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1%
  • 리뷰 총점8 2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가설 - 조너선 하이트
"행복의 가설 - 조너선 하이트" 내용보기
어떤 진화학자는 행복은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하고 일부 심리학자는 행복은 습관이기 때문에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듯 생각과 행동을 통해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고도 한다. 행복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도 말한다.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행복이 좋은 것이라면 좀더 행복한 삶을 위해
"행복의 가설 - 조너선 하이트" 내용보기

어떤 진화학자는 행복은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하고 일부 심리학자는 행복은 습관이기 때문에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듯 생각과 행동을 통해 행복에 다가갈 수 있다고도 한다. 행복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사람들간의 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고도 말한다.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행복이 좋은 것이라면 좀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가? 조너선 하이트의행복의 가설은 이러한 행복과 관련된 다양한 관점과 사례를 통합하여 설명한다. 주요 포인트만 살펴보자.

 

인간은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인간은 감정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 책에서는 이성을 통제시스템으로, 감정과 본능을 자동시스템으로 구분하고, 코끼리와 기수의 관계에 빗대어 설명한다. 코끼리의 등에 올라탄 기수가 코끼리를 통제한다고 생각하지만, 코끼리는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뿐이고 기수는 코끼리를 잘 조련하고 길들여야 그나마 어느 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한다고 여기지만 대부분 무의식적이면서 본능적으로 판단한다. 인간의 이성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의 기억이 의식하는 것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예를 한번 들어보자.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끊지 못할까? 가축의 공장식 사육의 끔찍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채식을 선택하지 않을까? 인간은 언제나 감정이 먼저고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서둘러 급조된다.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낫고, 육식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폐암에 걸려 죽어가는 가족이 생기거나, 도살장의 잔인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한 시간만 보여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하거나 적어도 선택적 채식을 고려한다.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의해 미리 판단하고 이성을 통해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거다.

 

인간의 행복은 오십 퍼센트 이상이 유전자가 결정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긍정적이고 사회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어떤 환경이나 어려움에 처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인간의 체온이 36.5도를 유지하듯 잠깐 아프고 나면 다시 그 행복의 체온으로 돌아온다. 그렇지 못한 사람의 행복의 온도계는 항상 30도로 설정돼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일확천금을 얻거나 권력을 얻어도 그 사람은 다시 30도의 온도로 되돌아 온다. 이는 적응원리 때문이다.

 

어릴 적 다섯 식구가 단칸방에 살면서 서너 가구가 함께 재래식 공동 화장실을 이용하던 때가 있었다. 누군가는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정말 불행했던 시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적응해서 살았다. 그 환경이 그리 낙망하고 우울해할 만큼 나쁘지도 않았다. 우리가 보기에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람들은 실제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불행이 지배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 것이다. 자기가 속한 곳이 어디든 인간은 적응한다. 스티븐 호킹은 몸이 전혀 움직일 수 없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스무 살 때 제 기대는 0의 수준으로 주저앉았죠. 그 이후의 모든 것은 보너스였습니다.” 라고 말했단다.

 

그럼 기수가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행복수준은 고정된 값은 아니다. 저자는 유전자를 보완할 수 있는 세가지 방법으로 명상, 인지요법 그리고  프로작(신경안정제)을 꼽는다. 불행에 대한 내성을 키울 수 있다면 프로작과 같은 약물을 이용하는 것이 나쁠까? 눈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통해 정상 시력을 회복하듯 약물이 정상적인 생활을 도울 수 있다. 외모로 인하여 고통과 우울을 느끼는 여성에게 성형수술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 성형수술이 프로작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나는 반대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

 

외부 조건에 의해 행복은 결정되지 않는다는 말이 과연 사실일까? 물론, 명상과 인지요법과 프로작을 통해 자동시스템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다. 아우슈비츠에 있거나 감옥에서 평생을 살더라도 유전적 형질이 좋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자나 석가모니 등이 동양에서 중시한 내면의 해탈을 통한 행복은 그 시대의 엄혹한 상황을 반영한 방식이라 말한다. 현대와 같은 풍요롭고 안정된 사회에서 행복은 세가지 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 행복(H) = 설정값(S) + 조건(C) + 자발적 활동(V)

