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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는 인지발달 그림책이랍니다. 보드북이 아니라 양장본이기는 하지만 0-3세 영유아 아이들에게 들려주기에 참 좋은 그림책인 것 같아요. 사실 외국 작가의 이름은 외우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이나 에릭 칼과 같은 몇몇의 외국작가를 제외하고는 유명한 작품을 쓴 작가라 할지라도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번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의 작가 모 윌렘스 역시 마찬가지였답니다. 사실 이 책을 유심히 바라보게 된 건 바로 <칼데콧 상 수상 작가>라는 문구 때문이었답니다. 그래서 들춰 보게 된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이네요. 알고 보니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라는 그림책으로 이미 작가의 작품을 읽은 적이 있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는 어린 아이들이라도 무척 좋아할거라 생각되요. 인지발달 그림책의 성격과 잘 맞게 이 책은 여러 동물들의 소리를 야옹이와 함께 즐겁고 신 나게 <의성어>로 배워 볼 수 있답니다.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반복적이어서 음율이 있구요. 친구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마지막에 멋진 티파티가 열리는 장면까지 연결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답니다. ![]() ![]() 동물 친구들의 표정도 다양하고 귀엽지 않나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무척 잘 살린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답니다. 배경은 최대한 여백으로 처리하여 어린아이들도 등장인물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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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책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겉표지와 속표지의 제목은 그대로지만, 그림은 점차점차 달라집니다. 표지의 그림을 통일하거나 생략해서, 아이들이 표지에 관심을 덜 갖게 하는 다른 책들과의 차별화된 전략이 아닌가 싶었어요. 계속 그림이 달라지고, 조금씩 상황이 달라지니까.. 속표지도 놓치지 않고, 그림을 짚어 보고 넘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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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친구 강아지가 오븐에서 과자를 꺼내려던 차에 후다닥 달려온 야옹이의 질문을 받습니다. "강아지야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그러면, 우리 아기들 자신있게 멍멍~ 이라 외칠 수도 있고 (아무래도 강아지의 멍멍은 쉽게 배우는 말인 것 같아요. 우리 아기 아직 강아지라고는 못해도.. 정말 오래전부터 멍멍~ 은 말했거든요.) 용기를 갖고 다음 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아기들이 보편적으로 대부분 좋아하는 동물인 강아지와 야옹이, 그들의 등장이 아이들을 반겨줍니다.
뼈다귀 과자를 꺼내든 강아지는 마치 노래하듯이, 멍멍! 멍멍! 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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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우리던 (ㅎㅎ 붉은 티백이라 홍차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병아리에게도 야옹이가 질문을 하지요.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던 젖소에게도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우렁찬 대답에 깜짝 놀라지요.
맨 마지막에 야옹이가 질문하러 간 친구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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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짜자잔!! 토끼군이랍니다. 아, 토끼! 맞다. 토끼는 어떤 소리를 낼까요? 작가는 우리도 못 내리는 대답에 어떻게 답을 내려 줄까요? 갑자기 엄마인 저도 다음 페이지가 몹시 궁금해집니다.
기대하는 야옹이, 그리고 토끼 귀가 번쩍! 표정 보이시나요? 아주 인상적인 표정이지요! 토끼의 대답에 모두 모여 화답을 해줍니다. 그 화답이 궁금하신 분들은.. 너무나 친근한 동화책,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동물들의 소리를 전해주는 듯 하면서도 친구의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동물 친구들이 너무나 이해심 깊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그런 동화책이랍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엄마 마음까지 찡해지는 것 같았어요. 예쁘고 귀여운 우리 아가들이 재미난 그림책으로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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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차림의 발랄해보이는 야옹이가 친구들을 하나씩 만나면서 친구들에게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물어보네요. 처음 만난 강아지는 멍멍, 그 다음 만난 친구는 또 자기만의 소리를...그런데 토끼는 무슨 소리를 내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요. 당연한 건가요? ㅎㅎ
반복되는 질문과 대답, 그림 이야기 구조라서 유아들에겐 최고로 재미있는 전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단순한 선과 색으로 표현된 그림이고 배경은 생략되어 있어 등장 동물들의 옷차림, 행동, 대화 등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아요. 야옹이 친구들로 등장하는 동물들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구요. 동물 이름, 울음 소리 등..인지 영역 발달에도 좋겠지요. 또 동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눈치빠른 친구라면 금방 알아맞출 수 있을 거예요. 야옹이는 바구니 안에 뭔가를, 강아지는 뼈다귀 모양 쿠키를...이런 식으로 친구들은 다과회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거예요. ^^
우리 아기는 이제 막 동물들을 알아가는 16개월이라 동물 소리를 좀 과장되게 내주면서 읽으니 많이 좋아하네요. 동물 소리 나는 사운드북도 들고 오더니 제가 보여주는 동물 그림의 울음 소리 버튼을 누르기도 하구요. ^^ 자기도 동물 소리 내본다고 쭝얼쭝얼거리는데 넘 귀여워요~~ 좀 더 월령이 되는 아이들이라면 동물들의 다과회 준비 모습을 가지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라는데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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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동물 친구들은 어떤 소리를 낼까요? 야옹이와 함께 즐겁고 신나게 의성어를 배워 보세요. 반복적인 대화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언어 표현력을 키워 줍니다.
