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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엘랑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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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이 책의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도쿄공대 출신의 공학 박사인 저자가 인생이라는 큰 틀을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풀어나가고 있기에 본인 또한 공대출신에 관련분야 종사자로써 이 책에 남다른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공학과 철학을 기초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인간공학 박사이다. 두 분야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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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이 책의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도쿄공대 출신의 공학 박사인 저자가 인생이라는 큰 틀을 자신의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풀어나가고 있기에 본인 또한 공대출신에 관련분야 종사자로써 이 책에 남다른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공학과 철학을 기초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인간공학 박사이다. 두 분야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그 안에서 깨달음을 이끌어낸 저자의 통찰력이 존경스럽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엘랑 비탈은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이 그의 저서인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이다. 단어적인 의미로 분석하면 엘랑은 도약과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은 생명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베르그송이 이야기한 엘랑 비탈은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근원적인 힘을 의미한다. 베르그송은 생명이 창조적 진화를 지속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에너지의 점진적인 축적’과 ‘변화 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으로 축적된 에너지의 통로를 만드는 작업’이라는 두 가지 조건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저자는 엘랑 비탈을 위대한 삶을 이루기 위한 보편적인 법칙으로서 적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목적으로 엘랑 비탈 개념을 현대의 시각으로 접근하여 평범한 사람이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준이자 가치관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서 풀어나갔다.

 

 

저자는 엘랑 비탈을 '인생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과 '인생의 도약을 이룬 사람 또는 상태'의 두 개념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이를 기준으로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큰 틀을 기준으로 총 2부로 나눌 수 있는데, 1부에서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겪어야할 고민과 현실에 대해서 다루었고, 2부에서는 인생과 미래를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즉, 엘랑 비탈을 현실적으로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었다. 그래서인지 1부에 속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며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공감이 가면서도 한 편으로는 우울한 이야기를 오래 들여다본 것처럼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저자는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에서 강조한 도전과 응전을 과거의 역사와 최근 사례를 통해서 현실적으로 설명하여 도전과 응전, 변화에 대응하는 삶의 중요성을 통해서 엘랑 비탈의 이해와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람에 따라서는 엘랑 비탈을 이루기 위한 조건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이해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유명인들의 일화를 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이들의 삶을 통해서 위대함과 열정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엘랑 비탈에 이르기 위한 조건을 배의 두 개에 돛을 이용하여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첫 번째 돛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열정, 절대고독, 지식을 꼽았고, 두 번째 돛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실패, 남이 가지 않은 길, 소달치(소통, 달통, 치통)를 꼽았다. 저자는 엘랑 비탈을 단순한 설명을 위한 관점이 아닌 현실에서 엘랑 비탈을 이룬 수많은 위인들의 삶과 사례들을 통해서 깨달음의 길로 안내하며,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재에 당면한 정치, 경제,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겹게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럴수록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이겨내야 한다고 누구나 말할 수는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조언은 먼 이야기처럼 여겨지기 쉽다.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서 먼 이야기처럼 여겨지는 조언을 좀 더 가깝게 끌어당겨보기를 권한다. 엘랑 비탈이라는 개념을 통한 저자의 통찰력을 공유하고 이해하며, 현실에서 이루어낸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열정을 충전시킨다면 앞에서 언급한 용기와 희망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만은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깨달음과 열정이 충전된다면 이제는 실천하여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나가기를 바란다. 엘랑 비탈의 두 돛이 펴지는 순간 자신의 위대한 배가 추진력을 얻어 순항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s*****n 2010.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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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좋사)엘랑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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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간다는 것 현시대에도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삶 사오십대의 직장에서자신의 일에 최선을다하며 건설의 한국을 만든 땀의역군들이 지금은 불안한 삶에 몸부림치고 있다 수많은 시간을 직장에서보내지 않으면 도태되지않을까 불안해 하면서 피곤을 무릎쓰고 같이늦은 밤 별빛을 헤아리는 직장인들 우리는 일을하면서 삶이 희망을 잃어버리고 사는 걸까 매일매일 쳇바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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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간다는 것 현시대에도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삶 사오십대의 직장에서자신의 일에 최선을다하며 건설의 한국을 만든

