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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잘 못하는 걸 여러 번 넘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예쁜 모습과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자신이 잘 못하는 걸 여러 번 넘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예쁜 모습과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내용보기
내가 해냈어   어릴 때는 곧잘 어울려 놀더니만 학교 들어갔다고 어느새 내외를 한다.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저러면서 더 성숙해가는 거겠지 싶기도 하다. 여자 아이들 특유의 성격과 특성, 남자 아이들의 특성이 점점 자라면서 화성 남자 금성 여자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누가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위고네 반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 따로 여자 아이들 따로 논다. 물론 어울
"자신이 잘 못하는 걸 여러 번 넘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예쁜 모습과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내용보기

 내가 해냈어

 

어릴 때는 곧잘 어울려 놀더니만 학교 들어갔다고 어느새 내외를 한다.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저러면서 더 성숙해가는 거겠지 싶기도 하다.

여자 아이들 특유의 성격과 특성, 남자 아이들의 특성이 점점 자라면서 화성 남자 금성 여자가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누가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위고네 반 아이들은 남자 아이들 따로 여자 아이들 따로 논다.

물론 어울려 놀 때도 있지만.

책 앞뒤쪽 표지를 보는데 각각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나열해놓은 부분을 보고는 그만 픽 웃음이 나왔다.

그러면서도 한편 공감이 가는 것이 그 시절 나도 그랬기 때문이 아닐까.

 

수영 수업이 있을거라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이 펄쩍 뛸 듯 좋아하는데 사실 속으로 위고는 점점 먹구름이 짙어온다.

그것은 위고가 수영을 못 하기 때문인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자신이 수영을 못 한다는 걸 알리고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사실은 금방 밝혀지고 위고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려고 했지만 쉽지 않다.

의도하지 않게 카를라에게 그 사실이 들켜버린 위고는 궁여지책으로 없던 이야기를 지어 카를라의 동정표를 얻는다.

그래서 카를라에게 수영을 배우기로 하는데 아슬아슬 강습장면을 들킬 뻔 들킬 뻔 하는데......

 

상큼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이야기에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참지 못하고 비어져 나와버린 웃음 소리가 방 안을 메웠다.

그맘 때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고 위기를 모면하려는 위고의 잔꾀와 그걸 응징하는 카를라의 재치는 이야기의 주제인 우정과 용기를 감싸고 꽃처럼 확 피어오른다.

읽고나서 좋은 책, 재미있는 책을 읽었다는 만족감에 다시 한 번 웃었다.

자신이 잘 못하는 걸 여러 번 넘어지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예쁜 모습과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저학년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카를라와 위고의 이야기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i*******e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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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가장멋진대결5-내가해냈어!---행복이네 책마을
"[국민서관]가장멋진대결5-내가해냈어!---행복이네 책마을" 내용보기
국민서관   [가장 멋진 대결 5] 내가 해냈어!   글 마르크 캉탱 그림 에릭 가스테 옮김 이정주   등장인물 소개에 저와 저희아이는 너무 웃었어요^^ 서로의 생각이 완전 정반대인 여자와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왠지 맞는말인거같았어요^^ 제가 주인공나이때 저런 생각을 했었던거같아요^^   이 나이때는 정말이지 남자와 여자는 엄청난 적으로여겼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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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가장 멋진 대결 5]

내가 해냈어!

 

글 마르크 캉탱

그림 에릭 가스테

옮김 이정주

 

등장인물 소개에

저와 저희아이는 너무 웃었어요^^

서로의 생각이 완전 정반대인

여자와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왠지

맞는말인거같았어요^^

제가 주인공나이때

저런 생각을 했었던거같아요^^

 

이 나이때는 정말이지

남자와 여자는 엄청난 적으로여겼던거같아요^^

하지만

남자와 여자는 적이아닌 친구라는걸 보여주는

교훈적인 주제로 재미나게 풀어놓은 책인거같아요^^

이제 겨우 7세인 저희 아이이지만

이해도쉽게쓰여져있고

가끔씩 나오는 그림으로도 충분히

내용이 전달이되는 책이네요^^

 

소심한 저희아이에게 꼭 필요한 주제의 책이지만

사실은 걱정이 쫌 되었어여^^

 

이제 7세인데...

아무리 책을 아주많이 좋아하더라두

그림이 많이 적어졌고

글이 많아진 책이라

아이가 실증내고 어려워하지않을까 걱정이되었는데

ㅋㅋㅋ

오히려

너무나 우스워하면며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샤워하러들어가더중

아이가 이책을 발견했어요^^

 

샤워 느~~~ㅈ게 했어요^^

물받는동안 읽겠다더니

너무 재미나다구

다읽고 들어가겠다며

부탁!!!

