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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풍경에서 무엇이 보일까? 사무실이 신나고 행복해야 한다. 어린 왕자에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이 말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만큼 대인관계는 끝임 없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 일입니다.
직장에서 대인관계는 중요하다. 저자의 말대로 끝임 없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회사의 상사나 동료를 잠시 스치는 인연이라면 좋겠지만, 회사를
다는 동안 그 들을 떼어 낼 수 가 없다. 동료가 마음에 들고 좋으면 정말 행운이다. 그러나 정말 보기 싫은 사람이 있어도 함께 해야만 한다. 그것이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일터는 우리에게 꿈 터이다. 먹을 것을 제때 내보내야 변비에 걸리지 않듯이 사람도 자신이 듣고 보고 경청한 것들을 입 밖으로 내보낼 수 있어야 마음과 몸이 조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실패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를 바라보는 태도와 습관을 알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실수에서도 배우듯이 막힌 사고가 아니라, 열려있는 사고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또 인정하고, 감정은 담아 두지 말고 내보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거 같다.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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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껴서 뭔가 도움이 될까하고 샀는데 굳이 책으로 쓰지않아도 될 너무뻔하고 이론적인 얘기뿐이라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읽다가 화가나는 책이다.작가는 직장에 안다녀봤거나 사용자의 입장으로 직장을 다닌것같다.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답변에 너무 놀랬다. 직접해본 고민이 아니니까 저런 뻔한 얘기를 하겠지. 저런 말장난같은 책을 고민처방전이라고 제목 붙인 이유는 뭘까. 사람들에게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알리고싶은데 150자 이상 쓰라고해서 매우 번거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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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힘든 부분의 1번은 인간관계일겁니다. 다커서 만난 동료, 상사, 후배 등과 하루 9시간이상을 붙어 있어야 하기에 모든 문제의 근원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종일 같이 지낼 수밖에 없는 구성원 모두 성격, 성향, 경험 등이 모두 다른데, 인위적으로 팀으로 묶여서 직장의 성과를 내야 하기에 그 안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더우기 요즘 처럼 남여가 섞기고, 개인적 성향이 강하지만, 구시대(?)상사들은 상명하복의 갑질의식으로 다구칠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 되어서 퇴사나 심하면 자살까지도 이르게 됩니다. 이 책 [직장인을위한 고민처방전]은 저자 전재영은 교육상담전공으로 15년이상을 기업체의 직원상담을 하면서 축적된 사례 등을 모아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이 겪는 고민들의 해결책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랜기간 직장인들의 사례들을 8개 장으로 분류하여 장당 10편의 상담사례를 Q&A방식으로 편하게 다가설 수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답변들은 교육상담으로 박사과정을 수료까지 하신 분이라 가장 합리적이면서 따뜻하게 상황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바라보고 하여서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과 위로를 허준의 단약방(?)처럼 제시합니다. 고민이란 상황적으로 볼때 답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생각에 갇쳐서 남들이 보기에 괜한 고집을 피우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담자의 역할이란 답이 없는 고민에는 경청과 위로를 답이 있는데 알지못하고 멈춘경우에는 오랜 저자의 상담경험으로 잘 풀어주는 대목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비교해서 힘들다는 고민에 열등감에 기인한것이라면서 화이팅이라고 마음속으로 꾸준히 외쳐도 고민을 약간이라도 덜수있다는 말도 경험에 의한 충고겸 위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고민도 있네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화가치밀어 오른다는 질문에 저자는 기대가 큰 것이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자신의 기대가 좌절이 되었을때, 화가 커진다는 거죠. 자신의 기대나 인정받고자하는 의식이 커지면 상사의 조언에 분노하게 될 수있다는 겁니다. [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에는 73가지의 고민이 인간관계, 감정관리, 상사와 문제, 적응과 변신, 힐링, 방황, 사랑과 인생, 가정의 행복편으로 저자가 보기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직장인의 고민으로 모아서 간단하지만 고민으로 고심이 클 직장인들의 고통에 따뜻한 빛을 줄수있는 즐거거운 처방을 한 것같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마다 붙여놓은 유명한 심리실험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생긴 고심꺼리는 크더래도 짧은 시간에 결정나지않습니다. 인내가 필요한 장기적 문제들입니다. 일정부분 인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견뎌낼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과 상의를 하면 우선 참으라고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해결하거든요. 장기간에 걸쳐 인내하는 좋은 길을 이 책에는 잘 보여주는 답들이 많아 보여 무척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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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
저자 전재영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상담을
전공하였으며, 독일 환상문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사단법인
사랑의 전화, 삼성전자 등 기업체 상담실에서 직장인을 위한 상담을 했고, 게슈탈트 심리학과 기업상담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내담자들의 고민을 나름대로 편집하고
재구성하여 상담 사례를 만들었고, 각각의 사례에 대해서 단순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의 해결책들을 모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직장 내에서 대인관계는 일만큼 중요하며,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기 때문에 대인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얘기하고 있다.
