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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기자님!!! [짱구는 못말려]표절한 거 아니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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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받다> 박철현 기자님!!! 당신 <짱구는 못말려>표절한 거 아니예요? *^ ^* 심증뿐만 아니라 책 띠지에 실린 박기자님의 부부사진을 보니 외모적인 조건만으로도 주인공 발탁 동기가 의심스럽군요ㅎㅎㅎ 유명한 일본 만화 주인공 "짱구"가 자라면 박철현기자님같은 남성이 되어있지 않을까? 박철현님의 색시 미와코씨는 짱구의 엄마와 공통점도 상당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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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받다>

박철현 기자님!!! 당신 <짱구는 못말려>표절한 거 아니예요?

*^ ^*

심증뿐만 아니라 책 띠지에 실린 박기자님의 부부사진을 보니 외모적인 조건만으로도 주인공 발탁 동기가 의심스럽군요ㅎㅎㅎ

유명한 일본 만화 주인공 "짱구"가 자라면 박철현기자님같은 남성이 되어있지 않을까?
 
박철현님의 색시 미와코씨는 짱구의 엄마와 공통점도 상당히 많은것 같다.
일단 외적으로 따뜻함을 지닌 미인이면서 내면적으로는 무한한 인내심을 지닌 넓은 마음으로  어지간한 사건정도에는 미동이 없을 뿐만아니라 일단 문제가 터지고나면 거침없이 일사천리로 손쉽게 처리해버리는 해결실력까지 신뢰감이 팍팍!

 

만화 주인공들 처럼 부부가 두 사람 모두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어서
그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 만으로도 신선한 감동과 유쾌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가 영화와 관계된 재능이 각별해서 그런가?

책을 읽는 동안 캐릭터의 성격과 매력이 상큼하고 지루하지 않게 어필되어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라는 단순명료한 어법과 사고까지 경상도 남성 특유의 무뚝뚝함과 강직함,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사랑의 진심에 깊게 감동받고 고마워하는 따뜻함...... 게다가 책임감있는 믿음직스러움까지...... 아마도 미와코님의 마음속에는 절대절대 변하지 않을 순수한 영혼의 좋은남자 박철현님이 가득차있지 않을까 싶다.

 

박철현 미와코 부부의 예쁘고 개성강한 2세들도 기대가 되지만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미와코의 시어머니 캐릭터가 아니었다 싶다. 그래서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국의 대표적 어머니 특유의 강력한 포스를 너무 잠깐 맛본게 아쉽고도 아쉽다. 그러니 박철현 기자님 다음번엔 성장스토리도 부탁드려요~^ ^

 

재미와 감동, 덤으로 일본이라는 이국의 문화와 습성까지 엿볼 수 있었던

[흔치않게 리얼한 신선함]을 선사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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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관계자여 이책을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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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류스타를 막대한 비용으로 캐스팅한후, 일본에서 일부 촬영한 다음 그걸 미끼로 일본에 팔려는 그런 얄팍한 구상은 이제 버리자. 이건 한일 양쪽에서 동시에 히트를 할수 있는 콘텐츠다. 빅케스팅이 아니더라도 성공할수 있다. 한일 동시반영도 가능하리라 보고, 내용이 아기자기 한 만큼 12부작으로 마무리 하면, 결국 사람얘기니까...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일간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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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류스타를 막대한 비용으로 캐스팅한후,

일본에서 일부 촬영한 다음 그걸 미끼로 일본에 팔려는 그런 얄팍한 구상은 이제 버리자.

이건 한일 양쪽에서 동시에 히트를 할수 있는 콘텐츠다.

빅케스팅이 아니더라도 성공할수 있다.

한일 동시반영도 가능하리라 보고,

내용이 아기자기 한 만큼 12부작으로 마무리 하면,

결국 사람얘기니까...

비슷하면서도 다른 한일간의 문화적 차이, 감정선등을 깔아놓으면, 된다.

