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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사진이 흔한 시대이다. 누구나 쉽게 디지털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신문이나 사진전 등에서 접하는 사진은 일반인들과는 다른 차원의 사진이라는 걸 느낄 때가 있다. 단 한 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힘을 지닌 사진.
멋진 사진은 나름 공통점이 있다. 촬영하는 시간대라던가 빛을 어떻게 절묘하게 사용했는지, 카메라의 기능은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등 여러 가지가 있겠다. 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구도이다. 그리고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저자 김완모 님은 스튜디오 대표이자, 사진 전공자이며 사진기자 출신이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진을 보아 왔을 것이다. 몸소 촬영하며 경험한 노하우, 사진에 대한 철학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사진의 눈을 뜨게 하는 구도의 이해부터 시작해 감성 구도법, 연출 방법, 명암과 색상에 의한 구도와 연출, 풍경사진, 인물사진 구도 요령 등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알려준다. 구도만 살짝 바뀌어도, 연출만 살짝 가미해도 느낌이 확 달라지는 사진의 세계.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자신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오랜 동안의 세월과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이제 막 카메라를 샀거나, 밋밋하고 별 감흥이 없는 사진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혼자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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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든 음식이든 읽던 거, 먹던 거에만 손이 가는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는 것이 이롭다는 것을 누가 지적해주거나 조언을 해줄 때, 비로소 깨닫게 된다. 사진, 많이 찍을수록 실력이 는다길래 자주 찍어대는 건 열심을 냈는데, 의식해보니 찍던 방식대로만 고정적으로 찍는 패턴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서야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동대학원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와 출판사 사진기자로도 활동한 경력도 있으며 교수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많은 저서, 블로그, 홈페이지도 있고 스튜디오 대표라는 수식어도 보인다. 교육자이기도 해서 그런지 차근차근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매력으로 보인다.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장면, 다양한 사진이 있는 것도 사진 입문자에게는 더할 수 없는 교재라 하겠다. 사진 옆에는 어떤 구도와 연출을 하였는지 설명이 빠짐없이 적혀 있다. 마음에 드는 구도, 연출은 주의사항 등을 기억하고 따라해 보기도 좋다.
영화나 영상, 사진 등을 보고 빨려들 것 같은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이렇게 만드는 이로서는 치밀하고 계획적인 계산속에서 미가 완성된 것이라니, 큰 수확이다. 루트 어쩌고 하면서 수학용어가 나오는 것을 보고서는 학창시절 도대체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하고 공부는 안하고 혼자 의문부호만 머릿속에 찍어대던 시절의 답을 알 수 있는 것 같았다.
자주 들춰보고 따라해 보고 싶은 사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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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도와 연출 제가 이번에 구한 사진과 관련된 책 3권중 2탄? 입니다. 사진구도와 연출! 사진을 찍을 때 어떻게 구도를 잡고 연출라는가에 대해 방법적인 . 그리고 감성적인 터치를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DSLR 카메라 촬영 무따기의 다양한 실습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은 잘 숙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과연 사진을 프로와 같이 찍을 수 있게 됐다! 라고 자신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은 아마도 다음의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전보다 나아진 거 같다. 그렇지만 무언가 부족한 점이 느껴진다.. 내가 찍은 사진. 글쎄.. 2% 부족한 게 쩝.. 이런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 전 책만 보고 사실. DSLR 카메라로 사진을 제대로 찍은 일이 없어서 상상만 하고 손가락만 열심히 빨고 있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을까. 라고 상상을 해 봅니다.. 많은 일들이.. 무작정 따라하면 어느정도는 되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생기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그런 점들을 해결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 책 사진구도와 연출은 경험으로만 가능한 부족한 이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듯 싶습니다. 전문적인 용어와 형식적인 구도, 그리고 의미없이 감성을 길러라는 말의 나열이 아닌 보다 직관적인 글과 사진, 그리고 감성적인 터치의 예시를 통하여 마음에 와닿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이 책은 씌여졌습니다. 부족한 갈증을 채워서 상쾌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 줄 도구를 찾으신다면 이 책 사진구도와 연출을 잘 연구해 보시면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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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하는 사람에게 '사진'은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다. 특히 나처럼 그래픽 디자인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머리속에 구상한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만큼 힘들고 고된 작업이 없기 때문에 직접 내 손으로 사진을 찍어보려고 애쓰지만, 그것도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기에 사진은 늘 내게 동경하면서도 씨름해야 하는 대상이었다.
