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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니 함부로 왈가왈부할 건 아닙니다만 대체로 재미있고 잘 넘어갑니다. 내 팔자는 왜 이런가.. 싶은 부분에 대한 관상 측면의 답을 찾는 재미가 있고요. 아쉬운건 편집이 부위별로 좀 더 몰려 있으면 좋겠는데 다소 분산된 느낌이 있고요 사전처럼 텍스트를 찾아보기 쉬운게 전자책의 장점인데 그게 안 되어 있으니 효과가 반감됩니다. 코, 눈, 귀... 부위별로 한 권에 모여있는 것도 아니니 앞에 뭐라고 했더라~싶을때 불편하네요. 각 단락을 차례로 만들어 필요한 곳을 수시로 찾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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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 작가의 완결 작품인 꼴 세트 리뷰입니다. 허영만 작가는 우리가 알고 있는 만화 식객으로도 유명하지만 만화 꼴 완간 세트를 통해서 처음 접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모두 다 하신 것도 있겠지만 신기원 님이 감수한 것으로 적혀 있는 걸로 봐선 작가 개인의 생각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충분한 근거로 쓰여진 것 같습니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인 듯 그렇게 관상학으로 전해 내려오는 것들이 만화로 쉽게 풀어 쓰여 있어 재미있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