 

간단히 살펴보자. 설정값은 유전자로 앞서 언급했고, 조건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조건들을 말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조건은 이를 테면 소음, 출퇴근 거리, 통제력 결핍이다. 특정 데시벨 이상의 소음이나 상당히 긴 통근시간, 그리고 자율성의 결핍은 그만큼 행복 수준을 감소시킨다는 거다개인적인 생각에는 일정 수준의 경제적 조건도 포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세 번째 요소 자발적 활동는 ‘몰입’을 말한다. 몰입의 조건은 도전적인 일, 즉각적인 피드백, 감당할 만한 능력이다. 인간은 능동적으로 선택한 적당히 어려운 일에 몰입감을 느끼고 이는 행복한 감정과 닿아 있다. 특히, 땀 흘리며 빠져드는 테니스나, 시간이 가는지도 모르게 작업에 집중할 때는 뭔가 다른 것이 주지 못하는 종류의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행복의 또 한가지 중요한 조건, 아니 어쩌면 가장 중요한 조건은 관계. 관계는 적응원리에서 도 제외된다. 유전자가 행복의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이 관계능력 때문이다. 사회성, 외향성은 대부분 타고나는 경우가 많고, 이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관계를 맺는데 능숙하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기를 즐긴다.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을 때에는 관계를 즐기고 그 때문에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경험을 한다. 내향적인 사람도 사실은 그런 접촉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것이다.

 

진보적인 사람은 자유와 개인주의를 도덕적이라고 여기고, 보수적인 사람은 집단과 공동체 그리고 신성을 중요한 덕목이라고 본다. 행복의 관점에서 본다면 소속감과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사람이 행복할 확률이 높다고 볼 수도 있겠다. 연구결과에서도 종교가 없고, 혼자 사는 사람이 자살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직장에서 퇴직하고 사회적 관계의 끊을 놓은 사람은 쉬 늙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간에게 일정 정도의 구속과 의무는 행복 또는 생존을 위한 필요악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럼 결론적으로 행복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해보자. 일단, 유전자를 잘 가지고 태어나면 선택 받은 사람이다. 유전자가 절반은 먹고 들어가니 말이다. 그러나 유전자를 보완하는 방법이 있으니 너무 낙망하지 않아도 된다. 명상과 인지행동과 프로작을 통해서 코끼리를 길들이자. 그래도 천성을 바꾸기가 힘들다면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사회적 관계에라도 능동적으로 참여하자. 아마 거기서 오는 행복감도 인생을 풍요롭게 할 거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면서 뭔가 자신이 몰입하고 공헌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행복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길일 거다. 거기다 더해서 몇 가지 조건들 즉,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돈, 소음회피, 자율성, 이런 것들이 마련된다면 더 행복할 수 있단다. 그러고 보니, 행복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세상이라는 생각도 드는구나

 

c****s 2016.03.08.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가설
"행복의 가설" 내용보기
얼마전에 <행복의 조건>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문득문득 되뇌이고 음미하고 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은 어디에서 오고 행복도 진화한다!는 문구를 접하면서 좋은 행복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읽어 갔다. 심리학자이면서 엄청난 문장력을 소유한 문필가인 저자는 이 도서로 템플턴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문화 속에서 도덕성
"행복의 가설" 내용보기
얼마전에 <행복의 조건>이라는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문득문득 되뇌이고 음미하고 했는데 이 도서를 읽으면서 행복은 어디에서 오고 행복도 진화한다!는 문구를 접하면서 좋은 행복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읽어 갔다.

 심리학자이면서 엄청난 문장력을 소유한 문필가인 저자는 이 도서로 템플턴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문화 속에서 도덕성의 표출과 성장이 어떻게 영향받는지를 깊게 연구하는 분이기도 하다.또한 이글은 행복에 관한 탐구를 긍정심리학에 바탕을 두고 오늘날 도덕교육이 문제해결훈련이 되어버렸다고 비판하고 있다.소음,출퇴근 환경,외모 문제등 행복을 좌우하는 외적 요인이나 코끼리를 길들이는 구체적인 방법등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실제적인 행복 가이드일 것이다.