 

m******4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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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한일 커플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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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을 처음 보았던 것은 이 러브 스토리가 아니었다. 작가의 다른 글을 어느 인터넷뉴스 사이트에서 보고 작가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이 러브 스토리가 올라와 있어 같이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읽었던 이 러브 스토리는 책으로 출간된다고 하여 책으로 읽게 되었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잠시도 손을 놓을 수가 없을 만큼 달콤하고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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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글을 처음 보았던 것은 이 러브 스토리가 아니었다. 작가의 다른 글을 어느 인터넷뉴스 사이트에서 보고 작가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이 러브 스토리가 올라와 있어 같이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읽었던 이 러브 스토리는 책으로 출간된다고 하여 책으로 읽게 되었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잠시도 손을 놓을 수가 없을 만큼 달콤하고 흥미진진한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었다. 수년전의 일을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기억하여 생생히 묘사하는 작가가 놀라웠다.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이 만들어 나가는 이 책은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닌 리얼 문화 연애학이었다.

우연이 겹쳐서 인연이 된다. 작가의 이야기가 그랬다. 일본 유학길에서 일본어 교실에서 이야기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귀게 된다. 우연이 작가를 인연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지금이야 일본에 한국 드라마, 영화 음악 등으로 한류로 많은 일본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는 높아졌지만 작가가 일본에 갔을 당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낮았던 시기였다. 그 어떤 선입관이 없는 상태에서 만난 서로의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한국을 잘 몰랐지만 한국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도 재밌다. 내가 좋아하는 삼겹살에 관한 에피소드는 참 재미있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작가가 생소한 감독을 주제로 이야기가 통하게 되고, 바둑으로 장인과 이야기 하게 되는 대목은 인상 깊었다. 그것도 작가가 이야기 하는 우연이었다.

드라마나 소설에 나올 법한 이 이야기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다. 이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더욱 흥미로울 따름이다. 많은 연애 소설이나 영화(한일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드라마도 그랬다)등을 보면 커플이 되는데 빠지지 않는 요소가 우연인데 이 이야기에서도 어김없이 나왔다. 그래서 더더욱 실제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이 한일 커플이 부부가 되어 출산까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었는데 책 말미에 약간 나왔던 세 아이의 육아이야기. 한국과 많이 다를 것 같은 이 이야기도 이 책을 읽기를 마치면서 기대가 되었다. 오랜만에 참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러브스토리를 읽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a*****d 201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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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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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애담이라 그런가..   너무나 재밌게 빨리 익히는 그런 책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 장소 그 공간에 같이 있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일본여자와 한국남자..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말보다 중요한 그 무언가가 두 사람을 끈끈히   이어갈수 있다는 것.. 참으로 부럽기도 신기한 일이다.   많은 것에서 대립할터인디 두 사람은 어쩜 그 순간들을 잘 이겨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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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연애담이라 그런가..

 

너무나 재밌게 빨리 익히는 그런 책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 장소 그 공간에 같이 있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일본여자와 한국남자..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말보다 중요한 그 무언가가 두 사람을 끈끈히

 

이어갈수 있다는 것.. 참으로 부럽기도 신기한 일이다.

 

많은 것에서 대립할터인디 두 사람은 어쩜 그 순간들을 잘 이겨냈는지.

 

두 사람 덕분에 나도 모르는 것들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또한 두분의 부모님도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인듯..ㅎㅎ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들이라 나도 모르게 공감하고,

 

나또한 국제연애를 바래보기도 하고..ㅎㅎ

 

m****1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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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는내내,, 한 순간도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정말 보는내내,, 한 순간도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내용보기
책의 저자와 그의 부인 이야기.   너무나 솔직하게 글을 적고 있고, 또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글을 풀어나가는 실력.   마치 내가 겪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더 이입해서 생각을 했겠지만,   너무나 생생한 문체에 나도 같이 그 시간을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다시금 맘속에 잠들어있던 무언가 끓어오름을 느끼게 만들어준 책..     많
"정말 보는내내,, 한 순간도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내용보기

책의 저자와 그의 부인 이야기.

