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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프랭키...배우로써 먼저 알았던 것 같다. 전혀 멋부리지도 않고 어디에도 있는, 좀 스케베한 아저씨라는 첫인상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보고, 그의 연기에 반한 나는 그의 책이 너무 읽고 싶었다. 이 책도 영화소개를 보고 알았다. 감동적이란 말에 읽고 싶어졌다. 아니, 이 배우가 쓴 글이라서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읽고난 지금까지도 여운이 없어지지 않고 사람을 힘들게한다. 그래, 저 얼굴로 글읽기를 멈출 수 없게 한다. 그냥 평범한 가족...하지만, 그 가족에게는 가족이 다른 누가 이해못할만큼 소중했던 거다.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 그냥 평멈한 이야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