 코끼리등에 올라탄 기수가 코끼리를 채찍하고 길들이며 행복을 추구해 나간다는 가설의 멋진 작품이다.코끼리등에서 기수는 분열된 자아,마음 바꾸기,주고받기 게임,타인의 허물,행복의 추구,사랑과 애착,상처뒤의 성장,덕행이 주는 행복,신이 있는 신성과 신이 없는 신성,행복은 사이(Between)에서 온다,기수,지혜로운 삶의 주인이 되다등으로 하나의 실타래처럼 이어져 있다.또한 각장 본문에 들어가기전에 현자들의 멋진 명언들이 실려 있어 읽기전 워밍업을 하는 느낌도 들었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인 존재인만큼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상대방과의 적절한 교류작용을 통해서 원하는 행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것도 좋을거 같다.지혜와 지식,용기,사랑과 인간애,정의감,절제력,영성과 초월성등이 있는데 이러한 덕목에 가까워질수록 멋진 시민의식,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사랑과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의 최대치를 구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토양,물,기온등이 잘 어우러져 식물의 성장을 지켜가듯이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진정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것이 될것이다.즉 인간은 초사회적인 생명체이며 친구나 다른 사람과의 안정된 애착관계 없이는 행복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선하고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답으로 인간이 어떤 종류의 생명체이고 얼마나 다양한 방식으로 분열된 존재인가를 이해할 때 비로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라고 한다.개인과 개인,사회,국가에 대한 원한과 응어리가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풀줄 아는 현명하고 용기있는 자세와 의지도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사랑 속에서 일한다는 것은 
 마치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입을 옷을 만들 듯
 그대의 가슴에서 뽑아낸 실로 옷을 짜는 것이며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살 집을 쌓아올리듯
 애정의 마음으로 집을 짓는 것이며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먹을 열매를 따듯
 정셩들여 씨를 뿌리고 기쁨으로 수확하는 것이다.P378인용

 이웃에게 친절을 선사하고 과식을 하지 말고,사랑이 충만한 환경에서 일을 하며,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아의 경지로 빠져들고 다차원간의 통일성을 꾀하며 궁극적으로는 조화와 목적을 달성하여 신에게서 달콤한 꿀벌통을 선물받음으로 행복의 숲으로 걸어가게 된다는 것이다.다소 추상적이고 실현하기 어려운 문제일지 모르겠지만 커다란 욕망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걸어가되 진심으로 자신과 이웃에게 최선을 다하는 진실된 삶을 살아갈 때 행복은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j******6 201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가설
"행복의가설" 내용보기
행복을 찾아서..저도 떠나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알고 있어요.우리는.행복해 지고 싶습니다.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그렇지요??그런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조너선 헤이트는.우리의 마음과 그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을코끼리와 기수로 표현했어요..음..정말 코끼리와 기수라는 단어만으로도요동치는 제 맘이 조금은 고요해 지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행복의가설" 내용보기

행복을 찾아서..
저도 떠나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알고 있어요.
우리는.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요??
그런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조너선 헤이트는.
우리의 마음과 그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을
코끼리와 기수로 표현했어요..
음..
정말 코끼리와 기수라는 단어만으로도
요동치는 제 맘이 조금은 고요해 지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남편과의 갈등, 시댁과의 갈등에.
스스로를 억제하고 통제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어요.
참자~ 참자~
그러다가 한꺼번에 터지고~
또 싸우고. 울고.. ㅠ-ㅠ
이런 저에게
이 책을 만난건 운명이예요.
이 책을 읽고선.
우선 가장 먼저
제자신에게 워워워~~
하고 소리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소리치고 싸우는걸
암것도 모르는 8개월된
아기도 어떤 느낌인지 다 전달되겠죠?
그리고, 엄마와 같은 감정을 가질까요?
후회되고. 또 후회되지만..
후회보단.
내일부터. 아니 지금부터 잘해야겠어요.

행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고 쓰여져 있는데.
그 말이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므로써
제가 알고 있던 부분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것도 있고요.
정말 새로운 지식으로 다가오는
것들은. 신선하고 재미있답니다.