 

너무나 솔직하게 글을 적고 있고, 또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글을 풀어나가는 실력.

 

마치 내가 겪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상황이 상황인만큼 더 이입해서 생각을 했겠지만,

 

너무나 생생한 문체에 나도 같이 그 시간을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다시금 맘속에 잠들어있던 무언가 끓어오름을 느끼게 만들어준 책..

 

 

많이 많이 읽혔으면 하는 책!



s******e 201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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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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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했던 대로 국경을 넘은 사랑이 얼마나 애뜻하며 짜릿한지를 보여주는책이라고 할 수 있다.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표현을 하는 일본!!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만남이 아니라 남자 박철현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여자미와코의 러브 스토리는 때론 눈가를 촉촉히 적시기도 하고 때론 깔깔깔 웃게 하는참으로 재미난 이야기였다.또한, 둘만의 러브 스토리 뿐 아니라 양국의 문화적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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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했던 대로 국경을 넘은 사랑이 얼마나 애뜻하며 짜릿한지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표현을 하는 일본!!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의 만남이 아니라 남자 박철현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여자
미와코의 러브 스토리는 때론 눈가를 촉촉히 적시기도 하고 때론 깔깔깔 웃게 하는
참으로 재미난 이야기였다.
또한, 둘만의 러브 스토리 뿐 아니라 양국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되어 있어서 일본 남성, 여성과 사랑을 꿈꾸고 계신 분이라면 참으로 좋을 듯 하다.
책의 겉표지에 있는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웃음짓게 된다.
k*****n 201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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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한국인의 당당한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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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 새콤, 달콩..... 사랑은 어떤 맛일까?   톡톡튀고 깍뜻한 느낌의 일본여성.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작가는 그 순간 어떤 느낌이었을까?   일본인 하면 왠지 모를 다른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있었던 나로써는 일본인 과의 사랑은 어떤 유쾌함일까하는 궁금증을 첫장부터 왕창 무너뜨려 버린 이책은 너무 즐겁기 그지 없다.   일본유학에서 자신이 겪은 문화의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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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 새콤, 달콩..... 사랑은 어떤 맛일까?

 

톡톡튀고 깍뜻한 느낌의 일본여성.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작가는 그 순간 어떤 느낌이었을까?

 

일본인 하면 왠지 모를 다른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있었던 나로써는 일본인 과의 사랑은 어떤 유쾌함일까하는 궁금증을 첫장부터 왕창 무너뜨려 버린 이책은 너무 즐겁기 그지 없다.

 

일본유학에서 자신이 겪은 문화의 차이나 생각의 차이,

남자와 여자로 만났지만 서로다른 문화의 차이,

이 모든 것이 그저 일상의 하나처럼 그리 대소롭지 않은 이야기마냥 들려질 정도로 이야기는 너무 즐겁다.

 

드라마 한편같지만 작가 박철현이 자세하게 속내를 드러내는 이야기는

 "저런 생각을 햇구나."

 "으흐.. 저런 상황 상상만 해도 웃겨"

 "와,,, 역시 우리가 보는 일본은 달라.."

 "혹시 나도 오타쿠..."

 

 등등의 생각을 하며 박철현이 이야기하는 연애사, 일본생활사는 묘한 충족감을 주는 것같다.

 

특히, 우리는 관심사를 이야기할때 별생각없이 더 많이 이야기하며 자신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이것이 그 .. 유명한 "오타쿠" 로 몰릴 수 있단 것에는 순간... 역시 문화차이... 아니면..............

하는 생각에 혹 나도 오타쿠...라는 생각을 하며 일본인과 이야기할때는 이런면을 덜 부각 시켜야 겠다는 별생각도 다하고,

 

조금 개인적인 생활인 일본인의 문화에서,

정의에 굴하지 않는 한국인, 군대이야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일본여성, 사귀면서 동거가 자연스러운 문화

등............. 남녀의 유쾌하고 소소한 이야기들은 유쾌할 따름이다.