을 하잖아요^^ㅋ

 

제가 제일 약해질때가

아아가

책읽고싶어할때예요^^

 

결국 내용이 길다고 생각했던 책을 20분만에 다 읽어낸 큰공주였어요^^

 

그뒤 한마디 남겼죠^^

"""엄마 너무 재밌다~^^"""

 

 

  짧은 줄거리!!!

 

모두가좋아하는 수영수업!!

하지만 단 한명의 아이만 수영수업이 엄청싫다!!!

그건바로 위고!!!

물이 너무무서운 위고는

우연히 물에빠진 자신을 구해준 카를라에게

수영을 배우게돼요.

서로를 무척이나싫어했던 둘은

수영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많이 친해지죠^^

카를라는 위고에게 용기를 주고

위고는 카를라에게 재미난 수영법도배우고요^^

결국

위고는 반친구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면서

수영을 멋지게 성공해요^^

 

최선을 다해노력한 결과는

엄청난 기쁨를 만끽하게되죠^^

 

 

 

약간의 반전이있어요^^

아이들의 순수함을 재미나게 표현한 부분이였죠^^

'위고 수영복끈~'

라며 저희아이가 엄청 우수워했어요^^

결코 가볍지않은

우리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거같아요^^


소심한 우리아이들!!!

모르면 배우고 용기내어 최선을다해 노력해서

꼭 !!!

그만큼의 성취감을 느껴보도록 노력해요^^

우리어른들두 아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시길^^

 

 

YES마니아 : 로얄 q*******s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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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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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자신감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네요~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았는데.. 도착한 책은 완전 글밥이 많은..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들용 책~! 좀 난감하긴 했지만.. 아이가 끝까지 잘 읽어줄지 저도 궁금했답니다..ㅋㅋ 7회전의 이야기들로 나뉘어 있어서 하루 하나씩 읽어주면 되겠다 싶었는데.. 하나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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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자신감에 관한 책이라 생각했는데..

훨씬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네요~

 

표지 그림을 보고 아이에게 좋을 것 같았는데..

도착한 책은 완전 글밥이 많은..

스스로 책을 읽는 아이들용 책~!

좀 난감하긴 했지만..

아이가 끝까지 잘 읽어줄지 저도 궁금했답니다..ㅋㅋ

7회전의 이야기들로 나뉘어 있어서

하루 하나씩 읽어주면 되겠다 싶었는데..

하나만 읽고 덮으려했더니 울 아들.. 더 읽어야한답니다..ㅋ

사실.. 첫 이야기를 읽고나면

다음 전개가 무척 궁금해지는.. 저도 그랬거든요.. ㅎㅎㅎ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위고와

수영을 잘하는 친구 카를라가 주인공인 이야기랍니다~

 

갑자기 수업으로 생긴 수영시간에

수영을 할 줄 모르고 물을 겁내는 위고는 당황하고

카를라는 내기수영을 하자고 놀립니다.

위고의 친구들은 수영을 못한다는 위고의 말에 놀라

위고에게 수영을 가르쳐주기로 하지만

툭탁툭탁 싸우기만 하고 돌아가버립니다.

몰래 따라왔던 카를라가 오히려 위고에게 연민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

또 거짓말을 하게 되는 위고와

그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어 고백하게 되고 화해하게 되는 엉뚱한 과정까지..

아이들 세계를 사랑스럽게 그리고 있답니다.

 

호흡이 긴 이야기라 아이가 들을 수 있을까 염려했던 것과는 달리..

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했고..

중간중간 그림이 없이 글만 있을 때 이해가 안될 때는 앞장을 넘겨가며

그림을 확인하고 내용을 이해하며 진도를 나가더라구요..ㅋㅋ

정말 책 하나는 잘 읽는 아이입니다..

 

절대 질 수 없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티격태격 성장 동화 시리즈의  한 권이군요~!

다른 책들도 내용이 궁금해지네요~~~ㅎㅎㅎ

못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 배우면 된다는 것..

잘 못하는 친구를 상냥하고 세심하게 끝까지 가르쳐주는 친구의 모습..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을 직접 실천해보는 것밖엔 없다는 것..

