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표지에 있는 안트리오의 모습을 보고, 뭘까 했어요 어 딸 멋져라는 제목에서 풍기듯 좀 성공한 여성들의 성공스토리를 다룬 걸까? 책을 찬찬히 읽어 보니, 과연 성공스토리이긴 한데 좀 틀리더라구요. 단순히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여자이기 때문에 라는 편견때문에 감히 도전하지 못했던 혹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분야에서의 성공스토리였습니다. 책에 많은 여성들이 나옵니다.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더군요. 읽으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전투비행사나 돌고래조련사등등....남자들이 선택해도 성공하기 어려운 직업들도 많고, 자신의 선택이였던만큼 우는 소리하기도 힘든 것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네들은 결국 성공이라는 열차를 타고 이제 꽃가루를 뿌리며 다른 여성들에게 소리칩니다. 우린 편견에 맞서서 싸워야 한다고... 편견에 무릎꿇고 슬퍼할 일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해서 나아가야 한다고..그녀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의 열쇠는 말이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 즐기지 않는다면 그저 힘든 고행일뿐이죠.. 어떤 일이든지간에 남에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건 제대로 된 노력이 아니잖아요 스스로를 위한 노력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그걸 알고 스스로 노력하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여기 있어요 전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여잔 멋져요! 딸로 태어난 것도 멋진 일이예요 결코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말아요^^ |