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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루브르 박물관 소개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쉽게 가볼 수는 없는 곳이기에 더더욱 이런 친절한 소개책이 절실한것 같기도 하네요~
조성자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과 멋진 삽화들로 마치 바로 옆에서 가이드 해주시듯 열심히 꼼꼼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들의 글은 대화체로 되어있어 친근하고, 읽기가 편한것 같아요~
마음이 살찌워 지고, 영혼이 풍성해 지는 느낌~ 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6일동안 문열고, 문닫을때까지 하루종일 계시면서 보고, 듣고, 느끼신 것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주시는 정성이 가득한 내용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단순히 미술품을 감상하고, 명화구나,,, 하고마는 그런식의 감상이 아닌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 뒤에 숨겨진 일화들을 재미있게 겯드려 알려주시니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시선을 확 ~ 사로잡는 그런 이야기 책으로도 손색없을 듯 해요~
자연스럽게 집중하게되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 이 책 르부르 박물관이 바로 그런것 같아요~ 마치 루브르 박물관안을 조성자 선생님과 같이 돌아다니며 하루의 체험학습을 하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생생한 사진자료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이야기를 같이 들려준 초록운동화, 보라둥이, 피리바람과 함께 열심히 이야기를 들려주신 소중한 시간들,,,, 정말 느껴지는 책이네요~ 선생님은 특히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을 쓰시는 분이시라 아이들이 나오는 미술작품은 빼먹지 않고 소개를 시켜주세요~
이 책에서도 82점의 예술작품을 가슴에 담을 수 있게 도와주셨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가족 모두 읽고, 또 읽어도 도움되는 책, 미술교양서로 정말 딱인것 같아요~
다양한 서양문화도 느껴보고, 그들의 미술관도 알 수 있게 해준 멋진 책이었답니다.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즐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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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너무나도 즐거운 상상들을 할 수 있었고, 나중에 루브르 박물관을 직접 찾아 파리로 떠나고 싶다는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그것부터 너무나도 큰 성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주는 행복한 책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이 참으로 귀하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성자 선생님은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셔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으신 나머지 매일 매일 루브르 박물관에 머무르며 도시락을 먹으면서 그곳을 벗어나지 않고 박물관 이곳저곳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보고 느끼는 감동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그러한 경험으로 인해 루브르 박물관으로 인한 행복이 몇 배가 되셨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아이랑 읽으면서도 같이 설레고 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바라던 장소에서 얼마나 그 기쁨이 컸으면 하루 종일을 그 곳에 머물면서 행복한 경험을 하는가, 그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고 경험인가를 마치 제가 조성자 선생님이 된 듯 감정 이입이 되어서 즐거워지고 설레는 마음이 커지게 되어서 그만크 조성자 선생님이 얼마나 진심어린 애정으로 루브르 박물관을 관람하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시려 노력하셨는지 조금이나만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동스러웠지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직접 실물을 대하면서 조성자 선생님은 특히 아름다운 명화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시는 데 바로 바로 그 감동에 빠져들고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서 마치 나도 바로 앞에서 그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는 기분이 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지요.
그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감동으로 일렁이게 하여 내적인, 그리고 외적인 아름다움을 다같이 갖추고 있는 성스럽고 소중한 장소가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새삼스럽게 해보면서 아름다운 여행과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더불어 알고 느끼게 해주는 이 책 시리즈가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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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
정말 운좋게 서평에 뽑히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큰도시는 전시회도 많고.. 박물관도 많기때문에.. 관람할 기회가 많지만.. 저희처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기회가 적다보니.. 이렇게 좋은 책들이 나오면 너무 반갑답니다....^^*
7살 아들이 어려서 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책들은 조금 있지만..직접 볼 기회는 아직 거의 없었거든요...