내 안에 있는 악한 감정을 바로잡고
내 안에있는 코끼리를 길들이면서.
행복을 찾고 싶어요.
그리고 식어버렸던 저의 사랑도 찾고 싶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건 움직이는것이 아닐까요??
제가 알고 깨우친 지식을
습자지처럼 제 몸속에. 제 맘속에 흡입시켰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이 책은 행복을 쉽게 접근하는 길을 알려주는거 같았어요.
책에 조금 두껍고.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읽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서.
서평이 늦긴했지만.
이 책을 남편에게 추천했답니다.

부부간의 사랑.
부모간의 사랑.
이 책을 읽은 계기로
더 깊고 더 끈끈하게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긍정의 힘을 믿거나 좋아하시는분들
행복하게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인거 같고요.

가장 중요한건~
[저는 즐기면서 읽었습니다]

c*****6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가설 (행복은 사이에서 나온다)
"행복의 가설 (행복은 사이에서 나온다)" 내용보기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행복에 관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어려운 책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문용린 교수님께서 "한번 읽고 나면, 지적인 뿌듯함도 남기는 책"이라고 하신 뜻을 알 듯하다. "이 책은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행복에 관한 동서양의 지혜를 모으고, 이를 뇌생리학과 인지발달심리학 등 현대과학
"행복의 가설 (행복은 사이에서 나온다)" 내용보기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행복에 관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어려운 책이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문용린 교수님께서 "한번 읽고 나면, 지적인 뿌듯함도 남기는 책"이라고 하신 뜻을 알 듯하다. "이 책은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총동원하여 행복에 관한 동서양의 지혜를 모으고, 이를 뇌생리학과 인지발달심리학 등 현대과학의 성과와 연결시켜서 행복의 본질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시도한다"(6). 한마디로, (내게는) 어렵다!

 

(나는 처음 알게 된 비유이지만) 이 책의 저자가 코끼리와 기수의 비유 창안자라고 한다. 코끼리와 기수의 비유를 잠깐 설명하면, 행복을 찾아나선 인간의 마음은 코끼리 등에 올라탄 기수와 같다는 것이다. 기수는 해석자 모듈이며 의식적이고 통제된 생각이다. 이와 반대로 코끼리는 그 외의 모든 것, 즉 직감, 본능적 반응, 감정, 그리고 자동처리체계의 상당 부분을 구성하는 육감이 포함된다(46). 문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수가 코끼리를 모는 것이 아니라, 코끼리가 기수를 모는 것이다. 고삐를 코끼리가 쥐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으로 명상, 인지요법, 프로작 등을 추천한다. 그러니까 직감, 본능적, 반응, 감정, 육감 등 의지력만으로는 조절이 불가능한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한 코끼리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끼를 길들여야 하는 이유는 "코끼리와 기수 사이의 긴장과 갈등, 조화와 협력 여부가 인간의 행복 추구에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이쯤에서 물어보자.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몇 가지 '행복의 가설'이 있다. 행복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데서 온다는 것이 그 하나인데, 이런 행복은 지속시간이 짧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고 연구결과도 이를 확인해준다"(17). 한 가지 재밌는 것은 그동안 많은 종교나 사상이 행복을 '안'에서 찾았다면, <행복의 가설>의 저자는 행복을 '밖'에서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가 낳은 사상은 물론, 철학과 문학 분야의 다양한 저작들까지 두로 섭렵한 저자가 행복의 가설을 세우고 행복을 찾아 떠난 여행, 그 여행의 종착지는 한마디로 말하면 '사회적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세운 행복의 가설은 이렇다.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수정된 행복의 가설은, 행복은 사이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나는 행복의 조건들을 올바로 정렬하고 기다려야 한다. 그 조건들 중 일부는 내 안에 있다. 바로 내 성격의 각 부분과 차원 사이에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다. 다른 조건들은 내 밖에 있다"(402).