땀의역군들이 지금은 불안한 삶에 몸부림치고 있다

수많은 시간을 직장에서보내지 않으면 도태되지않을까 불안해 하면서 피곤을 무릎쓰고 같이늦은 밤 별빛을 헤아리는 직장인들

우리는 일을하면서 삶이 희망을 잃어버리고 사는 걸까

매일매일 쳇바퀴처럼 도는 똑같은 일상속의 푸면들 수많은 관리기법안에 삶의 자리는 좁혀들어가고 있다

그저 자기자리에서 꿈을 이루기보다 하루하루 그날밥벌이를하기위해아침일찍 나가서 늦은밤 별빛을 세어보면서 집으로간다

그나마 이것도 행복하다고 말할수있을까

유정이네 의 글 " 엄마없는하늘아래 " 의 글을 읽으면서 눌물을 흘렸다

내가 살아온 삶 과 공감이 많이이루어진는삶이 많다 지금 가장으로 사오십대는 한번쯤 자기자신을 돌아보면서 마음아파 할것이다

언제우리 에게도 저런일이 닥칠지 그누구도 모르는 불안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 ...

삶에 당당히 맞설만큼 변하여야 한다

현재이시점에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오더라도 거기에 맞서 변화하는 내성을길러야 한다

그내성에서 나오는 오기와 끈기로 삶의 성공 을향해 달려가 보는것이다

각기업체 들의 성공 과  어려움을 이겨낸사례들을 보면서 무한한 창의성을 느끼고 나도변해보고싶다가 아니라 변화된내모습을

상상하며행동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하루하루살아가는 일상을 배우며 느끼고 창의를키워나가는 학습습관을들여야 겠습니다

맨손으로 기업에입사하여 중추적인 삶의 성공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들어야 겠네요

무한한 도전정신 에 박차를 가하고 그곳에서 열정의 에너지를 받아들여 무의미한 삶을 변화하여 창조적인 삶으로 나아가도록

꿈을 현실로 피할수없으면 즐기는 생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꿈과 희망과 용기를주는 무한한 에너지의 힘을실은 도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h****3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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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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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을 읽고 도약과 약동을 의미하는 엘랑과 생명을 의미하는 비탈, 그렇다고 하면 엘랑비탈하면 ‘극한의 조건에서 진화와 창조를 이루어내는 생명이 가진 근원적이고 약동적인 힘’을 말한다. 또 프랑스의 철학자인 베르그송이 말한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근원적인 힘’을 의미한다고 한다. 베르그송은 에너지의 점진적인 축적과 변화 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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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을 읽고

도약과 약동을 의미하는 엘랑과 생명을 의미하는 비탈, 그렇다고 하면 엘랑비탈하면 ‘극한의 조건에서 진화와 창조를 이루어내는 생명이 가진 근원적이고 약동적인 힘’을 말한다. 또 프랑스의 철학자인 베르그송이 말한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근원적인 힘’을 의미한다고 한다. 베르그송은 에너지의 점진적인 축적과 변화 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으로 축적된 에너지의 통로를 만드는 작업의 두 조건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러한 것을 배경으로 하여 저자는 우리 보통 평범한 사람이 빛나는 삶을 살도록 돕는 ‘인생 가치관’으로 세워보려고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이왕 지사 우리가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는 뭔가 왕성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그 에너지를 통해서 하고 싶은 원대한 꿈과 목표에 도전하고, 이루어 내는 그런 멋지고 행복한 인생에 도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아니 우리 주변에는 인생을 정말 멋지게 도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성공한 인생을 영위하는 사람들도 아주 많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강한 전류에 감전되어야 한다. 기준은 내 자신이 세운 기준이면 되겠지만 일단 그렇게 되기까지의 계기나 기회는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자신만의 엘랑비탈을 찾아 나서는 항해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내 자신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조그마한 변화도 결코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제와 비슷한 오늘을 살면서 내일이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열정과 절대고독과 지식을 통한 에너지의 축적을 해야만 하고, 실패를 통해서 엘랑비탈로 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해야만 한다. 그리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인 말도 안 되는 일에 도전하기, 재미없는 일을 하기, 멀리 길게 보기, 시대를 타고나지 말기, 경쟁을 무시하기, 유행을 외면하기, 천천히 가기로 통로를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연결의 소통과 생활과 시대의 달인인 달통, 먼저 실천하고, 스스로를 이끄는 치통을 확립했으면 하고 강조하고 있다. 정말 이제 우리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바로 도전해야만 한다. 생각과 정신만으로는 한 치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오십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실패도 경험하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자신만의 길, 자신이 꿈꾸는 길, 스스로 인생 항로를 정하고 전심전력, 전력투구의 모습으로 임한다면 누구에게든지 엘랑비탈은 큰 힘으로 격려하고 이끌어 주리라 확신한다. 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인 엘랑비탈을 내 것으로..