우선 루브르 박물관이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이다. 원래 루브르궁에는 역대 프랑스 국왕들, 특히 프랑수아 1세, 루이 13세, 루이 14세 등이 수집해 놓은 방대한 양의 미술품이 소장되어 있었는데 프랑스 혁명 후인 1793년 국민의회가 그것을 공개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미술관으로 정식 발족하고 그 뒤로도 꾸준히 미술품 수집이 계속되어 오늘날의 대미술관이 이루어졌다. 개관 이래 프랑스 미술의 중심적 구실을 하면서 전세계의 미술가나 미술 연구가 및 애호가들이 수없이 찾아들어 파리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어 있다. 특히 젊은 화가나 조각가에게 거장(巨匠)들의 작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술 발전에 기여하는 의의는 매우 크다. 또한 루브르미술관의 관장(館長)이 전국의 공 ·사립 미술관 운영을 총괄하도록 되어 있어, 프랑스 미술관 행정의 총본산이기도 하다. 수집된 미술품은 고대에서 19세기까지의 오리엔트 및 유럽 미술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등록이 완료된 것만 해도 총 20만 점을 넘는다. 작품은 각 부분마다 연대 ·지역별로 분류되어 광대한 루브르궁전의 북동(北棟)을 제외한 거의 모든 건물의 각 층에 배치되어 있다. 회화 ·공예 부문은 2 ·3층에, 조각 부문은 1 ·2층에 진열하고 있다. 또한 19세기 인상파 이후의 회화 부문 역시 루브르미술관 소관인데 그 작품들은 '인상파미술관'에 전시하다가, 1986년에 완공된 오르세미술관으로 옮겨 전시 중이며,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을 비롯하여 모네 ·드가 ·피사로 ·르누아르 ·세잔 ·고흐 등 근대 회화에서 선구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화가들의 우수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우리가 해외를 나갈일이 있어 이런 명화들을 직접 볼수있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이책을 통해 프랑스 예술에 대해 좀 더 깊게 공부하지 않았나 싶어요.. 책에 첫머리에 나오는 차례나 지도를 보면.. 어린아이들이 흥미있게 볼수있게 신경써주신거같아.. 첫면부터 기분 좋게 떠들어 볼 수 있었어요...
리슐리외관.. 쉴리관..드농관..세가지 큰 주제로 나뉘어져 그안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었고요.. 프랑스 미술에 대해 좀 더 깊게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서평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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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가 볼만한 곳들이 많아 여행이 더욱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나 경비의 문제로 해외로 나가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혹은 시간을 내어 막상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 보더라도 미리 관련 책을 읽거나 자료를 미리 찾아 보고 가지 않으면 그냥 그 곳을 갔다 온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시된 많은 작품들을 보고 왔지만 돌아와서도 기억에 남는 것이 없이 그냥 눈만 즐거웠던 여행으로 기억되겠죠.
실제로 아무 준비 없이 비싼 입장료를 내고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비용에 비해 얻은 것 없이 돌아온 경험이 몇 번 있다 보니 방문 전의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은 우리가 미술작품에 대한 지식의 측면이나 언어의 문제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것을 알기에 이 곳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읽고 가면 정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책입니다. 전혀 준비를 하고 가지 않고 간다면 아무런 기대나 정보도 없어 조금은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제대로 된 관련 책 한 권이라도 읽고 간다면 떠나기 전에 머리 속에 갈 곳에 대한 지도가 그려져 있고 방문할 곳에 대한 기대도 크고 여행 내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크게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으로 나뉘어 각 관에 진열된 작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세우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의 이름을 따 지은 곳으로 프랑스 조각 작품들과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작품들, 회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쉴리관 역시 프랑스 역사상 중요한 역할을 한 재상의 이름을 딴 곳이며 고대 이집트 시대의 조각품들과, 우아한 그리스 작품들, 페르시아 제국의 웅장한 작품들, 그리고 14~17세기의 프랑스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드농관은 르브르의 첫 관장을 지낸 사람의 이름을 딴 곳이네요. 그 유명한 모나리자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 설명없이 보았다면 도대체 작품을 만든 작가들은 무엇을 나타내려고 저런 작품을 만들었을까 많이 궁금해 했을것 같아요. 이 궁금한 점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 속의 가이드들이 있어 실제 가보지는 못하고 책으로 읽으며 작품들을 감상했지만 너무나도 인상적인 박물관 관람을 마칠 수 있었네요.
