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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는 찌그러져있고, 안에 있는 책 모서리란 모서리는 다 찧어져(?)있고... 다른 리뷰에서 본 것처럼 누가 밟은 듯한 흔적도 있네요. 기분좋게 책 받았는데 책상태 확인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기분이 안좋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내용은 최고입니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한 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을 때, 맨 뒷 부분의 기관 등의 여러 명칭들을 모아서 설명한 부분부터 읽고 책을 읽으니 수월하게 읽히더라구요. 고려왕조실록도 그렇게 읽으니 괜찮았습니다. 책은 정말 최고. 허나 예쓰24에서 구매한 책의 삼분의 일 정도가 지저분하고 엉망인 상태이기 때문에... 책을 살 때 예쓰24 이용이 많이 주저됩니다. |
| 책 누가 밟았나요? 옆면에 신발자국이 더럽게도 찍혀있네요... 책을 어떻게 관리해서 내보내는지요 일요일 늦게 주문해서 수요일에 받았는데 오래 기다린만큼 상자열어보고 뚜껑열리네요 제대로 확인을 하기는 하나요???? 닦아서 보내든지 깨끗한걸로 보내야지 여기가 중고나라 입니까? 다른 사람이 보던 책을 사도 이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을 거예요 배송도 엉망이고 아주 난장판 고려말기가 따로없네요 책사고 기분이 이렇게 안좋았던 적은 처음이네요... |
| 역사를 좋아하는 중학생 자녀와 함께 읽으려고 구입하였습니다. 보통 조선에 관한 역사책은 많은데, 그 외의 역사에 관한 책을 보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술술 읽히고 한권이라 빠진 부분도 있겠지만 어째든 저에겐 충분하네요. 우리나라의 다른 실록도 읽어보고 싶네요. |
| 고려의 역사를 알기쉽게 그리고 한눈에 보이도록 잘 쓰여진 책인것임은 물론 지루할수 있는 역사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조선사는 워낙 유명한 사건사고 기간등이 있으나 그에 밀려 눈에 띄지않던 고려사를 수면위로 끄집어낸 보물같은 책 |
| 학창 시절에 이 책이 처음 나왔어요. 처음엔 조선왕조만 나왔다가 그 이후에 고려왕조 실록이 출간된 기억이 납니다. 이전엔 이렇게 한 권으로 된 왕조의 실록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고 반가워하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른이 되며 잊고있다가 아이가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다시금 기억을 떠올리려 구매해봅니다. |
| 요즘 초등학생 3학년 아들냄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아져서 도서관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 실록을 다본뒤 고려편도 보고싶다 하여서 제가 학생때 재미있게 봤던게 생각이 나서 사주었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글씨가 작아서 읽기 힘들어 할줄 알았는데 매일 조금씩 읽어 나가네요.뿌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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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건국전 후삼국시대 실록을 포함하여 고려태조 왕건부터 마지막 공양왕까지 순서대로 왕조실록을 담아놓았으며 고려라는 국가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고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고 또 어떻게 망하게 되었는지까지 역사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아놓고 있습니다. 고려의 외교술뿐 아니라 고려의 찬란한 문화와 또한 외세의 침략에 맞서 굳건히 나라를 지킨 내용들이 담긴 고려왕조실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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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으로 알 수 있다시피 고려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고려시대때 집필을 해 놓은 기록들을 바탕으로 쓴 책인데, 아무래도 한권으로 몇백권을 대체하다 보니 원본보다는 내용이 훨씬 적을 수 밖에 없다. 고려의 특징으로는 마지막으로 삼국을 통일하고 조선이 탄생하기 직전의 나라인데, 이 책에서는 고려가 생기지 전부터 생기고 나서까지 모든 내용들이 있어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가 쉽게 하였다. 또한, 내가 이 책의 편집, 그리고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이 책은 한권으로 고려의 모든 기록을 간추려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려의 몇백년이나 되는 역사를 한권으로 대체 하였기에 부족한 내용이 적고 괸한 쓸데없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을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웬만한 모든 중요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 마음에 쏙 들었다. 또한, 나는 이 저자의 표현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이 저자를 모르고 있었을 시기에는 이 저자가 그리 글을 잘 집필하는 사람인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나고 보니까 괸한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고 온몸으로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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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아이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시대별 실록도 찾아읽곤 하는데 조선와조실록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해요 초등용 도서가 아니다보니 그럴수도 있겧죠 그래도 꾸준히 조금씩 읽어 나가고있어요 읽으며 몰랐던 부분에대해 질문도 하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며 재미있게 읽어나가고 있네요 좀더 고학년이 되어서 다시 읽어봐도 좋을것같아요 한국사에 빠져 어려운 책들도 열심히 독서하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