 

더욱이, 한국인와 일본인의 만남을 통해 두 문화의 차이를 실감하고 그 속의 소소한 재미와 그 안에 우리가 몰랐던 것들과 알아두면 좋을 것들 까지 실제 있었던 경험을 그대로, 이해도가 높은 사례(주인공의 연애사)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아가기가 쉬워서 즐겁기 까지 했다.

 

일본에 대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간에 가지게 되는 다양한 생각과,

일본이라면 느끼게 되는 다양한 느낌들 과,

일본의 독특한 문화의 소소함들은

주인공들의 일상과 생각들에 뒤섞여서

간접 경험을 확실하게 해 주는 것같다.

 

 

나는 일본인, 일본에 대해 좋은 감정, 또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일본여행을 몇년째 계획하고 있지만, 가까운 바다하난 건너는 것이 왜이리 힘든지,

매년 다음으로 미루던게 벌써 4년째다.

 

꼭 지도한장 들고 일본을 돌아다녀보고 싶고, 일본인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일본인들의 생각, 특히, 젊은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누군가의 연애이야기라기 보다는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고리로써

작가 박철현님 만의 글로써 전달되어 ,

읽는 이에게 연애의 즐거움 못지 않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여기에 더해서,

사랑에 애절하고 감동스럽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아내 미와코와의 만남에서 짧은 연애 기간에도 동거... 그리고 결혼까지 박철현이라는 사람이 하는 사랑이

아주 아름다워 보였다고 하겠다.

 

사랑이 아름다운것은 결국 두 사람의 행복스러운 현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일본인 미와코와 한국인 박철현의 알콩 달콩한 사랑이야기가

"나중에는 행복하게 살았더래요"로 현재형과 미래형으로 남아있기에

"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남자" 이야기는 새콤달콤한 솜사탕과 같다.

 

< 책 p134 중간 쯤>

미와코가 고개를 돌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 내 이름 기억했어요? "

그때까지 나는 눈물을 글썽거리고 있었는데 미와코의 이 한마디에 웃음이 삐져나왔다.

"그럼요. 아름다울 '미'에, 평화할때 '화'에 아이 '자'. 그러나까 아름다운 평화의 아이라는 뜻이잖아요"

--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었던 곳, 선생님이나 오타쿠가 아리라 '미와코'와 '오빠'로 만난 곳.

미와코는 내 대답을 듣고 빙그레 웃었다.

 

"오빠, 나하고 결혼해줘"

 

 

-----------------------------------------------------------------------

 

아내의 이름을 <아름다운 평화의 아이>라고 기억하고 불러주었던 남자에게 "결혼해줘"로 대답한 여자.

이 둘으 어쩜 운명처럼 만나 사랑한 사람들이었던 같다.

 

 

리얼 스토리는 그 나름대로 즐거움도 재미도 감동도 준다.

문화차이를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유해버린 미와코와 박철현에게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s*****7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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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저자의 러브스토리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한국인 여자와 일본인 남자가 연애하여, 결혼까지 골인한 예는 가까이에도 있었고, 전하여 들은 것도 몇 예가 있었다. 하지만 저자와 같이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연애에서 결혼까지 골인한 러브스토리.. 한류붐이 일기 전에 일본에서 만난 남녀이다. 도대체 어떤 매력을 서로 느꼈던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몇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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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저자의 러브스토리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한국인 여자와 일본인 남자가 연애하여, 결혼까지 골인한 예는 가까이에도 있었고, 전하여 들은 것도 몇 예가 있었다. 하지만 저자와 같이 한국남자와 일본여자가 연애에서 결혼까지 골인한 러브스토리.. 한류붐이 일기 전에 일본에서 만난 남녀이다. 도대체 어떤 매력을 서로 느꼈던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몇줄 읽다보니 재치있는 저자의 문장력에 나도모르게 빠져들어 몇편을 내리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름다운 한일간의 연애담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 글... 정말 재미있었고, 연애에서 나타나는 한일간의 문화차이, 사고방식의 차이점은 어디서도 접하기 힘든 부분이나 글을 읽는중에 자연히 알수있게 되어,, 참 유익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책으로 출간되다니.. 역시나 나처럼 열광하는 팬이 많았던 것이었을까.. ㅎㅎ 그런데.. 출간된 책을 보니 내가 읽은 글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압박스 뭔가하는 사람을 알고있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어가 능숙지 않은 한국인과 일본인사이에 급 공감대가 형성되고 호감이 싹트게 되었다는 것.. 장인어른과도 바둑으로 먼저 공감대가 형성되고 친밀감이 싹트게 되었다는 것.. 등등 나와는 별세계에 있는 소재가 이렇게 연애의 아름다운 계기가 될수있다는 것이 참 흥미롭고 로맨틱하다.