m***3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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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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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은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이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으로 엘랑은 도전과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이란 생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의 도약을 위한 근원적인 힘’을 설명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엘랑비탈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인생 가치관으로 세워보고자하는 저자의 노력이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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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은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이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으로 엘랑은 도전과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이란 생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생명의 도약을 위한 근원적인 힘’을 설명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엘랑비탈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인생 가치관으로 세워보고자하는 저자의 노력이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도쿄 공대 출신의 공학박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각박한 사회현실에 지치고 상실감을 느끼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건설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각박한 현실에 비애를 느끼고 행복보다는 불행에 익숙한 삶을 살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졌을지 모르지만 상대적인 소외감, 박탈감 등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 현실에서 저자는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사회가 무엇이 문제이며 어떤 해법을 제시할 것인가를 각자의 위치에서 고민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2가지 나누어 전개하고 있는데 오늘날의 현실에 비추어 어려움을 호소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역사를 더듬어 사회를 분석하고 있으며, 어떻게 인생의 미래를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각자가 진지한 성찰을 하고 그에 대한 메시지를 발견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엘랑비탈을 우리 시대에 맞게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대 교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역사적 내용과 인문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오늘날의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했다는 것이 매우 이채롭습니다. 엘랑비탈의 개념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삶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하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원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각자의 위치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삶이 힘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d***e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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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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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랑 비 탈     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 힘 [엘랑비탈]은 도쿄 공대출신 공학박사 윤철호가 제시하는 불행감을 느끼고 지쳐있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희망을 주는 해법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온 것일까요? 무에서 시작해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나친 경쟁으로 우리 아이들은 지쳐가고 간간히 터지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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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랑 비 탈
 
 
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 힘 [엘랑비탈]은 도쿄 공대출신 공학박사 윤철호가 제시하는 불행감을 느끼고 지쳐있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희망을 주는 해법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온 것일까요? 무에서 시작해 경제적 번영을 이룩한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나친 경쟁으로 우리 아이들은 지쳐가고 간간히 터지나오는 경제위기는 상대적 빈곤감, 소외감, 상실감을 더 증가시키고 있고요.. 밤낮 미치도록 일만한 대한민국은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자는 이제 우리가 다시한번 출발점에 서서 우리시대의 새로운 해법 [엘랑비탈]을 각자의 마음속에서 찾아내라고 역설합니다..
 
