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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책을 읽기시작하는 조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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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읽더니 언제부턴가 책을 읽으려 하더군요.. 제가 책을 이것저것 주문하는걸 보더니 자기책도 한권 사달라고해서.. 그동안 서평이나 신문에서 골라서 리스트에 넣어놓았던 책들을 죽~보여주고 그중에서 미리보기 되는것 을 보여줬더니 금방 이책을 골라내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숭이가 주인고인데다, 채색페이지와 그냥 선으로만 그려진 페이지가 섞여있는 동화책을 조
"이제 막 책을 읽기시작하는 조카와 함께.." 내용보기
글자를 읽더니 언제부턴가 책을 읽으려 하더군요.. 제가 책을 이것저것 주문하는걸 보더니 자기책도 한권 사달라고해서.. 그동안 서평이나 신문에서 골라서 리스트에 넣어놓았던 책들을 죽~보여주고 그중에서 미리보기 되는것 을 보여줬더니 금방 이책을 골라내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숭이가 주인고인데다, 채색페이지와 그냥 선으로만 그려진 페이지가 섞여있는 동화책을 조카는 좋아하며 구경하더니, 자기는 이책을 샀으면 좋겠다며 또박또박 자기의 의견을 제시하더군요..ㅎㅎ 책이 도착하자마자 식당도 들고가고 화장실도 들고가고.. 책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어쩌면 자기도 곧 그릴 수있을지도 모른다며 원숭이그림도 자세히 들여다보고..아주 좋아해서 저도 간만에 책한권사주고 아주 뿌듯해했습니다. 책도 생각보다 두껍고, 글의 수도 5살짜리 막 책을 읽기시작한 아이가 읽을정도로 적당하고, 한 줄 한줄 읽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할 꺼리도 생기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책의 상태에서 한두장이 좀 심하게 구겨지고, 글자가 번져있어서 선물한 입장에서 좀 미안해지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특히 유아용책에서는 미리보기를 확대해서 직접 보고 살 수있는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몇페이지 보고나니 사고시픈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1****s 2006.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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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발은 얼마 없어서 아이가 부담이 없이 읽어내린책입니다. 그림이 간결하면서두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생각없이 들고서는 읽더니 큭큭 대다 못해 넘 좋아합니다. 원숭이들이 행동묘사가 재미있고 거북할어버지의 이야기중 배가나온부분을 넘 좋아합니다. 어제 오늘 연거푸 몇번 읽더니 유치원에 가져가서 친구들 보여준다며 가지고 갔네요. 아이들이 책읽는 모습은 언제 봐도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내용보기

글발은 얼마 없어서 아이가 부담이 없이 읽어내린책입니다.

그림이 간결하면서두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생각없이 들고서는 읽더니 큭큭 대다 못해 넘 좋아합니다.

원숭이들이 행동묘사가 재미있고 거북할어버지의 이야기중 배가나온부분을 넘 좋아합니다.

어제 오늘 연거푸 몇번 읽더니 유치원에 가져가서 친구들 보여준다며 가지고 갔네요.

아이들이 책읽는 모습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습니다.

학습이 아닌 즐거움으로 책을 대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요.

전 그런 모습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아들에게 즐거운 책을 많이 보여 주렵니다.

책읽기가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니까요.

아이와 함께 즐기는 책읽기 도전해보세요..

아이와 공감대가 생기도 재미있어 집니다..

c******4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보는 동화책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보는 동화책" 내용보기
이토우 히로시의 '원숭이 시리즈' 첫 번째입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접했을 때는 그림도 엉성해 보이고 글도 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책으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의 표정들이 재미있어요. 내용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하고픈 작가의 생각이 담겨져 있고요. 아이와 함께 각각의 표정과 글을 읽으며 내 생각과 아이의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보는 동화책" 내용보기
이토우 히로시의 '원숭이 시리즈' 첫 번째입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접했을 때는 그림도 엉성해 보이고 글도 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책으로는 그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의 표정들이 재미있어요. 내용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하고픈 작가의 생각이 담겨져 있고요. 아이와 함께 각각의 표정과 글을 읽으며 내 생각과 아이의 생각을 대화를 통해 나눌 수 있게 합니다. 원숭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책은 시작됩니다. 잠에서 깨어나 제일 먼저 조르륵 오줌을 누고 아침을 먹습니다. 서로서로 이를 잡아 주고, 나무를 타고, 개구리 던지기 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다가 밤이 되면 잠이 듭니다. 단순하면서도 틀에 짜여진 원숭이들의 생활은 아이에게 자신의 생활과 동일시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가가 왜 원숭이를 소재로 했는가를 엿보게 합니다. 그리고 거북이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아이에게 바깥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거북이 할아버지를 아이의 조부모를 연상시키며 얘기했습니다. 책의 분량에 비해 글은 많지 않고 간결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눈 대화와 생각은 무척 많았던 듯 싶습니다.
o*******8 200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