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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면 꿈도 가난해야 돼?" "이 아이들과 함께 라면, 끝을 보고 싶어 졌다" 이 말에 감동했나보다. 가난하다고 꿈까지 가난해서야 아이들에게 무슨 희망을 꿈꾸게 할수 있단 말인가? 후회하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꿈을 향해 달려라. 이말은 주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라고 할때 하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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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의 작은 기적 이야기 '맨발의 꿈' 누구도 생각치 못했던 기적이야기 '맨발의 꿈' 실화라는 사실이 놀라웠고, 지금쯤 그들에게는 또다른 어떤 기적이 생겼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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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2002년 대한민국에도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실감나는 기적이 일어났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민족성이 강한 우리나라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당당히 4강신화를 이룬것이지요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거리응원을 펼칠때에 우리는 분명 하나가 되어 있었고 우리 국민들의 열성적인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해서 뛰어 주었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적이 이렇게 작은 나라 동티모르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을 보니 참 생소하지만 아주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합니다. 이미 영화로 만나보았던 맨발의 꿈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을 하고 있을수도 있겠는데요 이 책은 아무리 읽어보아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전쟁을 치르고 폐허가 된 우리나라였기에 동티모르의 일들이 남의일 같지 않고 축구화를 살 돈이 없어서 맨발로 축구를 하고 있었던 동티모르 아이들을 보면 아무리 가난한 나라에서도 꿈은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기적의 동티모르를 만들어 간 사람이 다름 아닌 우리나라 감독이였다니 2002년 당시 우리나라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히딩크가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아니 너무나 닮아 있는것을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됩니다. 비록 다른 나라 다른 팀이었다고 하지만 김신환 감독 그 이름을 세계에 떨치게 된것은 정말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이전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신생 독립국인 동티모르 그 작은 나라에 아이들도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 보다 강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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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내전으로 치안상태가 불안정한 나라라는 것만 TV를 통해서 알고 있을 뿐 전혀 정보가 없던 낯선 나라였다. 그러나, 그 곳의 아이들에게도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꿈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준 한국인 축구 감독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김신환 감독. 고등학교때 유망한 축구선수였던 그는 부상과 실업에서의 선수생활을 접고 사업을 하였지만, 몇 번의 실패를 하고 다시 희망을 찾아 떠난 낯선 땅, 동티모르
그 곳에서 그는 맨 땅에서 맨 발로 공을 차는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단지 돈이 없어 축구화를 신지 못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아이들이었다. 축구에 애착이 많았던 본인도 축구인으로서 그냥 지나치지 못 하였다.
아이들을 모으고 한국의 지인들을 통해 받은 축구용품과 유니폼을 함께 나누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해 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실현해 주기 위해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을 이끌고 '2004년 히로시마 리베리노컵'에 참가하여 6전 전승으로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순히 우승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이루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이었다.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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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원달러 오케이! 극장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책을 접했다. 역시.. 극장의 감동이 다시 영상이 되어 밀려온다.
바보같은 감독과 그를 믿고 따르는 아이들.. 맨발이지만 행복한 아이들...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는 것을... 역시... 다시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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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을 그렇게 마니 보는 건 아닌데.... 어디 영화 프로그램에서 소개해줬던 것을 언듯 본듯하다.. 동티모르의 축구소년들의 이야기.. 언듯 뭐.. 그렇게 본것 같다. 그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팔려고 동티모르에서 축구용품 가게를 내는 전직 축구선수의 이야기 내가 기억하는 영화는 그러했다...
다소 좀 지르하지 않을까... 뭐 영화에서 나왔는데 얼만큼의 감동이 나에게 전해질까. 하고 생각했다... 읽기보다... 보는 것에 더 익숙한 아이들 경우 더욱 영화를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책을 펼쳐들고 얼마 되지 않아 책속에 빨려드는 나를 확인하게 된다.
슬슬 짝퉁 축구화를 아이들에게 안기고 하루에 1달러씩 받기로 한 아저씨가 결국 축구를 향한 아이들의 그 순수함과 열정에 두손 두발 다 들게 된다. 책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무척이나 맑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 오랜 내전속에서 친구가 원수가 되어야하고.. 부모를 잃어야하는 아이들의 현실... 정말 그들이 원한것도 아닐터인데....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단 하나.. 그건 바로 축구였다.. 맨발로 축구를 차는 아이들... 축구에 대한 그 아이들의 열정.. 꿈... 그걸 읽어낸 주인공이야말로 인생의 패배자가 아닌 진정한 승리자가 아닐까 싶다. 라모스.저스틴. 모따비오.조세핀 그리고 그의 오빠.. 뚜아....가 2004년 3월 일본 히로시마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승리로 이끌게 된다. 아이들의 꿈을 가지게 해준 축구... 동티모르 아이들의 희망...