조성자 선생님의 설명으로만 이야기를 들었어도 재미있었겠지만 여러 번 방문하여 이미 선생님과 친구가 된 작품 속의 인물, 사물, 동물과 프랑스의 바람, 그리고 조성자 선생님이 함께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설명해 주는 작품이야기는 더욱 재미납니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루브르 박물관에 가기 전에 참고 도서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 읽고 나니 굳이 시간 내어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직접 가 볼 여유가 되지 않는 아이들, 그리고 아직 루브르 박물관이 어디에 있고 무엇이 전시되어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네요. 한 권을 읽고 나니 각 작품에 대한 이해는 좀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루브르 박물관이 어떤 곳이고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관람 요령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아직 저희도 방문해 보지 못한 곳이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루브르 박물관 뿐만 아니라 국내 혹은 해외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까지도 이 책에서 제시해 준 대로 준비하고 방문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박물관과 미술작품에 대한 정보만이 아닌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람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침서의 역할 까지 정말 알찬 내용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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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많은 사람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하는 곳이지요. 신랑이 출장중에 다녀왔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면서 루브르박물관의 작품집을 사다주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작품에 대한 설명이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책을 받아보고,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지요. 딸아이에게는 몇작품씩 나누어 읽어주려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루브르>라고 부르는 건축물은 작가 혼자서 말하듯이, 혹은 설명문처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더보시려면 http://blog.naver.com/erato78/40112046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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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가 그림에 관심이 많이 있거든요. 중학교때까지 그림을 그리며 각종대회에서 상도 타기도 했답니다. 항상 그림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에게는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갈망도 동시에 존재하는것 같아요. 언젠간 꼭 한번 가봐야지...했는데 아직 못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을 읽고나니 꼭 내가 루브르 박물관에서 그림 하나하나를 감상하고 있는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조성자님 작가님은 독자들을 위해 일주일동안 파리에 거주하면서 60시간 이상을 루브르 박물관에 있었다고 하네요. 대단하지요? 그러한 열정이 전달되어 영혼을 울리고 깊은 감동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와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그 작품의 신화나 설명들을 재미있게 읽어내려갔어요. 생전 처음 보는 작품에서는 눈을 떼지 않고 자세히 살펴보더라고요. 그러면서 나중에 꼭 루브르박물관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계속 작품을 감상했어요.
그냥 그림을 볼때는 막연하기만 했는데 스토리를 알고 보니까 그림안에 숨겨있는 비밀을 발견한것 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보라둥이, 파리 바람, 초록 운동화의 재미난 대화와 설명이 듣는 우리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고 중간중간 나오는 귀여운 일러스트들도 읽는 재미를 더해주더라고요.
그림안에 정말 많은 것들을 담고 있더라고요. 역사적인 사건과 작품이 나오게된 배경 , 작품과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 루브르 박물관에 직접 가서 보진 않았지만 이 책으로 충분히 그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답니다.
우리아이가 재미있게 본 그림은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녀의 여동생>이란 작품인데 반지를 들고있는 가브리엘언니인데 동생이 언니의 젖꼭지를 잡고 있어요. 그 의미가 아기를 잘 낳아서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데요. 그런데 불쌍하게도 가브리엘은 결혼식을 올리기 얼마전에 죽고 만데요..안타깝죠..
이처럼 작품하나하나 마다 담긴 의미를 아니까 전율이 느껴질만큼 작품속으로 빠져들게 되네요. 정말 조성자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루브르 박물관 여행이었답니다. 여름방학이라 미술관에도 많이 갈텐데 미술관가기전 꼭 읽고가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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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곧 유럽체험여행을 갑니다. 유럽 3대 박물관 탐방이라는 주제로 떠나게 되는 체험학습인지라 박물관 관련 도서를 이것저것 많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 제목이기도 한 <루브르 박물관> 에 가는 아이를 위해 책을 읽히게 되었답니다.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이나 <호철이 안경은 이상해!><엄마 몰래>등 선생님의 책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는 이 책도 같은 분이 쓴것이라고 하니 동화마냥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많은 걸작들이 있는 곳~루브르 박물관~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작품들을 하나하나 만나보다보면 정말 절로 영혼이 살이 찌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는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작가를 따라서 리슐리외관,쉴리관,드농관을 따라다니며 듣는 작품들의 이야기는 실로 흥미롭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저 한번 쓱 보고 지나치기엔 정말 아까운 작품들이 많더라구요~^^ 선생님의 한 목소리로 들려주는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 박물관을 오간 '파리바람'과 보라색 볼펜'보라둥이',선생님의 운동화인 '초록 운동화'등 많은 친구들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익히 보고 듣고 한 작품들도 많았지만 낯선 작품들도 많았기에 더욱 호기심을 갖고 아이와 함께 보았네요~ 세계역사에 조금씩 관심갖는 아이인지라 역사이야기가 작품속에 녹아나있어서 앞으로 역사공부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프랑스에 가면 직지심체요절을 가져오고 싶다는 아들과 함께 병인양요때 잃어버린 <직지심체요절>도 알아보구요~ 우리가 흔히 먹는 시저스 샐러드가 사실 카이사르의 영어 이름인 '시저'에서 나왔다는 것~더불어 '제왕 절개 수술'까지 다양하게 알게 되었네요~ 책 속에서 소개해준 수많은 작품들~책을 통해 만나보았는데 직접 보고 듣고 온다면 더욱 기억에 남을듯 싶네요~저는 못가봤지만 책으로나마 만나게 되니 마치 루브르 박물관을 전세내고 여행하고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나오는 작품들을 선생님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목소리로 듣다보면 어느새 루브르 박물관에 가 있는 내가 느껴집니다.ㅎㅎ 책을 통해 간접 경험으로 만나본 루브르 박물관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나들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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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루브르 박물관 살면서 언제 한 번 루브르 박물관 구경을 제대로 하게 될까? 프랑스에 놀러 가게 되더라도 에펠 탑이나 한 번 올라가 보고, 루브르 박물관이 만약 패키지에 들어 있다면 한나절 잠깐 둘러 보고 모나리자 얼굴만 훑고 오겠지. 내가 프랑스인이 아닌 다음에야, 루브르 박물관을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고, 하나의 그림 앞에서 몇 시간이고 서서 넔을 잃을 정도로 바라보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생에서는... 발음하기도 어려운 프랑스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나,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파리지앵들 같은 프랑스인은 하나도 부럽지 않지만 루브르 박물관의 미술작품만은 부럽다는 것, 인정.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도 박물관장의 지위에 있으면서 모나리자 그림 앞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 사람이 부러울 지경이었으니 말 다했지, 뭐.