엘랑비탈은 가능한가?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은 1907년 그의 저서 <창조적 진화>에서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서로 다른 종들이 각자 진화의 노선에서 매우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를 달성하는 것에 대해 엘랑 비탈, 즉 ‘생명의 도약을 이루는 근원적 힘’이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생명이 가진 근원적이고 약동적인 힘이 곧 [엘랑비탈]이죠. 이런 창조적 진화에서 [엘랑비탈]를 이루기 위한 조건이 있는데요. 첫째는 [에너지의 점진적 축적]이고 둘째는 [변화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의 에너지를 통로를 만들어 그끝을 자유 행휘로 통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엘랑비탈에 이르는 길
엘랑비탈을 이루기 위한 첫번째 조건 즉, [에너지의 점진적 축적]을 저자는 첫째 열정, 둘째 절대고독, 세째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에너지의 점진적 축적을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뜨거운 에너지 즉 열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절대 고독의 심연에서 열정만으로 가득 찰때 에너지를 더울 냉철하고 묵직하게 축적시킬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무서울 정도의 독한 연습과 그를 통한 지식의 습득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조건 [변화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의 에너지를 통로를 만들어 그끝을 자유 행휘로 통하게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통로에는 첫째 실패, 둘째 남이 가지않은 길, 세째 소달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실패를 반복적으로 견디어 낼때 엘랑비탈은 가능합니다.. 또한 엘랑비탈의 필수인 창조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남이가지 않은 길을 나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자신의 지식을 소통하고 공유하며 이를 선순환시키는 달통의 경지에 이르러야 합니다..
 
저자의 [엘랑비탈]에 이르는 길에 대한 조건 및 달성방법은 사회 전체 뿐만아니라 개인적인 창조적 변화를 위해서도 유용한 방법인 것 같네요.. 무언가 잘 안풀리고, 뜻대로 안되어 절망하고 위기감에 빠져있다면 다시 한번 우리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근원적인 힘을 불러 일으켜 그 전보다 훨씬 도약하는 비상의 날개를 가져봄도 좋을 듯 하네요...
v******2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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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 비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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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부제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도약하는 힘을 가지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엘랑 비탈(Elan Vital)”이라는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엘랑 비탈”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이 그의 저서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으로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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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부제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도약하는 힘을 가지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엘랑 비탈(Elan Vital)”이라는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엘랑 비탈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이 그의 저서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으로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것인지도 모른 채, 무엇엔가 이끌려 이 책을 들었다면, 아마도 책의 뒷 장에 그려진 하나의 요트 같은 배가 아닌가 싶다.

