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마음을 전하는 어린이
"하나님께 마음을 전하는 어린이" 내용보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관심과 대화의 질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고 본다. 어려서부터의 대화의 단절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의 자녀의 모습까지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모와 많은 대화와 부대낌을 경험한 아이는 자신감이 충만해진다고 본다. 자신감은 아이의 삶의 방향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감은 자신의 숨은 역량과 잠
"하나님께 마음을 전하는 어린이" 내용보기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는 관심과 대화의 질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진다고 본다. 어려서부터의 대화의 단절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의 자녀의 모습까지 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부모와 많은 대화와 부대낌을 경험한 아이는 자신감이 충만해진다고 본다. 자신감은 아이의 삶의 방향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감은 자신의 숨은 역량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내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신감 곧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만남에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는, 또한 이것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소중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두란노키즈.2010)는 자신만의 아픔을 가진 어린이들의 하나님을 향한 고백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치유의 과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본문 안 12명의 어린이들은 외로움, 무서움, 걱정 등 다양한 형태의 고민과 아픔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 사실 이들이 가진 다양한 염려의 모습은 어린이들의 삶에서 흔히 일어나는 것들이다.

 

기도를 주제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스토미 오마샨)의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내 기도는 하나님을 웃게해요>등을 통해 기도에 대한 많은 가르침과 좋은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따듯함이 가득한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특히 기도에 관한 메시지는 깊은, 때로는 폭넓은 통찰력을 가진 저자의 영성을 많이 느낀 책이었다.

 

이 책은 자신의 현재 모습을 고백하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어린이들이 하나님에 대해 고민해보고 방향을 찾는 모습을 그려낸다. 또한 이러한 고민과 그 해결에 대한 질문을 이 책의 독자에게도 동일하게 던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들의 고백의 모습이다. 자신의 아픔을 고백한다는 것은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고자 하는 용기를 동반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도움의 주체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자신을 고백하길 원하고, 하나님을 통한 위로와 용기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의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되기를 소원한다.

g*******n 201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마음을 말하기
"하나님께 마음을 말하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이해하고 있는 기도는 뭘까요? 우리집에서는 자주 가정예배를 드리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아들에게 기도를 해보게해봐도 너무 어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교회 유치부 아이들도, 예배시간에 대표기도가 있는것을 보면, 어린아이라도 앞에나가 기도할 줄 아는것 같은데, 우리아들은 왜 그렇게 어려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서 정말 꼭 맞는 책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말하기" 내용보기

아이들이 이해하고 있는 기도는 뭘까요? 우리집에서는 자주 가정예배를 드리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아들에게 기도를 해보게해봐도 너무 어려워하고 힘들어합니다. 교회 유치부 아이들도, 예배시간에 대표기도가 있는것을 보면, 어린아이라도 앞에나가 기도할 줄 아는것 같은데, 우리아들은 왜 그렇게 어려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서 정말 꼭 맞는 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란 사실 정말 어려운것이 아니니까요.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는 설명이 아이에게 잘 전달될거 같아서 함께 읽었습니다. 읽어주면서, 기도란 이런거야, 심심하거나 쓸쓸하면, 그 마음 그대로 그냥 하나님께 말하는 거야, 화날때나 무서울때 마찬가지야, 하나님께 조용일 말해봐,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라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단다.. 이렇게 설명도 덧붙여가면서 읽었습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면서 무서운 꿈을 꾸는것때문에 기도하는 장면에서는 아주 공감하는듯합니다. 요즘도 잠잘때 기도해달라는 내용이 무서운 꿈 꾸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아들이게 이제는 스스로 하나님께 한두마디라도 말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었다고해서 바로 실천할 정도까지 되지는 않았지만, 기도란 무엇인지를 조금 이해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이제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한두줄정도는 아들이 기도하고, 나머지는 아빠가 마무리하는 식으로 말이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쓴 책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슬픈마음, 아픈마음을 이야기하는 기도도 있지만,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이야기하는 기도를 더 많이 하는 아들이기를 바래봅니다.

