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쯤 꿈꾸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책을 탐독할때 유럽적 취향에 꼬질하고 오래된 느낌 그리고 소박하고 매력적인...그런 것이 모든것을 충분히 만족시킨다. 사실 책 사이즈가 좀더 컸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책은 첨부터 여행을 권유하는 듯하다. 처음에는 가든을 거닐다가 천천히 방으로 인도한다. 아침이 되어 식사를 마치고 다시 풀장으로 가서 오후를 보내고 조용한 저녁을 맞이한다. 프로방스에 있는 착각에 책속에서만이라도 꿈꾸게 된다. 구태연한 설명이나 미사여구는 없어서 그런 여행이 방해받지 않아서 좋다. 와서 보라는 간단명료한 이책의 컨셉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프로방스의 햇살 내리쬐는 그 느낌이 좋아 다시 책을 열어보게 된다. 책 됫부분에 인터넷주소를 보니 프로방스의 호텔이 뜨던데..아마도 일부 실내사진을 거기서 찰영된 듯 하다.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여행을 꿈꾸는자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