대에게 그만 잡히는데~~ 아빠를 찾는 시몽 앞에 늑대 가면을 벗는 아빠가 서 있는 거에요~~ㅎㅎㅎ ^^ 맞았어요... 시몽의 버릇을 고쳐주려고 아빠가 늑대 가면을 쓰고 있었던 거죠~~ 그러면 이젠 정말 시몽의 나쁜 버릇이 고쳐졌을까요??? 이 다음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에 실린 시몽의 엽기적인 행동이 웃지 않고는 안 될 정도로 기가 막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장면이 궁금하시다면 어서 <늑대다!>를 아이들과 펼쳐 보세요~ 분명 시몽의 행동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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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도 미운6살.... 욕심이 있는 아이라 거짓말을 조금씩 하는 아이를 보고 내가 어렸을때 듣고 자랐던 양치기소년이야기를 해줬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그런건지...아님 내 아이만 그런건지...영 통하질 않는것이다. 그러다 알게된 책!!!!!!
"늑대다!!!"
어찌보면 양보다는 늑대가 요즘 아이들에게 더 친숙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워낙 이야기에 늑대가 많이 나와서....ㅡ,.ㅡ;;
주인공 시몽....
참으로 익살스럽게 생긴 모습이 우리 아들과 너무 비슷하여 한참을 웃었다. 시몽의 모습만 보고 성격이 어떨지...말투는 어떨지를 이야기해가며...^^
우리의 시몽... 엄마,아빠에게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며 시몽은 항상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했다. "너두 너가 하고싶은것만하지?엄마는 늘 부엌에서 설겆이하고 요리해야하고...조금만 도와주면 엄마가 빨리하고 너랑 놀아줄 수 있는데...넌 항상 안하려고 한다 그치???" ..... 묵묵부답^^남자아이라 넘어갔습니다. 너무 말하라고 재촉하니까 요녀석이 엄마랑 같이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학습으로 느끼는것 같아서요^^
그러던 어느날...양치기 소년과 마찬가지로 진짜 늑대를 만나게 되고... 여느 아이처럼 "엄마~~~~~"를 외치며 달려가지만 믿어주지 않는 엄마...
완전 현대판 양치기 소년이예요^^
그렇습니다....아무도 믿어주질 않는거.......... 엄마의 이야기는 이제 잔소리라고 받아들이는 6살 개구쟁이 녀석에게 이 책한권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요 몇일 거의 이책만 읽어주며 아들의 거짓말(이 나이엔 거짓말이라는 것도 모른다더군요~저희 아들은 인정받고싶어하는 욕심이 좀 있어서^^)도 같이 지적해줬더니 효과 만빵입니다~~~
"엄마...나 오늘 유치원에서 상받았어." "진짜?잘했구나" ...........왠 정적?? "아니아니...사실은 내가 상이 너무 받고싶어서 엄마한테 이렇게 말한거예요"ㅋㅌㅋㅌㅋㅌ(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웃다니)
그래도 이렇게 받아들이는 모습...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책에서 교훈을 얻고 지식을 얻고 사람도 바꿀 수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씨가 큼직큼직한 것이 한글을 막 읽어가는 울 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국어책이였습니다.
이제 아이의 교육.훈육....모두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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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하는 아기 토끼 시몽을 아시나요??? 정말 정말 귀여운 아기 토끼랍니다..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침대 밑에 들어가서 눈을 치켜뜨고 있는 모습.. ㅋㅋ 정말 귀여워요.. 엄마가 방을 치우라고 하면 창문밖을 보면서 "늑대다!"라고 소리칩니다.. 엄마는 놀라서 도망을 가고.. 아빠가 뭐라고 해도 학교에서 선생님이 뭐라고해도 "늑대다!"라고 소리칩니다..
이런.. 그러던 어느날.. 늑대가 정말로 나타나요.. 그래서 "늑대다!"라고 소리치지만 매일 속고만 산 엄마와 아빠는 나타나지 않아요.. 어떡해요.. 정말로 잡히고 말았어요.. 그런데 그때 늑대가면을 벗으면서 아빠가 나타나요. 시몽이 그런 아빠에게 하는말.. 정말 웃겨요..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그 이후에 시몽이 어떻게 하는지 책을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꼭이요~!!
군더더기 없는 그림과 글밥.. 시몽의 표정도 정말 귀엽구요.. 한쪽 페이지는 글이 다른 한쪽은 그림이.. 강조하고 싶은것은 정말 크고 찐~한 글씨체로 쓰여있어요. 아이들에게 엄마말 잘들어라~ 아빠말 잘 들어라~ 선생님말 잘 들어라~ 그런 말 할필요가 없어요. 자기가 꼭 하고 싶은것만 하고는 살 수 없다는것.. 거짓말도 나쁘다는것.. 어찌보면 <양치기소년과 늑대>라는 이야기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진짜 늑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걸 보여준 시몽아빠의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장면은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 주네요..