책의 내용에도 나오다시피, 개인이든 기업이든 엘랑 비탈에 이르는 데에는 두 개의 돛이 필요하며, 첫 번째 돛으로 인생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근원적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을 예기하며, 두번째 돛으로는 엘랑 비탈에서 엘랑 비탈로 나아가는 통로는 확보하는 일을 예기하고 있다. 이에 첫 번째 돛을 구성하는 세가지로 열정, 절대고독, 지식을 독자들에게 예기하며, 두 번째 돛을 구성하는 세가지로 실패, 남이 가지 않은 길, 소달치를 제시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 뜻도 알지 못했던 단어인 엘랑 비탈로 시작되는 것에 다소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으나, 책을 읽어내려 감에 따라, 중간 중간에 커다란 돛과 그 돛을 구성하는 6가지 요소들에 대해 예기하는 부분에서는 책장을 덮고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이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다. 가히 공대를 졸업한 공학자가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에피소드 등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희화화함으로써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미지하고 있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은 그간 읽어본 성공에 관한 숱한 서적들이 해외 원서들의 번역본이거나, 비슷비슷한 예기를 나열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뭔가 다른 시각으로 삶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여유를 주며, 또한 인생을 하나의 항해로 본다면, 정말 성공한 삶으로의 항해를 위한 배의 중요한 돛으로 예기하고 있는 두 가지가 삶에 있어서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깨닫게 되는 계기를 독자들에게 주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 돛을 구성한 여섯 가지의 것들이 우리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며, 그것들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나에게 엘랑 비탈이라는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도약을 위해 정말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이에 삶의 지표로써 간직할 것들을 주는 소중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게 만든다. 감히 주변의 지인들에게 권해 같이 읽고 이 책에서 언급된 숱한 에피소드와 주제들을 같이 나누고, 궁극에는 도약에 이르는 근원적인 힘인 엘랑 비탈에 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f********n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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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돛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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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영어가 아니라서 내용이 조금 난해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장을 몇장 넘겨보니 생각만큼 어려운 책은 아니었을뿐만 아니라 상당히 인상깊은 내용도 많았다. 특히 저자가 강조한 열정, 절대고독, 지식 이런 단어가 내 삶에 녹아있는지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였다. 솔직히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내게 가장 부족한 게 하나 있다면 열정이다. 모든 게 귀찮고 하기 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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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영어가 아니라서 내용이 조금 난해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장을 몇장 넘겨보니 생각만큼 어려운 책은 아니었을뿐만 아니라 상당히 인상깊은 내용도 많았다. 특히 저자가 강조한 열정, 절대고독, 지식 이런 단어가 내 삶에 녹아있는지 나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였다. 솔직히 30대 중반을 넘기면서 내게 가장 부족한 게 하나 있다면 열정이다. 모든 게 귀찮고 하기 싫을 뿐 뭔가 나를 살아가게 하는 동인이 부족해질 뿐이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열정이란 단어를 나에게 다시 주입시킬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그게 그리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지금 이 모습이 나의 진정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든다. 저자의 책속에 나온 후배와 같이 과연 나도 그렇게 치열하게 삶을 살아왔는지...근래에 들어서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자주하는데 그게 아마도 이런 이유때문이지 않아 생각이 든다. 이 문제는 내 생각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그리고 남이 해결해주는 문제가 아니기에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쯤해 두고 저자의 책으로 다시 돌아가면 열정에 고나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가 예를 든 시노다 쓰다에의 이야기나 대니 메이어의 이야기를 읽어 보니 열정이 가지는 힘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열정으로 가득한 삶은 개인적으로는 부와 명예, 기업에게는 새로운 혁신이나 신제품 개발 등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열정이 가져다주는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충만함이다."라는 부분이 상당히 공감이 갔다. 뭔가를 열심히 하면 내적으로 충만함을 가져다 준다. 명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비야씨의 이야기도 나에게는 의미가 충분한 말이었습니다. 다시 인용해보면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잠재력이 풍부할지 모른다고. 그러니 섣불리 나는 이 정도의 사람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 된다고. 해보지도 않고 자기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어찌 알겠는가? 내 경험상 해보는 데까지가 자기 한계다. 이제 내 영어 글쓰기의 한계는 8시간에 10페이지다. 이 한계의 지평을 계속 넓히고 싶다. 그러려면 아무리 고통스럽고 두려워도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한다." 참 쉽게 생각하기 쉬운 말이지만 나에게는 이제 쉽게 다가서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점점 확실히 인식시켜주는 게 있기 때문이다. 바로 세월이라는 것이다. 젊어서는 깊은 생각이 부족해 조금은 자만심으로 세상에 뛰어들지만 세월이 지나면 용기가 부족해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다. 그러면서 나의 한계는 이 정도라고 자신을 합리화하며. 그런데 세상 사람 10명중의 9명은 이렇게 살아가는 것 같다. 그러기에 한비야씨와 같은 사람들이 달리 보이지 않나 생각한다. 이 분분은 물론 전적으로 제 사견이지만 그런다고 저자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지는 않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그런 열정이 부족하기에 열정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언급한 절대고독이라는 말은 나를 또 한번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말이다. 내가 과연 절대고독을 내 인생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원한 동반자로 인정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는 아니었다. 그래서 이러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책을 다 읽고 지금도 다시 생각해본다. 아인슈타인나 피카소처럼 위대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일, 꿈꾸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잠시라도 절대고독을 내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가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한 지식이라는 부분은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세상은 자신이 아는만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마지막에 언급한 내용처럼... "지식의 탑을 쌓아 엘랑 비탈의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혼자서 외롭고 고독하게 10년이상 매달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교류하며 그 지식을 더 높고 더 견고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말에 동의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에 대해서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어설프게 알고 있었던 부분을 확실히 알게되어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이런 만족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나만의 엘랑 비탈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s******1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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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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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이 이겨낼 수 있는 고난이 주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 말에는 우리 안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에게는 경쟁이 시작된다. 초,중, 고등학교 치열한 경쟁을 통해 대학에 입학해, 취업을 향해, 취업이 되면 진급을 위해, 그리고 퇴사하면 또 노년을 위해 끊임없는 난관에 부딪치고 나아가야 한다.   토인비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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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이 이겨낼 수 있는 고난이 주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 말에는 우리 안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에게는 경쟁이 시작된다. 초,중, 고등학교 치열한 경쟁을 통해 대학에 입학해, 취업을 향해, 취업이 되면 진급을 위해, 그리고 퇴사하면 또 노년을 위해 끊임없는 난관에 부딪치고 나아가야 한다.

