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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글쓰기를 위한 10대 원칙> 1. 문법 상식의 허와 실을 구분한다. 2. 주요 행위주체character는 주어로 표현한다. clarity-verbalization 3. 중요한 행위action는 동사로 표현한다. clarity-nomialization 4. 독자에게 익숙한 정보로 문장을 시작한다. cohesion-sentence 5. 주어와 동사를 가까이 둔다. -긴 삽입구나 삽입절로 문장을 시작하지 않는다. -길고 추상적인 주어로 문장을 시작하지 않는다. -주어와 동사 사이에 길고 복잡한 삽입구나 삽입절을 사용하지 않는다. 6. 낯설고 복잡한 정보는 문장 끝에 소개한다. emphasis 7. 단락이나 지문의 각 문장은 일관성있는 주어나 화제topic로 시작한다. coherence-paragraph 8. 문장을 간결하게 작성한다. brevity/concise -불필요하거나 반복되는 표현 및 상식적인 내용은 삭제한다. -구phrase는 한 두개의 단어word로 대체한다. -부정문보다는 긍정문 형식의 표현을 사용한다. 9. 길고 복잡한 정보는 다듬는다. balance -동일한 형식의 종속절을 연달아 사용하지 않는다. -동격 수식어resumptive modifier, 요약 수식어summative modifier, 자유수식어free modifier를 활용해 문장 형식을 확장한다. -동사 뒤에서 등위 구문을 활용해 문장 형식을 확장한다. 10. 무엇보다도, 자신이 다른 필자에게 바라듯이 독자를 늘 염두에 두고 글을 쓴다. <일관성 있는 글쓰기를 위한 10대 원칙> 1. 서론에서 독자가 주목할 만한 문제를 지술하여 독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2. 서론의 후반부에서 문제의 해법인 핵심주장point을 명확하게 진술한다. 3. 핵심주장을 진술하는 문장에는 앞으로 논의할 중요한 개념important concepts을 소개한다. 4. 단락이나 무난의 내용은 핵심주장을 중심으로 논리적으로 전개되어야 한다. 5. 각 장이나 문단part/section은 그 시작과 끝이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6. 단락이나 문단의 구성방식을 독자들에게 분명ㅎ 이해시킨다. 7. 각 단락이나 문단은 짧은 도입부short introductory segment로 시작한다. 8. 단락이나 문단 도입부의 마지막 문장에서 핵심주장이나 중요한 개념을 소개한다. 9. 일관된 주어나 화제로 단락이나 문단의 문장들을 시작한다. 10. 각 문장들은 익숙한 정보에서 낯선 정보의 순 old-new links으로 진술한다. --- Part2 명확성 Clarity chapter3. 명확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뜻이며, 난해하다고 말하는 건 들을 읽으련서 갖은 애를 써야 한다는 뜻이다. 78 동사에는 행위가, 주어에는 행위주체가 온다 1. 주요 행위주체는 주어로 표현한다. (상당수 문장의 주어가 다름아닌 행위를 표현하고 있다. 151) 2. 동사는 구체적인 행위를 나타낸다. 추상명사를를 많이 쓰면 독자는 글이 난해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동사, 형용사, 명사가 접미사-tion, -ment, -ence로 끝나는 추상명사이거나, 이런 추상명사를 주어로 표현할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먕사가 동사나 형용사에서 비롯한 경우, 이를 전문용어로 명사화구문nominalization이라 부른다. 명사화구문이라는 용어 자체에 뜻이 숨어 있는데, '명사가 되다'를 한자 될 화化를 써서 명사로 만들면 명사화구문nominalization이 되는 것이다. 또, 동사에 -ing를 붙여 명사화구문을 만들 수 있다. 몇몇 행위는 형용사 형태로 표현될 수도 있다. 특히 주어를 표현하면서 명사화구문을 많이 사용하는 글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고 두루뭉술하며 추상적인 느낌을 주느 글로서 과장된 글의 성격을 나타내는 문체이다. 85-86 요점 행위주체와 행위는 문장 어디든 옮겨 다닐 수 있고 주어와 동사에는 무엇이 와도 상관없다. 