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참 중년의 나이들은 재태크에 열을 올린다. 어디를 가도 어떻게 해서 수익을 냈다.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 대화의 주요 내용이다.이제까지 재태크의 대명사하면 부동산과 주식을 꼽았지만 요즘은 조금 형편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뉴스를 봐도 계속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었다는 이야기를 쏟아 내고 있어 부동산에 문외한으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재태크를 해야할지 오히려 공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던차에 나의 이러한 물음들에 속시원한 대답을 해주는 책을 찾게 되었다. <부동산 필수 지식> 이책의 좋은 점은 무엇보다 설명이 아주 쉽게 되어 있다는 점이다. 책속에는 시트콤처럼 인물들이 등장한다. 행복 부동산을 경영하는 김미경 여사는 부동산 토론 모임을 이끌고 있다. 행복 부동산 주변 아줌마들의 부동산 태크 상담사가 되어 궁금한 것들을 시원하게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다른 어떤 책보다. 쉽게 느껴지는 점이 이책의 장점이다.
책은 크게 4개 큰 파트로 나눠져있다. 제1파트는 부동산 전반 재태크 이야기. 제 2파트는 아파트 청약과 분양에 대해.제 3파트는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 입지 이야기. 제 4파트는 임대와 전세 이야기로 되어 있다. 책 말미에 별책부록이 있는데 부동산 시장 미래 동향을 예측과 필수 용어를 담은 책이다. 이책은 정말 부동산 전반을 다 다루고 있어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아파트를 갈아탈때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전략적으로 몇가지 원칙을 제공하는데 기존집을 처분하고 자금계획을 세워 대규모 입주가 시작하는 곳 먼저 둘러본뒤 전세 계약이 끝나는 3년째 들어가는 집을 구하라하는것도 참 유익했다. 또 중형 아파트가 점점 인기가 좋아지고 대형 아파트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때 어떤것을 취해야할까하는 문제에서도 앞으로 미래 수요를 예측할때 대형 아파트 보다는 중소형 아파트 가격오를 여력이 많으므로 선택하는것이 나을것이란 충고도 하고 있다. 아주 실제적인 정보들이 들어 있어 아주 유용하다. 한번 봤다고 책 꽂이에 꽂아 두기보단 가까이에 두고 관심있게 봐야할 책이라 생각 들었다. 어려운 경기에 올바른 선택의 재태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럴때일수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대비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
2002년 부터 부동산의 상승곡석이 시작되었지요. 그러다가 2007년쯤엔 너도, 나두 대출을 받으면서 무리하게 부동산을 싸고, 분양권 하나 받을려고 며칠씩 밤을 세우며 분양권 번호표를 받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나마 지금은 그 상승곡선이 꺾여서 내리막이지긴 하지만, 아직도 그때의 생각을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결혼 8년차 서울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참 내 집 마련하기란 어쩜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생각이드네요. 남편 혼자서 벌이를 하니 더욱 그런거 같아요. 그런 생각을 하면 아이들 모두 어린이집 같은 곳에 종일반 맡기고 남편과 같이 맞벌이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전 어린 시절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아이를 기르고 싶은 생각은 남편도 마찬가지라, 그냥 집없이 남의 집 살이를 할 수 없이 하고 있네요. 그렇다보니, 2년에 한번씩 이사를 가거나, 재계약 할때의 집값 상승우려 등의 불안심리때문에 늘 부동산은 저의 숙제입니다. 내년이면 큰아이도 학교에 입학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이젠 우리집을 갖고 싶어지네요. 정착하고 살고 싶다는 뜻이지요. 그럴려면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할꺼 같아요. 다른 사람따라 부동산 투자했다가 요즘 대출금리때문에 낭패를 보는 집도 많구요, 또 요즘처럼 부동산 값이 떨어질땐 더욱 맘 고생하는 분들 보면 아직은 그나마 저희집은 집때문에 얻은 대출은 없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대출을 끼고서라도 집을 사야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요즘 나라에서 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내세운 시프트에 당첨되는 길이 좋은지... 공부에 들어갑니다.