세계 여러 미술관 중에서도 특히 자랑할 거리가 많은 루브르 박물관. 사람들은 왜 루브르 박물관에 기를 쓰고 가는 걸까? 전세계 사람들이 루브르 박물관에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많은 걸작들이 그 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고대 오리엔트 시대부터 만들어진 미술품들을 대하다 보면 그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게 되고, 영감을 얻고, 희망을 얻고,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얻는다. 작가가 6일 동안 거의 60시간을 미술품과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 동안 걸어다닌 거리가 50킬로미터가 넘는단다. 미술품과 사랑에 빠져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온 조성자 작가 얼마나 많은 것을 담아 왔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루브르 박물관은 어떤 곳일까? 중세 시대의 요새로 쓰이다가 왕궁으로 사용, 루이 14세가 죽은 뒤로는 박물관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1793년 프랑스 대혁명 시기에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고, 미테랑 대통령의 ‘대 루브르 박물관 ’ 건립 계획에 따라 박물관 입구 홀이 유리 피라미드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오면 나폴레옹 홀이 있고, 거기서 리슐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이렇게 세 관으로 나누어진다.
리슐리외관에서 볼 수 있는 것들-리슐리외는 쉴리 공작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세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프랑스 조각 작품들과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작품들, 그리고 수많은 회화 작품들이 있다. 살아 있는 것 같은 프랑스의 조각들<크로토나의 밀론>, <마를리의 말>, <샤를 5세와 드 부르봉 여왕의 동상>, 중세 미술품으로 <샤를마뉴의 기마상>, <갑옷>, 메소포타미아 문명<수메르 문자><나람 신 왕의 승전비><함무라비 법전>, 프랑스의 화려한 그림들<둥근 피에타><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녀의 여동생>, 유럽의 다양한 그림들<고리대금업자와 그의 부인><거지들>,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 속 인물들<마르세유 항에 내리는 마리 데 메디치><사냥나온 찰스 1세><밧세바의 목욕> 쉴리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쉴리는 30년간의 내란으로 상처투성이가 되었던 프랑스를 일으키는 데 힘쓴 사람. 고대 이집트 시대의 살아 있는 듯한 조각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우아한 그리스 작품들과 페르시아 제국의 웅장한 작품들, 14~17세기 프랑스의 다양한 회화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스핑크스><미라><이집트의 서기><아멘호테프 4세><밀레의 토르소><그리스 시대의 항아리><다리우스 대왕의 궁전 기둥><루이 14세의 초상>,<퐁파두르 부인> 드농관에서 볼 수 있는 것들-드농은 루브르의 첫 번째 관장.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을 갔을 때 함께 따라다니면서 이집트 미술품들을 프랑스로 가져온 사람. <모나리자><니케><밀로의 비너스>가 있는 곳. 그리스의 조각상들과 이탈리아와 에스파냐의 유명한 회화 작품, 19세기 프랑스의 회화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가장 큰 작품도 볼 수 있다. <나폴레옹의 대관식><암굴의 성모><성모 마리아의 죽음> <사계><메두사호의 뗏목><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로스의 입맞춤으로 살아나는 프시케> 사진으로 보아도 가슴 설레는 작품들이 많다. 분명 6일간 박물관을 돌아다니느라, 작가는 무지 무리를 했을 것 같다. 그것도 여름에,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퉁퉁 부은 다리를 하고서도 미술품들과 수없는 눈인사를 했을 작가의 노고가 그대로 느껴진다.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루브르 박물관을 구경했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여전히 모자라고 허기지다. 루브르 박물관. 또 하나의 버킷 리스트 목록에 올라가야 하지 싶다. 이번 생이 안된다면, 다음 생에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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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울 딸아이가 읽기는 다소 벅찬감이 있지만 관심가는 작품 위주로 조금씩 읽고 있다 루브르....루브르 박물관.... 많이 들어서 익숙해서 알고는 있지만 어떠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당연한 것이 난 한번도 프랑스 파리를 가보지 않았기에 더구나 박물관은 그저 사진으로나마 보았던 것이 다였다