아닐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다 읽은 감동이 사그라들기 전에 생각하게 된다. 모든 모자라는 게 있고.. 아쉬운것이 있어야만... 진정 꿈꾸고... 희망을 갖게 되는데 너무나 많은 것이 갖춰진 이 현실속에서 어쩜 우리 아이들에겐 꿈을 꾸지 않아도 좋은 부모와 환경이 너무 많은 것이 이미 만들어주어서 점점 나약한 아이들이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동티모르의 아이들의 꿈이 가득한 눈망울이 내 눈앞에 아른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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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화를 담고 있다. 가난하고 내전이 끊이지 않는 나라 동티모르. 그곳에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 김신환 감독. 영화로도 만들어질 정도로 이 책은 감동을 준다. 아이들은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나가게 되고 대회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 영화속의 장면과 그림들이 어우러져 꿈조차 가난할수 없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꿈은 이루어진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승리로 꿈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만들어준다. 동티모르에 어느날 'KOREA SPORTS(한국 스포츠)'라는 간판이 붙은 스포츠 용품 가게가 문을 연다. 가게를 연 주인은 예전 한국축구 청소년 대표팀 유망주였다. 그 꿈은 이미 사라지고 여러 사업을 하다가 계속 망하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이 곳 동티모르이다.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에 있는 악어처럼 생긴 티모르섬이며 동서 티모르로 나뉘어져 있다. 서쪽은 인도네시아 섬이고, 동쪽은 동티모르 민주공화국이며 2002년 5월 20일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나라이다. 인구는 100만명이며 면적은 우리나라의 강원도만하다고 한다. 그리고 400여년간 나라 잃은 설움을 겪은 후에도 내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 그들에게는 운동화를 사신을 여력조차 없어 맨발로 다닌다. 모두가 맨발로 다니는 그들에게 가난은 일상인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스포츠용품을 팔러온 것이다. 어느날 농담처럼 그곳에 자주 찾아오는 한국 대사관에 있는 박 서기관이 왔다가 할부 이야기를 꺼낸다. 그 말에 솔깃해진 주인은 돈이 없는 아이들에게 할부로 신발을 팔기로 한다. 하루에 1달러씩. 그 말에 아이들은 너도 나도 받아가지만 돈을 갚기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 아이들을 만나면서 신발가게 주인은 서서히 자신의 어린시절 축구선수로의 꿈을 기억하게 되고 아이들과 그 꿈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내전으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 형과 힘겨운 생활을 해 나가는 그런 아이들과 함께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나가려 하지만 항공비를 마련하기는 막막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일본 땅을 밟게 된다. 그들의 꿈이 서서히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무엇이든 한걸음부터라고 이야기하듯이 이 이야기 역시 무엇이든 한걸음부터 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꿈을 꾸는 것이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난 말이야. 그 끝이란 걸 본 적이 없어. 만날 시작은 하는데, 이 나이 먹도록 한 번도 끝을 본 적이 없어." .........중략........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 동티모르 아이들이야. 맨발로 있어도 행복한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배웠어. 인생의 끝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에 감동해 다시금 공을 집어 들었고, 축구로 만난 아이들이 보여 주는 미소가 아름다웠고, 그 미소를 보는 것만으로 나도 행복했어. 그래서 혼자서도 못 가 본, 그 끝이라는 곳 말이야. 애들하고는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중략).."1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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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꿈은 영화를 아이들 시선에 맞게 각색한 동화다 처음 김원광의 생각은 못사는 나라 동티모르에서 돈을벌어 경제기반을 잡는게 목표였다. 자신이 잘하는축구화를 팔기위해 한마디로 동티모르는 그에게는 기회의 땅이었다. 빛을내서 스포츠매장을 개업했지만 손님은 한명도 없다. 그는 할일없이 세월만 보내다 시민 운동장에서 맨발로 축구하는 아이들을 보고 축구화를 팔면되겠다고 꿈에 부풀었다. 하지만 그건 그의 착각이다. 이곳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축구화를 사달라고 말할수 없다. 먹고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축구화를 요구할수 있겠는다 지금의 동티모르의 현실은 우리나라 60년대 초기의 경제상황이라고 보면 딱 맞을 것이다. 오랜 내전으로 사람들은 궁핍해지고 전쟁의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는다. 하지만 여기가 마지막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임한 김원광은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주면서 하루에 1달러씩 가져오라한다. 그가 생각한건 현금이 없으니 외상을 주면 되겠다는 얍삽한 생각을 한 것이다. 아이들은 신이나 축구화를 받아가지만 결국 신던 축구화를 되돌려주기이른다. 아이들 나름으로 돈을 구하려고 하지만 그들에게 1달러를 만드는일은 쉽지 않았던 것이다. 처음 그가 아이들을 봤을때 한 생각은 단지 돈벌이였다. 아이들의 꿈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하지만 맨발이지만 열씸히 축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는 아이들의 꿈에 동화되어간다. 나중에는 자신의 사재를 털어가며 아이들에게 꿈꾸기를 멈추지 않도록 노력한다. 이글을통해 아이들이 배웠으면 하는건 역시 꿈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꿈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방학중에도 학원으로 내몰리는 현실에서 뛰어놀 시간조차 부족한 아이들이 꿈을꿀 시간이 있겠는가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 내아이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할수만 있으면 학원으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멈추지 못하니 말이다. 어른이 되면 현실이라는 장막 때문에 있던꿈도 접어야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꿈조차 꾸지 못한다. 너무 아이러니한 현실이 아닌다. 누구는 돈이없어 꿈을 꾸기 힘들고 누구는 더 많은 돈을 쫓기위해 꿈을버린다. 나눔의 행복을 맨발의 꿈에서 배우고 실천하면서 꿈이 왜 중요한지 배웠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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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했어요. 이번주 여름방학 시작이라 이것저것 공부시킬것도 많지만 축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아이라 일단 방학 때 읽어두면 좋겠지하는 생각에 샀어요.
근데 아이보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가슴 따뜻해지고 훈훈한 내용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동티모르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관심조차 없던 제가 하나씩 꿈을 향해 가는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가난때문에 꿈조차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꿈을 이루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훈훈하고 행복해졌답니다. 짜임새 있고 잘된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도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실화라는 사실에 한번 더 놀라며 찾아보니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일이더군요. 얼마전 이영표 선수가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을 후원한다는 소식까지 덤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번 월드컵에서도 잘해주었던 이영표 선수 좋은 일도 하고 너무 좋네요. 감동적이고 따듯한 동화를 읽어서 오랜만에 기분이 아주 맑고 좋아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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