k***n 2010.07.1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쁘게 하나님과 만나며 즐거운 신앙생활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예쁘게 하나님과 만나며 즐거운 신앙생활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기도할때 가장 평온함을 느끼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녀들에게 신앙을 심어주려고 애를 쓸 것이다.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면 다행이지만 기독교는 인격적인 만남이기에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마음의 문이 열리는 은혜가운데 체험할 수 있기에 기다려야 한다고 여겨진다.^^ 울집 꼬맹이들은 매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예쁘게 하나님과 만나며 즐거운 신앙생활하는 아이로 자라주길~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기도할때 가장 평온함을 느끼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녀들에게 신앙을 심어주려고 애를 쓸 것이다.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면 다행이지만 기독교는 인격적인 만남이기에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원하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마음의 문이 열리는 은혜가운데 체험할 수 있기에 기다려야 한다고 여겨진다.^^ 울집 꼬맹이들은 매 주일이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에도 참석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교회가 일상생활과 가까운 문화처럼 느껴지겠지만 완전한 신앙으로 자리잡은 것 같지는 않다. 가족중 누가 아프다거나, 슬픈 소식을 들었을때 바로 무릎을 예쁘게 꿇고 두손 모은채 두 눈을 꼭 감아 중얼중얼 기도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아기 천사의 모습을 보인다. 때론 큰 목소리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면서 눈물을 그렁그렁 하는 모습을 볼때면 마음의 감동이 일기도 하는데... 그럴때 보면 아주 믿음의 반석을 쌓은 굳건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예쁘게, 예쁘게 하나님과 만나며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는 어린이로 잘 자라주면 좋겠다^^

 

 

  이 책은 두란노키즈에서 출간된 책인데 하나님께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을 얘기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내 모든 일상사와 감정을 그대로 얘기하는게 기도이므로 어린이들에게 기도의 근간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 여겨진다. 항상 돌보시는 하나님께 시시콜콜한 일상을 얘기하는 것도, 내 감정이 어떻다는 것도 얘기하는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어려운 일이 될 수 있기에 아주 어릴때 하나님을 만나는 행운을 누린 아이들은 차분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내 일상의 사소한 부분까지도 털어놓고 얘기하려면 아주 친밀해야 하니깐 말이다^^

 

 

  사실 난 어릴때 이런 기억이 있다. 약간은 추접하게 들릴수 있으나... 어쨌든 나의 고백이므로... ㅋㅋ 화장실에 힘을 주면서 기도를 많이 했었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였는데... 주로 반성문에 가까운 기도였지만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에서 볼일을 보며 가끔은 눈물도 글썽이면서 기도를 하고 나면 아주 개운해진 기분이 들었던 것이다. 소원도 얘기하고, 친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지냈던 시절을 생각하니 살짝 웃음이 난다...

 

 

  기쁠때도, 슬플때도, 마음이 아플때도, 화가 날때도, 누가 미울때도, 외로울때도, 걱정이 몰려올때도, 무서울때도, 쓸쓸할때도, 행복할때 등등 여러 감정에 휩싸일때 조용히 하나님께 "나는 ------------ 때문에 ---- 기분이 든다" 라고 말하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평안해지며 그분의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하나 생기는 것이니 아주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리 딸아이도 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서툰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루의 일상사를 시간의 흐름대로 말하거나, 인상깊었던 일들을 나열하거나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기분에 대해서 조금씩 언급을 하는데 처음엔 그것이 이상해보였으나 나중엔 아주 자연스러운 일임을 깨닫고 아이의 순수한 믿음을 오히려 배워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행복해지기도 했다.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준 이 책을 주변인들에게도 많이 권해줘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너는 어떻게 기도하니?]의 저자 스토미 오마샨의 더 깊은 기도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저자의 전작을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거꾸로 이 책을 먼저 읽고 전작을 사볼 생각입니다..ㅎㅎ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하나님과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최고의 책입니다~!!!   저는 대학생때 한창 이 문제로 씨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너는 어떻게 기도하니?]의 저자 스토미 오마샨의 더 깊은 기도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는 저자의 전작을 읽어보지 못했는데요..

거꾸로 이 책을 먼저 읽고

전작을 사볼 생각입니다..ㅎㅎ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감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하나님과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최고의 책입니다~!!!

 

저는 대학생때 한창 이 문제로 씨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정이라는 것도 주되심이 있다는 것~!