 

이 책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우리를 지속적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외부적인 삶의 조건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은 "나 자신과 타인, 나 자신과 나의 일, 나 자신과 나보다 더 큰 어떤 것 사이에 올바른 관계를 설정할 때 가능해진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5, 402). <행복의 가설>은 인류가 세워온 '행복의 가설'을 검증하고 있다. 그런데 그 예리하고 깊은 통찰의 과정에 비해 도달하고 있는 결론에서 '조금' 맥이 빠지기도 한다. 행복은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감'이 중요한데, 진정한 행복감은 나 자신과 타인, 나 자신과 나의 일, 나 자신과 나보다 더 큰 어떤 것 사이에 올바른 관계 정립이 갖는 '의미'에서 찾아진다고 들린다. 이 책은 어떤 결론을 내리고 있느냐 하는 것보다 '행복의 가설'을 검증하는 그 탐구의 과정, 다시 말해, 저자가 새로운 '행복의 가설'을 세우기에 이르는 그 '과정' 자체에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본다.

 

사람들은 가벼운 농담에서 재미를 찾고, 말초적인 자극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탐하지만,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기쁨은 이런 것이 아닐 것이다. 어린 자녀가 조막만한 손으로 정성껏 부모님을 위해 만든 작은 종이 상자 하나에서, 우리는 몇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보석 상자에서는 느낄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것, 바로 이것이 진정한 행복감이 아닐까 한다. 명품으로 휘감은 이기적인 삶보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이타적인 삶이 더 행복하다는 이 책의 (과학적) '검증'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알긴 아는데 그렇게 살지 않는 것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c***1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가설
"행복의 가설" 내용보기
나의 주된 연구분야는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으로, 이 새로운 분야가 지향하는 바는 인간이 행복과 의미를 찾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점에서 아주 오래된 지혜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긍정심리학의 뿌리와 이 심리학을 현대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p.15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코끼리와 기수'의 비유 창안자로 더 유명한 '조
"행복의 가설" 내용보기

나의 주된 연구분야는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으로, 이 새로운 분야가 지향하는 바는 인간이 행복과 의미를 찾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떤 점에서 아주 오래된 지혜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긍정심리학의 뿌리와 이 심리학을 현대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한다.

(p.15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코끼리와 기수'의 비유 창안자로 더 유명한 '조너선 헤이트'로 미국 버지니아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긍정심리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정신문명의 발상지를 세 지역으로 나눈 뒤 각 지역의 인문ㆍ종교 고전에서 모두 10개의 위대한 사상을 다루고 있다. 대상이 된 고전은 우파니샤드, 논어, 구약성경, 코란, 그리스 철학서 등이다. 행복은 진실로 우리들의 모든 사상의 열쇠이다. 행복은 학문의 탐구, 노력, 모든 국가적인 것과 교회적인 시설의 궁극의 거점이 되는 것이다. 인간들은 행복에 대해 제멋대로 해석하지만 행복이야 말로 지상 목표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가장 엄격한 스토아주의자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행복이라고 인정하는 것을 단념함으로써 그들 사상대로의 행복을 얻으려고 하고 있으며, 극단적으로 이 세상살이의 속된 습성에서 탈피하려는 그리스도교인들까지도 별개의 생활 속에서 행복을 추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도 석가모니와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스토아 철학자들은 예측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사람과 사건에 대한 감정적인 집착을 끊고 수용하는 태도를 갖도록 항상 가르쳤다. 행복은 궁극적인 목적으로도 간주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은 행복을 위해 태어났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런 이유 때문이지는 몰라도 사람들은 “왜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다. 행복의 여러 조건으로 건강, 돈, 우정, 명예, 등 많은 것을 든다. 행복은 이러한 것들과 무관하지 않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건 없이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복은 재산이나 지위 혹은 경제적인것들과 같은 외적인 조건에 의해서만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거짓이라는 가면을 쓰고 거기에 대한 책임감마저 없이 회피하려는 것은 자기 자신마저도 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불쾌감만을 줄뿐이다.

