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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 찝어 알려주는 기독교>는 기독교에 관련된 궁금한 질문과 명쾌한 대답으로 구성된 책이다.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닌 사람들은 교회 문화에 대한 충격이라는 것을 모른다. 어려서부터 다닌 교회와 너무 친숙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개종한 경우, 회심한 경우에는 기독교 문화와 교회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물어보고 싶은 것은 많은데 정작 물어볼 데도 없다. 물론 인터넷이 발달되어 네이버에 물어볼 수도 있으나 대답은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말할 뿐이다. 바른 신앙, 바른 교회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가이드가 필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왜 믿어야 하는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하고, 대답을 찾아가는 것은 신앙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다. 지리산을 오를 때 무조건 힘만 믿고 가다가는 큰코다친다. 좋은 가이드를 따라가면 좋은 사진도, 맛난 약수도, 좋은 친구도 얻을 수 있다. 신앙이라는 산도 마찬가지다. <콕 찝어 알려주는 기독교>는 믿음이라는 산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은 크게 5가지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질문을 5가지의 범주로 나눈 것이다. 1부는 크리스천이 됐을 때 생긴 궁금증, 2부는 관계에서 생긴 궁금증, 3부는 죄에 대한 궁금증, 4부는 성경에 대한 궁금증, 5부는 교회에 대한 궁금증이다.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라는 신학적인 질문도 있다. 그렇다고 꼭 심각한 질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식사할 때마다 반드시 기도해야 하나요? 라고 묻고 대답은 짧은 기도문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랑하는 주님, 이 음식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한 손길들을 축복해 주십시오. 이 양식을 축복하셔서 배불리 먹고 주님을 섬기게 하시며, 다른 이들의 필요를 늘 마음에 두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을 찾는 법도 친절하게 나와 있다. 나도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을 때는 성경을 찾는 법도 몰랐다. 그때 친구가 천천히 성경을 찾는 법을 알려 주었다. 비로 쉬운 질문들도 있지만, 신학적인 해답이 요청되는 것도 있다. 일반 성도들이 듣지 못하는 70인역, 불가타 성경, 외경, 독립교회, 근본주의와 복음주의는 설교시간에 잘 듣지 못하는 내용이다. <콕 찝어 알려주는 기독교>는 기존의 성도들이 잘 알 것 같지만 명쾌하게 알지 못한 질문들과 초신자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질문을 모아 놓았다. 처음 교회에 나온 새가족, 다시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는 구도자들, 시험에 들어 교회를 떠난 분들이 읽는다면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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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오래하면다인가...실제적이고크리스쳔들조차궁금해하는핵심적인내용을속시원히풀어준다고강력히추천하고싶읍니다.
이 책은 크리스천의 신앙과 삶의 태도를 소개하는 안내서다. 반면에 신앙의 본질을 철저하게 파고
드는 글이 되기도 한다. 영적이 필요에 따른 해답과 지침, 하나님의 뜻과 영감을 얻고 싶은 마음,이 네 가지 욕구를 모두 다 충족시킬 책이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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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궁금한 것들이 참 많을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교회생활이라든지..말씀에 관한 것이라든지..
경험을 통해 익숙해졌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적응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듯 하다..
어느 정도 가르치는 기술도 요구되고, 또 지식의 풍성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그대로 설명하다보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한 두번이 아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하물며 수준에 맞춰 설명하는 것은 더 말해 무엇하랴!!!
그래서 항상 기독교 진리에 대해 조금 더 친절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램이 있었다..
논리정연하게 요목조목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 항상 아쉬웠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기독교 진리에 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책들을 여러 권 읽어 볼 수 있었다..
이 책 그런 관심 가운데 서평단에 신청하게 되었고..
서평단에 선정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다..
하지만 나의 접근이 잘못되었는지 그리 새로운 내용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하긴 현재 나의 상황이 이런 종류의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면 매우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크게 두 개의 파트, 5가지 주제로 분류되어 있는 책의 내용은..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흔히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냥 무작정 믿어! 믿어! 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감정과 이성의 일치화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도전하게 된 것은..
나 자신의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별히 기독교 신앙에 관해..
내가 알고 있고..내가 믿고 있는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잘 전할 수 있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하여 덮어놓고 믿는 신앙의 틀을 깨뜨리고..
조금 더 성숙하고 발전하는 신앙의 체계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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