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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참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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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 구타당하고, 유린당한 상처는 몇년이 지나야 치유되는 것일까. 치유되긴 치유되는 것일까. 깊게 상처받은 마음은 좀처럼 아물지 않는다. 아리마는 이제 어머니를 만났을 뿐이고, 어쩌면 아버지도 만나게 될지 모른다. 유키노와 아리마는 한 고비를 넘겼지만, 앞으로는 또 모른다. 좋은 면도, 어두운 면도 모두 그 사람이다. 빛나는 겉모습만큼이나 내면의 상처도 모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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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 구타당하고, 유린당한 상처는 몇년이 지나야 치유되는 것일까. 치유되긴 치유되는 것일까. 깊게 상처받은 마음은 좀처럼 아물지 않는다. 아리마는 이제 어머니를 만났을 뿐이고, 어쩌면 아버지도 만나게 될지 모른다. 유키노와 아리마는 한 고비를 넘겼지만, 앞으로는 또 모른다. 좋은 면도, 어두운 면도 모두 그 사람이다. 빛나는 겉모습만큼이나 내면의 상처도 모두 그 사람이다. 하지만 사랑하면서 그것까지 끌어안기란 얼마나 어려운일인가. 막상 보이지 않던 다른쪽을 대면하게 되면, 실망하고 돌아서고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몇번씩이나 들법도 한데 유키노는 그러지 않았다. 처음에 아리마가 유키노의 다른면을 보고서도 마음이 변하지 않았듯이. 유키노가 참 건강하구나.. 하고 생각했다. 흔들림없는 눈, 상대방을 믿는 마음, 너에게 빛의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의지.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갖는 당당한 자신감이다.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기대하고, 너를 만나서 행운이야라고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게 돼서 정말 행운이야라고 생각하게 해주겠어! 라고 자신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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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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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여서 현재 소장하고 있다.중2때 학교에서 처음 봤는데 어찌나 재미있든지.... ^ㅇ^ 주인공은 아리마와 유키노. 그들은 우수한 두뇌를 가진 완벽한 아이들이다. 고1이 되어서 현최고의 공립학교에서 만난 두 소년소녀.. 그들에겐 겉과 속이 다르다는 사실이 있어. 서로 진정한 나를 찾기로 약속하며 연애를 시작한다. 유키노는 점점 진정한 나를 알게되어 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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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여서 현재 소장하고 있다.중2때 학교에서 처음 봤는데 어찌나 재미있든지.... ^ㅇ^ 주인공은 아리마와 유키노. 그들은 우수한 두뇌를 가진 완벽한 아이들이다. 고1이 되어서 현최고의 공립학교에서 만난 두 소년소녀.. 그들에겐 겉과 속이 다르다는 사실이 있어. 서로 진정한 나를 찾기로 약속하며 연애를 시작한다. 유키노는 점점 진정한 나를 알게되어 가는 사이 아리마는 점점 다른길로 빠져나간다. 생생한 심리묘사를 느낄수 있다. 만화치고는 상당히 느껴지는게 많은 작품이다. ^ㅇ^ 그리고 주변의 친구들 또한 캐릭터가 강하여 볼거리가 많다. 한때 일본 에니메이션으로 봤는데 성우 목소리도 그렇고 꽤 재미있었다. 원판 에니메션도 추천한다. 한때 투니버스에서도 한듯..;지금은 않하는거 같지만,,, 수능끝나고 16권을 빌려볼 생각이다. 빨리 기다려 진다..