 

토인비는 [역사의 연구]에서 지구상에 출현했던 21개의 문명들에 대해 서로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토인비는 연구를 통해 문명은 안락한 환경이 아니라 대단히 험난한 환경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도전과 응전' 이라는 개념을 통해 위기에 처한 민족과 국가, 그리고 문명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크게 발전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는 냉엄한 진리를 설파했다. (67)

 

이처럼 개인이나 문명도 도전과 응전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 과정을 이겨내게 하는 근원적인 힘으로 엘랑비탈이라는 개념을 내세운다. 엘랑 비탈이란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이 1907년 그의 저서《창조적 진화》에서 처음 소개한 개념이다. 그는 ‘창조란 생명이 진화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질적 비약을 의미한다.’고 했다. 엘랑이란 도약을 의미하며 비탈이란 생명을 의미한다. 즉 생명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음 단계로 도약한다는 의미다. 엘랑비탈은 그것을 가능케하는 근원적인 힘이다. 시험 전날 벼락치기로 공부해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시간은 얼마없고 공부할 분량은 많아 어떻게든 해보려고 날을 새우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해보였던 게 완벽하지는 않지만 생각이상으로 많이 한 걸보고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위기에 몰리면 사람은 없던 힘도 낸다고 한다. 사실 그 힘이 없었던 게 아니라 본래 숨겨져 있었던 것은 아닐까. 성공한 사람과 일반인과의 차이는 그 힘을 끌어내지 못한 차이가 아닐까. 책에서 표현한  엘랑비탈을 끄집어내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저자는 엘랑비탈을 훌륭히 이끌어낸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준다. 이런 예들은 언제나 보아도 질리지가 않는다. 같은 인간으로서 존경도 생기며 닮고 싶은 바람도 생기는 삶의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엘랑비탈에 이르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배의 모형을 이용한다. 배에는 두 개의 돛이 있고, 첫 번째는 '인생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근원적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 , 두번째는 '엘랑비탈에서 엘랑비탈로 나아가는 통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첫 번째 돛을 나아가게 하는 힘으로 열정, 절대고독, 지식을 든다. 두번째 돛인 통로를 이루가 하는 방법으로는 실패, 남이 가지 않는 길, 소달치를 내세운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 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삶이라 생각한다. - 안철수 박사 (250)

 