"이 완벽한 그림책은 아이들을 즐겁고 신나게 배움의 길로 안내한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시리즈 제작자 줄리 아이그너 클락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나한테 들려줄래?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발달 그림책 3
책 겉표지가 두툼하니 튼튼해 보여 좋아요 제목이 충분히 아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거 같구요 울 아가도 고양이 그림을 보더니.. 아는마냥 신호를 보내네요 할머니집에 고양이가 있어 항상 야옹이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거든요^^ 그림에 동물표정이 살아있는거 같아요 동물과 그 동물이 내는 소리를 통해 인지발달을 깨우치는 좋은기회가 되는거 같네여
고양이 멍멍이 그림을 보며 좋아라하네여.. 친근한 동물들로 그려져 더 좋은거 같아여 항상 친근한것들이 접근하기 좋은법이니까요^^
글씨가 아가들 보기좋게 참 커요 굵은체로 씌여있어 두껍고 좋네요^^ 핵심대화들만 오고가는터라 자질구레하게 붙는게 없어 깔끔하고 좋은거같아여 멍멍이가 대답할때는 말풍선이 같이 그려져있네여 표현법이 잘 되어있어 작은거 하나도 잘 나타내신거같아여..
야옹이는 차례로 병아리, 젖소, 토끼를 찾아가 물어보아요 어떤소리를 내는지... 그림이 넘 재밌게 그려져있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거 같구요 저희딸도 집어가면서 동물소리를 잘 흉내내드라구요^^ 반복적으로 보면 좋을거같아요
어떤소리를 내냐는 물음에 망설이던 토끼는 친구들이 꼭 안아주네여 토끼표정이 넘 귀엽네요^^ 이 그림을 보며 저희 모녀도 꼬옥 안아봤답니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좋은시간이었어요 재밌고 유쾌한책 만나 인지발달에도 도움되고 좋네여... 저희딸이 이책 무척이나 좋아하게될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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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의성어, 의태어 내기에 재미가 붙은 16개월 저희 아가가 이 책을 보자마자 넘 좋아하네요.
좋아하는 고양이 그림이 표지에 있는데다가 요즘 제일 많이 내는 소리인 멍멍, 음메가 나오기까지...
고양이, 개, 소, 병아리 소리 열심히 내주었더니
요새 얼추 따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해요.
이 책은 삽화가 정말 예쁜것 같아요.
매직으로 굵게 그려놓은듯한 외곽선도 뚜렷한게 아이들 시각적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고요.
책의 장수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0~3세 월령기 아이들에게 흥미있을만한 동물소리로 채워져 있네요.
장수가 많아서 어지럽고 혼란스런 책들도 간혹 있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딱 알짜배기 내용만 모아놓은 사랑스런 책이에요.
표지에 나온 고양이가 개, 병아리, 젖소에게 "넌 어떤 소리를 내니" 라고 차례로 묻다가
마지막에 토끼에게 물어보길래 저도 순간 당황.....아이도 당황....ㅋ
토끼는 무슨 소리를 내야하는걸까요?
항상 귀에 손올리고 깡충거리는 모양만 보여주었었는데 말이죠^^
이 책에 나온 토끼도 당황한듯 얼버무리다가 결국엔 모든 동물친구들이 서로 꼭 껴안아주는
흐뭇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정말 웃음이 절로 나는 그림책이었어요.
초록색 표지가 눈에도 좋다고 하는데.. 이 책을 철제책꽂이에 잘 보이게 꽂아두었더니
아가가 참 자주 뽑아서 펼쳐보게 되네요.
동물친구들이 나오는 그림책은 언제나 아이에게 인기만점!!
