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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토일 서울 카페 다이어리란다. 개나리처럼 노란색의 책이 너무 이쁘기만
하다. 표지에 그려진 조그만 방이 아기자기한게 맘에든다. 일단 외모면에서 합격!
속을 들여다보니 아기자기한 까페 사진들과 그에따른 정보들이 잘 어울려져있다.
출판사 나무<수>와의 인연은 이 책으로 두번째인데 내가 만난 두 책 모두 너무 소
박하면서 이쁘기만하다. 까페에 꽂아 놓거나 테이블 위에만 얹어 놓아도 장식이
될만큼.. 그리고 언제 어느때나 부담없이 아무데나 펴서 눈길을 주어도 기분좋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다. 서울에 갈일이 생길때마다 이 책을 가지고 갈거같
다. 책속에 소개된 까페 하나 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서울 나들이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나중에 좀 집을 갖게 된다면 까페처럼 꾸미는것도 좋을듯 싶다.
그리고는 일주일에 하루는 친구를 초대해서 커피도 주고 과일주스도 만들어주고
수다도 떨고.. 얼마나 좋을까? 후훗 그야말로 책에 나온것처럼 <낭만놀이>!!
중요한건 꼭 누군가를 초대해야한다는거. 혼자 낭만놀이하면 정신과놀이로 변할
테니까...
잡소리 그만하고.. 책에 나온 커피숍중에 홍대에 있는 스노브와 부암동에 있는 쇼
트케이크점에 가보고싶다. 맛난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인다.
만약 지인과 서울 까페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아는척도 할수있고 여러모로 쓸모있
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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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딸아이와 오븟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가끔 까페로 장소를 정하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맘껏 이야기 할 수 있는 까페를 아직 찾지 못했다. 뭔가 특색있고 그곳만의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까페에서 차와 음료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서울 비밀의 방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만큼이나 분위기를 찾는 딸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까페 순례를 떠날 생각이 벌써부터 흥분되었다.
제목부터가 얼마나 멋진가? 한번쯤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장소가 있었음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혼자 고즈넉히 쉬고 싶은 장소..서울 비밀의 방은 그런 의미로 내게 다가왔다. 이 책이 발간되면서 '더 이상 비밀의 방은 아니겠다'란 생각에 쬐금 아쉽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고 나만의 비밀장소로 만들고 싶은 까페를 찾아내고 싶었다.
월화수목금토일...저자는 특징적인 까페를 요일별로 묶어 놓았다. 월요일에는 소규모 까페, 화요일에는 내가 가장 많이 찾는 북까페, 수요일에는 와인까페, 목요일에는 우리딸과 데이트하기 안성맞춤인 디저트까페, 금요일에는 딜리셔스 까페, 토요일에는 일본풍 까페, 일요일에는 친구들과 수다떨기 가장 좋은 브런치 까페로 저마다의 색깔을 가진 특색있는 까페가 환상적인 사진과 함께 요일별로 소개되어 있다.
까페하면 식사, 차나 음료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장소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까페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특색있는 까페들이었다. 북까페는 많이 생겨서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와인까페, 패브릭까페, 디저트까페, 브런치까페, 일본풍 까페와 함께 소개된 침샘을 자극하는 맛깔스런 음식과 다양한 차 등 소개하는 까페마다 꼭 한번은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사진으로 만나보는 까페와 저자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읽다보면 내가 꼭 그 까페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외에도 까페 주소, 전화번호, 메뉴, 인기메뉴, 가격, 오픈시간, 웹싸이트, 휴무일 등 까페와 관련된 작은 정보와 요일별 까페와 관련된 커피, 와인, 일본, 피크닉, 디저트 레시피에 대한 곁가지 정보까지 꼼꼼히 정리해 놓았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장소답게 저자가 소개한 까페는 주로 홍대와 강남이 주를 이루어서 섭섭한 마음은 있었다. 특정지역이 아닌 서울의 구석구석 특색있는 까페를 소개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과 함께 앞으로 떠날 서울 속 비밀의 방을 하나하나 찾아나설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기다려라..비밀의 방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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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글을 쓰기 위해 모처럼 노트북을 들고 카페로 나왔다. 대개 집에서 쓰는 편이지만, 집에서 쓰다보면 괜히 왔다갔다 하다가, 일없이 냉장고 한 번 열어봤다가 하면서 시간만 축내기 일쑤다. 이럴 때는 카페가 제격이다. 적당히 집중해서 나만의 글을 쓸 수도 있고, 맛있는 커피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서울 비밀의 방>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비단 나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어쩜 이렇게 나와 같은지...굳이 글을 쓰는 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런 경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 같다. 시험공부나 리포트를 쓸 때, 집이 아닌 다른 공간으로 환경을 바꿔보면 의외로 집중이 잘 되는 경험 같은 것 말이다. 오늘도 그런 생각으로 집 앞의 커피 전문점을 찾았는데.....이건 좀 아니다. 요즘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보이는 유명한 커피 체인이다 보니 오가는 사람도 많고, 어쩌다 시간이 맞물리다보니 점심 직후의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로 카페 안이 시끌시끌하다. 차 한 잔 즐기면서 여유롭게 글을 쓸 생각이었는데, 차분하려던 마음이 오히려 심란해진다. 이럴 때일수록 가끔은 나만의 아지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집 앞에 이런 ‘나만의 비밀의 방’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울 비밀의 방>은 이렇게 ‘나만의 장소’를 찾는 이들에게 어울릴만한 카페를 소개해주고 있다. 사람들로 번잡한 커피 전문점이 아니라 가정집처럼 편안하고, 혼자 브런치를 즐겨도 어색하지 않은 카페들이다. 책의 컨셉을 ‘월화수목금토일의 카페 다이어리’로 나누어 북 카페, 와인 카페, 디저트 카페, 브런치 카페 등으로 구분하고는 있지만 요일 구분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날의 분위기에 맞추어, 혹은 내 기분에 따라 어느 요일에 가도 좋을 분위기의 카페들이다.