우리는 흔히 ‘행복하다’라는 것은 특별히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가까운 것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내 마음속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만큼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느낄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기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경쟁 사회 속에서 누구나 긍정적인 생각을 예전만큼 가지기 어려워졌다. 우리가 흔히 “행복하다.”라고 말할 때의 ‘행복’이라는 것을 ‘이것은 무엇이다.’라고 사전적으로 쉽게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굳이 가장 보편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개념은 그 첫 번째가 복된 운수라는 뜻이요, 두 번째가 마음에 차지 않거나 모자라는 것이 없이 기쁘고 넉넉하고 푸근한 상태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생기는 욕구가 충족되어 있는 상태나 만족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행복해 하는 정도와 행복을 느끼는 대상이나 내용은 매우 다르고 무수히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또한 매우 많을 것이다.  

행복은 내가 직접적으로 얻거나 찾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의 조건 중 일부는 내 안에 있고, 또 다른 일부는 내 밖에 있다.  저자는 인간의 마음은 코끼리 등에 올라탄 기수 같다고 비유했다. 기수는 의식적이고 통제된 생각이고 코끼리는 직감, 본능적 반응, 감정이다. 기수는 코끼리의 행동을 제한적으로만 통제할 뿐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수가 코끼리를 모는 것이 아니다. 코끼리가 기수를 모는 것이다.

이 책은 행복하기 위한 다양한 요인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공통적인 것들로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비록 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정도나 그 요인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옛 것과 새 것, 동양과 서양, 심지어는 보수와 진보 사이의 균형 잡힌 지혜를 통해 인간은 자신을 만족, 행복, 그리고 의미감으로 인도해줄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단지 목적지를 선택한 후 그리로 곧장 걸어갈 수는 없다. 기수의 힘이 그 정도로 막강하지는 않다.그러나 인류의 가장 위험한 사상과 최고의 과학에 의지함으로써 우리는 코끼리를 훈련시키고 자신의 한계는 물론 가능성도 인지하며 지혜로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p406)

 

k****0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가설
"행복의 가설" 내용보기
행복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고, 어떤 얼굴로 우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거듭될 수록 진화하는 행복의 꿈이 놀랍게도 우리 앞에 펼쳐져있을 때 우리는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느끼는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마다의 이유와 관계를 통해서 행복의 본질이
"행복의 가설" 내용보기

행복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고 있고, 어떤 얼굴로 우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가?

 

거듭될 수록 진화하는 행복의 꿈이 놀랍게도 우리 앞에 펼쳐져있을 때

우리는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느끼는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거쳐나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마다의 이유와 관계를 통해서

행복의 본질이 과연 어떤 것에 둘러쌓여있는지 발견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흥미진진한 안내와 설명을 를 곁들이면서 세계 10대의 위대한

사상들을 함께 만나도록 그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

또한 행복을 과연 어디에서 얻게 되는 것인가 하는 깨달음부터 시작해

현대의 과학적 증거들이 제시했던 의문에 대한 답변을 들려주면서 과연

우리의 삶 속에 어떤 경험들을 각인시키며 인지하고 균형적인 행복을

찾아나갈 수 있는지 조언해주고 있음을 알 수도 있고 말이다.

 

고대의 넘쳐나는 지혜와 오늘날의 행복을 향한 긍정심리학은 조화롭게

조우하여 고립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통찰력과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잇는 교훈을 얻어볼 수 있게 해준다.

결코 생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애쓸만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발견하도록 해주고 또 이상적으로만 치우친 것이 아닌 현실속

외부족인 삶의 조건들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도움을 얻게 되었다.

 

행복에 대한 진리를 논할 때 제일 먼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상호주의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삶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덧붙여 필요한 것은 자신의 독선을 줄여나가며 세상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깨닫고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까지도

피해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삶을 걸어가다보면 늘 고비와 선택하기 힘든 고민의 순간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쉽게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다.

긍정과 부정 편향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균형의 시선을 무너뜨리지 않는다면 보다 현명하고 강한 자아를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마음속 혼란이 사라지지않고 먼가 의지력만으로는 스스로의 변화를

시키기 어렵다면 이를 대처해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 필요해보인다.

 

그 첫번째 긍정의 명약은 바로 명상이다. 마음속에 자부심과 공감,

신뢰감을 높여주고 기억력도 향상시켜주는 다양하고 부수적인

긍정적 효과를 불어넣어준다.