그 예중에서 안철수 박사의 말이 인상적이었다. 동시대 사람들에게 좀 더 의미있는 가치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엘랑비탈을 불태우는 그 삶은 자신만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도 게으른 나에게 일침을 놓았다. 공학박사가 쓴 글이라 다소 딱딱한 글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기도 했는데, 역사와 사회, 철학에 두루 걸쳐있는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b******5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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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비탈 - 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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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자체가 생소한 단어라 궁금증으로 보게 되었다.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 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고 한다. 엘랑은 도약,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은 생명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이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도약을 위한 근원적인 힘을 말한다. 베르그송은 엘랑 비탈, 즉 생명의 도약이 창조의 요구로 이루어지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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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자체가 생소한 단어라 궁금증으로 보게 되었다.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의 <창조적 진화> 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고 한다. 엘랑은 도약,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은 생명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이다.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도약을 위한 근원적인 힘을 말한다. 베르그송은 엘랑 비탈, 즉 생명의 도약이 창조의 요구로 이루어지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다음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첫째는 '에너지의 점진적인 축적이 필요하고, 둘째는 변화 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으로 축적된 에너지의 통로를 만들어 그 끝을 자유 행위로 통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엘랑비탈에 이르는 길을 형상화 하여 배로서 표현 하였고, 두가지 방법의 가는길을 돛으로 나타내었다.  에너지의 점진적인 축적의 방법론으로 열정, 절대고독, 지식을 제시했다. 그리고 축적된 에너지의 통로를 만드는 길을 위해서는 실패와 남이 가지 않은길 그리고, 소달치를 들고 있다.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테일러의 과학적인 관리기법에 의해 정량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로 분업화 되면서 인간은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동기부여는 경제적인 인간관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닌 복합적이고 인간적인 면도 중요하다는 것이 후에 나타났고, 지금은 적절한 상황론적 접근과 시스템적 접근법으로 개별적이고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이에대한 해답은 각자 개인이 심연의 자신과 대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엘랑비탈, 인간을 도약시키는 근원적인 힘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누구나 노력만 하면 이룰수 있다. 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에서 어느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시간의 법칙을 제시한다. 데니얼 코일도 탤런트 코드에서 남들과 다른 사람들은 어느 임계치 이상의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천재의 위치로 들어갈수 있다고 한다. 이 모든것의 공통점은 성공이든 자신의 목표를 찾아 이루는 것이든지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시간을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다. 열정은 엔진과 같아 지치지 않고 나아갈수 있도록 한다면, 절대고독을 통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열정만 가지고는 벽을 넘기에는 부족하다. 벽앞에서 뛰어넘기 위한 오랜시간의 고뇌와 사색이 있어야 그 벽을 뛰어넘고 계속 나갈수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식은 축적되는 것이고 축적된 지식은 엘랑비탈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또다른 돛을 통로를 만드는 길로서 제시하지만, 앞에 돛과는 떨어져서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열정이 있어 시도하면 실패는 따른는 것이고, 그 실패를 실패로서 인식하지 않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했을때 우리는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다. 절대고독은 남들과 같이 가는 길에는 있을수 없고 남들이 가지 않는길을 간다는 의미에서도 첫번째 돛의 절대고독과도 맞물린다. 마지막으로 소달치는 저자의 신조어로 소통 달통 치통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 
소통은 요즘 자주 나오는 말이므로 이해가 쉬었지만, 달통은 무엇일까? 생각이 들것이다. 통달의 역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을 통달했다고 말한다. 저자는 텔리비전 프로그램의 생활의 달인의 예를 들고 있다. 그리고 치통 역시 통치의 역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리더십으로 타인을 이끌고 자신도 이끌수 있는 자를 말한다. 

인간이 도달할수 있는 엘랑비탈은 누구나 도달할수 있지만, 누구나 도달하지는 못했다. 즉 소소의 인원만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엘랑비탈에 이르렀다. 이책은 각 단원마다 적절한 예가 있어서 이해가 쉬었다. 겉보기에는 책이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내용은 쉽게 이해가는 책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다양한 예시로 제시된 인물들의 사진들이 첨부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아인슈타인 이나 워렌버핏등 너무 유명한 인물들의 얼굴을 익히 알고 있지만, 자주 접하기 힘든 인물들을 책에서 보여주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엘랑비탈에 이르는 길, 결국 실천의 문제로 남겨진다. 

 

티스토리 : http://felicific.tistory.com

YES마니아 : 로얄 y****i 201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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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 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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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 비탈은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이 그의 저서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이다. 엘랑(Elan)이란 '도약과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Vital)이란 생명을 의미하는 프랑스 어다. 베르그송은 '생명은 주어진 여건 아래에서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며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에너지로 진화하는것"이라고 정의했다. 다시 말하면 베르그송의 엘랑 비탈이란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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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랑 비탈은 프랑스 철학자  베르그송이 그의 저서 <창조적 진화>에서 소개한 개념이다.

엘랑(Elan)이란 '도약과 약동'을 의미하고 비탈(Vital)이란 생명을 의미하는 프랑스 어다.

