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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
"[문에출판사] 그리스 로마 신화" 내용보기
한동안 우리가족 고전 읽기를 하면서 접하게 된 책이 그리스 로마신화였는대요~ 이 책은 버전이 참 다양해서 책마다 다른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기본 내용은 모두 같겠지만 진행방법이라 이야기의 형식이 달라서 또 새롭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 책은 주인공이 너무나 많아서 복잡하기도 하고 생각없이 읽기는 힘든 책이라 마음을 먹고 읽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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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우리가족 고전 읽기를 하면서 접하게 된 책이 그리스 로마신화였는대요~

이 책은 버전이 참 다양해서 책마다 다른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기본 내용은 모두 같겠지만 진행방법이라 이야기의 형식이 달라서 또 새롭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 책은 주인공이 너무나 많아서 복잡하기도 하고

생각없이 읽기는 힘든 책이라 마음을 먹고 읽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런데  이미 한 번 접했던 책이라 그런지 좀 더 쉽게 읽히더라구요.

 


 

 티탄신을 밟고 일어서 올림푸스 신들.. 제우스를 위시한 12신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모습은 인간과 별다른 것이 없어보여요.

이들은 인간과 같이 시기, 질투에 욕심도 많은 이들이지요.

제가 만나본 신들은 제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고 그들은 판단력은 줏대가 없더라구요.

그들이 좋아하는 인간상은 다 다르고 자신들을 숭배하고 따르는 이들에게는 축복을...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는 재앙을 주더라는...

그들이 원하는 인간상은 순종적인 이들이었나 봅니다.

하지만 신들이 내린 시련을 잘 극복한 이들은 평범하고 찌질한 인간에서 성숙하여

신과 같은 경지에 이르게 되는 모습을 보이네요.

대표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아킬레우스와 오디세우스에요.

그들의 성숙해가는 과정은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지만 그것들을 이겨낸 그들은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네요.

그리스로마신화는 다양한 모습의 신들과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전달하는 영원한 고전인 것 같아요.

여기서는 평범한 인간보다는 반신의 모습을 지닌 인간이나 영웅들을 다루고 있어서

신을 숭배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는 각기 다른 것 같아도 공통점이 있기에

하나로 보여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다양한 명화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 모습을 상상하기에도 좋고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신화가 본래 신성하고 위엄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보니 좀 거리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 좀 더 가까이 그들을 소통해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역시 이런 책들을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여러 번 읽어나가는 것이

그 의미를 좀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p****1 2015.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내용보기
<좁은 문>의 저자 앙드레 지드는 자신이 어떤 글을 쓰든지 중요한 모티브는 모두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찾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것에서 창조되어 나온 예술품들 역시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예술가들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문학, 미술, 건축, 조각 등 여러 면에 걸쳐 인류사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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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의 저자 앙드레 지드는 자신이 어떤 글을 쓰든지 중요한 모티브는

모두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찾았다는 말을 할 정도로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것에서 창조되어 나온 예술품들 역시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예술가들은 그리스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문학, 미술, 건축, 조각 등

여러 면에 걸쳐 인류사에 뛰어난 작품을 꽃피웠다.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그리스로마 신화를 접해 보았는데,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신들의 모습 역시 인간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때로는 싸우고, 때로는 질투하고, 때로는 고통받고, 때로는 사랑하고..

물론 '신'이라는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이지만 그 능력을 좌지우지하는 건 인간의 감정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행복도 분명 존재하지만 불행 역시 함께 공존한다.

시기 질투를 하며 동물로 변하게 하여 고통받게 하는 이야기,

신에게서 불을 훔쳐 인간에게 전해 주었다는 죄목으로 평생을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벌을 받게 되었다는 프로메테우스 이야기, 에코의 사랑이 증오로 바뀌어 자시의 모습만 보다가 죽게 된 나르키소스 이야기, 신들의 미움을 받은 시시포스 이야기, 

​갈라테아를 사랑한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 이야기, 페르세우스에게 머리를 잘리게 된 메두사 이야기, 세계 제일의 미녀 헬레네와 도망친 파리스의 행동으로 트로이 전쟁이 일어난 이야기 등 실제 같은, 실제인 듯, 실제 아닌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빠져 읽었다..