어렵지 않은 내용과 많은 여운을 남기는 <늑대다!> 같은 작가분의 <까까똥꼬>도 정말 재밌어요.. 같이 함 찾아보세요~~ 우리집의 완전 대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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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표지에 사랑스런 토끼가 "늑대다!" 를 외치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바로 이 사랑스런 토끼가 "시몽"이랍니다~~
그럼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몽을 만나보실까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아기토끼 시몽~~
엄마가 방을 치우라고 해도~~ 선생님이 글자를 읽어보라고 질문을 해도 대답하기는 커녕"늑대다~"를 외치며 모두를 겁먹게 만든답니다. 아빠가 오줌은 변기에 싸는 거라며 혼을 내자 이번에도 시몽은 "늑대다!"를 외치네요.
그러던 어느 날. 시몽이 욕조에 오줌을 싸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무서운 소리가 들렸어요. "네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아기토끼지?"
갑자기 진짜 늑대가 나타나자 시몽은 너무 겁나서 "늑대다!"를 외치며 울부짖었지만 이번엔 아무도 도와주지를 않아요. 이부분을 보니 '양치기소년'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반전이 있답니다.
바로 진짜 늑대가 아니라 늑대 탈을 쓴 아빠가 시몽을 놀려준거죠.
결국 크게 혼쭐이 난 시몽은 다시는 거짓말을 안하기로 아빠와 약속했어요.
그런데 마지막 장에서 딸아이랑 시몽을 보고 한참을 웃었답니다. 엄마를 놀라게 한다고 아빠가 벗어놓은 늑대 탈을 쓰고 옷장에서 나와 "어우우우우!" 하는 모습인데요. 시몽 정말로 귀엽죠^^
책을 읽는내내 아이가 "까르르~~"하며 어찌나 웃던지...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하긴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짧으면서도 위트있고 강한 내용의 글과 함께 색감자체도 화려하고 강렬한 원색을 사용해서인지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아기 토끼 시몽을 통해 거짓말을 하면 왜 나쁜건지 쉽게 알려주고요. 그림자체도 너무 복잡하기 보다는 간결하고 단순해서 좋았어요. 또한 주인공의 표정에 풍부한 감정을 그려내서인지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유발시킨거 같아요.
딸아이와 함께 유쾌하고도 기분좋아지는 동화책을 읽어서인지 간만에 웃음바이러스 잔뜩 충전한거 같아요^^ 엉뚱하고도 귀여운 시몽~~ 다른 이야기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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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다!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한울림 어린이
놀란 표정으로 도망가는 토끼의 모습 주인공 아기토끼 시몽이 놀란건 같지만, 시몽은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 해요!! 말썽의 주인공이 시몽이고 자신이 하고싶은것만 하기위해 하는 행동이 다른 토끼들이 싫어하는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리치는 것이지요 거짓말 하면서, 자신의 꾐에 자신이 당하는 내용~~ 늑대가 나타났다고 주변인들을 놀리고 장난치다가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을때, 아무도 시몽의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무서워했답니다 늑대는 바로바로~~~시몽과 가까이 지내는 00이였어요 (00은 책으로 확인해 보셔요~~) 시몽은 다시는 늑대다라고 소리치지않기로 약속했답니다
우리집 아이도 요즘 부쩍 장난을 쳐요 어떨땐 좀 심한것같은 장난도 있었답니다 아빠가 술한잔하고 조금 늦게 출근하는날, 딸아이가 아빠옆에있던 핸드폰을 살며시 들어서 숨겨버린거예요 그것도 모르고 신랑하고 저는 핸드폰을 찾아서 한참을 헤매었답니다 40여분을 찾은결과, 작은 벨소리였지만 딸아이의 작은 화장대 안에 들어있더라구요 집으로 아이에게 이런장난은 안된다는것을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늑대다'책도 함께 읽으면서 반성하고 생각도 했었답니다 가끔은 입에 아무것도 안넣고 먹고있는듯한 표정을 짓기도 할때는 귀엽기도 하지만 너무 심한 장난이나 반복적인 행동은 좋지않다는것을 잘 알려줄수있는 동화책이였어요~~ |
![]() 강렬한 색상이 인상적인 늑대다!! 이시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낸책인것 같아서 아이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시몽은 자가가 하고 싶은 것만 하지요.. 이맘때 아이들은 자기위주로 하고 싶은것은 꼭 하고 말아요.. 정말 이럴때는 난감하답니다.. 원하는걸 들어주지 않으면 울고 때쓰고.. 이럴때 만난. 늑대야에요.. 재미도 있으면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재미있게 그리고 있네요.. 글밥도 그리 많지도 않아서 오자마자 아이와 단숨에 읽어 버렸답니다.. 시몽은 토끼에요.. 시몽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아이지요.. 특히 토끼들은 늑대를 무서워해서.. "늑대다"라는 말을 항상 달고 다니죠.. 늑대라고 하면 다들 무서워서 바들바들 떠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시몽앞에 진짜 늑대가 나타났어요.. 