베르그송은 '생명은 주어진 여건 아래에서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며 본래부터 가지고 있는 에너지로 진화하는것"이라고 정의했다. 다시 말하면 베르그송의 엘랑 비탈이란 '생명의 도약을 달성하는 근원적인 힘"을 의미한다.(p.6)

 

엘랑 비탈은 프랑스의 철학자 H.베르그송의 이른바 ‘생(生)의 철학’을 이루는 근본개념이다.

그가 말한 엘랑 비탈이란 극한의 조건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그러면서도 진화와 창조를 이루어내는 생명이 가진 근원적이고 약동적인 힘을 의미한다. 베르그송은 '창조란 생명이 진화하는가운데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와중에 발생하는 질적비약을 의미한다'고 했다.

저자는 베르그송의 엘랑 비탈을 위대한 삶을 이루기 위한 보편적인 법칙으로서 적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즉, 생명 종들이 지닌 근원적이고 폭발적 힘, 즉 엘랑 비탈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인간의 존재를, 아무 이유도 없이 다만 지금 여기에 사실상 존재하고 있을 뿐, 부조리하고 우연적인 ‘실존’으로 이해하려는 실존주도 합리주의의 계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근대 합리주의에 대한 반동일 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합리주의의 추구에서 초래된 근대사회의 기계화와 비인간화의 과정에 대한 반항으로서 생겨난 것이다.

책은 모두 2부로 되어 있는데 1부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고민과 현실을 담고 있다.역사를 더듬어 보고 사회를 분석하고 비판과 반성을 시도하고 있으며 2부는어떻게 인생의 미래를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가꿀것인지 진지하게 발견하라는메시지를 담고 있다. 즉, 엘랑 비탈을 이 시대에 가장 현실적으로 적용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

 

삶은 끊임없이 도전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환경과사회, 역사는 한 개인이 아무런 응전을 하지 않아도 생존할수 있도록 내버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유동하는 생명의 연속적인 분출을 뜻하며, 모든 생명의 다양한 진화나 변화의 밑바닥에 존재하여, 그 비약적 발전을 추진하는 근원적 힘을 말한다.

삶은 멈추지 않는 창조의 과정이다. 이는‘ 엘랑 비탈 , 즉 생명력 혹은 생의 동력으로 유지된다. 엘랑 비탈은 언제나 새로운 형태와 운동방식으로 전개, 발달된다고 볼 수있다.

 

생명이 창조적으로 지속적인진화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모두 두가지 조건이필요한데 그 첫번째는 에너자의점진적인 축적을 들고 있고 두 번째는 변화 가능하고 비결정적인 방향으로 축적된 에너지의 통로를 만들어 그 끝을 자유 행위로 통하게 해야 한다'는것이다.(P.90)

 

저자는 첫째 조건의 항목으로 '열정', '절대고독',그리고 '지식'을 들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조건으로는 '실패', 남이 가지 않은 길', 그리고 '소통,통달,리더십'을 뜻하는'소달치를 들고 있다. 책은 저자가 이러한 요소들을 하나씩 설명하는형태로 되어있다. 저자는 이런 과정을 이루어 낸 역사적 인물로 음악가 '바흐; '나폴레옹'과 같은 역사적인 인물에서 이 요소를 발견해 내고 있다. 현대인들이읽어보면 당시의상황과는 환경이 다르지만 근원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통함을 느낄 수있었다. 자신만의지식의 탑을 높이 쌓고, 실패를두려워 말고 다시 일어나라는 이야기는 이미 기존의 자기 개발서에서도

너무 흔하게 자주 만나던 내용들이라 특별한 감흥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살고 있는삶에 대해불안해하고 위태로움을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가끔씩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질때면 스스로에게 '행복'에 대한 의미부여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삶의 목적까지 연결되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사는 목적이행복이라고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 행복을 찾기위한 과정에대해 이렇게 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도 있는 책으로 자신이 가고잇는 길의 방향에대해확신이들지 않는사람이라면 확인과점검의 차원에서라도 한번쯤 읽어부면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t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