저는 늦깍이로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했고 또 불신자 가정에서 자라서

참 많은 것들을 맨땅에 헤딩하기로 배워야만 했답니다..ㅎㅎ;;;

감정의 주되심을 인정하고 배워가고 구체적으로 순종해가야했던 그 시간이

참 쉽지만은 않았지만

하나님 음성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던 참 좋은 시간이기도 했지요..ㅎㅎ

 

제가 이 책을 한창 읽어주고 있으니.. 울 신랑 왈,

"이런 책들로 어릴 때부터 이렇게 잘 기도훈련을 한 아이들은 참 좋겠당~!!!" 하더라구요..ㅎㅎ

완전 기독교집안에서 자란 울 신랑도 부러워한 책~~

바로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입니다~

 

 






 

 

스토미 오마샨의 더 깊은 기도 이야기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도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양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도 있지만, 화나고 쓸쓸할 때도 있지요.

다양한 감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감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그런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기도로 나아가는 과정을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시고 우리를 돕기 원하십니다.
무서울 때는 더 이상 무섭지 않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되지요.

걱정이 될 때는 걱정하는 대신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되구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지켜보시고 우리를 돕기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원하신답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만이 아니라 슬프고 화가 날 때도 말이죠.

기도하는 어린이, 행복한 어린이. 기도하는 어린이가 행복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도와 줍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기도 드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또 항상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얻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들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자세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깊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어린이는 이런 고백을 하게 될 거에요.
“하나님이 계셔서 나는 정말 행복해요!”

하나님께 네 마음을 말해 봐~!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든지 상관없이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또 얼마나 많을까요?
책의 마지막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ㅎㅎㅎ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아이가 어떤 때 쓸쓸한지, 무서운지, 걱정하는지, 화가 나는지, 마음이 아픈지, 슬픈지 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몇 번 읽었더니 이제는 아이가 이 책을 보면 바로

"엄마, 여기 책에서 햄스터가 집을 나갔어요~!"

하더라구요..ㅎㅎㅎ

여튼.. 자기가 기억하고픈 건 정말 잘 기억하는 아이입니다..ㅋㅋ

읽을 때마다 대답이 조금씩 달라지긴 했는데..

대체로는 동생이 없거나, 동생과 함께 할 때의

감정들에 대해 많이 얘기해주더라구요..ㅎ

그리고 화가 나는 상황,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면

어린이집에 있는, 이야기와 비슷한 친구들 얘기를 해주느라 더 바빠진답니다..ㅎㅎㅎ

날마다 행복하고 감사함도 깨닫고

감정을 만드신 하나님과 더 가까이 기도하며 동행하기도 배우고..

아이덕분에 저도 감정의 주되심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참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b******h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도 힘들 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힘들 때가 많아요" 내용보기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   아이들도 힘들 때가 많아요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든지 상관없이 쓸쓸해하거나 화가 나 있을 때, 걱정하거나 마음 아파할 때, 그리고 무서워할 때도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신단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느냐,  바라는 대로  다  해주는  어린 시절이 가장
"아이들도 힘들 때가 많아요" 내용보기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   아이들도 힘들 때가 많아요  -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든지 상관없이