함께 따라해 보고 흉내내보는 재미가 가득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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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업로드가 안되서, 포토서평을 보시려면 여기로 오세요~) http://blog.naver.com/geoedu98/130090150244
★ 1.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도착했어요, 형아가 물려준 아기그림책 몇 권만 계속 돌려보기 하다가 뭔가 새로운 책이 없을까 하던 차에 드디어 만나게 된 책. [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 뭐,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강아지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이 나올 것이 상상되죠. 책을 얼른 들춰보니 역시나 ‘강아지는 멍멍,,’ 강아지, 병아리 같은 우리에게 친근한 동물과 그 동물이 내는 소리를 “강아지야, 강아지야 ! 넌 어떤 소리를 내니 ?” “멍멍~~ 멍멍~~ 멍멍~~” 이렇게 반복되는 질문과 의성어로 재미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단순명료하게 그려진 그림 속 동물들의 표정을 보면 그 재미가 두배 세배가 되구요. 실사나 세밀화로 된 동물 모습이 보여주었던 느낌과는 뭔가 다른 색다른 느낌의 인지발달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 아이와 함께 열심히 읽어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뭔가 색다른 묘미가 있더라구요. 아기인지발달 그림책이면서도 그 안에 반전을 통해 기존의 책과는 다른 의미도 함께 줄 수 있기 때문이었죠. 바로 이 부분. “토끼야, 토끼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엉? 엄마인 저도 순간 고개가 갸우뚱~~ ‘잠깐~ 토끼는 깡충깡충? 아냐아냐~ 이건 소리가 아니지? 토끼는 무슨 소리를 낼까? ’ 엄마인 저도 궁금함에 얼른 책장을 넘겼지요. “그러니까 그 소리는...(끙끙끙) 토끼가 어찌 대답할지 난처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랬죠. 그리고 그 다음장엔,,, “꼭~~ 안아달라는 거지?” 하며 토끼를 향해 와락 달려들어 안아주는 동물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 3. 아직 어린 우리 아가도 신나게 읽어 주는 엄마 목소리에 신이 났는지 두 팔을 하늘 높이 들고 버둥버둥 거려요~~ 그동안 우리 아이가 보았던 동물 책은 사진에서처럼 그냥 동물 소개 사진이었고, 그 동물 이름을 지칭하며 보여주기만 했죠. 우리 아이도 이 책 속의 동물 그림이 색다른지 자꾸만 손을 내밀어 강아지를 만져보려 하네요. 사실 6개월인 둘째 아가를 위해 이 책을 선택했지만, 33개월인 첫째 아이에게도 좋은 책읽기가 될 것 같아요. 동물 이름과 의성어는 알고 있기에 마지막의 토끼는 무슨 소리를 낼까? 하는 질문에는 엄마처럼 고개를 갸우뚱하겠죠? 그럼, 엄마는 “이렇게 안아달라는 거지?” 하며 우리 아이를 와락 끌어안아줄꺼예요~~ 이야기 속의 반전을 통해 우리 아이와의 즐거운 스킨쉽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우리 재한이는 무슨 소리를 낼까?” “이렇게 꼬옥 안아달라는 거지?^^” (2010.7월 엄마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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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렘스 글, 그림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모 윌렘스의 인지 발달 그림책 3 귀여운 고양이가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물어보고 다니네요. 동물들은 저마다 맡은 일을 하면서 고양이에게 자기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강아지야, 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뼈다귀 쿠키를 굽던 강아지가 고양이를 보며 멍멍! 멍멍! 멍멍!
병아리야, 병아리야! 너는 어떤 소리를 내니? 차를 끓이고 있던 병아리는 고양이를 보며 삐악 삐악!
이번에 고양이는 토끼를 찾아갑니다. 토끼야, 토끼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 소리를 낼 수 없는 토끼는 당황한 표정이네요. 음, 그러니까 그 소리는...... 꼭 안아 달라는 거지? 동물 친구들이 모두 토끼를 안아주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동물 친구들은 각자 준비한 쿠키, 우유, 차, 과일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먹어요.
예쁜 그림, 동물들의 살아있는 표정, 특히 토끼의 당황하는 모습 다른 친구들이 함께 안아주며 배려하는 모습 따뜻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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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넌 어떤 소리를 내니?]
야옹이는 동물 친구들에게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물어보고 있다. 강아지는 '멍멍' 소리를 내고, 병아리는 '삐악삐악' , 그리고 젖소는 '음메' 소리를 낸다고 한다. 야옹이는 토끼에게도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물어본다. 하지만 토끼는 아무 말도 못 한다. 당황해하는 토끼를 '꼭 안아 달라는 거지?' 하며 동물 친구들이 안아준다. 동물 친구들을 통해 의성어를 배울 수 있는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다. 그리고 동물들을 아주 귀엽게 그린 그림도 넘 맘에 든다. 특히 어떤 소리를 내냐는 질문에 난감해 하는 토끼의 표정은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것 같다. 책을 읽어 주는데 매우 흥미롭게 바라보는 아기를 보니 넘 행복하다. 아이와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