보다 돋보이는 점은 직장인들의 고민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공감 가는 사례들이나 내용이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직장인을 위한 심리학”이라는 소제목의 내용들은 읽을수록 재미와 공감이
되기에 한번 책을 잡으면 많은 페이지를 읽을 수 있게끔 하는 매력이 있다.
저자의 말대로 사례 속 주인공들이 겪은 고통과 어려움은 그들이 더 잘 살고 싶다는 소망과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고통에 맞서 치열하게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에 100% 동의한다. 한가지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다 보니, 그에 따른 고민처방전을 좀 더 충실하고 자세히 작성하는데 한계가 있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그러함에도 직장인, 더 나아가서는 다양한 모임, 학교 등 조직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성장과 용기를 가지게 되리라 생각한다.
* “직장인을 위한 고민처방전”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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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표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몸이 아플 땐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 것처럼 직장생활의 어려움이 있을 땐 이 책이 마음의 위로가 되는 처방이 되어주겠다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다른 직장인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지를 속속들이 알 수 있었던 책입니다. 수많은 상담 사례들을 읽으면서 공감도 가고 같이 분노도 느끼고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던 것은 회사 생활...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독일 환상문학을 전공하면서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교육상담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결국은 본인의 관심사를 다시 공부해서 그 분야에서 일도 하고 있는 분이네요. 2002년부터 기업체 상담실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 기간의 노하우가 이 책을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이 고민이라는 홍사원이 조직에서 적합한 성격을 묻는 질문이 나옵니다. 어떤 성격이 좋고 나쁜 것 보다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대상에 따라 유연할 수 있고,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의식이 있으면서 주변 가능성에 열려 있는 균형잡힌 시각이야 말로 조직생활에 꼭 필요한 태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갖추려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기 수용'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자기 이해란 자기 성향의 장단점을 알고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것을 취하면서도 한계는 인정하는 것이고, 이러한 자기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본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되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새롭게 자기 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실 주제파악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구성원들 때문에 고민인 기 과장님께는 상대방의 실수를 이야기 해 줄 때는 지적하는 방식보다는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적하는 방식은 두려움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상대방이 방어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조직내의 어떤 사람, 어떤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건강한 자아와 바른 태도를 갖추면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대처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내가 가진 문제들이 해결되기도 하고 나보다 더한 어려움 가운데 일하고 있을 직장인들을 보며 힘을 내기도 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에서 오는 다양한 시각들로 인해 보다 큰 마음을 연습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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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최소한 한 가지씩의 고민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업무적인 면에서. 또는 인관관계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하루 하루 출퇴근을 반복할 것이다. 이 책은 가상의 직장인이 자신의 고민에 대해 털어 놓으면 그에 대해 상담 해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다년 간 심리학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던 만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고민의 핵심을 짚어내며 상담인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친절하게 애기해 준다. 가상의 인물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지만, 책장을 넘길 수록 마치 내 애기 인 것 같고 내 옆의 동료가 가진 고민 인 것 같아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때로는 동감하며, 때로는 왜 저럴까 생각하며 동화되어 간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고민이 해결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를 알면서도 겁이나고 두려운 나머지 내버려 두는 사람과 이 책에서 용기를 얻어 문제를 개선하고자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내딮는 사람은 나중에 아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살피고, 스스로 공감하고 당당하게 불편한 문제를 지명하고 해결하는 것이 직장인, 어쩌면 내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으로써 취해야 할 자세가 아닐까. 마지막으로, 내 입장 만도 아니고, 상대방만의 입장도 아닌 나의 욕구와 상대의 욕구가 함께 어우러져 나아갈 때 진정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라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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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질문과 친절한 답변 모음집.
성선설을 믿는 저자가 긍정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에 접근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인 것 같다. 이 책은 저마다 처한 환경
속에서 생기는 각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어떻게 얻을 것이냐를 고민하는데 해결책을 제시해줄 사람이 없다고 느끼는 독자에게 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분량을 뛰어넘는 수많은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것에 대한 저자의 해결책이 제안되어 있다. 그 질문들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겪었을 문제이며, 과거와
현재에 걸쳐 진행중인 문제일 것이다.
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었고 대부분 직장내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마지막 장에는 가정 안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도 다루고 있다. 책은 마치 수십, 수백 개의
질환에 맞는 (책 제목에 포함된 단어 그대로) 처방전을 2~3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적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기보다는 목차를 보면서 “내게 가장 큰 문제, 가장
급한 문제는 무엇일까?”에 맞춰 하나씩 찾아보는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 처방전을 읽는 데는 백과사전을 찾아 읽는 방식이 맞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가 이 책의 해답처럼
간단하게 풀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 책의 뿌리가 되는 ‘성선설과
긍정 마인드’를 마음에 간직하고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스스로 또 다른 답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고, 크게만 느껴졌던 문제가 사실은 작은 문제였음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며, 어제까지만
해도 골칫거리였던 사람이 오늘부터는 동료, 동반자로 보일 수도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긴다.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의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