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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이전에 60& 할인으로 나와서 구매한 책이다. 일단 당장 내년 2월 토익을 앞두고, 오랜만에 굳은 영어 뇌를 되살리기 위해 최대한 문제는 많지만 저렴한 토익 책을 구매하다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선 RC 문제집으로서 기본적인 유형은 모두 커버하는 것 같아 처음 구매한 취지에 맞게 충실히 목적을 달성한 것 같았다. 다만, 2010년 책이라 그런지 현재 시점의 토익 유형 (2014년) 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문제도 있었고, 난이도도 회차수 마다 평이하기 보다는 주로 앞 부분은 쉽고 나중에 조금 어려운 문제들이 집중되어 있는 현상이 보였다. 한회한회 점수를 매기며 평가하기 보다는 그냥 전반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면서 몸풀기에 좋은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정가에 살 책은 (시기도 지나서) 아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