이 책은 카페마다 첫 머리에 일러스트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카페에 대한 상상을 하게 만들고, 다음 페이지에서 카페 내부의 사진과 카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는 점이 특이하다. 카페의 특징과 장점이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서 그 카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메뉴와 가격에 대한 소개도 꽤나 자세한 편이어서 그 카페를 가보기 전에 사전 정보를 얻기에는 무척 유용할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 몇 가지. 이 책에 소개된 장소들이 모두 ‘비밀의 방’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된 장소들은 부암동이나 홍대, 가로수길 등 유명한 카페들이 모여 있는 곳이어서, 소개된 카페들도 이미 널리 알려진 곳들이 꽤 된다. 굳이 비밀이라고 치자면 ‘공공연한 비밀’이라고나 해야 할까? 친구들과 예쁜 카페를 찾아서 카페 순례길에 나선 터라면 꽤 도움이 될 만한 책이겠지만,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에서처럼 입던 옷에 슬리퍼를 질질 끌고 가기에는 조금 눈치가 보일 듯하다. 또한 2만 원대의 파스타나 8천 원 하는 핸드드립 커피도‘나만의 비밀의 방’처럼 시시때때로 가서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그리고 마지막의 “slow morning recipe"는 recipe를 소개하려는 건지, 저자의 외국인 친구를 소개하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단 2건으로 morning recipe를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었을텐데, 몇 번을 보아도 그저 사족일 뿐이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써내려가던 책이 마지막에 가서는 갑자기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어서 무척 아쉽다.
이제 카페는 단순히 커피만을 즐기기 위한 공간은 아니다. 카페 자체가 하나의 문화코드로 재생되어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는 요즘이다. 카페는 지인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즐기고, 때로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공간이 된다. 내 취향에 맞는, 편안하고 아늑한 나만의 비밀의 방을 찾을 수 있다면 그 또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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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니아조차 모르고있을만한 카페들을 모아놨다는 책!! 요일별로 테마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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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밀의 방~ 사진에 나온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군침이 넘어갔던 책입니다... 한번 쯤은 꼭 가보고 싶은, 하나하나 개성있고 소중한 카페 들이 쫘르륵 소개되어 있답니다~ 디저트 레시피 등등.. 그런 걸 읽는 기쁨도 잊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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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볼수록 마음에 든다. 그냥 서울에 있는 카페만 소개하는 책이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책 속에는 여러 정보가 나름대로 잘 정리되어 있으니 나에게는 꽤 유익하기만 하다. 각 카페에서 내 놓을 수 있는 커피와 빵, 음식 그리고 그 외의 것들이 사진으로만 봐도 먹고 싶다. 아니 즐기고 싶다. 적당히 여유를 부리며 앉아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책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소개된 곳들을 한 곳 한 곳씩 발 도장을 찍고 싶다. 내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서울은 늘 가고 싶은 곳이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서울 어디어디를 소개할 때는 너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마음뿐이다. 북촌이라는 곳도 가보고 싶고, 젊은이들의 거리도 가보고 싶고,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보고 싶고....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 곳을 모두 가 보고 싶다. 특히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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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나 사회가 발전하려면 그 근간이 되는 사람의 욕심을 어느정도 채워줘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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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내가 식당보다 더 많이 찾는 곳이다. 식사를 하기엔 때가 맞지 않는다거나 입 아프도록 수다를 떨고 싶어지면 나는 어김 없이 일행을 끌고 카페부터 찾고 본다. 혼자가 되고 싶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당연하게 카페를 떠올린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습관이다. 그만큼 나는 카페를 좋아한다. 다만, 흔히 볼 수 있는 카페들이 대부분 유명브랜드의 체인점이어서 어딜 가나 비슷비슷하고 익숙한 간판들이 나를 반긴다는 점이 조금 안타깝다. 그 곳의 커피는 대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맛을 가지고 있고, 몇 시간씩 죽 치고 앉아 있어도 눈치를 주지 않는 개방성을 지니고 있어 훌륭한 은신처가 되어주지만 가끔은 특별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가 있다. 