총 4가지 파트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부동산에 궁금한 저의 궁금증을 싹 풀어주네요.^^
책을 읽은 후 느낌
요즘 부동산 투자에 대한 언론보도들이 거의 부정적으로 나오는 듯 해요. 남들이 어렵다고 떠들때 이때 좋은 곳이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이책 " 부동산 필수 지식" 지금 당장필요한 책 이었네요.. 표지에 애니매이션적인 부분이 많아서 카툰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은근히 기대를 하면서 펼쳤지만 실체 본문에는 그렇게 카툰이 많지 않았어요..즉..쓸데없이 만화이미지로 페이지를 때우지 않고 내용에 충실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제목에서 보듯 부동산에 관한 기본 지식들을 편하게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접근의 편의성~~..부동산이라하면 여러가지 법규나 용어들이 초보자들을 질리게 만드는데..이책은 한편의 맛깔나는 일일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편안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부동산 중계업자 와 주변사람들 그리고 동네주민들이 마치 부동산(옛 복덩방)중계소에 동네 마실 온것 처럼 만나서 이러저런 담소를 나누며 나오는 부동산뉴스와 이야기들 속에 중요한 키포인트를 찾아서 설명해주는 구조입니다.. 책을 다 보고 나면 ’아 !드라마 한편을 다 봤다’그리고 속편도 기다려 진다’의 느낌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접근할수 있네요.. 그래서 약간은 가벼운 느낌이 든다 라는 생가을 가질 찰라에..책 뒤부분에 "특별부록"을 달아서 가벼운 아쉬움을 약간 무겁게 잡아주고 있어요. 미래 부동산에 대한 필자의 고견과 필수용어들을 정리해 둬서 마치 잘 먹은 정찬후에 깔끔한 디저트를 먹는 감사함이 느껴졌어요. 부동산은 결코 쉽지않네요.부동산의 미래도 옛날처럼 밝을지 의심스럽기도 하구요. 책을 읽고는 그동안 몰랐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알았구요. 또 어려운 부분도 간혼 있었지만,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설명 해 주는 부분들이 참 좋았어요. 앞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기본을 잡아주고, 나의 미래에 대한 설계에 좋은 조언을 해주는 뜻깊은 책이 되었습니다. |
|
행복부동산의 중개인 김미경 여사의 40가지 사례를 들어서 설명이 자세히 펼처준 부동산 필수지식이 그냥 부동산에 가서 중구난방으로 듣던것과는 달리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한발 더 앞서 갈 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희망이고 바램인 재테크도 이제 어찌 해야 되는가도 나름대로 정리가 되었다. 월급쟁이가 봉급을 받아서 적금들고 절약하고 얼마나 열심히 해야 재산증식이 될까? 그사이 상상할수 없을 만큼 부동산과 동산의 움직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재테크의 시작은 내집 마련부터라고 하지만 집값이 계속오르기에 그다음의 재테크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도 짧다. 아이들이 자라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더더욱 부동산으로 집착을 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김여사의 집도 노원구 중계동이란 첫 대목부터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렇다 투자의 적기는 언제일까 그것은 경기 침체가 끝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기라는데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나도 투자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 하지만 요즘 저출산과 인구감소가 집값하락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하는근거 있는 이야기와 쟁점화 되고있는 재건축문제와 임대사업에 대해서도 주부들 입장에서 자세히 설명되었기에 더욱 나를 혼돈케 만들었다. 아후 !! 김미경 여사가 대단한것 같은 맘이 들었다. 돈을 투자해서 증식한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너무 혼란 스러운 맘이 들었다. 그래서 요점정리로 내마음을 정리했다. 만약 내가 투자를 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할까? 그것을 먼저 정한후 문제점과 사례를 들어서 분류하고 정리하다 보면 대충 답은 나와 있는것 같다. 물론 세금관계도 빠져서는 안될과제이기도 하고..... 여기선 돈에 대한 탐욕과 공포를 극복해야만 미래성공적인 자산관리자가 될수 있다고 했다. 우리도 할수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산증식에 대해서 한발 다가갈수있는 그런책을 만난것 같다. 정말 나도 행복부동산의 김여사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
대한민국은 부동산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돈을 벌면서 사람들이 가지는 최우선 꿈이 '내 집 마련'이 된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결혼을 앞둔 사람들은 신혼집을 위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사람들은 더 큰 집을 위해,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진 사람들은 재테크 수단으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부동산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다. 물론 공인 중개사의 도움을 받는다면 큰 수고없이 부동산을 사고 팔수가 있다. 하지만 최소한 기본적인 지식 정도는 알고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 역시 부동산에 관심이 지대하다. 물론 관심만 많을 뿐이다. 내가 직접 부동산을 매매할 정도의 경제력을 갖추지 못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언젠가 부동산을 직접 매매하는 순간이 올것이라는 생각에 한때는 몇 권의 책을 보면서 공부를 했었다. 특히나 경매에 관심을 가졌었다. 아무래도 시세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법원 경매장에 직접 구경을 가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바쁘게 살다보니 그나마 내가 가지고 있던 부동산에 대한 얕은 지식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 나름 주위 친구들에게 청약을 비롯해 이것저것을 알려주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다른이에게 물어봐야할 처지가 된 것이다.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던 몇 년 전에 비해 지금은 부동산 매매의 가능성이 좀더 높아진 상태가 되었다. 그러하기에 당연히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더욱더 필요해졌다.
