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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마스터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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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를 배우기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초보유저에 머물고 있다. 아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이겠지만. 이번에 우리나라의 타로 마스터가 책을 냈다고 하기에 책 가격이 좀 센 편인데도 과감하게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받았을 때 표지는 컬러풀하고 이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은근히 기대했는데, 내용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1부는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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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를 배우기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초보유저에 머물고 있다. 아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이겠지만. 이번에 우리나라의 타로 마스터가 책을 냈다고 하기에 책 가격이 좀 센 편인데도 과감하게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 받았을 때 표지는 컬러풀하고 이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은근히 기대했는데, 내용은 조금 실망스러웠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1부는 타로란 무엇인가, 2부 타로 카드의 비교 분석, 3부 배열법이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다. 이 중 1부에서는 어떤 책이나 다 그렇듯 개괄적인 내용을 짧게 다룬다. 그리고 2부에서는 각 카드의 뜻을 설명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여러 가지 스프레드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2부와 3부이다. 타로카드의 의미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궂이 책의 반을 꼭 타로카드의 설명에 할애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구체적이기보다는 상직적인 의미를. 좀더 초보유저들이 쉽게 타로를 접할 수 있도록 실제 예를 중심으로 해서 기본적인 의미는 이렇지만 이런 때는 이렇게, 저런 때는 저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식으로 구성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거기에 스프레드도 나름대로 실제 예를 들긴했지만 초보유저들이 과연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일 정도로 고난이도의 스프레드들을 많이 나열해서 얼마나 실용성이 있을지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무척 깔끔하고 예쁜 책인데 과연 어느 정도로 실용적일지 잘 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차라리 물병자리에서 나온 다른 책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나는 그 책도 샀다) 좋은 책을 쓰기란 힘든 것 같다.
d******w 2003.10.28. 신고 공감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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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시는 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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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메뉴얼을 넘어서..좀 더 확장된 의미를 찾기위해서 이것저것 보던중에 이 책을 보게됐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덱과 책에 소개되어진 덱의 그림,그리고 설명들을 한 장씩 비교해 가면서 읽었는데요. 타로를 알아가고 공부해 간다는게..단시일에 되는것이 아니듯 이 책은 일주일에 걸쳐 읽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도 짧다면 짧은시간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책을
"초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시는 분이라면.." 내용보기
기본적인 메뉴얼을 넘어서..좀 더 확장된 의미를 찾기위해서 이것저것 보던중에 이 책을 보게됐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덱과 책에 소개되어진 덱의 그림,그리고 설명들을 한 장씩 비교해 가면서 읽었는데요. 타로를 알아가고 공부해 간다는게..단시일에 되는것이 아니듯 이 책은 일주일에 걸쳐 읽었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도 짧다면 짧은시간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도 보여질수가 있겠구나...하면서요. 마이너카드는... 한 카드당 몇줄의 설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조금 부족한 감도 있었지만 메이져의 경우는 자세하게 설명되있뿐만 아니라 미쳐 보지 못하고 간과해버릴수 있는것들까지도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됬던것 같습니다. 물론...한 권의 책으로 타로에 대한 모든것을 담을수는 없겠지만 이제 막 초보에서 벗어나 조금 더 도약하고자 할때,, 시작하면서 읽어주는 책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메뉴얼을 습득하신뒤에 의미 확장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도구가 아닐듯 싶네요.^^* 음...굳이 단점을 생각하자면..스프레드가 조금 많은듯 하네요. 많은 실전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우라는 저자분의 뜻이겠지만,,다른책들보다는 넘치게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필요한 스프레드는 모두 있는것 같아 이곳저곳 찾아보지 않아도 괜찮을듯 ''''

[인상깊은구절]
27페이지에서... 타로리더는 어떤 결과를 알려주고,미래를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다. 답답한 속내를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며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 타로리더의 역할인 것이다.
t****h 2006.01.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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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의 참고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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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에 대한 자료를 찾기 어렵던 몇년 전보다 요즘은 초보자용 타로책들도 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펴보고 책도 모으고 했왔지만 타로마스터 따라잡기는 그 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두고 수시로 참고 하고 있는 책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내지까지 모두 컬러라서 눈에 보기 편합니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유니버셜웨이트 덱이 컬러로 나와있기 때문에 세세한 상징들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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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에 대한 자료를 찾기 어렵던 몇년 전보다 요즘은 초보자용 타로책들도 꽤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두루두루 살펴보고 책도 모으고 했왔지만 타로마스터 따라잡기는 그 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두고 수시로 참고 하고 있는 책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내지까지 모두 컬러라서 눈에 보기 편합니다. 주로 사용하고 있는 유니버셜웨이트 덱이 컬러로 나와있기 때문에 세세한 상징들 까지도 보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이저 카드들에 대한 설명도 저자의 배려가 담긴듯 정방향부터 역방향까지 단어의 나열이 아닌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

타로리딩을 하면서 종종 막연해지고 의미를 잊게 될 때 참고서적처럼 보기 편하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게 마련이고, 또 계속 리딩을 하다 보면 기본을 잊고 내 상황에 맞춰 재해석을 하게 되어 리딩이 흔들거릴때도 있는데 그럴 때 중심 찾기에 좋은 참고서적입니다.

초보자가 보기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타로카드를 사면 부록으로 챙겨주는 매뉴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이해하기 쉽게 카드 해석이 담겨져 있습니다. 또, 실제로 스프레드를 펼치고 해석하는 예제들도 잘 나와 있기 때문에 타로마스터의 리딩을 따라하기에 좋습니다. 스프레드 예제가 많기 때문에 혼자 배우는 분에게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도 여러번 연습 해봐야 잘 따라할 수 있겠지만요.

국내에 소개된 책들 중엔 정말 돈아까웠던 허접한 타로카드 책들도 있었고, 내용상 타로마스터 따라잡기와 느낌 비슷하게 충실도가 좋은 책도 있었으나 그 책은 흑백이어서 그런지 실제로 사용도에서 가까이 하지 않게 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번만 보고 덮어둘 책이 아니라는 점에서 권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r*****m 2010.07.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