k****o 200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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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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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어울리는걸까..라고 생각하게한... 처음에 볼땐 무지무지 재미있고 기대하게한 만화였는데 뒤로 갈수록 약간..지루하달까...너무 깊은 내용에 약간 지루한 감이 든다. 물론 그림은 너무 귀엽고 이쁘고...^^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약간 만화치고는 독특하다랄까..너무 깊은 심리묘사가 압권이다.못해 지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이중적인 면이 있는걸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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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어울리는걸까..라고 생각하게한... 처음에 볼땐 무지무지 재미있고 기대하게한 만화였는데 뒤로 갈수록 약간..지루하달까...너무 깊은 내용에 약간 지루한 감이 든다. 물론 그림은 너무 귀엽고 이쁘고...^^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약간 만화치고는 독특하다랄까..너무 깊은 심리묘사가 압권이다.못해 지치게 하는 부분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이중적인 면이 있는걸까. 물론 누구나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하고 대단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되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있다랄까. 그런느낌이 드는 만화다. (누구나 그렇게 느끼고 있으려나^^) 백조가 그렇게 우아하게 떠있으려고 얼마나 물아래에서 발버둥을 치고 있느냐...^^
k****2 200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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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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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아리마의 슬픔, 왜 아리마가 그토록 학대받았는지 가슴아프다. 그리고 그런 아픔 때문에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고싶지 않고 자신의 상처를 숨기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버리기로 하는 아리마. 그리고 유키노를 알면서 자신의 따뜻함을 꺼내어 보게 된 아픔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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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아리마의 슬픔, 왜 아리마가 그토록 학대받았는지 가슴아프다. 그리고 그런 아픔 때문에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고싶지 않고 자신의 상처를 숨기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버리기로 하는 아리마. 그리고 유키노를 알면서 자신의 따뜻함을 꺼내어 보게 된 아픔이 와닿는다.
l***e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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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묘사의 달인이라 생각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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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앞의 권들을 보면서 이 작가는 심리묘사의 달인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11권에서 15권은 인물들의 심리가 만화에서 쓸수있는 모든 효과와 대사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과 감탄을 끌어내었기에 아리마가 자신의 어두운 세계를 긍정하고 유키노가 속한 밝은 세계로 나아가는 16권을 참으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하고 펼쳐본 16권은 제 기대를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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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그여자 앞의 권들을 보면서 이 작가는 심리묘사의 달인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11권에서 15권은 인물들의 심리가 만화에서 쓸수있는 모든 효과와 대사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과 감탄을 끌어내었기에 아리마가 자신의 어두운 세계를 긍정하고 유키노가 속한 밝은 세계로 나아가는 16권을 참으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하고 펼쳐본 16권은 제 기대를 와장창 무너트리더군요. 변해져 버린 그림체때문에 앞의 권에서 가졌던 감정들을 그대로 16권까지 가져갈수가 없었고 또 왠지 어설프고 어긋나는 부분들 때문에 계속 이어져가야할 감정이 뚝뚝 끊기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작가는 인물의 갈등상태는 잘 표현하는 것 같은데 갈등이 해결되고 더 큰 세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이 16권이 졸작이다..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남자 그여자 16권이 여전히 괜찮고 멋진 책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15권을 보고 가졌던 기대를 무너트렸다는 것이지요. 더 발전되어 나올 17권 기대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혹시 아리마와 유키노의 아이가 아사바를 구원해 주는 건 아니겠지요..ㅡㅡ;;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주인공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아이(아리마를 닮은..)가 아사바와 이루어진다.' 라는 생각이 참 무섭습니다..;;;;
