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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연출로 보는 재미도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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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화질도 좋고 음질도 좋습니다.   특히 첫 15분 정도는 파격적인 연출로 내가 오페라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망각시키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른 리골레토 영상물을 감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연기와 노래도 수준급인 것 같고, 화질도 깨끗하며 특히 여주인공인 세퍼가 아주 인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오페라 마니아 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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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화질도 좋고 음질도 좋습니다.

 

특히 첫 15분 정도는 파격적인 연출로 내가 오페라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망각시키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른 리골레토 영상물을 감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연기와 노래도 수준급인 것 같고, 화질도 깨끗하며

특히 여주인공인 세퍼가 아주 인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오페라 마니아 분들께서는 하나 장만하셔도 꽤 괜찮을 것 같네요.

 

그럼 리골레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한 줄거리 퍼옴 갑니다.

 

 

-출처 : 네이버

 

전 3막. V.위고의 희곡 《왕은 즐긴다 Le Roi s’amuse》(1832)에 의한 프란체스코 피아베의 대본으로 작곡, 1851년 3월 베네치아의 페니체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리골레토는 호색가 만토바공작의 시중을 드는 꼽추 익살꾼이다. 리골레토의 딸 지르다는 학생으로 변장한 공작을 사랑하고 공작은 그녀를 농락한다. 이를 안 리골레토는 복수를 맹세하고 공작을 살해할 것을 자객 스팔라푸칠레에게 의뢰한다. 이를 안 지르다는 스스로 공작 대신 자객에게 찔려 죽고 리골레토는 절망한다.

 

이 작품은 《라트라비아타》 《일트로바토레》와 함께 베르디의 중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개개의 등장인물의 성격이 음악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며 드라마의 전개 속에서 잘 통일되어 있다. 공작이 부르는 <이것도 저것도>(제1막) <여자의 마음>(제3막), 지르다가 부르는 <사모하는 이름>(제2막) 등의 아리아를 비롯하여 제3막의 4중창 등 오페라 사상 명곡으로 불리는 악곡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에서는 1958년 5월 서울오페라단(임원식 지휘)에 의하여 국립극장에서 초연되었다.

u*****2 200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