쓸쓸해하거나 화가 나 있을 때, 걱정하거나 마음 아파할 때,

그리고 무서워할 때도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신단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느냐,  바라는 대로  다  해주는  어린 시절이 가장 좋을 때인데." 라는 말이다.  하지만 한 살씩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도  그들 나름은 늘 힘든 일들이 많다는걸  느끼게 된다. 단 내 눈높이가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뭐가 걱정이냐고 말하곤 했다는 사실을.  누구나 각자의  크기만큼  나름의 힘든 일들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도 예외일 수 없어서  아이들 나름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만나게 되고,  그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되어 남기도 한다.  그럴 때  누군가 자신을 위해  항상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마음속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종교에 대한  갈등의 시기를 보내고 최근 들어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너무 미흡해서  늘 의문이 많이 따르기는 하지만,  의지하고 기댈 곳이 있다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직은 나부터  믿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지난주부터  딸아이도 함께  주일을 지켜보기로 했다.  아직 내 믿음도 부족한 상태에서 아이에게도 같은 동행하기를 권한  이유는 바로 이 책의 내용과 너무도  같다.  힘들다고 느낄 때, 갈등이 생길 때,  미처 혼자 수습하기 힘든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보살펴주는  존재가 있다는걸  느낀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마다  기도를 통해 헤쳐 나갈 힘을 갖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갈수록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이  걱정이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아이들의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순수한 우리 아이들이 상처받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곤 한다.  가족과의 힘든 상황에 빠진 아이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된 아이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아이들...... 여린 아이들이기에  어른들보다 더 쉽게 상처를 받게 되고, 그 상처는  어린 아이들일수록 인생을 살면서 오래도록 더 깊어질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믿음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가르치고  얘기해주고 싶을 때, 아이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통해, 기도를 통해  늘  꿋꿋해지고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나는 슬플 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가 더 많아.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베드로 전서 5:7 -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우리의 감정이 그려져있는 색깔 풍선을 보고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이 얼굴들은 누가 만든거야?" "하나님~"이라 대답해주며 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색색깔의 풍선들 속에 있는 여러가지 얼굴들 이 책은 우리의 감정이 일어난 원인들, 현상들, 해결방법들을 잘 나타내주고 마지막에 아이에게 질문을 하게 합니다. "너는 어땠니?" " 너는 이럴때 어떤 기분이 들어?"   밝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우리의 감정이 그려져있는 색깔 풍선을 보고 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이 얼굴들은 누가 만든거야?"

"하나님~"이라 대답해주며 책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색색깔의 풍선들 속에 있는 여러가지 얼굴들

이 책은 우리의 감정이 일어난 원인들, 현상들, 해결방법들을 잘 나타내주고

마지막에 아이에게 질문을 하게 합니다.

"너는 어땠니?" " 너는 이럴때 어떤 기분이 들어?"

 

밝은 색상의 그림들도 아이의 마음을 잘 집중할 수 있었고,

야구글러브를 끼고 같은 모자를 쓴 친구가 이사가는 그림,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놀리는 모습에서 화가난 그림,

장난감을 부러뜨려 몹시 화가나 용서할 수 없다는 그림,

제일 아이 가슴에 와 닿았던것은 주사맞는 형의 그림이였습니다.

4초밖에 안걸리기때문에 잘 참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부분에서

아이는 완전 100%동감하는 모습으로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들을 예쁜 그림으로 표현하고

또 이럴때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기도문도 적혀있어서

읽어주는 부모에게 있어서도 읽는 아이에게 있어서도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맨 마지막 그림에서 "나는 매일 행복해" 라며 웃고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아이도 이럴때 행복해요~ 라는 고백을 하며 책을 덮습니다.

 

우리가 어떤 감정에 있던지

하나님은 항상 우리 곁에 계시지만..

우리가 행복할 때 하나님도 가장 기뻐하신다는 마무리가 참 좋습니다.

o******7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요~~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요~~" 내용보기
두란노 키즈의 기도 시리즈예요~* 어릴 적 읽지 못했던 성경동화를 엄마가 되어서 읽는 즐거움이 크네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I tail to God about how I feel.   우리에게는 감정이 있어.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지. 하나님은 우리 감정이 어떤지 항상 관심 있게 보고 계시단다.     우는 풍선의 모습을 보고 4살 아이가 "왜 그래요?"라고 묻네요. 풍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요~~" 내용보기

두란노 키즈의 기도 시리즈예요~*

어릴 적 읽지 못했던 성경동화를 엄마가 되어서 읽는 즐거움이 크네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I tail to God about how I feel.

 

우리에게는 감정이 있어.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지.

하나님은 우리 감정이 어떤지 항상 관심 있게 보고 계시단다.

 

 

우는 풍선의 모습을 보고 4살 아이가 "왜 그래요?"라고 묻네요.

풍선의 다양한 표정을 보고 아이와 함께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화가 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소리를 지르는 아이의 모습 속에 제 모습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앞에서는 조심해야지 했던 나의 안 좋은 모습이 아이를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는 걸 보며...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가 잠정을 잘 표현하도록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는 가끔 화가 나>

아이들도 화가 날 수 있는데... 아이는 걱정도 없고 화낼 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는 것같아요...

화가 날 때면 하나님께 애기하면~ 하나님은 기분이 다시 좋아지도록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그러곤 물어요... "너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나니?"

