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문제. 전세계의 화약고. 오늘날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일 까지 중동은 그야말로 국제뉴스를 하루라도 장식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미국이 있었다. 중동문제의 시작은 어디인가.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독립(팔레스타인 점령?)에 있다.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한 이후로 중동은 그야말로 전쟁터로 변해 버리고 유태인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이스라엘을 편파적으로 옹호하면서 문제는 심각해져 갔다. 한국에서 이스라엘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 편이다. 우리는 어려서 핍박받던 유태인 들이 사악한 이슬람교도들의 탄압을 딛고 척박한 땅에 이스라엘을 세운 그들을 본받으라고 배웠다. 그리고 중동전쟁이 발발하자 전세계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스라엘로 향한 젊은이 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말이다. 자, 과연 그것이 진실인가? 이스라엘은 현재 엄청난 인륜을 거스르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그들은 팔레스타인을 피로 점령했으며 핵까지 보유해서 전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인종차별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으며 전세계는 2차세계대전 유태인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그들을 쉬쉬하며 바라보고만 있다. 이 책은 팔레스타인 작가에 의해 씌어져서 그동안의 거짓에 빠진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주는 매우 소중한 책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인정해야 하며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하루 속히 그들의 영토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