이 책은 '부동산 필수 지식'이라는 제목답게 부동산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 주입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동산 관련 내용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용어들도 많이 있다보니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그런 어려운 내용들을 읽다보면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부동산 시트콤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부동산을 운영하는 김미경 여사를 중심으로 해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주변 아줌마들이 등장해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발생하는 이야기를 하므로써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롭게 부동산에 접근할 수가 있다.
이 책은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 '아파트 청약과 분양 이야기', '재건축과 재개발, 입지 이야기', '임대와 전세 이야기' 이렇게 4파트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4개의 파트 속에는 뉴타운을 비롯해서 신도시, 미분양, 리모델링, 재건축 시프트 등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것들이 빠짐없이 나와있다. 특히 책 뒤쪽에 수록되어있는 부록에 부동산 필수 용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책을 읽다보면 뉴스나 신문에서 자주 접했던 내용들이 가득 할 것이다. 그동안에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을 수도 있지만 이 책을 본 후 다시 뉴스나 신문을 본다면 무슨 내용을 전달하려고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문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부동산의 중요성은 시간이 지나더라도 절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원하는 부동산을 적기에 내것으로 만들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결코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얼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달라질테니 말이다.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 나아가 어떻게 부동산을 구입하고 관리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부동산은 결코 어려운게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발품도 팔아보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느덧 부동산 전문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을 것이니 말이다. |
|
[부동산 필수 지식- 행간]부동산 재테크의 꼼꼼 가이드북
|
|
은행 대출을 조금 풀것이라는 얘기가 왕왕 들리기에 건설 경기가 바닥이라 위기의식을 느끼기에 충분한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강남 불패의신화가 깨지고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풀릴 기미가 도통 보이지 않는다 다시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위해 정부는 또다른 부양책을 선보이고 있으나 불황의 여파는 쉬 사그라 들지 않기에 시중에 묶이지도 않은 그 많은 돈들은 다 어디에 있는 걸까 궁금해 진다 2009년 출간된 「대한민국 부동산 경제학」을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 경제의 커다란 물줄기를 다루었다면 이번엔 피부에 와닿는 부동산 이야기를 그 현상까지 이해하고 분석할수 있게 엮었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는 전세 자금을 구하는 것이 어려워 아파트나 하우스를 연상하기보다 이젠 방한칸 개념의 거주가 늘고 있고 , 30대는 이전의 소망처럼 내집을 늘리기에 조급함을 버렸다 더 큰 아파트로 옮기기보다 재테크를 통해 노후대비자금을 확보하고 앞으로 대출이나 주식,펀드에도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있는 형편이다 주요 내용은 집을 사고파는 타이밍과 투자 전략, 아파트 가격의 흐름, 집을 옮길 때 알아야 할 점 등 전반적인 부동산 재테크 방법과 아파트 청약 전략, 재건축과 재개발 투자 때 필요한 정보, 전세를 비롯한 임대차 관련 지식 등이었다. 시트콤형식의 이야기를 전개했다 미래 부동산 재테크의 패턴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째는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와 저출산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 지방은 물론 도시에 있는 평균 집값은 분명히 하락한다는 점. 둘짼 값이 떨어지는 주택 가격은 더 하락하고 가치가 상승하는 지역의 집값이 더 오르는 양극화와 차별화 현상이 심화된다는 점. 셋째는 자금 여유가 없는 일반 서민들이 주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는 점이였다
이젠 대한민국이 늙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면서 적기에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 지 땅의 개발 방향을 먼저 파악하고 향휴의 개발 여부를 예측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정보 취합과 투자 대상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선행돼야 비로소 재테크할 때 도움이 되는 ‘유효 상상’ 단계에 올바른 투자처를 가늠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유효한 상상력을 키우려면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연구, 정보 수집을 위한 수고가 당연히 깔려있어야 한다 투자의 적기와 타이밍을 잘 만들어 가는 투자자...의 안목을 키운다 |
|
|
|
