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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경제학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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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문에 비해 비교적 그 역사가 짧은 경제사에 대해 그 주류를 이루는 경제학자들을 중심으로 이론과 배경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가장 많은 궁금함을 갖고 있을 문제인 '경제학으로서 과연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란 주제로 시작되는 서문에서는 단순히 경제이론으로서 경기후퇴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단언하고 있다. 인간의 비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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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문에 비해 비교적 그 역사가 짧은 경제사에 대해 그 주류를 이루는 경제학자들을 중심으로 이론과 배경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가장 많은 궁금함을 갖고 있을 문제인 '경제학으로서 과연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란 주제로 시작되는 서문에서는 단순히 경제이론으로서 경기후퇴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단언하고 있다.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에 의해 전개되는 불확실성을 경제학이라는 학문으로서 완벽히 포착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는 부연설명과 함께, 일찌기 케이스도 '경제학의 목적은 내일의 경제를 예언하기 위함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 내용으로서 결론을 대신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제사를 논하기 이전에 맛보기로서 주어지는 경제사와 관련된 각국의 9가지 사례연구를 통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서서히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늪으로 빠져들게 한다. 사상의 주류를 이루는 경제학자들과 함께 시대적인 상황과 경제사가 전개되는 본문에서는 절대왕권과 함께 자국의 풍요로움에 대해 고민하던 각국의 지배자들로부터 시작된 중상주의와 중농주의, 그리고 중상주의보다는 중농주의에 손을 들어준 근대 경제학의 대부인 애덤 스미스로부터 시작되는 고전경제학파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러한 경제학의 시대적 변천사를 통해 원류(源流)라고 할 수 있는 고전경제학파에 대항하여 나타난 케인스 경제학이나 또다시 케인스 경제학에 반론을 두고 생겨난 머니터리즘도 사실 경제학의 원리적 측면에서는 같은 뿌리에서 태동한 학파임을 알게된다. 어느 한 주류에 의해 독점되어진 경제사가 아닌 상호보완과 협조가 이루어지는 공생적 관계로부터 서문에서 언급되어진 완전한 미래의 예측 불가능성을 깨닫게 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마다의 보편적 사고방식에 의하여 기인된 각각의 경제학은 판별할 수 있는 경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없어서는 안될 학문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경제학이라는 학문과 싫든 좋든 하루도 빠짐없이 마주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경제학의 전체적인 맥을 짚어줌으로서 유익한 버거움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준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스미스는 일관되게 한 나라의 부를 늘리기 위한 방법을 궁리했다. 그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려면 먼저 국내에 투자하여 국내의 생산을 늘리고, 그것을 국내 시장에서 교환한 다음 잉여생산물에 한해 해외무역을 통하여 다른 나라의 상품과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나아가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된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자본을 적재적소에 투자하려 할 것이며, 따라서 이러한 투자는 결국 국내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국부론> 제4편). 스미스는 이것이 한 나라의 부=생산물을 증대시키는 경제의 자연적인 흐름이라고 했다.
YES마니아 : 로얄 r**y 2004.02.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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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밥 먹여주냐고? 그럼!
"경제가 밥 먹여주냐고? 그럼! " 내용보기
절로 하품이 나오는 학문, 한없이 어렵기만 한 학문, '노동자'를 '노동의 댓가로 임금을 받는 하위 계급' 이라 표현하는 그런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다. 우리에게는 항상 생소한 분야이지만 사실 '경제' 그 자체는 우리 생활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의 일상이 경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깐,, 그러기에 역사와 경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일반사회, 역사에서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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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하품이 나오는 학문, 한없이 어렵기만 한 학문, '노동자'를 '노동의 댓가로 임금을 받는 하위 계급' 이라 표현하는 그런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다. 우리에게는 항상 생소한 분야이지만 사실 '경제' 그 자체는 우리 생활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의 일상이 경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깐,,

그러기에 역사와 경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일반사회, 역사에서 배웠던 많은 사건들이 사실은 경제학자들의 여파로 발생했다. 1,2차 세계대전의 발발, 대공황, 검은 월요일등등.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예측한다. 경제학자들도 나름대로의 자신들의 이론으로 미래의 경제를 예측한다. 현재와 같이 어제와 오늘이 다른 급변하는 시대에 과연 어떤 경제학의 논리가 우리의 예측을 도와줄 수 있을까? 역사가 말해주듯 잘못 접근한 경제학의 논리로 인해 한 나라의, 전 세계의 흥망이 결정되기도 한다.

 

역사는 과거를 다루는 학문이다. 그렇지만 온고지신이란 말이 있듯이 역사는 과거의 경험을 발판삼아 미래를 예측 가능하게 해주는 훌륭한 수단이다.

 

어차피 대부분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편하게 돈을 많이 버느냐이다. 그렇다면 과거를 공부하고 현재를 탐구하며 미래의 부를 읽어라!

z******o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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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경제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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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나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라는 제목은 어떤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겠지만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라는 제목은 제법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사실 책을 보다가 중간에 덮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하지만 책을 봐 나가면서 그런 우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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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나 경제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라는 제목은 어떤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겠지만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세계사를 지배한 경제학자 이야기’라는 제목은 제법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사실 책을 보다가 중간에 덮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지고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하지만 책을 봐 나가면서 그런 우려는 사라졌다. 이해하지 못하는 어려운 설명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사람을 중심으로 차근히 경제학에 관한 내용을 쉽게 알게 해 주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사람을 중심으로 경제학의 원류에서 시작해 최근의 동향까지 잘 설명해 주고 있는데 경제학에서 그 중요성이 큰 부분이라 그러리라 생각하는데 마르크스와 케인즈의 이론들을 이야기하는 것에 비해 다른 부분 특히 고전 경제학의 설명 내용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j******n 200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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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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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학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다. 읽었던 책중에 이와 비슷한 류의 책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좋았다. 이 책은 경제학자에 따른 경제학 이론을 잘 분류해 놓은 결정판인것 같다. 예술가는 예술사에 대해 관심이 있듯이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하기도 했을 이야기들이 시대순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이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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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학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다. 읽었던 책중에 이와 비슷한 류의 책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좋았다. 이 책은 경제학자에 따른 경제학 이론을 잘 분류해 놓은 결정판인것 같다. 예술가는 예술사에 대해 관심이 있듯이 경영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하기도 했을 이야기들이 시대순으로 잘 설명되어 있다. 이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경제상황에 논쟁이 되는 부분이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가를 알게 해준다. 이책은 가급적 연대순으로 대표되는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개인이 추구한 바에 따라 분류해 주었다. 아담스미스 이후에 경제학이 어떠한 분파로 분류 발전되어 있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 단연 아담스미스와 케인즈에 대한 부분이 가장 눈이가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아담스미스는 현재의 평가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할 정도로 뛰어난 학자인 반면, 케인즈는 다소 과대 평가를 받고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마도 과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평가는 당시의 경제상황이나 경제학의 사조와도 관련이 있을듯하다. 또한 저자의 이야기는 케인즈가 다소 전체주의 경제를 지향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을 제시하고 있는 듯하다. 이 외에도 우리가 지금은 당연한 듯이 생각하는 경귀가 경제학자의 이론(현재 그 이론을 적용하는것은 무리지만 그 경귀만은 남아있다)에서 출발한 것이 흥미롭다. 일반인이 경제학사에 대한 관심을 갖는데는 충분한 책이지만 현대에 영향을 많이 주었던 화폐론자에 대한 부분은 다소 설명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된다. 하긴 아직도 진화중인 이론을 단정지어 설명하긴 어려울 것이다.
k******r 200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