루브르 박물관은 총 3개의 관으로 구성 되어 있다 리슐리외관 프랑스 조각 작품들과 메소포타미아 시대의 작품 그리고 수많은 회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쉴리관 우아한 그리스 작품들과 페르시아 제국의 웅장한 작품들, 14~17세기 프랑스의 다양한 회화 작품을이 있다 드농관 르부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모나리자, 니케, 밀로의 비너스, 그리스의 조각들과 이탈리아와 에스페냐의 유명한 작품들과 19세기 프랑스의 회화 작품들을 볼수 있다
책을 살표보면 평소 익숙했던 작품들과 조각상들을 볼 수 있다 괜시리 반가워지는..... 처음 보는 낯선 작품들도 많이 있지만 상세한 설명으로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금 보며 새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한발 한발 내딪으면서 작품을 감상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빠져서 보았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지루함을 달래주기 위해 박물관 소개를 파리바람, 보라색 볼펜 보라둥이, 초록운동화 그리고 미술작품들의 직접적인 설명은 듣는 재미를 더하였다
책속의 인상 깊은 작품들
<필립포의 무덤> 이 사람들은 죽은 이를 무덤까지 옮기는 일을한다 이 작품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묘사하기보다는 멀리서 감상하도록
검은색이 주는 무게감과 슬픔이 사람들의 얼굴을 보지 않고서도 전해진다 정숙함과 슬픔이 함께 느껴진다
<마리아와 아기 예수> 이 작품은 마리아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웃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옷의 늘어진 표현들이 넘 자연스럽고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의 미소가 돋보인다
<퐁파루프 부인> 루이 15세가 가장 아끼던 여인으로 4번째 공식 정부가 됨
지금에 있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여인이다 하얀피부에 살짝 미소띤 얼굴이 정말 사랑스러워 보인다
<니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승리의 여신으로 바다에서 치르는 전쟁에서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거친듯 하면서도 웅장함이 느껴지는 것은 저 날개 때문일까??
이책에는 총 82점의 작품들의 소개되어 있다 이 작품들을 우리 아이가 눈이 아닌 내면의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다면 사물을 보는 눈 또한 달라지겠지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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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하면서 박물관을 자주 가게 됩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를 가더라도 박물관은 필수코스가 되었지요. 몇 년전 프랑스를 가서는 루브르와 오르세를 두고 고민하다 오르세를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곳도 좋았지요..시간이 많았다면 루브르도 다녀왔을텐데... 아쉬워서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녀오지 못한곳을 책으로 보는건 또 다른 즐거움이 될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생겨서요. 이 책은 생각외로 재미를 줍니다. 동화작가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편안하고 따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알려주는 내용들...박물관에서 만나는 다양한 작품과 조각들을 흥미롭게 말해줍니다. 아이들의 질문이 나의 질문이 되는 느낌..선생님의 설명이 현장에서 바로 듯한 느낌.. 그런 느낌들이 좋았어요. 그림만 감상하는게 아니라 상세 내용까지 역사적인 흐름까지 설명되어 지니 좋았습니다. 시대적인 설명..그림이 그려진 시대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르네상스를 설명하고, 그림속 미쳐 보지 못하는 작은 소품을 찾게 합니다. 그림만 보는게 아니라 그 속의 이야기를 알게 하지요. 조각을 보며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할때 선생님의 설명은 작품을 보는 눈을 키워줍니다. 작품을 보고 감동하는 느낌과 이해하는 눈을 가지게 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책을 보게 박식해질거 같은데요...^^ 작가를 설명하고 그 작가의 생각을 들려주는 책..정말 괜찮아요. 루브르를 다녀온 느낌입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루브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책을 봤으니 그땐 모든게 다 눈에 환하게 정확하게 들어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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