아이가 책에서 배웠으면 하는 가치들이 참 많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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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전에는 누구나 못하는게 당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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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냈어 -  배우기전에는 누구나 못하는게 당연한 거야! -             학교에서  수영 수업이 다가올 수록 '위고'는  점점 작아져 간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위고는  당장 여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 생각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더군다나 자신과는 앙숙인 같은 반 친구  '카를라'는  수영 학원도 다니고 수영 대회에도 나갈 만큼  수영에 있어서는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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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냈어

-  배우기전에는 누구나 못하는게 당연한 거야! -

 

 


 

 

    학교에서  수영 수업이 다가올 수록 '위고'는  점점 작아져 간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위고는  당장 여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 생각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더군다나 자신과는 앙숙인 같은 반 친구  '카를라'는  수영 학원도 다니고 수영 대회에도 나갈 만큼  수영에 있어서는 실력자이다.  여자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위고는  수영을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하루 하루  수영 수업은 다가오고  걱정만 하던  위고는  마을  강가에서 수영연습을 하게 되는데,  그만  물에 빠지게 된다.  마침 앙숙인  '카를라'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하게 되고,  카를라에게  자신이 수영을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위고를  불쌍하게 생각한 카를라는  앙숙이었던  친구에게  수영수업 전까지 수영을 가르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며 서로 친해진다. 

 

   누구라도  못하는걸  못한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  한참 예민한 아이들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내가 잘하는 걸  다른 아이들이 못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아이들이  잘하는걸 내가 못하는 것이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말고,  못하는 것은 배우면 된다는걸  알려줄 필요가 있다. 

 

   이  <가장 멋진 대결 > 시리즈 중 다섯번째 책으로  이전 시리즈에도  '카를라'와 '위고'는 항상  라이벌로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가장 멋진 대결 시리즈는 같은 동갑내기 친구들이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이런 저런  일상에서 아이들이  부딪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두 아이들의  대결과정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쓰여진 성장 동화이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실컷 잘 지내다가 서로 으르렁 거리기도 하고, 또  서로 어려운 상황에서는  도움을 주기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  함께 살아가는 방법,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등을 배울 수 있다. 

 

  

 

"남자라고 해서  굳이  강한 척 할 필요는 없어."

'카를라'는 다정하게 말했어요.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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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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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내가해냈어 책은   아이들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서   자칫잃어버리기 쉬운 자기자신을 찾는 과정을 찾게해주는 책이다.   수영을 배우기전의 두려움, 그리고 수영을 하면서의 자신감과 즐거움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감으르 심어줄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아이들은 항상 불안감과 자신감이라는 두가지 생각속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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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내가해냈어 책은

 

아이들에게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서

 

자칫잃어버리기 쉬운 자기자신을 찾는 과정을 찾게해주는 책이다.

 

수영을 배우기전의 두려움, 그리고 수영을 하면서의 자신감과 즐거움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기자신을 발견하고 자신감으르 심어줄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아이들은 항상 불안감과 자신감이라는 두가지 생각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자신감을 쉽게 심어줄수 있는데도 엄마의 편협된 생각이나 기타등등으로 인해서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좌충우돌

 

수영을 배우는 스토리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신감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일깨워준다.

 

아이들이 이책을 읽음으로 해서 자신을 찾고 자신감을

 

얻고 명랑하게 살수 있는 밑걸음이 될수 잇는 책이다.

 

 

 

g*****a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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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도울 수 있는 마음과 혼자 해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마음과 혼자 해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어제 책을 받자마자 하룻만에 다 읽었답니다. 초1 딸 아이가 옆에서 듣더니 참 재미있다고 하네요. 카를라와 위고라는 두 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카를라는 여자 아이, 위고는 남자 아이랍니다. 같은 반인 두 아이는 만날 때마다 싸운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수영 수업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위고가 걱정에 쌓인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카를라는 무슨 문제로 위고가 그러
"친구를 도울 수 있는 마음과 혼자 해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어제 책을 받자마자 하룻만에 다 읽었답니다.

초1 딸 아이가 옆에서 듣더니 참 재미있다고 하네요.

카를라와 위고라는 두 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카를라는 여자 아이, 위고는 남자 아이랍니다. 같은 반인 두 아이는 만날 때마다 싸운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수영 수업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위고가 걱정에 쌓인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카를라는 무슨 문제로 위고가 그러는지 무척 궁금해 한답니다.

사실 위고는 수영을 할 줄 모른답니다. 그 사실을 다른 친구들, 특히 여자 아이들에게 들키고 싶지않아 걱정을 하는 거랍니다. 예정되었던대로 수영 수업이 진행되었다면 연습할 시간이 좀 더 있었을텐데 수업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연습할 시간이 없게 되어 친구들 앞에서 창피당할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는 거랍니다.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 바질과 말리크가 여자 아이들 몰래 수영을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가까운 강에서 만나 수영 연습을 하기로 약속한 것을 몰래 엿들은 카를라가 약속된 장소에 나가 숨어 지켜보게 된답니다.

