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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줘서 하도 신기해서 이것저것 눌러봅니다. 때맞춰 관련책도 봅니다.
향후 앱은 사람들의 삶을 분명히 바꿔줄 것입니다. 이미 바꿔지고 있고, 앞으로 그 속도는 더 빨라질 것입니다.
이책에는 세상의 질서를 바꾸는 APP 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이 APP 의 주역잡스의 놀라운 통찰력도 이야기 해줍니다.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수많은 앱의 개인간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고, 수많은 사람이 여러가지의 앱으로 편리한 삶을 경험하게 되고, 이에 선순환으로 아직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구매하고 애플의 실적은 더 좋아지고.. 이런 이야기는 이책의 기본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책을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 전자회사들의 미래는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단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앱을 이용 그들의 제품판매를 연계시켜 IT업계에 새롭게 부상하는 강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자회사는 단순 하드웨어에만 집중해서 앞으로 디지털생태계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의문이 듭니다.
지난 책 리뷰에도 썼지만 엘지전자의 최근 광고를 보면 뭔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엘지유플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엘지유플러스가 해야될 일을 KT 가 했으니깐요.
세상의 변화는 너무 빠릅니다. 이럴때일수록 통찰력을 가진 리더가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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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스토어! 이 모든것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겐 필수조건이 아니였는데 우연히 아이폰을 손에 넣게 되고, 앱스토어를 알게되면서, 신세계가 열린듯 했어요. 앞으로 전세계의 경제리더가 바뀌는것을 상상하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이끌어갈 세상에 살포시 발을 담그고자 선택한 책입니다.
어렵지 않고 이해가 빠르고 재밌구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매일 매일 이제 도약한 앱스토어의 세상에 앞장서고 싶어지네요. 애플의 본질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앱스토어에 관심 많으신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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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스토어 경제학이라 하지만 앱스토어에 대한 파헤침은 약하다. 책은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산업, 그리고 애플에 대한 이력 조사까지 여러 부분을 다루고 있다. 앱스토어에 대한 양면성을 일부 언급하는 부분이 있지만 앱스토에어 일어나고 있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라든가 국내외의 앱스토어에 대한 비즈니스 현황, 또 무료 앱부터 유료 앱의 다양한 수익구조의 사례를 연구하는 등의 면모가 없어서 책 제목에 낚였다고 할만하다. 하지만 "아직도 못다한 인터넷 이야기" 같은 어설픈 책들에 비할바는 아니다. 저자들이 기자이기 때문일까 많은 자료를 근거로 객관적 입장이 충실하고 비교적 폭넓은 자료(도표,사진)를 이용했다. 참고문헌이나 기사, 찾아보기등이 없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