길벗의 <사진 구도와 연출>은 그런 의미에서 내게 정말 꼭 맞는 '완소책'이었다. 여러 권의 사진관련 도서를 보았지만,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용어들, 실제로 적용해보기에는 뭔가 2% 부족한 예들,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에 읽어도 바로 와닿지 않아서 겪게 되는 좌절...
이런 것들 때문에 책으로 사진을 배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진 강의라도 들어야 하나 고민하던 나였지만... <사진 구도와 연출>을 보고 나니 이 책 한권만 독하게 공부하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킬만이 아니라 그 전에 가져야 하는 선 지식을 풍부하게 짚어주고 있다는 점. 사진을 구성하는 방법, 이미지를 아름답게 극대화하는 구도, 색감의 이해, 황금분할 등 기초적이라, 혹은 이론이기 때문에 오히려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을 차근차근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주는 것이 내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내용을 읽고 나니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 내가 어떤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의도와 상황에 맞게 결정할 수 있는 방향성이 생겼달까. 아무튼 뒤에 실질적인 예와 함께 설명된 실전 사진찍기의 내용이 훨씬 더 잘 이해되었다.
본격적인 스킬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 부분 또한 파트별로 상세하게, 그렇지만 어렵거나 지치지 않게 되어 있어 꽤 두꺼운 책이었지만 전혀 힘들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특히 내가 늘 어려워하는(아마 대부분 사진 찍는 평범한 사람들이 어려워할) 화이트밸런스나 ISO 등을 조절하는 것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진짜 실용적이구나 싶었다.
색감별로 가장 이상적인 구도나 스타일 잡는 법, 필터를 사용하는 법, 좋은 사진의 느낌을 잡기 위해 포토샵을 활용하는 법들이 함께 실려 있어 디자이너인 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른다.
마치 이론과 실무가 적절히 조화된 실력있는 사진학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았달까. 누군가 사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추천해 달라면 이 순간부터 나는 두말않고 이 책 한권이면 족하다고 말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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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운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임과 동시에 행복한일입니다.
그렇게 두명의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니 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영원히 간직해야만
하는 부담감과 설레임이 들게 됩니다^^
가장 좋은 도구가 당연히 사진이였죠. 그러다보니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그후엔 사진의 구도와 연출까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여러책들을 컨택하는 과정에서 무작정따라하기 500만의 독자를 확보한 길벗의 ㅁ『사진구도와 연출』은 목차를 통해서만 봐도 설익지 않은 좋은 책이었습니다.
파트8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사진의 눈을뜨게 하는 구도의 이해로 시작하여 감성구도법,구도의 연출,구도의 틀 프레이밍,명암과 색상에 의한 구도와 연출이 되어있는데요.
사진에 대한 구도를 깊이있지만 심플하게 묘사하였고 일상적인 틀을 벗어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감성구도법을 통해 획일화된 의식을 깨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다음 구도의 연출에서 공간과 구성을 통해 연출하는 법을 실제 사진을 아낌없이 적용하여 이해도를 높여주었습니다.
구도의 틀 프레이밍은 구도의 틀에 생명을 불어넣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같은 장면이 구도의 틀에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맞딱드리지만 어려웠던 명암과 색상에 의한 구도와 연출은 어느정도 숙지하면 전문가가 될수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풍경,인물,일상에서의 사진을 위한 구도와 구성은 실생활에서 벗어날수 없는 주제를 담아 사진이 이야기하고 있는듯한 생생한 현장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가지게 했는데요.
어느 한장도 빼놓을수 없는 사진구도와 연출..
사진의 깊은매력에 취하고 싶다면 만나 보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아무쪼록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이들에게 더 밝고 의미깊은 현장들이 포착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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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카메라와 영상 촬영에 관심이 무척 많이 가고 있습니다.
「사진 구도와 연출」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길벗에 도서입니다.
카메라의 기계적 원리를 설명하는 책들이 많고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구도, 상황별 촬영기법 등을 설명하는 책이 많습니다.
각 파트별로 사진에 대한 작가와 다른 유명한 작가의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사진의 원리를 설명하고
각각 소개된 이미지와 같은 사진을 얻기 위한 연출법과 셔터스피드, 조리개 수치, 사용렌즈 등을 자세히 설명하여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 독자라면 반드시 옆에 두고 익혀 자신의 지식으로 만든다면
사소한 것일지 모르지만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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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사진을 찍는사람은 무지하게 넘쳐나고 있다. 행사나 여행을 가면 이제 DSLR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퀄러티를 내는사람들은 많지 않다. 본인도 블로그를 하는지라 몇권있는 대부분의 사진관련 책들이 비슷한 정보를 담고 있다.
