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끼뚱이는 자연관찰전집이 한질있어요. 근데 실사책이랍니다. 첫전집은 세밀화가 좋다 실사로 바로 넘어가도 된다 여러의견이 많지만 고민하다가 실사전집을 들여줬어요. 생각보다 더 잘 보고있긴하지만 그래도 세밀화를 그냥 넘어간게 좀 맘에걸렸었거든요.
지경사의 세밀화시리즈가 자연관찰책은 아니지만 그래도 넘 반가운 맘으로 만나게되었답니다 ^^ 위에 사진은 싱싱한 채소. 아래사진은 귀여운 동물이예요. ^^ 한페이지당 하나 혹은 두가지 그림이 등장하구요 그에따른 간단한 설명이 나옵니다. 끼뚱이는 28개월이라서 왠만한 사물인지는 다 되어있어서요 그냥 읽기엔 좀 쉬워요. 이건 뭘까? 하면 바로바로 대답하기때문에 아무래도 흥미나 궁금증이 덜한것같아요. 돌정도 들여서 큼직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면 사물인지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책 사이즈도 작아서 아이들 보기 좋구요. 모서리 굴림도 되어있음 좋을텐데 그점이 살짝 아쉽네요 ^^
내년봄쯤 끼뚱이가 한글에 관심을 가지면 아마 이 책을 더 유용하게 볼수있을것같아요. 단어카드같은 느낌도 들거든요. 예쁜 세밀화와 간단한 설명과 굵고 좀 큰 글자로 되어있는 사물이름. 돌정도 사면 한글뗄때까지 유용히 볼만한 책인것같습니다.
넘 재밌게봤어요. 채소 책 볼때는 주방놀이에 있는 온갖 채소들을 다 가져와서 같은거 찾아보며 놀았구요 ^^ 동물책은 때마침 이날 홈스쿨에 꼬꼬닭과 공작새, 돼지등을 여러가지 사물로 만들어보는 놀이를 했던터라 더 재밌게 놀았답니다. 한가운데있는 완전 신난 저 표정 보이시죠? 저게 고추를 보더니 매운 표정짓는다며 저러고있어요 ㅋㅋ 간단한 책이지만 아이와 다양하게 활용할수있는 책인것같아요. 실물을 같이 봐도 좋을것같구요. 끼뚱이 정도 아이라면 자연관찰이랑 연계해봐도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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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를 위한 세밀화 시리즈] 귀여운 동물
2, 4살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책...^^
책을 고를때 아무래도 4살 아이에 맞추게 됩니다. 형이 보고~ 동생에게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 책은 지금 두 아이에게 적당하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보드북이 있다면~ 돌 전 아이들이 물고 빨면서 볼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들기도 하지만... 19페이지의 넉넉한 양장이라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밀화의 장점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사진으로는 볼 수 없는 세밀한 특징까지 잘 보여준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 점은... 따스한 감정까지 담겨있는 점이예요.^^
<귀여운 동물> 농사일을 도와 주는 부지런한 황소 힘도 세고 뿔도 멋져요.
풀을 뜰어먹고 사는 젖소 우리에게 고소한 우유를 먹게 해 주어요.
이름을 알려주는 역할에서 머무른 것이 아니라~~ 귀여운~~ 동물들의 특징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엄마와 아기동물이 함께 나와서 비교해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있답니다. 젖소 얼굴이~ 엄마와 아기가 다르네요... 엄마황소는 뿔이 있구요... 아기 황소에게 뿔이 없어요... 아~ 아기 황소는 황송아지라고 해야겠네요~^^*
꿀꿀꿀 돼지~~강아지와 개, 병아리와 닭... 양과 염소, 펭귄과 돌고래까지...^^ 귀여운 동물들의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신나는 동물책도 만나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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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에서 출판된 우리 아기를 위한 세밀화 시리즈 2권이 도착했답니다~ 이쁘고 섬세한 세밀화가 가득한 귀여운 동물과 싱싱한 채소에요~
그래서 따뜻한 느낌의 세밀화 그림책을 꼭 보여주고 싶었네요..