석가모니의 말씀처럼 "침묵의 고독을 알고 고요의 기쁨을 느끼게 될 때

사람은 두려움과 죄의 사실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바로 명상에서 깨달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마음을 길들여나가면서 큰 패배의 고통을 피하고 시달리는 마음을

차분하고 평온하게 할 수 있는 마음과 몸을 유익하게 해주는

좋은 약인것만은 틀림없는거 같다. 이 밖에 인지요법과 프로작요법도

스스를 구원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며 짚어낼만하다.

 

마음 속 이기심이 점점 커나가지 않도록 이를 버려나갈 수 있은 이타심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며 오고 가는 정을 쌓아가는 신뢰와 관계를 통해서

좋은 삶의 지침으로 삼아볼 수 있다면 삶의 균형은 더욱 온건해질 것이다.

 

행복이란 우리의 마음속에서 올 수도 있고 그 밖에서 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여기서 두 가지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하나는 동양에서 말하는 평화와 고요에 이르는 내려놓는 삶을

깨닫는 균형감각이 될 것이며 나머지는 서양의 현대 심리학에서

배울 수 있는 애써 노력하고 추구해야할 대상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자신에게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 속엔 역시 소중한 사람들과의 함께 하는 삶의 가치가 같이 나란히

서 있을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역경과 함께 하는 순간에서 우리는 더 자아를

강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주는 인생의 밑거름을 쌓아갈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삶의 영역속에서 좋은 인생경험을 쌓아나가며 균형을

잃지않고 자신을 격려하며 더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되는 성장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헤로운 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의 여정, 이제 그 한계를 넘어서는

놀라운 가능성이 열려있는 문을 향해 걸어가보자.

t*******2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향하여
"행복을 향하여"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런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힘이 들더라도 노동을 하고 그런 노동으로 얻은 돈으로 조금 더 행복하기 위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한다.  행복이 과연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것일까? 어떤 존재이기에 돈이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랭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행복도 진화한다!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기
"행복을 향하여"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런 행복을 위해서 우리는 힘이 들더라도 노동을 하고 그런 노동으로 얻은 돈으로 조금 더 행복하기 위해서,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한다. 

 행복이 과연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것일까? 어떤 존재이기에 돈이 많고 적음과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랭복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행복도 진화한다!
사람은 누구나 욕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욕심이 있기에 목표가 있는 것이리라. 가난한 사람은 좀더 풍요로움을 위해서 일을 하고, 그 풍요로움을 얻게되면 그 물질적인 풍요로움 다음의 것을 누리고자 한다. 그것이 인간인 것이다. 좀더 나은 무언가를 추구하고자 하는 본성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역경에 부딪치기 마련이고, 그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찾아오는 행복과 기쁨은 몇 배의 즐거움이 되기 마련이다.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가다보니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고난과 역경도 행복이 우리에게 다가왔을 때 더 큰 기쁨을 주기 위해서 좀더 힘들게하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곤 한다. 우릭에게 그런 아픔과 고통이 있기에 그 뒤에 오는 행복은 더 값진 것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행복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마음먹기에 달린 모든 일들처럼 행복도 우리가 원하고 갈망하면서 희망을 그리다 보면 그런 행복도 오는게 아닐까.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것처럼 고통과 아픔 뒤에 그에 대한 대가로서 찾아오는 행복 을 우리는 누리게 되는 것은 아닐까?

 행복과 불행도 종이 한장 차이일지도 모른다. 행복하다고 느끼는것과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 사이도 어쩌면 마음의 차이인지도 모르겟다. 불행을 겪게되는 당사자가 아니면 정확히 그 정도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불행 앞에서도 행복을 갈구하다보면 행복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행복을 향한 갈망으로 행복을 찾다 보면, 너무 맹몽적으로 행복만을 찾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막연한 행복을 바라기보다는 주위에 숨어있는 작은 행복부터 만족할 줄 알아야하지 않을까? 그런 작은 행복에서 오는 기쁨을 누리고 나서 행복을 추구해보는건 어떨까?

 조나선 헤이트가 쓴 "행복의 가설" 은 고대의 지혜와 긍정심리학으로 검증된 행복에 대한 가설들로 편집이 되어 있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