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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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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최초로 본 연애 만화가 아닐까 기억된다. 이 만화를 보고 나서는 이런류(연애 or 순정)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Masakazu Katsura의 그림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만족할 정도다. 거기다 이 만화는 스토리도 좋다. 매일 여자들에게 차이기만 하는 모테우치가 어느날 우연히 빌려오게된 비디오에서 비디오걸 아이가 튀어나와서 서로 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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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최초로 본 연애 만화가 아닐까 기억된다. 이 만화를 보고 나서는 이런류(연애 or 순정)도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Masakazu Katsura의 그림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그림만 보고 있어도 만족할 정도다. 거기다 이 만화는 스토리도 좋다. 매일 여자들에게 차이기만 하는 모테우치가 어느날 우연히 빌려오게된 비디오에서 비디오걸 아이가 튀어나와서 서로 좌충우돌 지내는 사이에 아이와 모테우치 사이에 사랑이 꽃 피게 되는데....(다 말하면 재미 없으니까 -_-;; ) 그런 내용이다. 특히 인상에 남는 장면은 모테우치가 모에미를 스쳐 지나가는 계단 장면의 미소!! 그 단 하나의 장면 때문에 이 만화는 내가 뽑은 베스트 10안에 언제나 들어있을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안보신 분은 애장판이 나왔으니 지금 바로 보시길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z****r 2003.12.3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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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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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 마사카즈씨의 대히트작 중 한작품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동네 만화방에서 비디오걸이라는 제목의 만화책으로 아주 조그만 형태의 책으로 나온건 기억합니다만, 아마 그 당시에는 나이가 어렸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이었기에 단순한 성인물인 줄로만 알았던 작품입니다. 늦게서야 최근 작품들에 대한 갈증에 시달려 있다가, 아이즈에 대해 검색을 하던중 우연찮게 다시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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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 마사카즈씨의 대히트작 중 한작품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동네 만화방에서 비디오걸이라는 제목의 만화책으로 아주 조그만 형태의 책으로 나온건 기억합니다만, 아마 그 당시에는 나이가 어렸고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이었기에 단순한 성인물인 줄로만 알았던 작품입니다. 늦게서야 최근 작품들에 대한 갈증에 시달려 있다가, 아이즈에 대해 검색을 하던중 우연찮게 다시 발견한 작품입니다. 그 동안 쌓여있던 체증을 싹 가시게 해줄 정도의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화의 수준은 아이즈에 비하면 썩 좋은 수준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사실적인 작화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은 그 당시엔 미디어의 주류였던 비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의 사랑이라는 다소 한편으로는 위험한 소재를 잘 엮어내려고 하는 시도가 엿보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고갈되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에, 한번쯤 보시면서 사랑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다시금 곱씹어 보는것도 괜찮은 일일 것입니다. 특히 이 작가의 여러 로맨스 물의 심리묘사와 갈등 구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책에서 눈을 뗄수 없을 정도의 강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엔딩의 반전은 이 작품을 본 사람들로 많은 구설수에 오를 정도로, 상당히 강한 후유증을 남길 정도이지요. 사랑을 하면서 주인공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씩 성장해가는 모습 역시 강한 인상을 줍니다. 92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총 6화, OVA로 제작되기도 하여서, 그 당시에는 오렌지 로드와 더불어 로맨스물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작품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조금 짧은게 아쉬웠지만요. 아직도 오프닝은 잊지 못할 정도의 명곡이지요. 가장 중요한 책 상태에 대해서 언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은 모두 하드커버로 구성되어 있어, 재질이나 여러가지 면에서는 훨씬 이전판 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혹시 구입하시는 분들께서 참고 하실 만한 것은, 전영소녀 애장판 5권의 띠지가 존재하질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8권까지 세트로 구입을 해놓고, 5권의 띠지가 6권의 띠지길래 yes24에 문의를 해보았습니다만, 애시당초 출시를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큰 부분은 아니지만 그 일로 혹시 클레임을 요청하실 분이 있으실까 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하드커버로 이루어져 있어서, 저의 경우에는 일부 책이 부분부분 겉의 커버가 뭉그러진 부분이 있었다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워낙에 우수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저는 이 작가분의 작화나, 이야기를 전개하는 스타일 등을 상당히 좋아하는 지라, 최근에는 아이즈도 애장판으로 출시중이라, 함께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이즈와 전영소녀를 비교해보면서 작가의 더 나아진 모습에 대해 알아보는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ZETMAN이라는 작품을 연재하고 계시더군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DNA2역시 애장판으로라도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의 ''파편''들이 내려온다... 마치 요타를 축복하는 듯이... 그리하여 탱글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엔딩의 주인공의 일러스트집에 언급된 마지막 대사 중
k********r 2006.12.1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