그렇지만 대다수 문장에서 행위주체는 주어ㄹ, 행위는 동사로 표현되면 독자는 글을 명확하고 직설적이며 이해하기 쉽다고 받아들일 것이다. 86 문제 진단과 문장 수정 1. 네다섯 단어 정도의 짧은 도입구나 도입절은 무시하고 각 문장마다 처음 일고여덟 단어에 밑줄을 친다. 2. 그런 다음 (밑줄 친 단어에서) 아래의 두 가지 방법을 따른다. -단순주어로 표현한 추상명사에 밑줄을 친다. -동사가 나올 때까지 읽는다. 3. 해당 문장에서 누가 주요 행위주체인지 결정하자. 행위주체는 실제로 살아움직이는 무엇이라야 한다. 4. 그런 다음 행위주체가 수행하는 행위를 찾는다. 주로 동사에서 명사화구문으로 바뀐 행위를 찾아야 한다. 5. 행위가 명사화구문이면 동사로 바꾼다. 6. 행위주체를 위에서 바꾼 동사의 주어에 놓아라. 7. 문장을 다시 쓰되 종속접속사를 이용하라.(because, if, when, although, why, how, whether, that) 대표적인 명사화 구문 1. 명사화구문이 주어가 되어 별 뜻 없는 보조동사 be, seems, has 등이 붙는다. 2. 명사화구문에는 보조동사가 붙는다. 3. 첫번째 명사화구문은 보조동사의 주어로 표현되고, 두번째 명사화구문은 보조동사 뒤쪽에 표현된다. 4. there is, there are 뒤에 명사화구문이 온다. 5. 연이은 명사화구문 두세 개가 전치사로 연결되어 있다. 긍정적 영향 1. 독자가 구체적인 주어와 동사를 읽기 때문에 문장이 한결 구체적으로 바뀐다. 2. 문장이 한결 더 간결해진다. 명사화 구문에서는 관사나 전치사를 써야 하는데, 동사나 접속사를 쓰면 관사나 전치사가 필요없다. 3. 문장의 논리가 명확해진다. 동사를 명사로 만들다 보면 행위를 of, by, on the part같은 모호한 전치사나 구로 연결해야 한다. 그러나 동사를 쓰면 because, although, if같은 정확한 종속접속사를 이용해 각각의 절들을 연결할 수 있다. 4. 문장에서 이야기가 더 조리 있게 표현된다. 아래 예문은 이야기의 행위가 시간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지 않고 꼬여있다. 위 문장의 행위를 동사로 바꾼뒤에 다시 배열하면, 이야기가 논리정연해진다. 요약 1. 행위는 동사로 표현한다. 2. 행위를 표현한 동사의 주어에는 행위에 알맞는 행위주체를 표현한다. 3. 다음 용법의 명사화구문은 고치지 않는다. -명사화구문이 앞 문장에 대해 언급한다.(these,) -명사화구문이 번잡한 'the fact that'을 대신한다. -명사화구문이 동사의 목적어로 쓰인다. -명사화구문이 독자에게 익숙한 개념이어서 사실상 행위주체나 다름없다. --- chapter 4. 요점 독자는 행위가 동사에 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이보다 행위주체가 주어에 있는 것을 더 중요시한다. 만약 특별한 까닭도 없이 행위주체를 주어에 놓지 않거나 아예 빼버리면 독자는 혼란에 빠진다. 행위를 동사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명확하게 글을 쓰려면 가장 먼저 적용해야 하는 원리가 따로 있는데, 동사가 뒷받침하는 대다수 주어는 짧고 뚜렷하며 구체적인 주요 행위주체라야 한다. 110 문제 진단과 문장 수정 1. 첫 일고여덟 단어를 빠르게 훑는다. 2. 주요 행위주를 찾아라 3. 해당 문장에서 행위주체와 행위만을 뽀는다. 특히 명사화구문 속에 묻힌 행위를 뽑아내야 한다. 그리고 '누가 무엇을 하는가'라고 묻는다. 요점 문장을 고칠 때에는 가장 먼저 주어부를 점검해야 한다. 주어부에서 짧고 구체적인 행위주체가 보이지 않으면 행윚체를 찾아야 한다. 행위주체는 전치사의 목적어에도 소유대명사에도 형용사에도 있을 수 있다. 행위주체를 찾고 나면 행위주체가 일으키는 행위를 찾아야 한다. 그런 뒤 동사의 주어에 행위주체를 놓고 이어 행위주체의 행위를 설명한다. 113 요점 복잡한 문제를 사건 당사자에게 설명할 때는 당사자가 책상 맞은 편에 진짜로 앉은 모습을 상상하고, 가능한 많이 you를 써서 말을 풀어 나간다. 쓴 문장이 어색하게 느껴지면 아래 고친 예문처럼 you를 행위주체로 바꾸자. You ~~ -> Taxpayers~~. They~~. 115