 

 

 

<친구가 내 장난감을 망가뜨려서 화가 났어>

화가 나는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어요.

 

"하나님, 친구를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 이상 화내고 싶지 않아요.

장난감보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휠씬 중요하니까요."

 

각 상황에 따라 아이의 입장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책 읽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한 줄 문장이 들어있어요.^^

하나님, 나는 ____________________ 때문에 화가 나요.

 

쓸쓸함, 무서움, 걱정, 화가남, 마음이 아픔, 슬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잘 살피고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그림이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행복한 모습이 제일 좋네요...ㅎㅎ^^

 

 

나는 슬플 때도 있고 화날 때도 있지만, 행복할 때가 더 많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우리 아이가 가장 행복해 할때를 함께 생각해보았어요.^^

책 속에 있는 "예수님 이야기 듣기,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하기..."도 우리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길 바래봅니다.

 


c*******m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나는 이렇게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 "하나님, 날마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나는 매일 행복해요"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는 것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도의 시작 아이와 나를 위해 읽게 되었다.   첫장을 넘기니 하나님께 솔직한 기도를 드리는 소중한 ** 에게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나는 이렇게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
"하나님, 날마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나는 매일 행복해요"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는 것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기도의 시작

아이와 나를 위해 읽게 되었다.

 

첫장을 넘기니

하나님께 솔직한 기도를 드리는 소중한 ** 에게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베드로전서 5:7-

 

무엇보다 우리 찬이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

찬이가 하나님과 늘 가까이하기를 원하기에 기도의 시작을 알게 해주었다.

 

일상생활가운데 속상했거나 화가났거나 기뻤을때 하나님께 아뢰는 찬이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 책에는 12가지의 감정으로 기도한다.

 

아직 어린 찬이에게 감정을 알려주었다.

우리 아이는 요즘 기분이 좋지않다고 또 심심하고 속상하다고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정작 아이에게 하나님께  찬이의 마음을 기도하라고 한적이 없다.

이런 믿음있는 가정이지만 기도생활을 소홀히한 엄마 먼저 변화해야겠다.

나 또한 내 마음을 하나님께 말한적이 있었나?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을 읽은뒤 찬이가 "엄마 찬이 동생때문에 기분이 좋지않아요"

그러면 "그래 그럼 우리 하나님께 찬이의 마음을 말해보자"하고 기도를 한다.

"하나님 하랑이가 찬이가 가지고 놀고있는 장난감을 자꾸만 빼앗아가서 자꾸만 화가나요

하나님 동생과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라고 기도한다.

기분이 좋았을때도 행복할 때도 하나님께 말한다.

 

본문에 나오는 12가지 이야기가 찬이의 마음을 읽어주는듯했다,

찬이도 어린데 동생이 둘이나 있어

"엄마 안아줘요~"해도 한참을 기다려야하고 밥을 먹을때도 기다려야하고

심지어는 목욕할때도 잘때도 순서가 있다.

항상 동생들 때문에 아빠 엄마의 관심을 많이 못받아서 쓸쓸한 감정

아파서 어린이집 야외활동 못갈때 그리고 무서울때

주사를 맞을까봐 걱정할때, 화가날때,  마음이 아플때, 다쳤을때,   슬플때등등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감정을 하나님께 말했다.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나에게도 많은 변화를 주게된 책이다.

찬이와 함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이야기 해보았다.

"찬이는 기도할때가 행복해요!"

"찬이는 엄마가 있어서 행복해요!"

"그리고 공룡책을 읽을때 행복해요!"

"그리고 매일 교회<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서 행복해요"

"와~ 우리 찬이는 행복한 어린이네"

그리고 아이와 기도했어요

"하나님 날마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찬이는 매일 행복해요"

 

아이가 기도하는 방법 이 책을 통해 배우는 기회가 되고

아이가 행복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내일은 주일이다. 유치부 아이들과 함께 읽고싶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들은 행복한 어린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h****8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아이의 마음 속에 항상 계시며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세상에 믿지 않는 아이들 까지 모두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그  마음을 살피시고 만져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은 늘 웃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동화 속에는 아이들이 왜 화가 나고 속상한지 어떠한 상황을 들어 말하며 그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아이의 마음 속에 항상 계시며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세상에 믿지 않는 아이들 까지 모두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이  현재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그  마음을 살피시고 만져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 아이들은 늘 웃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동화 속에는 아이들이 왜 화가 나고 속상한지 어떠한 상황을 들어 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모든 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하면 그 상한 마음들이 살아 진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에게 ...한 상황이 있는지 물어 보는 형식의 장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 스스로 시인하게끔 합니다.