톡톡 튀는 인테리어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눌러 앉을 수 있는 그런 곳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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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라서 열이면 열 모두 제각각인 내부 모습을 찍은 사진과 주요 메뉴 사진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카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사진만 보아도 여기 나오는 카페들이 얼마나 예쁘고 공을 들인 티가 나는지 알 수 있고 ‘대충 이 카페는 이런 분위기이겠구나.’라는 견적(?)을 낼 수 있을 정도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카페의 위치를 서울특별시...로 시작하는 행정구역 주소 한 줄로만 알려주고 있어서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으면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해야 한다는 거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카페도 소개되어 있는 만큼 약도나 구체적인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가정집은 대로 주변보다 골목에 밀집되어 있을 테니 그런 가정집을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면 그 동네 초행길인 사람은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 웹사이트가 있는 카페라면 한시름 놓겠지만 그마저도 없다면 가기도 전에 호기심을 접어야 하는데 그건 너무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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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날 때면 카페라는 공간에 발길을 돌리기 쉽다. 아마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나 그 카페만의 특색있고 색다른 인테리어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나 역시 누군가를 만날 때 친구나 혹은 아는 지인을 만날 때면 항상 카페에 출석 도장을 찍듯이 들어가게 되는 것 같다. 요즘은 프렌차이즈의 카페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생소한 브랜드도 많다. 하지만, 그 와중에 자신만의 색깔로 그리고 그 카페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카페가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런 카페는 기존의 프렌차이즈 카페와는 사뭇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우선 인테리어를 비롯하여 손님이 움직이는 동선부터 남다른 방식으로 색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가끔 서울에 갈 때면 예쁜 카페들을 자주 본다. 하지만, 시간이 쫓기에 늘 겉모습만 구경하다가 갈 뿐이었기에 아쉬움을 뒤로한 채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인테리어 관련된 잡지를 볼 때면 카페의 소품이나 인테리어에 관련하여 소개한 내용이 잠깐 기억이 난다. 그렇기에 내가 자주 가던 곳의 카페보다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이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카페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다. 아직 서울 곳곳에 있는 많은 카페 중에서 몇 군데밖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직접 갈 수 없는 이 마음을 책으로 대신해서 위로하게 되었다. 「서울 비밀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노란 표지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 책이었다. 이 책은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날짜별로 카페에 대한 소개와 인테리어, 그리고 어떤 메뉴가 주메뉴인지 등 다양한 소개를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외관과 내부의 사진이 있었고 아주 예쁜 카페가 많았기에 책을 읽으면서도 메모하기에 바빴다. 만약 서울에 산다면 아마도 책에 소개된 카페의 절반 이상은 직접 찾아가 봤을 것이다. 카페를 좋아하고 커피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카페라는 공간에 관심이 가고 카페만의 매력이나 독창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카페의 모습을 책에 담긴 사진을 통해서 보고 있노라니 당장에라도 달려가고 싶었다. 이 책에서는 북카페, 와인 카페, 브런치 카페 등 다양한 주제로 카페를 분류하고 있었고 카페 오픈 시간이나 휴무 날짜 및 기본적인 메뉴에 대한 소개로 카페의 특징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었다. 가끔 길을 걷다 보면 유난히 들어가고 싶은 카페가 있다. 아마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싶은 카페가 그런 카페가 아닐까 한다. 또한, 카페의 주변 풍경도 볼 수 있기에 일거양득의 즐거움을 눈에 담을 수 있기에 아주 유용하고 즐거운 책이었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카페라는 공간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때가 되면 밥을 먹는 것처럼 나에게는 밥을 먹고 나면 꼭 커피를 마셔야 하는 버릇이 있다. 가끔은 색다른 커피와 색다른 분위기로 마셔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카페는 보물처럼 여겨졌다. 더욱이 지방에서 이렇게 예쁜 카페를 찾기 한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에 살고 있다면 아마도 직접 카페에 들어가서 그 분위기에 한껏 취했을 것이지만 책을 대신하여 아쉬움을 달래 본다. 가끔은 커피 한 잔으로 여유를 찾고 싶을 때가 있다. 아마도 그 여유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카페에서 찾게 된다면 더없이 행복한 일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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