별로 익숙하지 않은 추상명사에 또 다른 추상명사를 많이 사용하면 독자는 글이 난해하며 복잡하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117 요점 대다수 독자는 이야기에서 동사의 주어가 행위주체이길 바라며, 주요 행위주체는 살아 있는 존재이길 바란다. 그렇지만 종종 추상명사를 쓸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는 추상명사를 동사의 주어로 만들어 사실상 행위주체가 되게끔 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쓸 추상명사가 독자에게 익숙핟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추상명사를 또 다른 추상적 명사화구문으로 둘러 싸지 마라. 여러분이 추상적인 글을 고칠 때, 숨은 행위주가 '일반적 사람'이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we를 써보거나 researchers, social critics, one같은 일반명사를 써보자. 명백한 사실은, 다른 언어와 달리 영어에서는 일반명사를 쓰는게 좋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118 요점 일반적으로 수도애를 너무 자주 쓰는 경향이 있지만 수도애는 나름대로 중요한 쓰임새가 있다. 수동태는 이럴 때 사용해라. -누가 행위를 했는지 모르거나 독자가 궁금해 하지 않거나 또는 여러분 자신을 알리고 싶지 않을 때 -길고 복잡한 정보를 문장 끝에 놓고 싶을 때, 특히 이렇게 복잡한 정보를 역시 더 짧고 더 익숙한 정보로 바꿔 다음 문장의 처음으로 연결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할 때* -특정 행위주체에 독자의 관심을 끌고 싶을 때 124 복합명사 복합명사구는 독자가 머릿속에 떠올린 생각과 그 생각의 문법적 표현 사이에서 기대하는 관계를 왜곡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 논의하려 한다. 명사가 연달아 나오면 어색하다. 특히 여러분이 만든 복합명사구는 더 어색하기 때문에 쓰지 말자. 여러분 글에서 복합명사를 발견하면, 더욱이 명사화구문이 복합명사에 끼여 있으면 고쳐야 한다. 단어 순서를 거꾸로 뒤집고 나서 전치사로 연결한다.* 129 요약 1. 독자는 문장의 주어가 행위주체이고 동사가 행위일때 글이 명확하다고 판단한다. 2. 주요 행위주체와 주어가 이미 추상적 명상화구문이라면 또 다른 명사화구문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 3. 행위의 주체가 뻔하면 수동태를 사용한다. 4. 수동태 때문에 긴 주어를 짧은 주어로 바꿀 수 있으면 수동태를 사용한다. 5. 수동태 때문에 단락 안에 있는 각각의 주어가 일관되게 연결된다면 수동태를 사용한다. 6. 동사가 메타디스코스라면 능동태를 사용한다. 7. 바꿀수 있으면, 긴 복합명사구는 다시 쓰자. --- chapter 5 필자가 정보를 알리려 한다면 이미 알려진 정보부터 시작하여 알려지지 않은 지식으로 나아가되, 독자가 의미 파악에 혼선을 일으키지 않도록 명백히 진술해야 하며 시작이 쉬울 수록 독자는 더욱 쉽게 이해한다. 필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독자에게 지식을 무리하게 많이 전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중간부터 시작해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일부는 빠뜨리기도 한다. 그런 지문은 이미 그 주제에 정통한-그런 지문을 읽을 필요가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벤자민 프랭클린 141 글이 정확하다거나, 문장이 따로 논다거나, 구성이 덜 됐다는 말로는 글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대신 우리가 이글을 어떻게 느끼는지는 알 수 있다. 단어 배열이 어떤 작용을 하기에 껄끄럽게/아귀가 맞지 않게/부자연스럽게/따로 논다 느낄가? 왜 더 편하게 읽힐까? 