이 동화 속에는 여러 가지 모든 마음들이 모두 모여 힘들고 어려울때도 있지만 늘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해결해 주시기에

행복하다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 우리 아이들 늘 삶 속에서 불평 불만으로 가득찬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닮아가며 자신의 행복한 것들을 생각하고 그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음

하는 바램과 소망으로 따뜻하게 물들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두 손을 모우고 기도하는 순수한 모습을

바라볼때면 엄마의 가슴 속에는 전율이 느껴 집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란 아이들에게 바른 신앙을 키워 주고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모든 잘못들을 시인하고 회개할 수 있는 비젼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로 키워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슬프고 화나고 우울한 기분을 다 날려 버렸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기도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 책은 기도가 무엇인지 잘 몰라 어렵고 막막해 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모범 답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의 기도 하고자 하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어릴적 부터 체험적인 신앙을

통하여 한단계 한단계 밟아 가며 전 세계의 발판으로 자라나는 멋진 청소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k********3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컴컴하기만해도 무서워하는 조카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다. 무서워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일러주는데, 요즘은 꾀를 부리면서 기도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어떨때 기도해야하는지, 기도는 자연스러운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또한 '스토미 오마샨'이라는 저자는 유명한 책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라는 책을 썼던 사람이다. 그래서 우선 신뢰성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말해요" 내용보기
컴컴하기만해도 무서워하는 조카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다.

무서워할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일러주는데, 요즘은 꾀를 부리면서 기도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어떨때 기도해야하는지, 기도는 자연스러운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다.

또한 '스토미 오마샨'이라는 저자는 유명한 책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라는 책을 썼던 사람이다. 그래서 우선 신뢰성이 갔다.

 책 표지를  보면 다양한 색깔과 표정의 풍선이 그려져 있다. 이것만 봐도 어떨때 기도해야하는 지 알수가 있다. 걱정할때, 아플때, 슬플때, 화날때, 외로울때, 기쁠때 등의 상황일때 어떤 마음인지를 알고 그 상황일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일러준다. 그렇다. 그럴때는 기도한다.

이 책에서는 기도의 문구가 길게 표현되지 않는다. 기도문을 가르치기 보다는 기도자체를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화날때는 어떨때 화나는지 독자에게 물어보고, 책에서는 이렇때 화가난다고 예를 들어서 제시해주면서 그때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해보고는 하나님께 그 마음을 기도로 표현하는 것이다.

즉, 기도는 도움을 구하는 요청의 목소리가 아니라 내 감정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이 기도임을 저자는 말해주고 있다.

 조카에게 읽어주었을때 5살 녀석은 그림에도 관심이 없고 기도 자체에도 별 관심이 없었다.

거기에 그려진 풍선의 표정에만 관심이 있었다. 어른 욕심에 아이에게 기도문을 가르치려고 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조카아이는 기도문 옆에 조그만, 아주 조그만 풍선의 표정에도 관심을 뒀었다. 그래서 나는 기도문을 가르치기 보다는 그 아이의 현재의 감정을 스스로 표현하는 법을 일러주었고 그 표현을 하나님한테 해보자고 했다. 이해는 했는지 그제서야 기도문을 따라하게되었다. 아직도 밤에 잘때마다 무서워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분이 계시다는 것만은 알게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아이들에게는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애들에게 기도를 시켜보면 버벅대는데 그것은 기도 자체를 '기도문'으로만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처럼 자신의 상태와 감정을 친구에게 하듯이 하나님께 마음을 아뢰는 것이 습관화 되면 기도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어떨 때 행복한지 예시를 들어서 나열하고 있다. 정말 어른이 생각하기에는 별거 아닌 것들이 나열되어있는데 그것들이 일상에서 하나님 만나기를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기를 돕는 이 책, 기도를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w*******c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