바질과 말리크는 그냥 다리 위에서 위고에게 말로 수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만 결국 말다툼을 하게 되어 그냥 집으로 가버린답니다. 위고는 오기가 생겨 혼자서라도 연습 하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나 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카를라가 비웃다가 키우던 강아지가 물에 빠져 죽는 모습을 보고 수영을 못하게 되었다는 위고의 사연을 듣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수영을 가르쳐 주기로 한답니다. 카를라는 수영 선수이거든요.

두 아이는 모처럼 사이좋게 수영 연습을 하며 다른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약속까지 한답니다.

하지만 수영을 못하게 된 사연을 위고가 지어낸 거짓말이었답니다. 카를라에게 수영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창피하여 그 순간을 모면하고자 한 거짓말이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카를라가 그 사연을 듣고 너무 친절하게 수영을 가르쳐 주는데 자꾸 거짓말을 했다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결국 수영 수업하는 당일 다이빙대 위에서 고백을 하게 된답니다.

카를라는 속았다는 분한 마음에 뛰어내리기전에 팬티끈을 잘 묶으라는 말을 안해주게 되고 위고는 겨우 용기를 내어 다이빙을 하여 연습했던 것을 떠올려 수영을 하게 되지만 팬티가 벗겨지는 바람에 아이들앞에서 창피를 당하게 된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전해진답니다.

비록 만날때마다 으르렁 거리며 싸우는 사이지만 친구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도와주려는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나도 한때는 저랬었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고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와 보인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마음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이랍니다.

k*****0 201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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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도와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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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마도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거라 생각됩니다. 남자 대 여자 모든 것이 남자 대 여자로 나눠어집니다.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섰이지않고 겉돌기만 하는 상황이 엄마가 보기에 안타까울 때가 많답니다. 어떻게보면 서로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니 좀더 발전적인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만 필요 이상일때가 있다보니 남자라서 싫어! 여자라서 안 돼! 남자 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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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마도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거라 생각됩니다.

남자 대 여자

모든 것이 남자 대 여자로 나눠어집니다.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섰이지않고 겉돌기만 하는 상황이

엄마가 보기에 안타까울 때가 많답니다.

어떻게보면 서로를 경쟁 상대로 생각하니

좀더 발전적인 결과가 나올수도 있지만

필요 이상일때가 있다보니

남자라서 싫어!

여자라서 안 돼!

남자 대 여자가 아니라

서로를 좋은 파트너로 좋은 경쟁 상대로 인식하면 좋겠어요.

그러다보면 위고와 카를라 처럼

아웅다웅하는 사이에 멋진 우정도 쌓을 수 있지 않을까요?

 

딸아이가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가

남자애들 때문에..입니다.

남자애들 때문에 단체로 벌서고

남자애들 때문에 발표 점수가 엉망이고

여자친구들이 볼 때 남자 아이들은

수업준비도 대충해오고

쉬는 시간도 뛰어 다니며 떠드는

여자친구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존재로 여기나봐요.

서로 도우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만

남자이니까

아미 여자이니까

도우려하지않는걸까요?

 

물을 무서워 하는 위고의 거짓말에

칼를라는 자진해서 수영을 가르쳐 주게 되요.

어딜가나 방해꾼(?)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위고에게 제대로 된 수영을 가르쳐줄 수가 없게되자

카를라는 전화를 걸어 수영을 가르쳐 주는 열의를 보입니다.

이런 카를라의 태도에 위고도 감동 받지요.

'여자 아이지만 카를라는 착해.'

거짓말한 위고는 미안했던지 카를라에게 모두 고백하지요.

카를라의 소심한 복수(?)가 뒤따르지만요.

"역시 카를라는 멋져.포용력이 있잖아."

"그래..끝까지 위고를 위해 수영을 가르쳐 줄려고 한 카를라의 태도는 멋졌지?"

"위고가 처음부터 수영을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카를라를 포함한 모든 여학생들에게 비웃음을 샀을거야."

"위고가 거짓말한 것은 잘못이지만 그 덕에 수영도 배우고 카를라와 잠시 친하게 지냈잖아.

 남자 대 여자를 떠나서 말이야."

남자 여자를 떠나

똑같은 친구이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이임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 또래 아이들의 특징이니 강요한다고 친구로 인정하는 일은 없을 듯하네요.

 


s****5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