먼저 귀여운 동물이에요~ 귀여운 동물에는 쭈니가 좋아하는 친숙한 동물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소, 돼지, 개, 고양이, 닭, 병아리, 토끼, 다람쥐, 염소, 양 등등이 정말 섬세한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요. 또한 각 동물들마다 특징등에 대한 글이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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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도르르 말린 통통한 돼지 꿀꿀꿀 잘 먹고 잘 자라요" ![]()
"복슬복슬 꼬리가 탐스러운 다람쥐 폴짝 폴짝 뛰어다니며 열매를 모아요" "뒷다리를 쭉 뻗어 깡충깡충 뛰는 토끼 작은 소리에도 귀를 쫑긋 세워요"
![]() 온몸이 북슬북슬 털로 뒤덮인 양
향긋한 풀을 뜯어먹고 살아요. " "화려하고 아름다운 공작 꽁지깃을 활짝 펼치면 큰 부채 같아요."
![]() 숲속의 작은 동물부터~ 농장이나 집에서 볼수 있는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단, 살짝 아쉬운 점은 귀여운 동물이라는 주제하에~ 묶여져 있는데~ 분류가 좀 애매한듯한 느낌이 있답니다.
차라리 귀여운 동물이라고 하면 친숙한 애완동물들을 나열하거나~ 아니면 농장 친구들, 혹은 숲속친구들, 물속 친구들로 분류했더라면 아이에게~ 사는 곳과 같은 분류가 동시에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목만 보고는 조금 의아한 동물들이 나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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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싱싱한 채소입니다. 싱싱한 채소는 정말 제목 그래도~ 그림에서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다양한 채소들로 가득하더라구요~ 또한 흔히 주변에서 볼수 있는 채소들이 그려져 있어 친근했던것 같아요.. 배추, 무, 오이, 당근, 감자, 고구마, 호박, 고추, 상추, 옥수수 등등 ~ 다양한 채소들이 가득 그려져 있답니다.
![]() "초록 잎과 노란 잎이 포개져 있는 배추 매콤새콤 김치를 담가 먹지요" " 하얗고 단단한 무 네모낳게 썰어 깍두기를 담가요. " ![]()
"동글동글 노란 감자 튀겨먹으면 고소해요." "길쭉길쭉 불그스름한 고구마 쪄서 먹으면 말랑말랑 달콤해요" ![]() "얇은 껍질속 새하얀 양파 날것은 매워도 익히면 달아요." "햇살받아 푸릇푸릇한 시금치 보들보들 달고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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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실사같은 그림을 보니~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 실제처럼 친숙함을 느낄거 같아요.. 또한 세밀화의 특징인 따스함도 느껴지구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것은 겉모양과 속모양을 같이 비교했는데 어떤것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아가들에게 잘려진 채소와 그렇지 않은 채소가 같다라는걸 알려주는것도 좋을듯 하거든요~ --------------------------------------------------------------------------------
울 쭈니는 채소 시리즈보다는 동물 시리즈를 더 좋아해요.. 16개월인 쭈니는 동물원에 몇번 다녀오더니만 동물 홀릭중이시거든요~~~ 처음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만 좋아하더니~ 지금은 다양한 동물들을 다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동물 책을 보면서 울음소리 흉내도 따라하고~ 엄마가 동물 이름을 물어보면 손가락으로 짚기도 하면서 사물인지를 하고 있답니다~
아직 채소시리즈는 ~ 사물인지가 덜되서 그런지.. ^^ 좋아하지는 않아요~~~
조금씩 조금씩 채소에 대해서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 지경사의 우리아기를 위한 세밀화시리즈를 보면서 울 아가에게 너무 세밀화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사와는 달리~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을수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다양한 그림을 접해주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