사진관련 책들의 특징을 보면 컨텐츠로 접근하기 보다는 사진을 찍는 스킬에 치중한느낌이다. 노출이나 필터, 렌즈에 대한 설명등으로 어떻게 보면 천편일률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것이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랄까?
사진이란?
사진은 인간이 바라보는 모든 사물과 자연을 남길수 있는 인류 최대의 발명품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사진은 바래고 그 의미는 퇴색되고 관리하지 않은 디지털 정보는 언젠가는 사라지겠지만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한 그 역사도 같이 갈것이다.
사진기는 빛을 모아 사진 필름이나 CCD 또는 CMOS와 같은 이미지 센서에 초점을 맞추어 상을 맺히게 하는 방법으로 1826년 니엡스가 처음 발명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쉽게 찍기 위한 많은 기술의 발전이 있었다.
사진은 컨텐츠이다. 물론 예술처럼 활동하는 사람도 있고 수많은 작품전등을 통해 많은이들이 자신을 실력을 검증받으려고 한다. 예술작품으로서도 의미가 있겠지만 많은이들이 고상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아도 즐겁게 감상할수도 있는 사진은 컨텐츠로서의 의미가 충분하다.
사진구도와 연출
사진구도와 연출이라는 이 도서는 사진을 잘찍는 방법을 알려주지 위한 시선의 처리나 구도를 잡기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본적인 구도의 이해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감성 구도까지 다양한 연출을 위한 화면구성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가지 파트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다. 챕터는 8장까지 있지만 크게보면 두개의 파트구성을 담고 있다. 첫번째로는 사진을 잘 찍기 위한 구도에 대한 설명이다. 사진이라는것이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지만 특정한 시각과 비율로 그 흔적을 남길수 있기에 더욱더 매력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공간과 구성을 이해하면서 구도를 잡아주는 틀 프레이밍을 통해 명암과 색상을 잘 표현해내도록 이끌고 있다.
보통 사진을 찍는 대부분(99%)의 사람들은 거창하게 전쟁이나 기아의 현장 혹은 정글, 북극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풍경사진을 많이 찍을테고 아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사람들은 인물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을것이다. 그리고 50%이상은 일상 사진을 찍는데에 장비와 시간을 할애할것이다. 책의 제목을 다른 책들처럼 DSLR가이드등으로 적지 않은것은 이제 DSLR이라는것이 현대인의 삶에 얼마나 많이 스며들었나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오히려 이 책의 제목이 더 와닿는 느낌이다.
컨텐츠로 접근해서 컨텐츠로 끝내라
이 책의 좋은 점이라면 장비인 DSLR 의 관점보다는 사진이라는 컨텐츠를 잘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대부분의 사진의 설명에 붙어 나오는 수치들은 DSLR과 렌즈에 대한 설명이다. ISO, 렌즈구경, 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는 DSLR이 아닌 똑딱이라면 조금은 생소한 설명들이다.
사진을 잘찍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장비가 좋아지면 대부분 아무렇게나 찍어도 깊이 있는 사진이 나오는데 이 방법은 돈이 많이 든다. 아니면 이 책에서 소개한것처럼 다양한 방법을 연출해보는것이다. 물론 어떤 시점에서는 아무리 좋은 스킬도 장비를 따라가지 못할때가 있지만 사진작가가 아닌이상 대부분 필요가 없다.
집에도 있는 책 '그림 읽어주는 여자'처럼 미술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을 따라가는것도 사진의 해석능력을 향상시켜주지만 '사진 구도와 연출'이라는 책을 보는것은 사진의 구도를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켜줄것이다.
사진이라는것도 컨텐츠이기 때문에 스토리가 존재한다. 물론 사진 한장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그 무거운 DSLR을 들고 나가서 사진 한장만 찍고 들어오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그렇기에 스토리가 있고 좋은 스토리가 나오려면 구도가 좋아야 하고 이쁘게 보이기 위한 화면비율도 중요하게 된다.
책은 영화, 전시회, 공연, 풍경을 감상하고 배우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보이는것은 자신의 뇌의 숨겨진 부분에 자리할 수 밖에 없고 결국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방법이 나도 모르게 몸에 베이게 될것이다. 발상을 전환하면서 관찰력을 키워놓는다면 집주변이나 아이, 축제, 결혼식, 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억하고 싶은 스토리를 만들수 있게 된다.
풍경사진과 인물사진을 잘 찍기 위한 '사진의 정석'같은 책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색감과 구도는 있을수 있다. 이 책은 그것을 알려주고 있는것이다.
당신의 사진은 당신의 컨텐츠이고 당신 인생의 스토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