연애담도 정말 아름다웠지만, 클라이막스는 결혼후의 경험담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관심영역이 그부분이라서 그런것일까. ㅎ 암튼.. 한국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기까지의 과정.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첫만남. 생선가게일을 돕는 동경출신 일본인 며느리의 헌신적인 모습,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 결혼식날 이례적인 눈풍경이 펼쳐진 사건 등등 연애담에서보다.. 결혼후의 경험담에서 정말 두 사람의 서로를 향한 애정을 진하게 느낄수있었고.. 감동적이었다.

연애를 하길 원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연애의 기술을 논하는 어떠한 책보다도 이 책 한권이 시사해주는 바가 더 크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생활과.... , 연애와 결혼, 아내의 출산, 육아를 통해 실제 접한 경험담이 일본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었다는 생각이들며.. 저자 부부의 사랑법은 국경과 관계없이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생활을 아름답게 하길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예를 제시해주는 것같아 .. 앞으로도 저자의 삶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져질지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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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보고 싶다.
"오늘,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보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국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가 만나, 그동안에 있었던 8년 간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한 이야기이다. 내가 자주들리는 일본에 대한 뉴스 포털인 '제이피뉴스 (www.jpnews.kr)'라는 곳에 들리면 항상 읽었던 박철현 기자님이 연재한 기사를 묶었다. 출간한다는 소식에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이 책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다 읽어버렸다. 박철현 기자님이 쓴 글
"오늘, 여자친구가 너무나도 보고 싶다." 내용보기
 이 책은 한국인 남자와 일본인 여자가 만나, 그동안에 있었던 8년 간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한 이야기이다. 내가 자주들리는 일본에 대한 뉴스 포털인 '제이피뉴스
(www.jpnews.kr)'라는 곳에 들리면 항상 읽었던 박철현 기자님이 연재한 기사를
묶었다. 출간한다는 소식에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이 책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그대로 다 읽어버렸다. 박철현 기자님이 쓴 글
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일본에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리얼했다.
 나는 2007년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에 갔다가, 지금의 일본인 여자친구를 만났다.
내가 한번 가고, 여자친구가 워킹으로 한국에 왔다. 3월에 한번 보고 벌써 1년째
원거리 연애 중... 매일 전화하지만, 너무나도 그립고 또 그립다.
 공감가는 마음에 웃고 또 가슴 아파하며 보낸 오후의 시간동안 긴 여운이 남아있
다. 일본인 여자친구와 만나며, 느꼈던 감정, 고민 그리고 행복... 내가 처음
여자친구를 만나 지금까지 오게된 것들이 오버랩되었다.
 대학원 준비로 거의 1년동안 전공서만 읽다가 정말 오랫만에 휴식과도 같은 책을
만났다. 양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둘 만의 믿음으로 수많은 벽을 넘어 왔기에 지
금의 행복이 더욱 달콤하시리라 믿는다. 사실 이런 고민은 혼자만 가지고 끙끙
앓고 있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 나도'꽥꾹쾅딱'하게 웃을 수 있도록, 힘내
야겠다.(이 말 뜻은 책을 읽어보시면 이해됩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여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이렇게 말했다.
 
 
  사랑해, 아야꼬.   
n***k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