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맥 관리'라 하면 왠지 사람들을 평가하고 이해타산을 따지고.. 정략적인 냄새도 좀 나고.. 그래서 조금은 부담스런, 꺼림직한 용어로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살다보면.. 내게 꼭 필요한 사람..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 중에도.. 지금은 너무 멀어져 연락하기도 어색한 사이가 되어 있기도 하다. 그런 경험.. 안타깝고. 후회되고.. 서툴고 즉흥적인 내 모습 그대로만으로.. 또다시 나도 몰래 인연의 끈을 놓쳐버리는 일은 반복될 것이다. 이 책이 내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 지는 아직 모르겠다. 하지만 재미나게 읽었고, 새로운 정보도 얻고 깨우친 것도 많다. 시대해볼 만한 것들 역시.. 요즘 조금은 느슨해졌었는데.. 오랜만에 활기를 주는 책을 읽어 가슴 뿌듯하다. |
| 난 취직할때 어느정도 '인맥'의 덕을 본 편이다. 뭔가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려울 때 내가 그 사람을 도와줬던 고마운 기억이 막상 그사람에게 그럴 만한 힘이 생기자 날 도와주게 된 것이다. 사실, 그런 점이 회사생활에서 약간은 마음의 걸림돌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내가 받은 일종의 '상'같은 거다. 쑥스럽지만, 받을만 하니까 받을 수 있는 그런 상 말이다. 그리고 1년뒤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길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 역시 평소 알고 지낸.. 도움을 주고받았던 분의 소개였다. 그런 경험들을 하면서 난 내가 어느정도 인맥관리를 잘 하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나의 인맥관리는 전혀 체계적이지 않은 아무렇게나 굴러가는, 아주 얕은 깊이의 것이었다. 곧 바닥이 드러나고 마는 그런 정도의... 냉정히 생각해보면 그때 이후로 그런 기회는 내게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의 작은 챕터 제목처럼, '당신은 사람에게 얼마만큼 투자하고 있는가' '인맥은 넓히는 것보다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위치에서 곰곰히 다시 되짚어볼 말이다. 1년 뒤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었을때, 그동안 난 과연 잘해왔는지 꼭 한번 체크해 보고 싶다. 인맥관리의 모든 것.. 정말 이책에 다 들어있다. |
| 인맥관리에 대한 책을 고르던중 국내집필서라 먼저 선택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책 전반적으로 뻔한 내용의 뻔한 책이네여. 한국실정과 실천적인 면이 있다는 점에는 점수를 줄 수 있겠지만, '자기관리' 분야 책들에서 늘상 언급하는 수많은 내용이 책의 여기저기에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딱히 새롭다, 신선하다라고 할만한 내용은 적고. 또 불만스러웠던것은 전체적으로 저자들이 말하는 것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내용하고는 상반되는게 많다는 것. 친구,인맥을 만들때는 상대방에게 따뜻하고 욕심없이 대해야 한다고 해놓고, 이야기 전개는 거의 계산적인 사람 평가와 친분유지로 흐르는... 가끔은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문맥도 보이고,,, 꽤나 아쉬운 책입니다. |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그렇지만 내가 과연 그렇게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고 있는가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이 참 많았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특히 첫만남 이후에 자신을 기억해준다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인사해야지 하고 기억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한 가지 실천한 것이 있다. 첫 만남에서 인상에 남는사람 두 번 이상 만났을 때 인상이 깊은 사람에게는 메일로 휴대폰 메세지로 연락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은 보통 상대방의 첫 느낌, 인상 깊은 말등을 보낸다. 그러면 상대방은 너무나 좋아한다. 아마 그건 내가 진솔하게 상대방을 대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
|
사람은 자산이다. 요즘 같은 각박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다. 그러나 인맥을 키우는 일은 부담스러웠다. 이런 내게 이 책은 사소한 일부터 실천하고, 주변 사람들부터 돌아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특히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몇 사람이라도 참된 인간관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과 인맥을 위해 자기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한 번쯤 읽고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인맥관리 10계명, 인테크를 시작하자 |
|
평소 인맥을 만들지 못하던 내 성격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주위에서 평판이 좋고, 인맥이 넓은 사람들을 보면
원래 좋은 집안 사람이어서나,
선천적으로 성격이 좋아서라고 생각했다.
나름대로 노력도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후천적으로는 되지 않는 것이니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게 아닌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있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방법, 인맥 이전에 인간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쉽게 말해 주는 책이다.
그동안 내가 한 방법들은 내가 필요한 사람을 모으는 수준이지,
그들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게는 못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가볍고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없지만,
적어도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보다 쉽고, 요령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를 만들어서 자신을 PR하라는 부분은
정말 실천해 볼 만한 부분이다.
인맥으로 고민은 하지만, 잘 안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책 읽고 나서의 행동이 더 중요한 것이겠지만.. [인상깊은구절] 3년에 한번은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업데이트 하라 |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인맥을 어떻게 만들고 관리하느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낯선 여행지나 처음으로 가게 되는 곳에는 꼭 필수로 들고 가는 것이 바로 지도이다. 그리고 성공을 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위해서도 인맥지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난 아직 까지 인맥에 대해 관심은 없다. 왠지 인맥이라 하면 필요라는 단어가 꼭 들어가야 하는 사이인 것 같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고로 즐거워서 만나야 한다. 물론 이 책 역시 인맥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공감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왜 이 책을 읽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회사에 나와 서 가만히 앉아 다른 사람들의 눈치만 보며 대기만하고 있기가 불편해 읽게 되었다. 사실 인맥 쌓기나 인맥관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인 나로써는 약간의 편견을 갖고 읽었다. 2명의 여성분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총 3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 인맥을 점검해보는 1장으로부터 인맥관리의 유형과 인맥관리 방법 그리고 직장에서의 인맥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특별히 내 기억 속에 남는 것은 저자가 책 속에서 언급하고 있는 인맥관리의 십계명중 첫 번째로 나와 있는 한 시간에 한 번은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하고 말하라 이다. 사회의 초년생으로써 인사만 잘해도 인맥을 쌓는데는 성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억에 더 오래 남았을지도 모른다. 하여튼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 서적들을 학교를 다닐 때 보다 더 많이 읽게 될 것 같은데 그때마다 책 내용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꼭 한가지만은 실천에 옮겨 보고 싶다. 기회가 되면 다른 인맥관리 책도 종종 읽어 봐야겠다. |
| 인(人)테크.. 솔직히 부족함을 가장 크게 느끼는 분야다. 그동안 해온 업무를 뒤돌아보면 평소 인간관계에 좀 더 신경썼더라면 좀 더 나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하고 아쉬워할때가 많았다. 지나간 일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과거에 집착하고 체념하는 건 패배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일단 책부터 뒤졌다. 제목좋고,, 또 초보자 눈높이에 맞는 쉽고 친절한 설명이 좋다. 인(人)테크에 대해 평소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점들을 명쾌하게 지적하고 제대로 된 인(人)테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각 직급별 방법론들을 예시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읽는이로 하여금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편안히 따라가며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자신의 눈높이로만 세상을 살려하는 분들에게는 필요없겠지만 '관계'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고 또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