언제부턴가 국내 뉴스에 부동산에 관한 여러 가지 이슈가 빠지지 않고 등장했고, 이제는 누구에게나 거의 일상의 관심이 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대두 되었으며, 우리나라 경제의 한 주축으로 큰 핵심을 차지하고 있음은 아마 그 누구도 부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좁은 국토에 사람들은 많다보니 부동산에 관하여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부동산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빼고 사실 부동산에 대한 그 기본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 된다. 더구나 예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부동산에 대한 투자 보다는 투기에 가까운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부동산과 관련한 제도나 법은 자주 바뀌는 현실이기에 때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는 물론이고, 그 시기선택을 가늠하기란 정말 쉽지는 않은 일처럼 보인다.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과 같은 금융자산과는 달리 작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 선택이 신중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평생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일이기에, 얼치기 지식과 섣부른 판단으로 다가가다가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집 없는 설움을 오랫동안 겪어서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집을 갖기를 꿈꾸는 사람이거나, 작은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러 가지의 이유로 좀 더 큰집으로 옮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부동산에 대한 깊은 지식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너도 나도 부동산의 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 시대에 과연 현명한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며 또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지 라는 문제점에 도달 하게 되는데, 이 책은 부동산에 관한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 해결책에 관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부동산에 관한 실전전인 문제들 즉 임대와 전세에서 부터 부동산을 통한 재테크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투자 내용까지, 실제 적용 가능한 모든 것을 다루어 놓았다. 사실 일반인들이 부동산에 대하여 많은 관심에 비례해 그 지식은 상당히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그것은 부동산에 근거한 국내에 많은 법과 제도와 또한 그 전문적인 용어들이 워낙 방대하고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는 이유 때문일 것인데, 저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그 동안 부동산에 매우 적은 지식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 일지라도, 그 실질적인 내용에 쉽게 접근 가능 하도록 배려를 해놓아서 부동산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부동산 앞날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한 이유로 투자는 누구의 권유나 주장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닌, 자신 스스로가 판단하고 그 선택에서 이익을 보던 손해를 보던 본인의 책임 하에 하는 이루어 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어떠한 판단을 결정하고자 할 때, 지식을 알고 행하는 선택과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선택은 분명 차이가 있다. 따라서 자기 집을 구하기 위해 아무리 급한 상황이 오더라도 부동산에 관한 충분한 정보와 지식이 습득된 후에 결정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요즈음 부동산 경기가 예전과 같지 않아 점점 그 열기가 식어가는 듯하다. 그리하여 그에 관하여 여러 의견들이 난무하고 있음을 본다. 건설 회사나 집을 구하고자 하는 서민들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한 여러 당사자들은 부동산에 관한 국가정책에 따라 각자 취하는 입장이 다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국가 전체의 경제 문제에서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의 예로 볼 때 부동산의 과열로 인한 그 하락의 여파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그들의 국내외 경제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우리는 예의 주시 해야 하고, 우리는 그와 같은 전절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자기 자본에 의한 순수한 투자와 단기간의 큰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기는 반드시 구별 되어야 하며, 부동산 시장을 어지럽히는 세력들이 있다면 이는 근절 되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여하튼 오랜 시간을 통해 자기 집을 구하고자 하는 서민들의 입장에서 이 책은 여러 모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따라서 그에 따른 충분한 생각과 현명한 판단으로 부동산 투자에 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
|
부동산에 대해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쉽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대화형식으로 꾸며 생동감이 있지만, 억지로 꾸민듯 부드럽지는 못하다. 하지만 주제별로 골라볼수도 있으며 필요한 기초상식만 있어 초보, 입문자에게는 도움이 될 듯하다. 마지막의 '부동산용어' 부록도 다소 도움이 된다. 동네 아줌마들과 부동산관련하여 한바탕 수다를 떨고 난 느낌이랄까? 구성이 좋아 머릿속에는 잘 남아있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