r****2 200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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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여지껏 그 남자 그 여자 중 가장 멋진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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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에서 드러난 아리마 어둠의 실체가 16권에서 해결을 보게된다. 어둠으로부터 아리마의 해방.. 보통은 흔하디 흔한 어둠에서 해방같은 결말은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는데 카레카노는 이 해방이 어둠보다 강하게 인상에 남는다. 어둠에 대한 해석이나 해결이 굉장히 현실적인데다 드라마틱해서이다. - '서로 알고, 믿을 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는 치유된다' 라니, 소설 속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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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에서 드러난 아리마 어둠의 실체가 16권에서 해결을 보게된다. 어둠으로부터 아리마의 해방.. 보통은 흔하디 흔한 어둠에서 해방같은 결말은 그다지 인상에 남지 않는데 카레카노는 이 해방이 어둠보다 강하게 인상에 남는다. 어둠에 대한 해석이나 해결이 굉장히 현실적인데다 드라마틱해서이다. - '서로 알고, 믿을 수 있다면 마음의 상처는 치유된다' 라니, 소설 속의 이야기다. 아무리 과거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되더라도 고통은 계속 남아있는 거니까. 아리마가 경험해온 일은 내가 전혀 경험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 - 이런 대사들이 비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열연하는데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다. 16권에선 강하게 어둠을 누르고 일어서는 아리마도 대단하지만, 특히나 유키노가 좋다. 16권의 유키노는 내 동경의 대상. 총명+현명하고 티없이 밝고 솔직하게 사랑한다. 누구라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인간형... 부럽다.. 유키농~
i****a 200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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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카노 - 너무나 멋졌던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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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가 드디어 탈피했다는 느낌의 권이었다. 어렸을 적의 트라우마를 잔뜩 짊어진 아리마가 부웅~ 하고 떠올라 승천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미지가 그려지는 16권이라고나 할까. 유키노가 아리마의 과거를 감싸안는 장면은 그야말로 책의 압권이다. 아리마가 모두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장면이라던가, 친모와 양모의 대결이라던가(물론 끝의 아버지의 한탄이 정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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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가 드디어 탈피했다는 느낌의 권이었다. 어렸을 적의 트라우마를 잔뜩 짊어진 아리마가 부웅~ 하고 떠올라 승천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이미지가 그려지는 16권이라고나 할까. 유키노가 아리마의 과거를 감싸안는 장면은 그야말로 책의 압권이다. 아리마가 모두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장면이라던가, 친모와 양모의 대결이라던가(물론 끝의 아버지의 한탄이 정말 재미있음) 이래저래 매력적인 요소를 잔뜩 지닌 카레카노다. 뭐, 다른 말로는 15권에서의 확신을 아예 굳혀버려 띵 하고 굳혀버린 점도 카레카노팬의 필수 체크겠지만. 아리마의 닫혀진 마음이 점점 열린다... 하지만 앞으로의 갈길이 멀고 멀은 듯 하여 아득한 카레카노 16. 16권까지 한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괴물같은 이 카레카노가 어떻게 나아갈지 지켜보고싶다.
l****2 2003.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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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울모드는 탈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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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하는걸 보고 재미있게 보다가 만화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접하게된 책이다. 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로 보면 재미가 반감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똑같은 내용을(거의 완전히 똑같다) 다시 한번 보면서도 그렇게 웃으면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그남자 그여자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배꼽빠지게 웃을 수 있는 만화라는 거였는데.. 역시 유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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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에서 하는걸 보고 재미있게 보다가 만화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접하게된 책이다. 애니메이션이 너무 재미있어서 만화로 보면 재미가 반감할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똑같은 내용을(거의 완전히 똑같다) 다시 한번 보면서도 그렇게 웃으면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그남자 그여자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배꼽빠지게 웃을 수 있는 만화라는 거였는데.. 역시 유키노의 이야기를 진행시킬때는 그녀의 고민이나 극복기 마져도 재미있게 봤는데 아리마의 이야기는 내 기대를 많이 비켜나갔다. 너무 우울 하다고나 할까? 웃음의 활력소로 택한 만화치고는 너무 칙칙해져서... 16권이 되면서 아리마의 우울 모드 이야기도 끝나는것 같은데.. 아리마의 어두운 부분 마져도 여자친구인 유키노가 감싸므로해서 치료된다는 설정이 다른 만화에서 보면 유치할듯 한데도 여기선 그렇치 않게 잘 표현된것 같다.(왠지 나는 내가 좋아하는 만화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한 평을 하는것 같다. ㅡㅡ;;)
