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 최근에 두권의 책을 샀다. 한권은 죽기전에...와 바로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책이다.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주말에 떠나는 드라마&영화 테마여행, 이 책을 사서 책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다모와 여름향기의 촬영지는 물론이고 황산벌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까지 최근에 방영되었거나 현재 상영중인 영화의 배경지까지 소개되어 있었다. 물론 촬영지 주변의 볼거리와 먹거리도 소개되어 있었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영화나 드라마의 줄거리가 있어 여행을 떠나기 전에 장면을 곱씹으며 떠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난 꼭 가보고 싶은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에서 등장했던 물위에 떠있는 암자가 있는 주산지와 주왕산에 들러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