단업열 문제를 두 가지 관점에서 풀어봤다. -문장의 응집성cohesion은 각 문장이 어떻게 끝나고 어떻게 다음 문장이 연이어 시작하는지에 달렸다. (문장이 자연스럽게/부드럽게/같은 방향 연결) -단락 안의 일관성coherence은 모든 문장이 어떻게 일정한 주체를 점층적으로cumulatively 덧쌓을 수 있는 향태로 시작하는냐에 달렸다. 143 요점 문장에서 응집성cohesion을 지키려면 문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제를 나타내는 단어를 골라, 이어지는 다음 문장의 첫 부분에 표현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글을 읽으면서 문장 간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왜냐하면 문장을 제대로 배열하면 쉽게 읽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고, 사실상 우리가 수동태를 쓰는 가장 크 이유이기도 하다.* 146
문제 진단과 문장 수정 1. 독자에게 익숙한 정보로 문장을 시작한다. 1) 독자는 자신이 바로 직전까지 읽은 문장의 단어를 기억한다. 2) 독자는 글의 주제에 관한 배경지식을 문장에 적용한다. 2. 독자가 예상치 못한 새 정보로 문장을 끝낸다. 독자는 항상 어려운 내용보다 쉬운 내용을 먼저 읽으려 하기 때문에 익숙하고 간단한 내용으로 문장을 시작하고, 낯선 내용으로 문장을 마무리 한다. 148 요점 문장을 연달아 쓸 때는 각 문장이 명확해야 하며 문장 간 연결도 매끄러워야 한다. 하지만 명확한 문장보다 매끄러운 문장이 독자에게 더 중요하다. 다시 말해 독자에게 익숙한 정보로 문장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다행히 오래되거나 새로운 정보를 다루는 응집성cohesion의 원칙과 주어가 행위주체를 표현한다는 원칙은 사실 일맥상통한다. 일단 독자는 주요 행위주체를 읽고 나면 주요 행위주체를 오래된 정보로 여긴다.* 그러니까 원칙대로 행위주체를 앞으로 세우면 오래된 정보도 역시 앞으로 나오게 된다. 148 매끄러운 문장흐름은 독자에게 문장과 문장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됐다는 인상을 준다. 그렇지만 독자는 유능한 저자를 판단할때 매끄러운 문장 연결*뿐만 아니라 각 문장이 서로 조리에 맞는지*까지 따진다. 우리는 매끄러운 문장을 응집성cohesion이라 부르고 조리 있는 글을 일관성coherence이라 부른다. 당연히 일관성coherence은 응집성cohesion보다 중요하다. -응집성은 문장 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마치 퍼즐 두 조각을 서로 맞춰 끼운 꼴이다. -일관성은 단락 내 모든 문장이 조리 있게 엮인 상태를 나타낸다. 마치 퍼즐 조각들을 모두 짜맞춘 후 완성된 그림이 드러나는 것처럼 말이다. 149
위 예문에는 일관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세 가지 있다. 1. 문장의 주어끼리 서로 무관하다. 2. 문장들끼리 공유하는 공통의 화제나 소재가 없다. 3. 단락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문(핵심 요지를 드러내는 문장)이 하나도 없다. 150 문장의 주어와 화제가 다르다 It is impossible for your claim to be proved. In regard to this question, I believe more research is needed. It is likely that our proposal will be accepted. 152 요점 화제라는 용어는 한 문장이 무엇에 대해 말하는지를 뜻하지만 항상 문법상의 주어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독자는 문장의 주어와 화제가 서로 일치하기를 기대한다. 화제가 주어 내지는 행위주체와 일치할 경우 독자는 해당글이 명확하고 직설적이라고 판단한다. 152 요점 단락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해당 단락의 중요한 행위주체나 화제를 간단히 적어둔다. 이들 행위주체나 화제는 실제의 인격체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해당 단락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추상적인 개념이나 화제일 수도 있다. 