책을 읽으면서 양치기 소년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ㅋㅋ.. 현대판 양치기 소년은 요 늑대다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늑대를 본 시몽은 겁이나서 늑대다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어요.. 그 늑대는 바로 시몽의 아빠였어요.. 시몽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서 아빠가 늑대가면을 쓰고 시몽앞에 나타난거죠.. :아빠 다시는 늑대 흉내 내지마, 정말 무섭고, 떨리고, 겁나고 죽을 것 같았단 말야"... 시몽은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요.. 어찌보면 뻔한 내용같지만.. 그림이 참 재미있어요.. 거기에 교훈도 있고요.. 그림은 이쁘지는 않지만.. 강렬한 느낌에 그림책이랍니다.. 원색으로 그림을 그렸고요.. 그래서 그런지 눈에 확확들어요.. 시몽이라는 토끼도 익살스럽게 재미있는 토끼랍니다.. ![]() 한동안 이책을 통해서 느낀게 있느지.. 자기 위주에서만 생각했던 아이가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거짓말도 거의 안하고요.. 책을 통해 느낀점이 많았나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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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스런 토끼, '시몽'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림까지 그린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현재 프랑스의 인기 아동 작가라고 하네요.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어려서부터 늘 그림책과 함께 살았다고 해요. 기념일이나 생일이 되면 자신이 직접 만든 책을 언니와 오빠에게 선물하기도 했다니 정말 대단하죠?
이 책은 전반적으로 강렬한 색채와 단순하지만 재치있고 풍부한 감정을 담고 있는 그림들이 가장 눈길을 사로 잡는답니다. 그리고 삽화와 함께 글씨는 큼지막하면서도 강조할 부분에는 굵게 표시되어 있어 읽기도 편하답니다.
'시몽'이라는 장난꾸러기 아기 토끼는 엄마, 아빠, 선생님이 시키는 것에 늘 '늑대다!'라고 소리치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늑대가 나타나죠~ (여기까지 보면 얼핏 '양치기 소년'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요^^) 사실 그 늑대는 아빠가 시몽을 놀려주기 위해 늑대의 탈을 쓴 것이죠. 많이 놀랐던 시몽은 다시는 늑대라고 소리치지 않겠다고 아빠와 약속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저도 너무 많이 웃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바로 아빠가 벗어놓은 늑대의 탈을 쓰고 엄마가 연 벽장 안에서 "어우우우우우우"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아이들이 '시몽'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다른 시리즈도 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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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의 늑대다! 는 참 귀여우면서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책입니다. 책을 받은 후 정말 열번이상은 읽은 것 같으네요. 잠자리에서, 수시로 거실에서 "읽어주세요~" 하고 갖고오는 4살 딸램이가... 이제는 무섭습니다^^
표지그림이 참 귀엽지요. 늑대가 나타났다 라는 유명한 책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그림이 귀엽고 익살스런 표정이 아이들을 사로잡았어요. 또 이야기의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읽기 독립을 한 언니가 동생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았답니다.
빨강, 파랑, 보라등 색감이 선명하고 이쁘네요. 반복되는 글씨가 크기도 하고 진하게 표시되어 있어 반복으로 읽다보니 같은 글씨는 통글자로 외우기도 했답니다.
아기토끼 시몽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해요. 방을 치우라는 엄마 토끼의 말에 늑대다 라는 거짓말로 놀라게 하지요.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할때에도 늑대다, 아빠가 변기에 오줌을 싸라해도 늑대다, 진짜 늑대가 나타났지만 엄마도 그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아요. 결국 늑대 가면을 쓴 아빠였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무섭고 떨리는 일인지 알고 난 후 다시는 그러지 않기로 하지요.
아이들에게 인성 교육이 되는 책입니다. 정직하지 않으면 정말 큰 일이 생겼을 때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것, 하고싶지 않아도 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 읽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게 하는 좋은 책이네요.
너무 많이 읽어 이제는 내용을 거의 외운듯 해요. 아이들이 찾는 횟수가 많을 수록 그 책의 진가를 알게 하지요.
재미와 교훈이 있는 책 늑대다!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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