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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편-여름편-가을편 세 권으로 이루어진 도감중에서 가장 두껍다. 뭐, 식물이야 당연히 더운날에 만개하니 당연할테지만 ㅎㅎㅎ. 아뭏든 전형적인 도감을 따르고 있으니 식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서점에서 한번 훑어본 후 구입하면 되겠다.
필자는, 책을 구입할때 항상 온라인에서 필요한 자료를 검색 한 후에, 서점에 들려서 반드시 눈으로 확인을 한다. 그리고 나서, 쓸만하다 싶으면 온라인으로 구입한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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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도감이라하면 우리가 문득 생각하기에 꽃사진만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책은 달랐다..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 꽃이 피는 모습, 꽃이 활짝 핀 모습, 꽃이 져서 종자의 모습까지 정말이지 저자의 노력과 정성이 말로 하지 못할 만큼 들어가 보였다. 봄, 여름, 가을 계절별로 분류가 되어있는데 우리나라에 야생화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다. 우리가 잘 알고 많이 봤던 야생화부터 잘 알지 못하며 귀한 야생화까지 총망라해 놓은 야생화 사전 같았다. 야생화 이름에 담긴 의미도 알 수 있으며 재배법과 번식법도 설명 되어 있어 야생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꽃을 접할 기회가 적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