초고를 쓰는 동안, 이들 행위주체가 대다수 문장의 주어가 되도록 하자. 만일 이들 행위주체나 화제를 제대로 소개하지 않고 연달아서 문장을 쓴다면 샛길로 빠질 수 있다. 155 요점 문장을 시작할 때는 화제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화제는 문장의 주어가 되게 만들자. 화제는 짧고 구체적이고 익숙한 정보이어야 한다. 한편 주어에는 말하려는 이야기의 주요 행위주체가, 동사에는 행위가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제나 행위주를 일관되게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저 변화를 주기 위해 문장의 주어를 바꾸지 마라. 화제는 그 단락의 전반적인 내용을 나타낸다. 156 --- chapter6 --- Part 2 명확성 요약 1. 독자는 주절의 주어를 빨리 찾고 싶어한다. 길고 복잡한 구나 종속절로 된 몇 개의 문장으로 전체 문장을 시작하지 마라. 2. 독자는 주절의 주어를 읽고 나서 동사를 빨리 찾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가. 주어를 짧게 써라. 가능하면 살아 있는 행위주체를 사용한다. 나. 익숙한 정보로 문장을 시작하자. 3. 독자는 동사가 구체적ㅇㄴ 행위를 나타내기 바란다. 그러니 추상명사를 사용해 행위의 구체성을 떨어트맂 마라. 4. 독자는 복잡한 애용도 문장 끝에 있으면 비교적 쉬베 이해한다. 그러므로 가장 낯설고 가장 어려우면서 이해하기 힘든 정보일수록 문장 끝에서 소개한다. 5. 독자는 연속된 문장글이 각기 다른 주어(화제)로 시작되면 혼란을 느낀다. 그러니 전체 단락을 통틀어 해당 단락에서 다루고 있는 화제 몇 개(많아야 세개)에만 집중한다.
정리해보자. 주어는 짧게 구체적이며 익숙해야 한다. 주어와 동사는 바로 연결한다. 동사는 구체적 행위를 지시해야 한다. 글의 화제나 주어를 일관되게 사용한다. 독자가 바라는 건 이런 방ㅇ식대로 주절을 써달라는 것이다. 모든 종속절도 마찬가지다. 195 --- Part 3 아름다움 chapter 7 간결성 Concise 우아한 문체의 첫 번째 특징은 압축성이다. 달리 부르면 간겨성이다. 간결성은 우아한 문체로 가는 첫걸음이다. 여러분은 간결성을 지키되 문장 형태의 균형도 반드시 신경 써야 한다. 간결성의 다섯원칙 1. 의미없는 단어는 지운다. 2. 이미 나온 단어와 의미가 겹치면 지운다. 3. 다른 단어의 의미를 함축한 단어는 지운다. 4. 구나 절을 단어로 바꾼다. 5.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꾼다. 1.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수식어를 지운다. 2. 이미 나온 단어와 의미가 겹치면 지워라. 3. 독자가 문맥으로부터 쉽게 추론할 수 있는 단어는 지워라. -불필요한 수식어: 수식어와 피수식어가 서로 같은 뜻이다. 끔찍한 비극, 다양한 차이, 기초적인 기본, 마지막 계획, 각각 모두, 마직막 결과물, 진짜 사실, 미래 예측, 과거 역사, 기대하지 않는 놀라움 -불필요한 범주나누기: 대부분의 단어들은 특정 범주에 속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 범주를 지칭하는 단어는 잘라낸다. 특정 기간의 시간 동안, 붉은 색깔의, 크기가 큰, 둥근 모양, 정직한 성격, 이상한 타입, 밝은 색, 이른 시간, 혼란스러운 상태 - 의미적으로 함축된 표현: 체스경기, 체스게임 -> 체스, 배우려 노력 => 배우려, 4. 구나 절을 단어로 바꿔라. 어휘력 필요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앞서는 => 먼저, 5.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꿔라. 어떤 생각을 부정문으로 나타내면 단어 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독자가 이해하는 속도도 늦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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