특히나 트로이 전쟁에 나가 고향으로 돌아오기까지 20년이란 세월을 보낸 오디세우스 이야기는 내내 머릿속에 남는다. 오디세우스는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에 이긴 뒤, 또 10년 동안 고향에 돌아가는 항해를 하면서 바다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예전에 터키 여행을 갔을 때 트로이목마를 보면서 이야기에서 읽었던 트로이목마처럼 거대하지가 않아실망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쩌면 '신화'라는 것이 가진 느낌이 이런 게 아닐까 싶다.. 상상에 상상을 더하여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흥분하며 읽다가

'아, 이것도 결국 판타지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의 그 허무함 말이다.. 

하지만 신화에서 만난 다양한 신들의 모습과 반신반인의 모습, 그리고 인간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확실한 다큐멘터리를 읽을 때의 분명하고 논리적인 느낌과는 다른,,읽으면 읽을수록 무수히 뒤엉킨 미로가 하나씩 풀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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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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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책은 이디스 해밀턴이 쓴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늘날 유럽인의 사고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다. 이디스 해밀턴은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여성 고전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고대 그리스 관련 책을 썼지만 그리스를 여행한 적도 고고학자도 아니다. 그렇지만 그녀 쓴 그리스로마 신화는 어느 고고학자보다 생생하게 고대 그리스 신화를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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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책은 이디스 해밀턴이 쓴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늘날 유럽인의 사고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다.

이디스 해밀턴은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여성 고전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고대 그리스 관련 책을 썼지만

그리스를 여행한 적도 고고학자도 아니다.

그렇지만 그녀 쓴 그리스로마 신화는 어느 고고학자보다 생생하게 고대 그리스 신화를 풀어 놓았다.

p******9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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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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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들과 그리스로마 신화를 함께 읽기 시작했다. 읽으려고 생각만하고 읽기를 미루었던 책중 하나이다. 혼자 읽으면 끝까지 읽지 못한다는 생각에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씩 함께 읽어가고 있다. 토론까지는 아니지만 몇장을 읽그 그 안에 있는 내용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간략하게 이야기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해도 재미있지만 수많은 인물들 때문에 혼동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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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들과 그리스로마 신화를 함께 읽기 시작했다. 읽으려고 생각만하고 읽기를 미루었던 책중 하나이다. 혼자 읽으면 끝까지 읽지 못한다는 생각에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조금씩 함께 읽어가고 있다. 토론까지는 아니지만 몇장을 읽그 그 안에 있는 내용들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간략하게 이야기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해도 재미있지만 수많은 인물들 때문에 혼동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보다 이름을 외워야한다는 중압감이 큰 책이다.  알고 있는 이름들도 다시보면 왜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다들 내용은 떠오르는데 인물들의 이름이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는 푸념(?)을 하며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이번에 만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지인들과 함께 읽던 책이 아니라 혼자 읽고 있는 책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다양한 책들을 접하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속에 나오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내용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사건, 인물에 대해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언급하는 내용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책속에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찾지 못할때가 많은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라는 책만으로도 읽을 이유는 충분하지만 책이나 영화 등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읽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동화나 만화를 통해 읽었던 내용들이기에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그럼에도 신화가 주는 재미는 크다. 얽혀 있는 인물 관계들 때문에 가끔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흥미롭게 신기한 것들이다. 올림포스의 신들, 페르세우스와 메두사,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 인물들과 연관된 다양한 사건들을 보면서 우리들은 신의 세계를 만나는 것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신화라고만 생각했다. 언제부터인가 다양한 것들을 통해 만나면서 의미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다.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인간과는 다른 것이 있는 신이다. 평범한 우리들과는 달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도 시기나 질투, 배신, 사랑 등 인간의 감정들을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인간보다 더 많은 감정들로 힘들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그림이다. 책속에 수록된 그림들이 컬러였으면 하는 바림이 있다. 흑백톤의 그림들이 선명하게 다가오지 않아 아쉬웠다. 그렇지만 그림이 있어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런 아쉬움들도 잊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번에 다 읽으려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부분들을 조금씩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한다.

n******e 201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