s*****a 200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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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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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정말 여자주인공이 재미있는 것 같다. 여자주인공은 아이들 앞에서 예쁜척 귀여운척 하지만 집에선 츄리닝을 입고 안경을 끼고 머릭묶고 너무그러니까 학교에 있을때랑 정반대로 행동한다. 이렇게 하다가 남자주인공인 아리마에게 걸리고 만다. 하지만 아리마와 여자주인공인 유키노와 서로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유키노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같은 성격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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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정말 여자주인공이 재미있는 것 같다. 여자주인공은 아이들 앞에서 예쁜척 귀여운척 하지만 집에선 츄리닝을 입고 안경을 끼고 머릭묶고 너무그러니까 학교에 있을때랑 정반대로 행동한다. 이렇게 하다가 남자주인공인 아리마에게 걸리고 만다. 하지만 아리마와 여자주인공인 유키노와 서로 좋아하게 된다. 그리고 유키노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같은 성격으로 지낸다. 하지만 나중에 이둘은 싸우게 된다. 이 남자주인공 친구가 유키노를 좋아해서 이둘은 가라놓는다. 나는 이 남자주인공친구는 아리마와 유키노를 가라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중에 다 화해를 하나다. 나는 이만화가 너무 많이 끌러서 싫어 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이 만화가 새다른것을 알았다. 다른 만화와는 틀린다는 것을.....나는 다시 이 만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 작가 선생님 다른 만화를 빨리 내주세요. 그럼 파이팅,,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무너무 새다른 만화여서 재미있었다.
s********7 200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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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둥절...어디로 가려고 하나..
"어리둥절...어디로 가려고 하나.." 내용보기
13권이후로 두 주인공 특히 아리마에게 나타났더 자의식의 분열이 카즈마 남매의 갈등의 해결이후로 친모의 등장으로 주 스토리라인 으로 복귀된후 결정적인 장면들이 많이 노출되는 모습입니다 13,14 권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 거렸던 독자들에게 아리마의 친모의 악행과 아리마 라는 인물의 내적 분열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이 번 권에서 초기의 명랑한 성격들 보다는 진진한 인물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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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이후로 두 주인공 특히 아리마에게 나타났더 자의식의 분열이 카즈마 남매의 갈등의 해결이후로 친모의 등장으로 주 스토리라인 으로 복귀된후 결정적인 장면들이 많이 노출되는 모습입니다 13,14 권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 거렸던 독자들에게 아리마의 친모의 악행과 아리마 라는 인물의 내적 분열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이 번 권에서 초기의 명랑한 성격들 보다는 진진한 인물의 내적 묘사를 보여주므로서 단순한 순정만화의 코드보다는 우리 나라의 유시진 같은 작가의 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남겨주었습니다 여하튼 이런 내용의 만화의 경우 개개인의 평가가 극적으로 갈릴 수 있는 위치에 이르럿기 때문에 계속 그남자 그여자의 팬으로 남아있느냐하는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전개가 결코 가볍지 많은 않았다는 점에서 이만화가 예전의 소년소녀적 특성의 명랑물로의 회귀로(예전에 루로우니 켄신 같은 작품에서 보여준 심각하려다가 말아서 오히려 김이 빠지는)는 가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권을 읽으면서 느꼈던 우려는 16권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보다 더 켰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소년물들이 (이 만화의 경우는 그 의미가 또 다르지만) 어느 정도 내용이 밝혀짐으로 해서 흥미가 반감되는 경우를 굉장히 많이 격어왔기 때문이지요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에의 추구 라는 의도가 아닌이상 작가는 아리마의 내적 문제를 좀더 끌고가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최근에 최종병기 그녀라던가 몇몇 심각한 작품들이 연이여 약간의 실망을 던져주고 있는 지금 (물론 그렇다고 이 만화들이 졸작으로 변질 되었다기 보다는 제가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었다는 얘기지만) 그남자 그여자는 13권 이후 전 편들과의 극명할 정도의 대비를 보여주므로 해서 한편으로는 보통의 성장물 이상의 품격과 지위를 얻었다고 봅니다. 선택은 극명합니다 우리는 어쨌든 16권을 기다릴 수 밖에는 없다는것 그동안의 팬이라면 당연히 봐야한다는 것 지금 곁에 있으라구
j******k 200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